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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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6월 10일 2024'실크로드·화산컵'위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축구협회 U19 4개국 초청경기 최종전에서 중국대표팀이 한국을 2대 0으로 이기고 우승을 했다. CCTV뉴스클라이언트(客户端)보도에 따르면 전반전 중국대표팀의 공세가 우세를 차지했으며 옥소보,양호우가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으며 한국팀의 하정우가 중국팀의 골대를 맞혔다. 후반33분과45분, 공격수 류성우가 두골을 성공시켰다. U19대표팀은 한국을2-0으로 꺾고 2승1무(승점7)로 우승했다. 경기 78분,류성우가 상대 패널티 왼쪽에서 프리킥을 만들어냈다. 왕옥동의 슈팅이 수비벽을 맞고 굴절되자 류성우가 헤딩으로 골을 넣어 중국의 리드를 이끌었다.
  • 6월 8일 저녁 7시 30분, 청도 천태경기장에서 펼쳐진 2024 시즌 갑급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은 청도홍사팀(이하 청도팀)에 2대3으로 석패했다. 연변팀은 이전에 자주 사용하던 4-1-4-1 진법에서 4-1-3-2 진법으로 변화를 주었다. 로난-림태준(U21), 리세빈(U21)-손군-리강, 천창걸, 한광휘-서계조-왕붕-허문광(U21), 리아남이 선발로 출전했다. 림태준이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보는 부상으로 인하여 계속하여 결장했으며 동가림도 지난 경기의 부상으로 인하여 대명단에서 빠졌다. 량팀은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가며 쉽게 공 점유권을 상대방에게 넘기려 하지 않았다. 차분하던 분위기는 전반 14분부터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전반 14분 중원에서 공을 돌리던 리강이 기습적인 패스로 리세빈을 찾았고 금지구역까지 들어갔지만 상대팀 키퍼의 적극적인 수비로 인하여 슛 기회를 놓쳤고 계속하여 오른쪽으로 공을 끌고 가다가 문전으로 올린 공을 상대방 수비가 막아냈다.
  • 6월 6일 중국 심양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중국국가팀은 1-1로 태국팀과 비겼다. 전반전에 먼저 실점한 중국팀은 후반전 바이허라무의 골로 1-1로 비기며 3차예선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중국팀은 현재 2승 2무 1패 승점 8을 기록해 한국 4승 1무 승점 13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최종전 한국에 비기기만 하면 3차전에 진출할수 있다. 한국팀에 패해도 태국팀이 다득점으로 싱가포르를 이기지 못하면 역시 3차전에 진출할수 있다.
  • 6월 5일 오후, 연변룡정축구구락부 신임 감독 이반 콰드라도의 대면회 및 소식공개회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열렸다. 연변룡정축구구락부 총경리 리광혁과 신임 감독 이반 콰드라도가 소식공개회에 참가했다. 소식공개회에서는 먼저 신임 감독 이반 콰드라도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었고 이반 콰드라도가 보도매체에 신임감독을 맡은후의 감상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부분적 기자의 질문에 대해 답복했다. 소식공개회 감상발표에서 이반 콰드라도 감독은 우선 연변룡정축구구락부와 지도층의 자신에 대한 신임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나서 연변은 축구도시이고 축구문화 바탕이 있으며 축구팬들도 매우 훌륭하기에 자신은 이런 점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을 도와 더욱 훌륭한 팀으로 성장하게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연변팀에는 연변 당지의 매우 우수한 젊은 선수들이 있는 데 그들을 도와 수준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락부를 도와 여러면에서 더욱 잘할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연변팀의 축구전술을 만들고 축구전술을 확정한후 훈련을 통해 단련하고 또한 선수들과의 소통이 중요한만큼 매 축구선수들과 1대1 소통을 적극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6월 4일 연변룡정축구구락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스페인(西班牙)에서 온 이반 콰드라도(伊班-夸德拉多, Ibán Javier Cuadrado Alonso)가 연변룡정축구팀 신임감독으로 임명되였다. 이에 앞서 연변팀의 한국적 김봉길감독은 사임했다. 1979년 2월 21일 스페인 살라만카에서 태여난 이반 콰드라도는 스페인 축구선수로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 청소년축구학교를 나왔으며 청소년팀 시절 하비, 이니에스타 등과 동료로 호흡을 맞추며 바르셀로나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바르셀로나, 말라가, 바레카노 등 팀에서 활약했었다. 2013년 중국에 와서 상해동아팀에 입단했고 2015년 귀주지성팀으로 이적해 중앙수비수를 맡았으며 팀이 슈퍼리그 진출하는데 한몫 하였다. 이반 콰드라도는 2024년 3월 1일에 무석오구팀 감독을 맡았고 5월 20일에 사임했다.
