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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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마드리드 더비'가 8골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1월 11일(이하 북경시간) 사우디 리야드의 알아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수페르코파(슈퍼컵) 준결승전에서 120분 승부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5-3으로 물리쳤다. 전반 6분 아틀레티코가 마리오 에르모소의 헤더로 앞서나갔으나, 곧이어 레알이 전반 20분 안토니오 뤼디거의 헤더 동점골로 응수했다. 전반 29분 페를랑 멘디가 다니 카르바할의 크로스를 득점으로 마무리 지어 레알이 역전하자, 8분 뒤 아틀레티코의 골잡이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레알 수비진을 돌파해내고 중거리슛을 날려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33분 뤼디거의 자책골이 나와 3-2 재역전에 성공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는가 싶었지만, 후반 40분 카르바할이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 중국축구협회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프로리그, 축구협회컵과 국가대표팀 훈련안배를 총괄하기 위해 중국축구협회는 국제축구련맹과 아시아축구련맹 경기일정의 전제하에 클럽과 회원협회의 의견을 충분히 조률하여 2024시즌 프로리그 경기일정을 제작하여 정식으로 대외에 공포했다고 한다. 경기일정에 따르면 2024시즌 첫 경기는 2월 25일에 열리는 슈퍼컵경기이고 마지막 경기는 11월 23일에 열리는 축구협회컵 결승전이다. 중국슈퍼리그 3월 1일 개막, 11월 2일 결속; 중국갑급리그 3월 9일 개막, 11월 3일 결속; 중국을급리그 3월 23일 개막, 10월 20일 결속; 축구협회컵 3월 15일 개막, 11월 23일 결속.
  • 2024 하문 마라톤 대회가 7일 열려 에티오피아 선수가 남녀 부문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동국건(董國建) 중국 선수가 국내 력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샤먼 마라톤 대회는 세계륙상련맹이 인증한 플래티넘 라벨 대회이자 중국 마라톤 골드 라벨 대회다. 올해 대회는 풀코스 종목만 마련해 3만명이 참가했고 참가 신청자만 13만 6000명 이상으로 력대 최다를 기록했다.
  • 한국의 남기일 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하남 FC의 지휘봉을 잡는다. 하남팀은 1월 7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기일 감독이 하남팀 사령탑으로 부임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남 감독이 창단 30주년을 맞은 팀을 승리로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남팀은 2023시즌 중국 슈퍼리그에서 9승 9무 12패를 기록해 16개 팀 중 10위에 그쳤다. 남기일 감독은 1997년 부천 SK에서 프로에 데뷔해 전남 드래곤즈, 성남 일화, 천안시청 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남기일 감독은 2013년 8월 K리그2 광주FC 감독 대행을 맡았고, 2014시즌 4위에 오른 뒤 팀을 승격으로 이끌어 2015년부터 광주의 정식 감독이 됐다. 2018년에는 K리그2 성남FC 감독으로 부임해 그 해 곧바로 승격을 이뤄냈다. 2020년에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사령탑으로 부임해 곧바로 팀을 K리그2 우승으로 이끌고 또다시 K리그1로 승격시켰다. 남기일 감독은 2023시즌 6∼9월 치른 1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쳐 제주 지휘봉을 내려놨다. 남기일 감독이 하남팀을 지휘하면서, 2024시즌 중국 슈퍼리그에서는 산동태산팀 최강희감독, 성도용성팀 서정원감독과 '한국인 사령탑 대결'이 벌어지게 됐다.
