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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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이탈리아의 나폴리(那不勒斯)는 15일(북경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조별리그 A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0명이 싸운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流浪者)를 3-0으로 완파했다. 나폴리는 2련승으로 A조 1위(승점 6)를 지켰다. 레인저스는 2련패로 4위(승점 0)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曼城)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哈兰德)은 15일(북경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의 도르트문트(多特蒙德)와 2022-2023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G조 2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9분 결승골을 터트려 맨시티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 14일 (북경시간) 열린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라운드 조별리그에서 독일의 명문구단 FC 바이에른 뮌헨(拜仁慕尼黑)은 2-0으로 스페인의 바로셀로나(巴塞罗那)를 꺾고 2련승을 하며 C조 선두(승점 6)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뮌헨에서 바로셀로나로 이적한 세계적인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4승 1무, UCL에서 1승을 기록한 뒤 시즌 첫 패배를 떠안은 바르셀로나는 조별리그 1승 1패로 뮌헨에 이어 2위(승점 3·골 득실 +2)에 자리했다. 다른 C조 경기에서는 이탈리아의 인터밀란(国际米兰)이 플젠(比尔森胜利)을 2-0으로 물리쳐 뮌헨전 패배 뒤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 3위(승점 3·골 득실 0)에 올랐다. 반면 2련패를 당한 플젠은 최하위(승점 0)에 그쳤다.
  • 9월 3일, '연변축구 사진전'이 연길시아리랑축구공원 서쪽 문화회랑에서 열렸다. 도합 200여폭의 연변축구에 관한 진귀한 사진이 전시되여 수많은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사진전은 '1952—1965년', '1966—1989년', '1990—2000년', '2001—2022년' 네개 부분으로 나뉘고 연변축구 유소년 코너를 별도로 마련한 208점의 사진이 전시되였으며 각 시기마다 배출된 연변적 우수 축구선수, 축구교육자, 축구감독, 축구기자 등 축구인물들과 축구행사, 축구대회, 중대한 성취 등 일련의 귀중한 력사적 그림을 통해 연변축구의 력사를 재현해냈다. 이번 행사는 '자치주 창립 70돐을 맞아 연변축구의 고장 칭호 회복'을 주제로 년대별 연변축구의 찬란함을 보여주고 연변축구의 멋을 살려 축구도시의 문화를 결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주년을 경축해 중국축구협회 하새 부비서장 일행이 연변을 찾았다. 하새 부비서장은 국가체육총국과 중국축구협회를 대표해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 영예를 수여했다. 이는 1964년, 1979년, 1992년, 2001년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로 평의된후 다섯번째로 관련 영예를 수상한 것으로 된다. 9월 3일 오후 중국 축구협회 하새 부비서장 일행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윤조휘 부주장과 체육국 관련 책임자 등과 함께 연변호텔에서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연변)편액 수여식을 진행했다. 하새는 국가체육총국, 중국축구협회를 대표해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 평의에 참가한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평가결과를 통보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축구도시 건설'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하새는 우리나라 유명한 '축구고향'인 연변에서 사회축구, 청소년축구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축구사업을 위해 뛰여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표했다.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구단 첼시 새 사령탑에 그레이엄 포터(47·波特)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布莱顿)감독이 선임됐다. 첼시는 8일(현지시간) "포터 감독과 5년 계약을 맺었다"고 신임 감독 선임 사실을 발표했다. 이틀 전 독일출신의 토마스 투헬(49·图赫尔) 감독을 해임한 첼시는 곧바로 후임 감독을 자리에 앉히고 발 빠르게 팀 재정비에 나섰다. 첼시는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 1무 2패로 6위를 달리고 있다. 투헬 전 감독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리그컵 준우승 등의 성적을 냈으나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날 자리에서 물러났다. 신임 포터 감독은 현역 시절 왼쪽 수비수로 뛰었으며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에서 활약했다. 성인 국가대표 경력은 없으며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로 한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감독으로는 2011년 스웨덴 4부 리그에 있던 외스테르순드 팀을 맡아 차례로 승격시켜 2016년 1부로 올려놓는 수완을 발휘했다.
