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할빈시 도외구 중화바로크력사문화거리에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찾아왔다.
이곳에서는 100년 건축물을 감상하고 오래된 전통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각종 명소를 방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눈을 만들어내는 '눈 내리는 정원'에 들려 랑만을 느낄 수 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순간들을 기록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