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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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시야

  • 6월 14일, 성 중점 항목인 할빈-이춘 고속철도 철려-이춘 구간의 해방 3호 대교 공사 현장은 마감 장기(桩基) 콘크리트 부설을 완성하였다. 이는 중국 최북단 고속철도 할빈-이춘 고속철의 철려-이춘 구간 선행 공사인 교량 장기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완공되였음을 상징한다. 공사는 전면적으로 승대(承台)와 돈대 시공 단계로 전환되며 전체 교량 시공에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 할빈-이춘 고속철도 철력-이춘 구간을 건너는 S207 성급 간선도로의 2호 특대교 건설 현장에서 기자는 대교 대들보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2호 특대교의 전체 길이는 64미터, 지브현음법을 채택해 현재 6단계의 시공을 마쳤고 6월 말에 련속 대들보가 접합되여 8월 중순에 공사가 완공된다. 시공은 성내를 넘어섰기에 건설업체는 성급 도로 상부에 방호막을 만들어 교통과 행인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로써 중국 최초로 여러해 동안의 차가운 동토지역을 통과하는 고속철도가 건설된다. 선행 공사 연선은 부빙동토, 다빙동토, 포빙동토, 함토빙층 등 14개의 다년동토대로 분포되였기에 시공 난이도 또한 아주 높다.
  • 최근 중국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협동발전선도구 건설실시 방안을 정식 발부했다. 할빈경제기술개발구는 국가급 개발구로 정식으로 중국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 할빈 협동발전선도구로 허가 받았다. 자유무역시험구 할빈 협동발전선도구, 할빈경제기술개발구는 중국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 흑하, 수분하 3개 지역 및 할빈 신구 강북 일체화 협동발전선도구, 대경협동발전선도구와 협력하여 제도, 산업, 플랫폼의 일체화 혁신발전 등 방면에서 선행 시범을 하며 동북 개혁개방선도구, 룡강 혁신발전시범구, 얼음도시 경영환경 시범구 '삼중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2025년까지 시스템 집중, 종합 복제보급 새모델을 탐구하고 자유무역시험구 서비스 복사와 시범인도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룡강의 전방위적 전면적인 진흥을 힘있게 추진한다. 할빈협동발전선도구 총 면적은 60 평방킬로미터이고 '8대 임무'와 23개 혁신조치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체제 메커니즘 혁신에서 과학기술혁신 발전을 추동하고 구역련동체제 메커니즘 장애를 돌파하며 적극적으로 고표준 국제무역규칙에 도달함과 동시에 경험을 쌓는다. 성과 혁신에서 투자편리수준화를 제고하고 무역편리화 개혁을 추동하며 금융개방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체제메커지즘 혁신을 추동한다. 흑룡강자유무역구 개혁혁신경험을 보급하고 전국 자유무역시험구 개혁시험경험과 최적 사례를 널리 알리며 제도혁신우세 창조에 노력을 한다.
  • '전국 저탄소의 날'을 맞아 기자가 성 생태환경청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전국 탄소시장의 첫번째 계약 실행 주기에 우리 성에는 91개의 발전 기업이 할당액 관리에 들어갔다. 기업의 루적 탄소 배출 할당량 2.18억톤 중 실제 배출량은 2.09억톤으로 순 잉여 900만톤을 실현했다. 소개에 의하면 성 생태환경청은 우리 성 기업이 탄소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올해 들어 많은 조치를 취했다. 기업을 조직하여 국가 교육에 참가해 기업과 교류 좌담회를 하도록 했고 기업이 탄소배출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건설을 추진했으며 각지 생태환경국을 조직하여 기업에 정책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또 몇몇 어려운 기업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조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화전에너지유한회사는 2021년말에 국가 최초의 탄소배출 계약 리행 주기의 할당액 납부 업무를 기한대로 완성하지 못하였다. 2021년 탄소시장 가격으로 계산하면 잉여 탄소 할당량의 평가는 약 1.28억원이였다. 계약 리행이 끝난 후 산하 9개 해당 발전기업의 총 잉여 할당량은 256.45만톤에 그쳤다. 