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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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시야

  • 22일, 할빈시 정부 보도판공실은 할빈시 '4대 경제발전 촉진'시리즈 소식공개회 바이오경제 특별 발표회를 열었다. 회의에서 장소평 할빈시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할빈시'제14차 5개년'바이오경제 발전 계획", '할빈시 바이오경제 발전 가속화 실시 방안 (2022~2024년)', '할빈시 바이오경제 가속화 발전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해석과 소개를 했다. 조뢰 할빈시 과학기술국 부국장, 장국화 할빈시 공업정보화국 2 급 순시원, 소강 할빈시 송북구정부 부구장, 염삼평 할빈시 농업농촌국 부국장이 바이오경제 발전을 어떻게 지원하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장소평은 '계획'은 할빈시 '14차 5개년'바이오경제 발전 목표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향후 5년, 중점에 초점 맞추기, 기초 다지기, 능력제고, 수급매칭, 환경최적화를 통해 '1개 핵심, 2개 구역, 7개 기지, 2개 벨트 2개 팀'(构建“一核、两区、七基地、两带两组团”格局)의 조화로운 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하고 국가 바이오 의약 클러스터 조성 시범구(国家生物医药集群建设示范区), 동북지역 바이오경제발전 선행구, 룡강에 립각하고 동북아시아에 복사하는 바이오경제 개방발전 선도구를 건설한다. '제14차 5개년계획'말기에 바이오산업의 집중발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고 바이오산업 혁신체계 구축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며 바이오기술의 혜택이 경제와 사회의 고품질발전에 미치는 새로운 경로를 확보하고 바이오경제 발전환경의 최적화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다.
  •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배치를 단호히 관철 실행하고 전염병 예방, 경제 안정, 안전한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는 중요한 요구에 따라 국무원의 경제안정 일괄정책조치가 착지하여 효과를 보도록 서둘러 추진하며 경제 기본면을 안정시키고 경제사회발전이 예기 목표에 도달하도록 확보하기 위해 본 실행 방안을 제정한다. 1. 재정세무정책의 실시를 가속화한다 (1) 부가가치세 이월공제세 환급 정책의 실시 강도를 더욱 높인다. 국가가 이미 출범한 6개 업종 기업의 남은 이월공제세액을 전부 환급하고 증가한 이월공제세액은 매달 전액 환급한다는 정책을 전면 실행하는 한편 국가에서 출범한 부가가치세 이월공제세 환급범위확대 정책을 제때에 실행하여 도매, 소매, 숙박, 료식업 등 업종 기업들이 실제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확실하게 제거해준다. 모든 혜택을 다 누리게 하고 직접 빠른 속도로 누리게 하는 요구에 따라 소기업, 령세기업, 자영업자의 이월공제세 환급을 서둘러 완성하고 납세인이 자원적으로 6월 30일 전까지 남은 이월공제세 환급을 집중적으로 완성하도록 보장한다. 시, 현의 세금환급자금을 보장하고 세금환급업무 효률을 높인다. 세금환급 리스크 방지를 강화하며 법에 따라 탈세, 루세 등 행위를 엄벌한다.
  • 6월 21일, 기자는 성중점프로젝트인 할빈빙설대세계 사계절빙설종목 건설현장을 방문해 건설 진도를 탐방했다.공사 현장에 들어가니 탑형 기중기가 숲을 이루고 차량들이 실북 나들 듯 오가고 건물들이 우뚝우뚝 솟아있었다. "몽환빙설관의 중관, 빙산관, 눈꽃관람차가 올 겨울 제24회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사용될 수 있다" 프로젝트 건설 현장 관련 책임자는 기자에게 프로젝트의 주요 건설 내용은 몽환빙설관, 빙설공연장, 빙산관, 눈꽃관람차, 실외경관광장 등이며 2023년에 모두 완공되여 사용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장에 몽환빙설관, 빙산관, 빙설공연장 등 건물들이 우뚝 솟아 규모를 갖추고 있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몽환빙설관 중관의 주체 구조는 95%, 남북관은 35%를 완성되였다. 빙산관의 주체 구조는 이미 완성되었고 내부 인테리어는 40%를 완성했다. 눈꽃관람차 설비 구조는 이미 다 설치되였고 보조용 주택 건설 공사는 60%를 완성했다. 빙설공연장의 주체 구조가 완성되였고 내부 인테리어가 40% 완성되였다. 실외경관광장의 기층경화공사가 시작되였다.
