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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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우루과이가 브라질을 침몰시키고 코파 아메리카 2024(2024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우루과이는 7월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앨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브라질과 9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4강에 올랐다. 앞서 진행된 경기에서는 콜롬비아가 파나마를 5-0으로 대파하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코파 아메리카 2024의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우루과이와 콜롬비아가 11일 오전 8시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날 4강 진출을 확정한 아르헨티나와 캐나다는 10일 오전 8시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대회 2련패이자 통산 1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 시원치 않은 경기력으로 거센 비판에 시달리던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스위스를 누르고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7월 7일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8강전에서 스위스와 정규시간, 연장전을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021년 열린 유로 2020에 이어 2개 대회 련속으로 4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유로 2020에서 결승까지 오른 잉글랜드는 우승은 이탈리아에 내줬다. 잉글랜드의 4강전 상대는 네덜란드(7위)로 정해졌다. 두 팀의 경기는 7월 11일 오전 3시에 킥오프한다. 네덜란드는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 튀르키예를 2-1로 꺾으면서 잉글랜드에 이어 4강행 티켓을 따냈다. 네덜란드가 유로 4강에 오른 건 2004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7월 6일 열린 경기에서 스페인이 개최국 독일을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며 프랑스는 포르투갈과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포르투강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두 팀의 경기는 7월 10일 오전 3시에 열린다. /본사종합
  • 아르헨티나가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에콰도르를 따돌리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7월 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에콰도르와 전·후반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다. 2021년 코파 아메리카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국제축구련맹(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는 2015년 대회부터 5회 련속 코파 아메리카 4강에 진입했다. 코파 아메리카 통산 15회 우승으로 현재 우루과이와 력대 최다 공동 1위인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 2련패와 최다 우승 단독 1위 등극을 노린다. 조별리그에서 캐나다, 칠레, 페루를 5득점 무실점으로 련파,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이날 대회 첫 실점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베네수엘라-캐나다 경기의 승자와 10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우승 후보인 브라질과 우루과이가 8강부터 격돌한다. 브라질은 7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콜롬비아와 1-1로 비겼다. 전반 12분 하피냐(바르셀로나)의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앞서간 브라질은 전반 추가 시간 다니엘 무뇨스(크리스털 팰리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D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팀은 콜롬비아로 확정됐다. 2승 1무가 된 콜롬비아(승점 7)는 브라질(1승 2무·승점 5)을 조 2위로 밀어냈다. 2위로 8강에 오른 브라질은 C조 1위 팀인 우루과이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국제축구련맹(FIFA) 랭킹은 브라질(4위)이 우루과이(14위)보다 높지만, 이번 대회 우루과이의 기세가 매서워 치렬한 승부가 예상된다. 우루과이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전승했고, 9골을 넣는 동안 실점은 1골 밖에 없었다.
  • 네덜란드가 도니얼 말런(도르트문트)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루마니아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8강에 합류했다. 튀르키예도 중앙수비수 메리흐 데미랄(알아흘리)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오스트리아를 잡고 8강행 막차를 탔다. 네덜란드는 7월 3일 독일 뮌헨의 뮌헨 풋볼 아레나에서 열린 루마니아와 대회 16강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 마지막 16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1로 꺾은 튀르키예와 7월 7일 베를린에서 8강전을 펼치게 됐다. 네덜란드는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작성한 코디 학포(리버풀)와 '교체 카드' 말런의 멀티골로 짜릿한 대승을 완성했다. 16강 대진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튀르키예와 오스트리아의 대결에서는 혼자서 2골을 책임진 센터백 데미랄의 활약을 앞세운 튀르키예가 2-1 승리를 거두고 8강행 막차에 올라탔다. 튀르키예는 볼점유률에서 39.7%-60.3%로 밀리고, 슈팅 수에서도 6개-21개(유효슈팅 3개-5개)로 뒤졌지만, 결정력에서 앞서며 승리를 낚았다.
  •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벨기에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7월 2일 독일 뒤셀도르프의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벨기에와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40분 나온 상대 수비수 얀 페르통언(안더레흐트)의 자책골 덕분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로 대회에서 력대 두 차례 우승(1984·2000년)을 차지한 프랑스는 24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프랑스의 8강전 상대는 슬로베니아와 16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승리한 포르투갈이다. 프랑스는 조별리그 D조에서 1승 2무(오스트리아전 1-0 승·네덜란드전 0-0 무·폴란드전 1-1 무)를 거뒀는데, 오스트리아와 폴란드전 득점은 모두 상대 자책골이었다. 여기에 16강전에서도 랑달 콜로 무아니(파리 생제르맹)의 슈팅이 벨기에 중앙 수비수 페르통언의 무릎에 맞고 굴절돼 득점이 되며 자책골로 기록돼 4경기 련속 '필드골 제로'로 8강까지 올라섰다. 한편,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포르투갈이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슬로베니아를 승부차기에서 3-0으로 물리치고 8강행 티켓을 품었다.
  • 잉글랜드가 슬로바키아를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8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7월 1일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주드 벨링엄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연장 전반 해리 케인의 역전골이 터지면서 슬로바키아에 2-1로 겨우 이겼다.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는 7월 7일 0시 '다크호스' 스위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전반 25분 만에 기선을 제압당했다. 슬로바키아의 이반 슈란츠가 다비드 스트렐레츠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골대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잉글랜드는 동점골 사냥에 나섰지만,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세련되지 못한 공격 전개로 자국 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아온 잉글랜드는 이날도 후반 45분까지 단 한 개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했다. 주심이 6분의 추가시간을 준 가운데, 벨링엄이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겨둔 후반 50분에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천금 같은 동점골을 뽑아냈다.
  • 개최국 독일이 8년 만에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독일은 6월 30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유로 2024 16강전에서 덴마크를 2-0으로 완파했다. ​독일은 유로 2020에서는 영국과의 16강전에서 0-2로 져 탈락했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련달아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토너먼트 문턱을 넘지도 못했다. 독일은 후반 8분 카이 하베르츠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다. 앞서 덴마크 수비수 요아킴 안데르센이 독일의 크로스를 막는 과정에서 핸드볼을 범한 것으로 비디오판독(VAR)에서 드러나 독일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승기를 잡은 독일은 후반 23분 자말 무시알라의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는 스위스가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를 2-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 6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련맹(AFC) 본부에서 진행된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조 추첨 결과 중국은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인도네시아와 함께 C조로 묶였다. 추첨결과는 다음과 같다: ▲ A조 = 이란,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UAE) ,키르기스스탄, 조선 ▲ B조 = 한국,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 ▲ C조 =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중국, 인도네시아 18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3차 예선은 본선행 티켓 8.5장 중 6장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오는 9월부터 래년 6월까지 홈 앤드 어웨이로 10경기씩을 치러 각 조 1·2위가 2026북중미월드컵으로 가는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5·6위는 곧바로 탈락하고, 3·4위 6개 나라는 4차예선을 치르는데 2개조로 나누어 단순환으로 경기해 각조 1위가 2026북중미월드컵으로 직행하며 각조 2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이긴팀이 아시아를 대표해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2026북중미월드컵은 미국, 멕시코와 캐나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처음으로 48개팀이 월드컵본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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