  • 8일(북경시간) 이탈리아 나폴리(那不勒斯)는 홈구장인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명문구단 리버풀(利物浦)과의 2022-2023 유럽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승리를 만끽했다. 리버풀은 무함마드 살라흐(萨拉赫)를 필두로 호베르투 피르미누(菲尔米诺), 루이스 디아스(迪亚斯) 등 막강한 공격진을 자랑하고, 수비진엔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는 버질 판데이크(范迪克) 등이 버티고 있으며 2018-2019시즌엔 UCL, 2019-2020시즌엔 EPL을 제패한 강호다. 나폴리는 이날 스코틀랜드(苏格兰)의 레인저스(流浪者)를 4-0으로 완파한 네덜란드(荷兰)의 아약스(阿贾克斯)에 이어 A조 2위(승점 3·골 득실 +3)로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반면 충격패를 당한 리버풀은 레인저스와 하위권에서 출발했다.
  • 프랑스의 '스타 군단' 파리 생제르맹(PSG·巴黎)이 이탈리아의 명문구단 유벤투스(尤文图斯)를 꺾고 2022-2023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欧冠) 조별리그의 첫 승을 올렸다.​ PSG는 7일(북경시간) 홈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 UCL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킬리안 음바페(姆巴佩)의 멀티골에 힘입어 유벤투스를 2-1로 꺾었다. PSG(승점 3)는 이스라엘의 마카비 하이파(海法马卡比)를 2-0으로 꺾은 포르투갈의 벤피카(本菲卡)에 골 득실에서 밀린 조 2위에, 유벤투스는 한 계단 아래인 3위에 자리했다. G조의 잉글랜드 명문구단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曼城)는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哈兰德)의 멀티 골로 적지인 스페인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경기장에서 세비야(塞维利亚)를 4-0으로 대파했다. 맨시티는 승점 3을 챙기며 조 1위로 올라섰다. F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皇马)가 스코틀랜드의 셀틱(苏格兰凯尔特人)을 3-0으로 제압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曼联)가 선두 아스널(阿森纳)을 꺾고 4련승을 내달렸다. 맨유는 5일(북경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적생' 안토니(安东尼)의 선제골, 그리고 2골 1도움을 올린 마커스 래시퍼드(拉什福德)의 만점 활약 덕에 아스널에 3-1로 이겼다. 개막 2련패를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한 맨유는 이후 4련승을 기록하며 5위(승점 12)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이번 패배로 개막 련승 행진을 5경기에서 끝냈지만 5승 1패 승점 15로 선두를 유지했다. 맨시티와 토트넘이 4승 2무 승점 14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총액 1억 유로의 엄청난 몸값으로 네덜란드의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한 안토니가 이날 데뷔전에서 선제골을 책임지며 기대에 부응했다.
  • 원래는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던 축구경기에서 롱구시합과 근사한 득점차가 나오자 일시에 인터넷 화제로 떠올랐다. 승부조작인가? 그렇지 않다면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왔을가? 이런 의문점을 안고 불가사의한 이 경기를 추적해봤다. 9월 1일 오전, 절강성 제17회 운동대회 녀자축구 을조경기 2라운드 호주팀과 려수팀의 대결이 포강현에서 진행됐다. 경기는 생중계되지 않았지만 44대 0의 득점판 사진과 25초짜리 경기 동영상이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절강성 제17회 운동대회 공식사이트에서 이 경기의 성적을 찾아보니 려수팀이 호주팀을 44:0으로 이긴 것으로 기록됐다. 다시말해 이 경기는 실재한 경기였다. 현장에서 류출된 영상을 보면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려수팀은 흰색 유니폼을 입은 호주팀으로부터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았다. 25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호주가 마지막 골을 먹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동영상에서는 려수팀이 몇번의 패스로 손쉽게 호주팀의 페널티지역으로 들어갔다. 호주팀은 수비태세를 취했지만 수비 방식이 아마추어수준이였다. 적잖은 네티즌들도 이 점에 주의했다. 한 네티즌은 "득점차를 보니 또 소극적인 경기 이야기인 줄 알았다"라면서 "그러나 마지막 실점을 본 후 그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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