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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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8월 26일(현지시간) 튀르키예(土耳其) 이스탄불(伊斯坦布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조 추첨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 FC바르셀로나(스페인),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묶인 C조는 '죽음의 조'가 됐다. 특히 올여름 바르셀로나로 합류한 유럽 대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莱万多夫斯基)는 이적하자마자 친정팀 뮌헨과 맞상대하게 됐다. 한국의 축구스타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 스포르팅CP(포르투갈), 올랭피크 마르세유(프랑스)와 함께 D조에 배정됐다. 토트넘이 상대할 팀들은 UCL 본선에 진출한 클럽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상대로 평가된다. 한국 수비수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A로 진출하며 생애 처음으로 UCL 본선 무대를 밝게 된 김민재(金玟哉)의 소속팀 나폴리는 리버풀(잉글랜드), 레인저스(스코틀랜드), 아약스(네덜란드)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지난시즌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라이프치히(독일),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셀틱(스코틀랜드)과 F조로 배정됐다.
  •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가 12년 만에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 복귀한다. 레인저스는 25일(이하 북경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PSV 네덜란드의 에인트호번을 1-0으로 꺾었다. 앞서 1차전 홈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둔 레인저스는 원정으로 열린 2차전에서 승리하며 합계 3-2로 앞서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UCL 본선에 오른 건 2010-2011시즌 이후 처음이다. 이날 2차전 전반까지 0-0으로 맞서던 레인저스는 후반 15분 균형을 깨뜨렸다. 에인트호번 골키퍼 왈테르 베니테스가 수비수에게 건넨 패스를 말릭 틸먼이 가로채 공격을 전개했고, 패스를 받은 안토니오 촐락이 문전에서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 8월 22일 밤, 2022시즌 중국 슈퍼리그 14라운드의 마지막 두경기가 끝났다. 무한삼진은 2:1로 매주객가를 역전승 하고 북경국안은 1:0으로 광주성팀을 제압했다. 지난해 챔피언 산동태산팀은 전날 경기에서 승격팀인 성도용성팀의 '저격'을 물리치고 종료직전 골을 넣어 8련승을 이어갔다. 산동태산팀의 추격을 받고 있는 선두 무한삼진팀은 다크호스-매주객가의 도전에 직면했다. 경기시작 9분 만에 매주객가팀은 홈우세를 리용해 우카노비치의 골로 1:0으로 앞서며 환상적인 출발을 했다. 한골을 뒤진 무한삼진팀은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며 기회를 엿보았다. 전반 23분경, 무한삼진팀의 등함문선수가 45도각으로 크로스 한 공을 말컹이 헤딩슛을 날려 대방의 골문을 가르면서 1-1 동점을 만들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曼联)가 리버풀(利物浦​)을 잡고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맨유는 23일(북경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을 2-1로 제압했다. 앞서 1∼2라운드 브라이턴, 브렌트퍼드에 련이어 덜미를 잡혔던 맨유는 이날은 제이든 산초와 마커스 래시퍼드의 골에 힘입어 승점 3을 쌓아 리그 14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맨유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EPL에서 첫 승을 챙겼다. 아울러 맨유는 2017-2018시즌이던 2018년 3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경기 승리를 거뒀다. 무함마드 살라흐가 한 골을 만회한 데 그친 리버풀은 시즌 첫 패와 함께 3경기 무승(2무 1패·승점 2)에 그쳐 초반 부진이 이어졌다. 순위는 16위다.
  • 17일 저녁(현지 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녀자축구컵 인비테이셔널 준결승에서 이탈리아 AC 밀란을 2-0으로 꺾었다.중국녀자축구팀의 간판스타 왕상(王霜)은 아틀레티코 루이빌 입단 후 데뷔골을 터뜨리며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경기시작후 13분 나딤이 프리킥을 받아 크로스를 올린 뒤 헤딩슛을 터뜨려 아틀레티코 루이빌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24분에는 왕상이 크로스로 진공을 개시한후 페널티지역 안으로 파고든 뒤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특히 왕상과 나딤은 파리 생제르맹 녀자축구팀의 동료였다. 왕상은 경기 후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그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현장과 온라인에서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틀레티코 루이빌은 20일(현지 시간) 결승전에서 OL 군주팀과 맞붙는다.
  • 경기시작한지 5분 만에 중단됐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간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의 재경기는 결국 열리지 않는다. 브라질축구협회(CBF)와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16일(이하 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리유로 경기 중에 중단됐던 지난해 9월 량국 간의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전 재경기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량국 협회와 국제축구련맹(FIFA)이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서 분쟁을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아르헨티나 경기는 지난해 9월 5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앙스에서 열렸으나,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 직원들이 그라운드에 입장하면서 경기시작한지 5분 만에 중단됐다.
  • 8월 14일 태국 나콘바톰에서 열린 2022년 남자배구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 남자배구팀이 3:0으로 일본팀을 꺾고 10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올랐다. ​ 8월 14일 중국선수팀 아시안컵 시상식에서 8월 14일 경기를 치르고 있는 중국선수팀 선수 장경윤(张景胤) (오른쪽2) 8월 14일 중국선수팀이 경기후 승리를 경축하고 있는 모습
  • 나폴리(那不勒斯)의 한국 국가팀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26·金玟哉)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김민재는 16일(북경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경기장에서 열린 엘라스 베로나(赫罗纳)와 2022-2023시즌 세리에A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왼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지난달 튀르키예(土耳其) 페네르바체(费内巴切)를 떠나 나폴리에 입단한 김민재는 이탈리아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전반 13분에는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로 중원에서 상대 페널티 지역까지 공을 끌고 들어가기도 했다. 경기 내내 적극적으로 경합을 펼친 그는 후반 추가 시간 경고를 받기도 했다. 나폴리는 이날 베로나를 5-2로 완파하고 승점 3을 수확했다.
  • 북경시간 12일, 카타르월드컵은 월드컵 개막전을 북경시간 11월 21일 새벽 0시로 앞당겨 진행한다고 선포했다. 이는 카타르월드컵이 마지막 100일 초읽기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타르월드컵이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처음 해만지역에서 열리는 겨울철 세계축구성연은 수많은 '새로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초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 '재판' 카타르월드컵에서는 최초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정기술을 사용하는데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리용하여 주심이 보다 정확한 오프사이트판정을 내리는 데 일조하여 오프사이드오심을 최소한 낮출 수 있다. 이 기술은 12개 전용카메라로 매 선수들의 29개 데이터위치를 추적한다. 이를 통해 그들의 축구장에서의 정확한 위치를 계산하는데 데이터지점에는 오프사이트를 판정할 때 관련되는 팔다리와 몸통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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