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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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상해 두 클럽이 앞당겨 경기구에 주재하기 시작하면서 새 시즌 중국슈퍼리그 시작시간도 초읽기에 들어섰다. 하지만 갖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아 각 클럽의 예산이 여전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살림살이'가 여전히 빠듯하다. 이 정황에서 중국축구협회는 회의를 열어 클럽의 이적조절비를 돌려주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근, 독일이적시장 사이트에서는 중국슈퍼리그 선수들의 몸값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중국슈퍼리그 선수들의 몸값은 전반적으로 대폭 하락해 아시아에서 6위 밖에 되지 않았다. 그중 중국슈퍼리그 1위인 상해해항팀 선수들의 총몸값은 3470만유로에 달하여 2위인 무한삼진팀의 2배에 달했으며 산동태산팀은 1765만유로로 3위를 차지했다. 18개 중국슈퍼리그 구단중 6개 팀만이 1000만유로를 초과했다. 하북팀은 203만유로로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는데 작년보다 75.3% 하락했다. 이미 끝난 중국슈퍼리그 이적시장도 이와 마찬가지로 한적했는데 몸값이 500만유로를 초과한 선수는 총 4명이였고 니콜라에 스탄치우의 몸값은 700만유로밖에 되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은 중국슈퍼리그 대부분 클럽의 재무위기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것을 반영한다.
  • 리버풀과 치렬하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을 펼치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뉴캐슬을 완파하고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맨시티는 9일(중국시간) 2021-2022 EPL 36라운드에서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뉴캐슬을 불러들여 5-0으로 대파했다. 리그 4련승을 이어간 맨시티는 27승5무3패(승점 86)으로 리버풀에 잠시 내줬던 선두 자리를 몇 시간 만에 탈환했다. 전날 토트넘과 1-1로 비긴 리버풀(25승8무2패·승점 83)은 맨시티와 뉴캐슬 경기가 펼쳐지기 전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에 올랐었다. 맨시티는 뉴캐슬전을 통해 승점 86점을 기록하며 리버풀을 다시 제쳤다. 아울러 5골 차 대승으로 골 득실에서도 +68을 기록, 리버풀(+64)에 역전했다. 이로써 리버풀이 따라붙어 승점이 같아진다고 해도 맨시티가 골 득실에서 앞서 순위 산정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 최근, 중국녀자축구선수 왕상과 장림염은 각각 스킨케어 브랜드(护肤品牌)와 국제 스포츠 브랜드의 모델과 홍보대사가 되였다. 이는 녀자대표팀이 앞서 여러 패션 잡지의 표지에 등장한 후 녀자축구선수들이 또 한번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이런 발전경로는 사람들에게 녀자축구의 지위가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시작했다. 중국녀자축구를 둘러싸고 줄곧 곤혹스러운 것이 있었다. 성적이 줄곧 좋고 저조기에 있는 중국축구에 여러차례 승리와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그에 비해 상업가치는 매우 낮았다. 사람들은 녀자축구가 성적이 좋을 때 칭찬만 하지 말고 더욱 많은 실제혜택을 줘야 한다고 호소해왔다. 이런 거북한 상황은 녀자대표팀이 2021년말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부터 달라졌다. 뉴미디어시대에 주목받는 비결 녀자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뒤 인터넷 관련기사 검색은 6000여만개, 미니블로그 인기검색에서는 ‘녀자대표팀 아시안컵 우승’ 표제어가 28억회의 열독량을 기록했다. ‘오늘 밤, 녀자대표팀에 갈채’의 12억회와 대회 전후 인기검색까지 합하면 100억회를 넘는 인기를 보여주며 국가적으로 열풍을 일으켰다. 사실 전에도 대표팀은 올림픽과 월드컵에서 준우승까지 올라가는 휘황한 성적을 거둔 적 있다. 그러나 당시의 전파수단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었다. 뉴미디어(新媒体)의 급속한 발전과 소셜미디어(社交媒体)이 발달됨에 따라 녀자대표팀이 아시안컵대회을 통해 얻은 매체전파복지는 아마 력대 녀자축구경기의 합계보다 더 많을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전파력에 의해 녀자축구팀은 최정상급 주목도를 의미하는 패션잡지의 표지에 올라 더욱 많은 분야와 더 많은 브랜드업체의 관심을 받게 되였다.
