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오상시교부대원농업주식회사 당위서기, 동사장인 교문지는 전국 량회를 마치고 돌아온 후 신속하게 행동하여, 량회 정신을 전파하여 합의를 모으고 봄철 농사준비로 실질적인 배치를 실행하며, 기업을 이끌어 년간 발전 목표를 확고히 하고 분발하여 1분기 '좋은 출발'을 했다.
3월 13일 아침, 교문지는 회사로 돌아온 후 신속하게 량회 정신을 전달하는 특별 회의를 조직하여 직원들에게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회의 기간 동안 한 중요한 연설, 대회의 각종 보고, 의안의 주요 내용 등 여러 방면에서 전면적이고 심도 있는 공유와 학습을 진행하여 전 직원과 농민들이 크게 고무되였다. 모두가 량회 정신을 동력으로 삼아 본연의 직무에 충실하고, 더욱 고양된 투지, 더욱 견고한 태도, 더욱 혁신적인 조치로 전면적인 향촌 진흥과 농업 강국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