"정부업무보고에서는 소비를 크게 촉진하고 투자 효률성을 높이며, 전방위적으로 국내 수요를 확대할 것을 제기했습니다. 우리 성은 빙설 관광의 인기 '인기'와 '포스트 동계아시안게임' 효과를 더욱 확대하고, 공급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더 큰 강도와 정밀한 조치로 소비를 촉진하고, 특색 있는 자원의 장점을 고품질 발전의 장점으로 더 잘 전환해야 합니다." 전국정협위원, 흑룡강성 부성장인 한성건이 말했다.
하나는 동계아시안게임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빙설천지도 금산 은산"이라는 실천지와 빙설 경제의 선도지를 구축해야 한다. 국가 빙설 스포츠 학원 건설을 추진하고, 고급 빙설 인재 양성과 기술 훈련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상해협력기구의 빙설 스포츠 시범 구역을 건설하고 빙설 스포츠 경기, 인재, 산업, 문화 및 교류의 '5대 센터'를 구축해야 한다. 동계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충분히 활용하여 상해협력기구의 빙설 축구 경기, 스노 사이클 등 국내외 고수준 경기를 유치하고, 자주 브랜드 경기 IP를 구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