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할빈시의 대외무역이 눈부신 성적표를 내놓았다. 년간 화물무역 수출입액은 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이 증가률은 전국 평균보다 0.3%포인트 높고 성 평균보다 4%포인트 높다. 이로써 수출입 전체 규모는 력사적 최고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억원 대관을 돌파했다. 이는 할빈시 경제의 강력한 탄력성과 개방적 활력을 드러내고 있다.
2025년 할빈시 대외무역은 시장배치 다원화, 무역주체 활력 분출, 무역구조 최적화 등 특징적 성과를 보였으며 고품질 발전 양상이 지속적으로 공고화 되고 경제가 안정적으로 호조를 유지하는 기세가 계속 강화되고 있다.

할빈세관 직원이 중유럽 렬차 수출 화물을 검사하고 있다.
주요 성과 1: 시장배치 다원화 확장. 2025년 할빈시는 188개 국가 및 지역과 무역 거래를 했으며 국가 전략에 깊이 융합되여 '일대일로' 공동 구축 국가에 대한 수출입액은 39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 전시 수출입 총액의 78.5%를 차지했다. 동시에 신흥시장 개척 성과가 뚜렷하여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 대한 수출입액은 1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8% 증가, 무역 안정적 성장의 중요한 지주가 되였다.
주요 성과 2: 시장주체 활력 분출. 2025년 할빈시에서 실적이 있는 수출입 기업은 1186개로 전년보다 70개 증가했다. 민영기업은 '주엔진' 역할을 계속 발휘하여 수출입액이 284.1억원으로 전시 수출입 총액의 56.5%를 차지했다. 국유기업과 외상 투자기업은 각각 172.1억원, 41.1억원을 수출입했다. 전시에서 수출입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기업은 79개에 달해 합계 비중이 81.7%를 차지, 우수기업의 견인 효과가 현저하고 시장주체 경쟁력이 전면적으로 향상되였다.
주요 성과 3: 개방플랫폼 기능 고도화. 2025년 중국(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 할빈구역은 제도 혁신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수출입액 111.5억원을 달성, 이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그중 수입액은 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2% 증가했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9610' 모드) 등 새로운 무역 형태가 활발히 발전하여 수출액이 1.8억원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17.2% 증가한 수치다. 개혁에 따른 혜택이 지속적으로 방출되여 전성 개방형 경제 발전에 모범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성과 4: 수입 수요 활발, 핵심 분야 지지력 강화. 국제 대중상품 가격 변동에 직면하여 할빈시는 2분기부터 련속 세분기 동안 수입 플라스성장을 실현했다. 년간 농산물 수입액은 1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44.4% 증가했으며 그중 대두 수입액은 1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하여 민생 수요와 산업 공급망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금속광석, 석탄 등 대종 상품 수입도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기 제품 수입은 전년 대비 증가하여 산업 고도화에 강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주요 성과 5: 수출 구조 최적화, 신구동력 협력 발휘. 2025년 할빈시 수출은 량륜(两轮) 구동 구조를 보였다. 신흥산업 측면에서는 '신삼양新三样)' 제품 수출이 강한 기세를 보여 년간 수출액이 7억원에 달해 전년 대비 122.5% 증가했다. 전통우위 분야에서는 농산물 수출이 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다. 동시에 의류, 신발, 완구 등 로동 집약형 제품은 각각 8.1억원, 3.6억원, 2.6억원을 수출하며 전년 대비 각각 59.4%, 18.2%, 28.9% 증가하는 등 량과 질이 함께 상승하는 양상이 뚜렷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