  • 최근 흑룡강성위원회 서기, 성 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목단강우박약업유한책임회사에서 조사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대건강산업의 전망은 넓으며 브랜드와 지역 원료의 장점을 발휘하여 '생물+중의약'을 발전시키고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중의약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생물기술산업을 진흥 및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흑룡강성농업농촌청은 흑룡강성의 풍부한 중약재 자원에 착안하여 투자 유치를 산업 발전을 추진하는 가장 중요한 임무와 효과적인 경로로 삼고 산업 건설 체인, 보완 체인, 강력 체인 등을 중심으로 경쟁 우세가 뚜렷하고 추진능력이 강한 큰 프로젝트, 좋은 프로젝트를 도입해 량질의 자원과 자본의 정확한 련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년 동안 전염병이 빈발하는 등 곤난 속에서도 전 성은 힘을 모아 상업 유치, 프로젝트 유치로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프로젝트 투자 유치 업무의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는바 도입 재배와 가공 프로젝트는 총 150개, 계약액은 212억원을 돌파했다. '보물그릇'을 잘 수리하고 '보물캐는 사람" 과 잘 교섭하다 6월 20일, 기자는 목릉을 향했다. 도로를 따라 보이는 각종 중약재, 떨기떨기 작약은 이미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하얀 꽃가루가 바람에 흩날렸다. 3년된 천무의 황금(黄芩)은 마치 록색 비단이 먼 산까지 드리운 것 같았다. 만무의 사극나무골은 한폭 수묵화를 방불케 했으며 나무에 갓 머리를 드러낸 열매며 나무 밑의 노란 민들레꽃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목릉시 부시장 당숭은 "목릉시의 중약재 재배면적은 3.2만무이며 중약재 초가공 프로젝트 7개가 여기에 포함된다. 올해 도입된 3개의 중약재 정밀가공 프로젝트도 모두 착공되였다."고 전했다. 성 농업농촌청 중약재발전처 처장 수국휘는 "목릉 중약재 산업의 고품질 발전은 흑룡강성 중약재 산업 발전의 축소판이다. 2019년 이후 중의약 천억급 산업 목표를 가속화하는 배경 하에 흑룡강성 중약재 재배 면적, 생산량, 생산액, 효익 증가 속도는 3년 련속 전국 선두를 유지했다. 그리고 가시오갈피, 사극, 인삼, 판람근과 자소엽 재배 면적과 생산량도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올해 흑룡강성 중약재 재배 면적은 400만무 이상이며 생산량은 75만톤으로 예상된다. 풍부한 원료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는 계속 적극적으로 대기업 등을 방문해 그들에게 우리의 우세, 잠재력, 정책과 자원을 소개하며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란, 감남, 가그다치의 적작; 아성천문산의 황정; 탕원, 청하, 라북의 오미자; 두얼보터몽골족자치현과 이안의 관방풍; 림구의 황기… 이렇듯 전문적이고 표준화, 규범화, 규모화, 브랜드화된 생산기지와 록색, 생태, 량질, 안정적인 약원기지는 중약재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
  • '능력 작풍 건설의 해' 활동을 착실하게 전개하고 능력을 강화하고 작풍을 전환하며 착실하게 일하는 것을 중시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우의현에서는 당 건설을 선도로 하고 기층 당조직의 전투보루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3항 행동'(三航行动)을 캐리어(载体)로 각 향진에서 유휴자원을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뜨락경제를 발전시키며 농촌의 거주환경을 더욱 개선하여 농촌진흥에 조력했다. 최근 우의현 성부향 대성부촌에 들어서자 농가 뜨락마다 채소가 푸르싱싱하게 자라 생기가 넘쳤다. 저 멀리 붉은 색 모자와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뜨락에서 묘목에 버팀나무를 세워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동행한 향 간부는 "이곳이 바로 당 건설의 선도하에 뜨락경제를 발전하기 위해 촌민들의 앞뒤 뜨락 유휴 토지를 리용하고 군중을 발동하여 전반적으로 규획하고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만든 대성부촌 '5개 소형 생태원'(五小园)이라고 설명했다. 대성부촌은 조선족 집거촌으로 최근년간 언어우세에 힘입어 젊은이들이 한국로무에 나가 많은 유휴뜨락이 생겨났다. 이런 토지자원을 합리하게 리용하고 환경을 개선하며 소득을 증가하기 위해 년초 향당위는 여러차 대성부촌에 와 현지 고찰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촌 당지부와 촌민위원회, 현교통국 대성부촌 주재 사업팀, 촌민들과 연구 소통하여 의견과 å건의를 광범하게 수렴했다. 