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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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중국선수 풍빈(冯彬)은 20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 원반던지기(铁饼)결선에서 첫번째 던지기에서 69m12의 장내 최고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세계륙상선수권대회의 중국팀 두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12명이 참가하는 원반던지기 결선에는 도쿄올림픽 우승자인 미국의 오르만과 풍빈의 우상인 2회 올림픽 우승자 크로아티아 명장 페르크비치 등이 참가했다. 풍빈은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3위안에 든적이 없어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8번째 선수로 출전한 그는 첫번째 던지기에서 기적을 창조했다.
  • 7월 20일, 2022 동아시안컵 남자축구 첫 경기에서 U23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중국남자축구대표팀은 0-3으로 한국팀에 패했다. 한국팀도 해외파를 제외한 국내선수들 위주로 팀을 구성했지만 실력과 경험면에서 젊은 중국팀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전 경기에서 한국팀은 주도권을 쥐였으며 슈팅 23차, 유효슈팅 12차에 달했다. 중국팀은 수비에 치중, 공 점유률이 24%를 차지했으며 1차례의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전, 중국팀은 키퍼 한가기의 출중한 표현으로 여러차례 골을 막아냈다. 전반 39분 중국팀의 주진걸이 헤딩으로 공을 걷어낸다는 것이 자책골이 되였다. 후반 9분, 김진규의 헤딩패스를 받아 권창훈이 왼발로 밀어 넣어 한국팀이 2-0으로 앞섰다. 또 후반 35분에는 조규성이 후반 교체로 들어온 고영준이 앞으로 찔러준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치고 들어가며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3-0을 만들었다.
  • 2022 항주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7월 19일 공고를 발표하여 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치고 아시아올림픽리사회 집행위원회의 비준을 받아 항주 2022년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를 2023년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명칭은 여전히 항주 2022년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이다. 항주아시아경기대회는 올해 9월 10일부터 25일까지로 예정되여있었다. 올해 5월 6일, 항주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공고문을 발표해 아시아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는 관계자들과 협의해 2022년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연기하고 대회 명식과 로고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19회 아시아경기대회 개최권을 획득한 이래 아시아올림픽리사회와 중국올림픽위원회의 지도와 도움으로 절강성 각 방면은 적극적으로 전염병상황의 영향을 극복하면서 아시아경기대회 제반 준비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왔다.
  • 일본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2 동아시아축구련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홍콩을 격파했다. 일본 대표팀은 19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 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나란히 두 골씩을 기록한 소마 유키(相马勇纪)와 마치노 슈토(町野修斗), 니시무라 다쿠마(西村拓真)의 활약을 앞세워 6-0으로 완승했다. 개최국인 일본은 앞서 열린 녀자 대표팀 개막전에서 한국을 2-1로 꺾은 데 이어 남자 대표팀도 나란히 첫 승리를 신고했다. 국제축구련맹(FIFA) A매치 기간이 아닌 만큼 일본은 해외파 없이 J리그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된 선수가 10명이나 있지만 새 얼굴들도 이날 안정적인 활약으로 팀에 힘을 보탰다.
  • 현역 최고 점퍼인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심(31,巴希姆)는 19일(중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7을 1차 시기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 남자 높이뛰기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3련패를 달성했다. 한국의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26·禹相赫)은 2m35를 넘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륙상의 새 력사를 창조했다. 2m35는 우상혁이 지난해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4위를 차지할 때 기록한 실외 남자 높이뛰기 한국 타이기록이다. 1차와 2차시기에 실패해 탈락위기에 몰린 3차 시기에 2m33을 완벽한 자세로 넘었다. 2m35도 1차 시기에는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서 바를 넘으며 포효했다. 도쿄올림픽에서 바심과 공동 1위를 차지한 장마르코 탬베리(30·이탈리아)는 2m33의 벽에 막혀 4위에 그쳤다. 안드리 프로첸코(34·우크라이나)의 기록도 2m33이었지만, 성공 시기에서 앞선 프로첸코가 동메달을 땄다.