  • 덴버 너기츠(掘金队)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约基奇,27·세르비아)가 미국프로롱구(NBA) 2021-2022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0일 "요키치가 2년 련속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공식 발표는 이번 주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0-2021시즌 정규리그 MVP 영예를 안았던 요키치는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에서 27.1점, 13.8리바운드, 7.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덴버를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올려놨다. 지난 시즌 26.4점, 10.8리바운드, 8.3어시스트에 비해 득점과 리바운드가 증가했다. 특히 이번 시즌 2천4점, 1천19 리바운드, 584어시스트 등 한 시즌에 2천점, 1천리바운드, 500어시스트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요키치는 정규리그 MVP를 2회 수상한 력대 15번째 선수가 됐다.
  • 한국 축구 간판스타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번 시즌 20번째 골을 터뜨리며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8일(중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 토트넘의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뒤 0-0으로 맞선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20호 골이자, 유럽축구련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올린 1골을 더하면 시즌 공식전 전체 21호 골이다. 2020-2021시즌 작성한 자신의 력대 한 시즌 공식전 최다골(22골)에도 1골차로 접근했다. 손흥민은 5월 1일 레스터 시티와의 35라운드에서 리그 18, 19호 골을 터뜨려 차범근 전 한국국가대표 감독이 1985-198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 소속으로 남긴 17골을 앞질러 한국 선수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운 바 있다.
  • 남자 테니스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9위·스페인)가 또 한번 최년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674만4165 유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알카라스는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1시간 2분만에 2-0(6-3 6-1)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3년 5월 5일생인 알카라스는 2002년 시작된 이 대회 사상 최년소 우승(만 19세) 기록을 세웠다. 마드리드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다. 지난달 마스터스 1000 대회인 마이애미오픈에서 우승한 알카라스는 이로써 력대 2번째로 어린 나이에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2회 우승을 이룬 선수가 됐다.
  •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쿠웨이트총부에서 "중국올림픽위원회(COC), 항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HAGOC), OCA 집행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올해 9월 10∼25일 중국 항주에서 열기로 한 19회 하계 아시안게임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6일 (현지시간)공식 발표했다. 이어 "아시안게임의 새로운 대회 개최 날짜는 OCA, COC, HAGOC의 동의로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40개 종목에 걸쳐 44개 나라와 지역에서 선수단 1만1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아시안게임은 하계올림픽에 버금가는 대규모 국제종합대회다.
  • 슈퍼리그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변적 축구선수들이 잇따라 새 ‘둥지’를 찾았다. 최근 국가팀 수비수 고준익이 3년간 활약했던 광주항대팀을 떠나 올 시즌 슈퍼리그에 승격한 무한삼진팀으로 이적한데 이어 남송과 박도우도 중경량강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올 시즌 연변적 선수들이 새로운 팀에선 주전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 시즌 슈퍼리그 이적시장 마감일인 4월 29일까지 많은 구단들에서 끝내 로임체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자유계약 선수들을 속출, 대량의 무료 이적이 이뤄졌다. 4월 28일 무한삼진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팀 수비수 고준익이 무한삼진팀에 정식 이적했다.”고 밝혔다.
  •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이 매치 포인트 위기를 네 번이나 넘기고 역전승을 거둔 뒤 자신이 응원하는 프로축구팀 레알 마드리드를 떠올렸다. 나달은 6일(중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674만4165 유로) 대회 5일째 단식 본선 3회전에서 다비드 고팽(60위·벨기에)에게 2-1(6-3 5-7 7-6<11-9>)로 이겼다. 3시간 9분이 걸린 접전에서 나달은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5-6, 6-7, 8-9 등 한 포인트만 더 내주면 그대로 패배가 확정되는 매치 포인트에 네 번이나 몰렸지만 기어이 승부를 뒤집고 역전승을 일궈냈다. 나달은 경기를 마친 뒤 전날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기적의 역전승'을 거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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