또한 쌍압산시위 농촌사업회의와 현위 중점사업 배치요구와 결합하여 촌민이 적고 뜨락이 남아도는 우세를 살려 지역별로 채소, 과일, 화초, 약재 등을 재배하기로 통일계획하고 또 한곳의 유휴구역을 미화하여 대성부촌의 '5개 소형 생태원' 즉 '작은 터밭, 작은 약재원, 작은 과수원, 작은 화원, 작은 유원'을 만들기로 했다. 일촌일품(一村一品)을 만들면서 촌민들의 소득증대를 이끌어내고 생태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소수민족 문명촌을 건설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 중점산업계획의 실행을 추진, 빙설관광산업용지를 신축성있게 공급, 중대한 기초시설과 민생항목에 대한 약속제 심사 요청 실시, 산업용지 원가 인하 … 룡강의 산업진흥을 돕고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데 자연자원요소의 보장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최근 흑룡강성 자연자원청은 "안정 성장을 지지하고 산업진흥에 조력할데 관한 정책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에 출범한 산업진흥 행동계획의 부대조치는 주로 디지털경제, 바이오경제, 빙설경제와 창의디자인 등 새로운 산업과 새로운 업태를 중점적으로 지지하는 방면에서 용지계획보장을 제공했고 중대한 프로젝트 신청 허가와 심사, 용지계획지표 배치, 보충경작지 지표 조절 등 방면에서 정책지원 공급을 강화했다. 또 토지공급방식을 최적화하고 용지원가를 낮추며 유휴자산을 활성화하는 등 면에서 더 많은 혜택을 주어 리윤을 양도했고 행정기구를 간소화하고 권한을 하부기관에 이양하는 것을 추진하고 심사비준 효능을 향상시키며 '표준지' 양도제도를 보완하는 등 방면에서 혁신적으로 돌파할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성급 중대전략실시를 지지하고 중점건설프로젝트의 용지를 보장하며 산업용지 공급활력을 강화하고 자연자원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는 등 4개 방면의 17개 구체적인 내용이 최종적으로 형성되였다.
  • 최근 기자가 할빈공정대학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중국이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최초의 심원해표부식 풍력전전소 플랫폼인 '부요호'(扶摇号)가 정식 출항했는데 이는 중국이 심원해 에너지 개발 분야에 진출하는데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할빈공정대학 선박공정학원 심해공정기술팀은 풍궤일체화의 구조건강검측시스템 연구 개발을 맡으며 '부요호' 해상풍력발전소 건설에 조력했다. 이 팀은 며칠 전 해상에서 정보를 전송했다. '부요호' 총장착, 견인, 해상설치와 시스템 조률과정에서 팀원들은 14일을 밤낮 련속으로 지켜가며 첫 심원해 부유식(漂浮式) 풍력발전소 장비 실측 데이터를 얻는데 성공했다. 이는 중국 심원해표부식 풍력발전 분야의 데이터 수송 공백을 메웠으며 향후에도 '부요호'의 순조로운 운행을 보장할 예정이다. 한편 할빈공정대학은 2019년에 국내 최초의 심원해부유식 풍력발전소 플랫폼의 건강 동태 모니터링 시스템 연구 제작 임무를 맡았으며 3년의 노력을 거쳐 '부요호' 첫 전 과정의 동태 구조 응답 데이터 수집 임무를 원만하게 완성했다.
  • 22일 대경유전 천연가스분회사에서 좋은 소식이 전해왔다. 12억 1800만립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안전하게 수송하였는데 이는 동기대비 9.21% 증가한 것이다. 흑룡강성에서 최초로 건설된 천연가스 수송관이 지능화 관리 1주년이래 안전하게 운행되여 흑룡강성 천연가스 공급에 유력한 보장을 제공했다. 대경-할빈 천연가스 수송관은 2007년 12월에 건설되여 생산에 들어갔으며 총길이는 133킬로미터이고 설계 수송량은 50억립방미터이다. 대경유전 천연가스분회사가 건설과 운송을 책임졌으며 주로 할빈과 수화지역의 공업, 상업, 민간사용자들에게 천연가스를 공급한다. 천연가스분회사 지능제어센터 직원이 원격으로 수송관 계수를 조절하고 있다.
  • 20일 오전 흑룡강성 청년과학기술일군협회 디지털경제전문위원회 설립대회 및 룡강디지털경제 청년인재혁신발전교류회가 할빈에서 열렸다. 공청단성위, 민정청, 과학기술청, 공업 및 정보화청, 성 과학기술협회, 성 청년과학기술일군협회 등 부서의 관련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자신의 실제 업무와 결부해 디지털산업화, 제조업의 디지털화 전환, 디지털농업, 지혜생태관광, 동북아 디지털화협력 등 방면의 내용을 둘러싸고 심도있는 교류와 토론을 벌였다. 소개에 따르면 성 청년과학기술일군협회 디지털경제전문위원회는 4가지 방면에서 힘써 공청단 룡강디지털경제발전 조력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실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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