  • 중국축구협회는 3일 홈페이지에 프로구단 정책조정에 관한 문건을 발부해 프로구단의 타지역 이전을 조건부로 수락하고 신규 승격 구단의 경우 승격 1년간 이내에 중요지분 양도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제한을 철페했으며 구단의 2024-2028시즌 소속팀 타이틀 획득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중국축구협회 남자프로축구구단 등록회원협회 및 지분양도 변경 규정(시행)'은 타지역 이전 및 지분 변경에 관해 다음과 같이 조정했다. 첫째, 타지역 이전을 조건부로 수락하고 둘째, 신규 승격 구단의 경우 승격 1년 이내에 중요 지분 양도에 대한 제한을 철페했으며 셋째, 양도인 및 양수인에 대한 자격심사 요구를 적절하게 완화하여 구단 지분의 다원화개혁 요구를 더욱 잘 충족시킨다.
  • ​ 신화사 체육부가 12월 29일 2023년 중국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 중국 테니스 선수, 련속 력사 창조 1월, 호주오픈테니스대회에 중국대륙에서 온 선수 10명이 단식 본선에 참가하여 호주오픈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다. 2월, 오역병은 남자 프로테니스협회(ATP)250 순회 달라스 대회에서 우승하여 처음으로 ATP순회경기 단식 우승을 차지한 중국대륙 선수가 됐다. 미국오픈테니스대회에 7명 중국대륙의 선수들이 단식 본선에 진출하였고 또 1회전에서 전원 진출하였으며 정흠문은 최종 8 강에 올라 개인직업생애의 최고성적을 창조했다. 장지진은 그랜드슬램(大满贯)에서 세계 5위권의 선수를 꺾은 첫 중국대륙 남자테니스선수가 되였다. 9월, 장지진은 29년 만에 중국팀에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금메달을 안겨줬다.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한국선수 손흥민이 새해 첫날부터 화끈한 득점포를 선물했다. 손흥민은 1월 1일에 끝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본머스와의 2023-2024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6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의 정규리그 12호골이자, 3경기 련속 공격포인트(2골 1도움)였다. 토트넘은 후반 35분 히샤를리송의 추가골이 터진 뒤 후반 39분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고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39를 쌓아 5위를 유지했다. 1, 2위인 리버풀(골득실+23), 애스턴 빌라(골득실 +16·이상 승점 42)와는 승점 3차밖에 되지 않고 3, 4위인 맨체스터 시티(골득실 +24), 아스널(골득실 +17·이상 승점 40)과는 승점 1차이다. 새해 첫날 득점포를 맛본 손흥민은 리그 12호골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도미닉 솔란케(본머스)와 함께 EPL 득점 공동 2위에 랭크됐다. 득점 선두 엘링 홀란(맨시티·14골)과는 2골 차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전반 9분 만에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때린 파페 사르의 오른발 슈팅이 골그물을 가르면서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후반 26분 손흥민은 지오바니 로셀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쇄도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본머스 골대 오른쪽 구석에 볼을 꽂았다. 토트넘의 3-1 승리로 손흥민의 득점은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본사종합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권 다툼을 벌이는 아스널이 웨스트햄에 덜미를 잡혀 선두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아스널은 12월 29일(북경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에 0-2로 졌다. 지난 라운드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긴 데 이어 2경기 무승에 그친 아스널은 승점 40에 머물러 선두 리버풀(승점 42)을 앞지르지 못한 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엔 승점 39의 애스턴 빌라가 자리하고 있고,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37로 4위에 올라 치렬한 상위권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스널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1승을 올리는 데 그치며 위기를 맞았다. 특히 아스널은 이날 70%대의 점유률 속에 유효 슈팅 8개를 포함해 30개의 슈팅을 퍼붓고도 한 골을 넣지 못하는 수모를 겪으며 이번 시즌 홈 경기 첫 패배를 떠안았다.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선두를 탈환했다. 리버풀은 12월 27일(북경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3-2024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를 2-0으로 꺾었다. 승점 42를 쌓은 리버풀(12승 6무 1패)은 2위 아스널(승점 40·12승 4무 2패)을 승점 2차로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다만 아스널이 리버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리버풀은 이른 시간 다르윈 누녜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전반 6분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코디 학포가 살짝 띄운 패스를 누녜스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 논스톱슛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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