  • ‘마귀홈장’ 무패행진이 깨졌다. 희망의 전반전이였다면 딱 그만큼 절망스러운 후반전이였다. 6월 1일 오후 3시에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진행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은 슈퍼리그 진출을 꿈꾸는 광서평과하료팀(이하 광서팀)과 맞붙어 2꼴이나 앞선 유리한 우세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한 채 후반전에만 내리 4꼴을 허용하며 대패했다. 2련속 홈장인 연변팀은 지난 대 강서전과 똑같은 4-1-4-1 전형으로 시작했다. 최전방의 로난을 원톱으로 류박, 리강, 손군, 리룡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천창걸이 중원을 구성했고 한광휘, 서계조, 왕붕, 김태연이 수비라인을 지켰다. 키퍼 장갑은 동가림이 착용했다.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부상이 언급되며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이보선수는 이날 대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리세빈도 대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제9라운드 대흑룡강빙성전에서 승리를 이끈 값진 레드카드를 받고 결장했던 손군이 복귀했고 U-21 선수 류박이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皇家马德里)는 6월 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결승에서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多特蒙德)를 2-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 '빅이어'를 들어 올렸다. 후반 29분 다니 카르바할, 38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련속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에 앞장섰다. UCL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이는 레알 마드리드는 2021-2022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1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가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연장전 끝에 잡고 유럽축구련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欧联杯)정상에 올랐다. 올림피아코스는 5월 30일 그리스 아테네의 AEK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UECL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1분 터진 아유브 엘 카비의 선제 결승 골에 힘입어 피오렌티나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UECL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에 이은 UEFA 주관 클럽대항전의 3부리그 격이다. 2021-2022시즌 시작해 첫해엔 AS로마(이탈리아)가 우승했고, 2022-2023시즌엔 웨스트햄(잉글랜드), 그리고 이번 시즌엔 올림피아코스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림피아코스는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는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우승까지 일궜는데, 그리스 구단이 유럽 클럽 대항전을 제패한 것 자체가 이번이 최초다.
  •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이 홈장에서 강서려산팀(이하 강서팀)을 2대1로 제압하며 쉽지 않은 승리를 이뤄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0라운드째 홈장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연변팀은 이날 승리에 힘입어 승점 16(4승 4무 3패)으로 7위에 올라섰다. 반면 첫승 도전에 실패한 강서팀은 승점 2(0승 2무 9패)로 계속하여 강등권에 머물러야 했다. 5월 25일 오후 3시, 연길시전민건신체육중심 경기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1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4-1-4-1 진법을 구사, 수비진에 한광휘-서계조-왕붕-김태연을 내세웠고 천창걸이 뒤허리께를 맡았으며 량쪽 날개와 미드필드진에는 리세빈-리강-이보-리룡이 포진했다. 로난을 최 전방에 배치하고 키퍼장갑은 동가림이 꼈다. 포문은 강서팀이 먼저 열었다. 경기개시 휘슬과 동시에 강서팀이 매서운 공격을 가하며 연변팀 문전을 위협하나 싶었는데 동가림이 잘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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