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치치할명월도스키장이 새 시즌을 맞아 개장,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스키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는 명월도 2025-2026년 동계시즌이 당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였음을 의미한다.
명월도스키장은 이번 겨울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여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를 통해 모든 수준의 스키 애호가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든 스릴을 추구하는 고수든 모두 이곳에서 빙설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명월도스키장은 6일 400여명의 스키애호가들이 찾아와 겨울 스포츠의 신나는 질주와 열정을 경험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