이에 회사 담당공정사 황견은 "국가의 탄소 배출 감축 정책 요구를 관철하는 것 외에 우리는 회사의 탄소 배출 관리 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락후한 생산 능력을 도태시키며 혁신 기술을 채택하는 등 조치를 통해 탄소 배출 강도를 낮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 5월 27일 오후, 흑룡강성 인민정부와 대북농(大北农)그룹은 전면적인 전략적 협력협의를 정식으로 체결했다. 대북농그룹은 '룡강 10년 1000억 투자계획'을 전개하여 흑룡강에 바이오실리콘밸리(生物硅谷)를 육성할 것이다. 흑룡강성은 어떤 독특한 우세로 대북농을 끌어들이는 강세구도를 이루고 있는가? 대북농은 향후 10년 동안 어떤 큰 행동을 할 것인가? 그전에 대북농과 흑룡강성의 합작은 어떤 로정을 걸어왔는가? 6월 12일, 기자는 대북농그룹 리사회 부주석이며 대북농식품그룹 회장 겸 총재 장립충(张立忠)과 글로벌토양파트너십 국제흑토연구원 주석이며 흑룡강성 농업과학원 전임 원장 한귀청(韩贵清)을 특별 인터뷰해 흑룡강과 대북농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흑룡강성은 자연자원이 풍부하고 생태환경이 우월하며 넓고도 비옥한 흑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더욱이는 대삼림, 대초원, 대습지, 대호수, 큰 경계하천, 대빙설이 있다. 최근년래 룡강의 아들딸들은 중국 식량 안전의 '바닥짐(压舱石)'으로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짊어지면서 '룡강의 식량'을 잘 심어 '중국의 밥그릇'을 안정적으로 다지고 있다. 1993년에 창설된 대북농그룹은 시종 '보국흥농(保国興农)'을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2009년부터 흑룡강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지금은 협력 보폭을 한층 더 확대하여 공동으로 중국 농업의 새로운 고지를 창조하고 있다.
  • 성수리청에 따르면 성 제13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수리중점프로젝트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성수리청은 "2022년 전성 수리중점프로젝트 '여름철 대회전' 실시방안"을 인쇄 발부해 시간, 자원, 조달, 력량을 집중하고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중점수리프로젝트항목의 건설 속도와 질을 모두 향상시키게 된다. '실시방안'은 이번 회전은 6월 13일부터 9월 말까지라며 이렇게 명확히 밝혔다. 100일 동안 프로젝트 가동률, 투자완료률, 자금조달률 '3률' 목표를 면밀히 주시하여 회전시기 내에 이미 투자계획이 하달된 프로젝트의 가동률 100%, 자금조달률 100%를 확보하며 각종 프로젝트의 진척 완료률이 기정된 목표에 도달하도록 확보한다. '실시방안'은 수리 '중점프로젝트' 추진 전문반을 설립하고 청 지도자책임제와 수석련락원제를 건립하고 각지에서 동시에 책임제와 추진 전문반을 건립할 것을 요구했다. '3률' 목표를 단단히 틀어쥐고 전염병 예방통제와 안전생산을 잘 틀어쥐는 기초에서 업무배치, 투자강도와 프로젝트진도에 진력한다. 제때에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을 파악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면서 중점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실시를 보장해야 한다.
  • 6월 12일 동강통상구 서항(西港) 부두에서 기적소리와 함께 배 한척이 대리석, 유리, 공정차 및 부품, 건축자재 철골 등을 실은 바지선(驳船) 4척을 예인(曳带)한 채 러시아 하바로프스크(哈巴罗夫斯克)항으로 향하면서 동강 서항 여름철 첫 출항이 막을 올렸다. 알아본데 따르면 첫 항해 화물은 총 2860톤이고 화물의 가치는 약 2000만원이다. 대리석, 유리, 공정차 및 부품, 건축자재 철골 등 수출 화물을 실은 킬로톤급 바지선 6척도 조만간 순차적으로 선적될 예정이다. ​흑룡강성의 제1위 무역항인 동강항은 항만 정박장이 총 10개, 각종 선박이 72척에 달하며 년간 물동량은 400만톤에 이른다. 최근 몇년간 동강통상구는 수로, 철도자원 통합에 힘써왔고 흑룡강성의 수상운수 선두와 지역 우세를 리용하여 대러시아 무역통로의 기능을 확대하였으며 작년에 성공적으로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 출입국통로를 건설하여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물류 소통에 더 많은 운행방안을 추가했다. 2021년 동강통상구는 년간 화물운송량 8만톤, 항만물동량 28만7700톤에 달했다. 그 중 목재, 삭편(削片), 석탄 등 대외무역화물 하역량이 25만600톤으로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 10편을 완성했다.
