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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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유럽축구련맹(UEFA) 녀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녀자 유로 2022)가 막을 올렸다. 녀자 유로 2022는 7일(중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英格兰)와 오스트리아(奥地利)의 조별리그 A조 경기로 개막을 알렸다. 이날 경기장엔 6만8871명의 관중이 몰려 녀자 유로 대회 한 경기 최다 기록이 작성됐다. 이전 녀자 유로 최다 관중 기록은 2013년 7월 스웨덴 솔나에서 열린 독일과 노르웨이의 결승전 때 4만1301명으로, 올해 개막전에 기존 기록보다 2만 명 넘게 더 많은 관중이 들어찼다. 이번 대회는 개막을 앞두고 입장권 예매분 50만 장이 매진돼 2017년 네덜란드 대회의 24만 명을 훌쩍 넘는 력대 최다 관중을 예약한 바 있다.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개최국 잉글랜드는 전반 16분 베스 미드(아스널)의 골을 끝까지 지켜 오스트리아에 1-0으로 승리, 승점 3을 따내며 대회를 시작했다.
  • 7월 6일 북경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축구협회와 중국프로축구클럽련합회(중국축구련맹) 준비팀이 2022시즌 슈퍼리그가 8월 초 2단계부터 홈 앤드 어웨이제(主客场赛制)를 부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슈퍼리그 조직위 곽병안 집행부주임은 7월 12일 끝나는 2022시즌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를 앞두고 중국축구협회와 중국축구련맹 준비팀이 올 시즌 리그 후속 일정을 조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슈퍼리그 11라운드는 8월 5일부터 시작해 12월 중순까지 시즌을 마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곽병안은 최근 3시즌 동안 대회 운영이 페쇄식으로 진행되여 선수들이 사회에서 리탈되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수 없었다면서 현재 날씨가 덥고 스케줄이 빽빽해 각 팀은 부상선수가 속출하고 전반 리그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각 구단이 장시간 홈그라운드 도시(主场城市)를 리탈해 소속지역화, 지역화 부재로 프로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등 구단의 생존이 어려워졌다고 강조했다.
  • ​35세 로장 허파선수의 멋진 선제꼴로 앞서며 우세한 경기를 펼친 연변룡정팀이 올시즌 을급리그에서 첫승을 거두었다. 7월 6일 저녁 7시 30분 2022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1단계 제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1승을 거둔 호북청년성팀을 1대0으로 제압하면서 귀중한 3점을 챙겼다. 이날 지난번 선발로 출전했던 7번 윤창길선수가 부상으로 휴식을 하고 선발로 꼴키퍼에 1번-에크라무강 스라지딘, 3번 하오, 5번 문학, 6번 리강, 8번 리룡, 9번 렴인걸, 11번 리금우, 18번 김성준, 20번 허파에 58번 알라리딘• 압두허니와 59번 장성민으로 2명의 U21두 선수를 선발로 출전시키며 다소 전술에 변화를 주었다. 반면 호북청년성팀은 6명의 U21세 선수로 4-3-3 진영을 내세우며 젊은 피로 맞섰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경기에 량팀은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으며 팽팽하게 맞섰다.
  • 7월 2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조선족민속장기협회에서 주관, 연길시조선족민속장기협회 신흥분회, 공원분회, 철남분회, 하남분회, 북대분회, 신풍분회, 조양천분회에서 후원, 해란강약업에서 협찬한 창당 101주년 맞이 '해란강약업'컵 연길시조선족장기 경기가 연길 한성호텔에서 열렸다. 당의 생일을 축하하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소통했던 조선족장기 동호인들 사이의 친선과 교류 및 수준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경기는 아마추어와 프로의 구별이 없이 연길시범위내의 30대부터 70대까지의 58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치렬한 경기를 펼친 결과 한련호(공원분회)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조룡호(신흥분회), 박승환(하남분회), 김창남(하남분회), 리세민(북대분회), 김일(신흥분회), 조청룡(철남분회), 김호철(하남분회)선수가 2-8위를 차지했다.