  • 7월 18일(중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결선에서 우간다 선수 조슈아 체프테게이(24·切普特盖)27분27초43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6분11초00의 세계 기록을 보유한 체프테게이는 2019년 런던 대회에 이어 세계선수권 남자 10,000m 2련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열린 도쿄올림픽 10,000m에서 2위를 한 아쉬움도 털어냈다. 체프테게이는 력대 4번째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에서 련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이날 결선에서는 결승선 200m를 앞두고 5명이 '단거리' 같은 역주를 펼쳤다. 그러나 체프테게이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혀를 내밀며 두 팔을 벌리는 특유의 세리머니를 했다. 케냐의 스탠리 와이타카 음부루(22·姆布鲁)가 27분27초90으로 2위, 우간다의 제이컵 키플리모(22·基普利莫)가 27분27초97로 3위에 올랐다.
  • 자메이카의 륙상선수 프레이저-프라이스(弗雷泽,36)는 18일(중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 100m 결선에서 10초6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0초67은 미국의 매리언 존스가 1999년 세비야 대회에서 작성한 10초70을 0.03초 앞당긴 세계선수권대회 신기록이다. 이로서 프레이저-프라이스는 통산 5번째로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 100m 금메달을 수확했다. 륙상 최고 인기 종목인 100m에서 남녀 통틀어 가장 많은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수확한 선수가 프레이저-프라이스다. 자메이카의 륙상선수들인 셰리카 잭슨(28)이 개인 최고인 10초73으로 2위, 올림픽 2련패(2016년 리우·2021년 도쿄)를 달성한 일레인 톰프슨(30)이 10초81로 3위를 차지하며 자메이카는 세계륙상선수권 녀자 100m 사상 최초로 1∼3위를 독식했다.
  • 왕가남은 17일(중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륙상선수권 남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8m36을 뛰어 정상에 올랐다.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밀티아디스 텐토글루(24·그리스)가 8m32로 2위, 사이먼 이함메르(20·스위스)가 8m16으로 3위를 차지했다. 5차 시기까지 최고 기록 8m03으로 5위였던 왕가남은 마지막 6차 시기에서 8m36을 뛰며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왕가남은 중국에서 열린 2015년 북경세계륙상선수권대회에서 8m18로 3위에 올라, 아시아 최초의 남자 높이뛰기 메달리스트가 됐다. 17일(중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녀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중국의 33세 로장 공립교(巩立姣)는 20m39로 미국의 체이스 일리(蔡斯-伊莉,28·)에 10㎝가 부족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다른 한 중국선수 송가원(宋佳媛)은 19m57로 6위를 차지했다. 대회 3련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공립교는 2009년 베를린(3위), 2013년 모스크바(3위), 2015년 북경(2위), 2017년 런던(1위), 2019년 도하(1위)에 이어 세계선수권 개인 6번째 메달(금 2, 은 2, 동 2)을 따내며 세계선수권 녀자 포환던지기 최다 메달리스트로 올라섰다. 19m77로 3위를 차지한 제시카 스힐더르(23)도 네덜란드에 세계선수권 녀자 포환던지기 첫 메달을 선물했다.
  • ​미국의 프레드 커리(27·克里)가 미국에서 처음 열린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우승하며 자메이카의 륙상영웅-우사인 볼트의 후계자로 부상했다. 커리는 17일(중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선수권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86으로 우승했다. 미국선수들인 마빈 브레이시(30,布雷西)와 트레이본 브롬웰(27·布罗梅尔)은 각기 9초874로 2위, 9초876으로 3위를 차지했다. 자메이카가 주목하는 신예 오빌리크 세빌(21)은 9초97로 4위를 해,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2019년 도하 대회 우승자인 크리스천 콜먼(26·미국)은 10초01로 6위에 그쳤다.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일본 스프린터 사니 브라운 압둘 하키무(23)는 일본 사상 최초로 남자 100m 결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고, 결선에서는 10초06으로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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