  • 최근 흑룡강성 중점 프로젝트인 학강-대련 고속도로 가목사구간의 송화강 특대교 공사 현장의 다섯조 흰색 쇠줄(斜拉索)은 마치 다리체에 흰 날개가 돋힌 것처럼 기세가 웅장하다. 다리 우에 몇대의 탑크레인과 자동차크레인이 굉음을 내며 철근, 콘크리트, 강관 등 건축 자재를 질서정연하게 운반하고 있다. 수백명의 로동자들이 철근을 묶고 콘크리트를 부설하여 변두리를 접합하기 위한 충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학강-대련 고속도로 가목사구간의 이 송화강 특대교는 8월초 접합을 마치기 위해 현재 전력을 다하고 있다. 송화강 특대교 주교는 학강-대련 고속도로 가목사구간 프로젝트의 관건적인 통제성 노드 공사로 동북 고한지역의 첫번째 단삭면 5탑 현수교(斜拉桥)로서 굳게 뭉친 탑 들보와 분리된 대들보의 조합체계를 채용했다. 그중에서 54~58번째 들보를 위주로 바구니를 걸어 시공하는데 각 받침대는 모두 25개의 받침대 구간이다. 현재 송화강 특대교의 괘람지브현음은 이미 모두 완성되였다. 학강-대련 고속도로 가목사구간 2구간 프로젝트 경리부 류개는 시공 과정에서 현장의 대들보가 림시로 고결되고 전복에 저항하는 계산과 바구니 경량화 설계 등 분야에서 반복적인 실험과 테스트를 거쳤고 사용 전에 예압 처리를 하였으며 사용 과정에서 검수 처리를 하여 시공 공정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올해 치치할시는 콩 산업사슬, 공급사슬 3년행동계획을 내오고 콩기름 가공, 콩단백질 가공, 콩식품가공, 콩생물가공, 콩사료가공 등 다섯가지 방면에서 콩의 심층가공 수준을 높이고 콩의 심층가공산업 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하며 전시 콩공농업총생산액 백억원급 목표를 제시했다. 학씨 가정농장의 콩재배면적은 지난해 1000무에서 3만무로 증가되였다. 그들은 두유생산에 적합한 전용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우리는 두유가공기업과 근당 3.3원의 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 학씨농장 책임자 학성재가 말했다. 치치할시 극동현 대해현대농기계전문합작사는 올해 2만2000무의 콩을 심었다. "우리는 콩재배 면적을 증가하라는 국가의 호소를 받들어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을 1만5000무 확대했다." 합작사 리사장 추득해가 말했다. 치치할시 농업농촌국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치치할시는 공급사슬 건설행동을 실시하여 식량기업의 원료공급이 충분하도록 확보하였으며 올해 전시 콩재배 면적은 1380여만무로 지난해보다 350여만무 증가하였다.
  • 12일 오전, 중공 흑룡강성위 선전부, 흑룡강성 공업정보화청,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중공 할빈시위 선전부가 주최하고 흑룡강뉴미디어그룹이 주관한 흑룡강성 창의디자인산업홍보 투자유치회가 할빈시 시성홍장(西城红场)에서 열렸다. 이번 투자유치회는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진행되였으며 북경, 광주, 심천, 성도, 심양 등 지역의 창의디자인 중점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디자인 발전의 새로운 기회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룡강 창의디자인산업의 청사진을 그렸다. 회의에서 시성홍장 패션창의생태산업단지, 빙성대극장 공연전시오락문화관광종합체 등 6개의 창의디자인산업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발표되였고 할빈사수(似水)문화산업단지 프로젝트, 자주공업디자인분석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광주미술학원 (흑룡강) 창의디자인센터 등 6개 중점 프로젝트가 체결되였다. 룡강의 창의디자인산업 발전 잠재력이 어떤지를 묻는다면 6개 창의디자인 중점프로젝트의 현장 소개는 그야말로 대표적이다. 그중 시성홍장 패션창의생태산업단지는 디지털경제, 빙설경제, 창의산업 등 다분야 융합의 오리지널 패션브랜드 부화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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