  •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7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중국행동이 실시된 이래의 진전과 효과를 소개했다. 국가체육총국 군체사 부사장 고원의는 전민신체단련행동은 건강중국행동 15개 행동중 하나로서 몇년간 아주 큰 효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첫째, 신체단련에 참여하는 인수와 체질정황이다. 5년마다 한번씩 개최하는 전국적 전민신체단련활동정황조사와 국민체질모니터링 데이터에 의하면 2020년 경상적으로 체육단련에 참가하는 인수 비률이 37.2%에 달해 2014년보다 3.3%포인트 높았다. 국민체질측정표준 합격률이 2020년 90.4%에 달해 지난번보다 0.8%포인트 높았다. 둘째, 전민신체단련 시설, 장소가 끊임없이 풍부해지고 최적화되였는바 2021년에 전국 일인당 장소면적이 2.41평방미터에 달했다.
  • ​브라질 '골잡이' 가브리에우 제주스(25)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뛰던 제주스와 장기 계약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스널은 계약 기간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현지 언론들은 2027년 여름까지 5년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아스널은 지난 시즌 중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떠난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 지난달 친정인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으로 복귀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제주스는 맨시티가 최근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을 영입하면서 팀 내 립지가 좁아진 터였다. 제주스는 최전방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골잡이다.
  • 갑급리그 승격이라는 시즌 목표를 내세운 연변룡정팀이 오늘 오후에 올 시즌 을급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1 무승부, 거창하지도 저조하지도 않은 차분한 첫 출발이다. 연변팀은 352전술을 구사했는데 1번 에크라무강 스라지딘, 3번 하오, 5번 문학, 6번 리강, 7번 윤창길, 8번 리룡, 9번 렴인걸, 11번 리금우, 18번 김성준, 20번 허파, 59번 장성민이 선발출전했다. 전반전부터 우세한 실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몰아세우던 연변팀은 후반 25분경 김성준이 프리킥 기회에 헤딩으로 시즌 첫 꼴을 뽑아내며 앞서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천주아신은 2분 후 역습기회에 역시 헤딩꼴을 뽑아내며 따라붙었다. 그뒤 연변팀은 선수교체를 통해 공격을 강화했으나 추가꼴을 뽑지 못했고 결국 1:1로 경기를 마감했다. 오는 6일 저녁 7시 30분 연변팀은 호북청년성과 제2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된다.
  • 7월 4일 새벽,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마지막 종목인 남자10미터 다이빙에서 중국팀의 양건이 금메달을 차지하고 양호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서 제19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모든 경기가 끝났다. 중국팀은 18금 2은 8동으로 미국팀 18금 14은 17동에 이어 메달순위 2위를 차지하며 력대 최고성적을 거두었다. 종목인 다이빙에서만 13개의 금메달을 따내고 녀자 200미터 자유영에서 양준선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중발레에서 쌍둥이 자매 조합인 왕천의, 왕류의 활약에 힘입어 4매의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중국팀의 경기력으로 볼때 2024년 파리올림픽의 수영종목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 벨기에 국가대표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29)가 첼시(잉글랜드)를 떠나 인터밀란(이탈리아)으로 돌아갔다. 인터밀란 구단은 6월 30일 트위터를 통해 루카쿠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루카쿠는 인터밀란에서 90번 유니폼을 입고 뛴다. 인터밀란은 첼시 소속인 루카쿠를 임대로 1년 만에 팀에 복귀시켰다. 임대료는 800만 유로이다.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던 루카쿠는 인터밀란 복귀를 위해 임금 삭감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터밀란 재정 상태로는 루카쿠가 첼시에서 받던 임금을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루카쿠는 인터밀란이 공개한 '복귀 인터뷰' 영상에서 팬들을 향해 "자기야 나 돌아왔어"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밀란은 나에게 정말 많은 것을 줬고, 난 예전보다 더 많은 것을 보답하고 싶다"면서 "난 잉글랜드로 떠날 때 밀라노 집에서 짐도 안 뺐다. 이 정도면 내가 얼마나 기쁜지 리해가 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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