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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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3월 30일, 2025년 '전국 화목한 마을 건강달리기 행사'(村跑.마을달리기)가 강서성 상요시 무원현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되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 마을 문화부흥행동'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이며 2025년 '마을달리기'의 첫 경기로 5km 건강달리기와 24km 마을달리기 등 부문이 마련되였고 전국 29개 성•지역에서 온 5500명의 농민 운동선수와 달리기 애호가들이 참가했다. 전국 '마을달리기' 행사는 2020년부터 6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새 시대 농민들의 기운을 북돋우고 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문명한 마을 풍습을 널리 알리는 명함이 되였다. 올해 '마을달리기' 행사는 '화목을 향해 달리고 행복한 삶을 만들자'를 주제로 3월부터 11월까지 강서성 상요시 무원, 사천성 아안시 명산, 천진시 보저, 광서쫭족자치구 하주시 부천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마을달리기'를 각각 진행한다.
  • 3월 29일 오후 3시 30분, 청도시 천태체육장에서 진행된 2025시즌 제2 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마지막 경기보충시간까지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면서 완강히 박투해 페넬티킥을 얻어냄으로써 청도홍사에 1: 1무승부를 기록하고 소중한 1점을 챙겼다. 3,258명 축구팬이 경기장을 찾은 이날, 청도홍사는 18번 리아남을 문지기로, 15번 학욱승, 4번 조성악, 11번 손석붕, 33번 석철로 수비선을 구축하고 7번 레앙 노부레가, 20번 섭오쌍, 8번 가효침으로 허리께를 만들고 24번 송윤동, 10번 알베스, 9번 리왈디니오를 공격진으로 하는 4-3-3진영을 들고 나왔고 연변팀은 19번 동가림을 문지기로, 14번 리룡, 15번 서계조, 3번 왕붕, 6번 리강으로 수비선을, 33번 호재겸, 31번 천창걸, 5번 도밍구스로 앞뒤 미드필더로 하고 11번 음바, 10번 포부스, 7번 리세빈을 공격선에 내세운 4-2-1-3 진영으로 맞섰다.
  • 브라질축구협회는 3월 29일 홈페이지에 "도리바우 주니오르(62) 감독이 더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지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그의 경력에 성공을 기원한다"면서 "이제부터 후임 감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인 브라질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한 뒤 치치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이후 라몬 메네제스와 페르난두 디니스 등 감독대행 체제를 이어왔다. 그러다가 2024년 1월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겼다. 당시 브라질은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2승 1무 3패(승점 7)로 6위에 머물러 있었다.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은 플루미넨시, 팔메이라스, 산투스, 플라멩구 등 브라질 명문 클럽을 이끌었던 지도자다.
  • '양산배' 제18회 중국 바둑 기왕전이 3월 27일 강소성 무석 원사소진에서 막을 내렸고, 정호(丁浩)가 흑을 잡고 중반에서 범정옥(范廷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00년대생' 기사가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 대회 두 단계로 나누어 예선에서 8강이 결정되고 무석에서 열리는 본 대회 단계에 진출했다. 24세의 정호는 김우승과 조신우를 련달아 이기며 처음으로 이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범정옥은 디펜딩 챔피언 리흠성과 바둑갑급리그 팀 동료 강유걸을 차례로 꺾고 세 번째로 이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제15회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결승에서 정호가 흑을 잡고 선수를 차지, 범정옥은 초반부터 의문의 수를 두며 승률이 순간적으로 급락했다. 하지만 이후 백도 기회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였고, 우세한 상황에서 정호도 실수를 해 량측의 승률이 한때 역전되였다. 하지만 134수 범정옥이 치명적인 실수를 했고, 정호는 이후 꾸준히 경기를 펼쳐 179수만에 불계승했다.
  •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련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네 골을 폭발하며 14회 련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3월 2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4차전 홈 경기에서 브라질을 4-1로 대파했다. 아르헨티나는 10승 1무 3패로 승점 31을 기록, 남미 예선 참가국 10개국 중 선두를 질주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7위 베네수엘라(승점 15)에 승점 16 차로 앞서며 남은 4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는 6위까지 본선에 직행하며, 7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아르헨티나는 1974년 독일(서독) 대회부터 2026년 북중미 대회까지 14회 련속이자, 통산 19번째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쳤다. 전반 4분 만에 훌리안 알바레스가 수비 두 명을 몸싸움으로 이겨내고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공을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 3월 25일에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18강 C조 8차전에서 홈경기를 치른 중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호주 팀에게 0:2로 패배하여 조별리그 두 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조 1, 2위 자격으로 직접 월드컵에 진출할 수 없게 되였다. 이번 경기를 치른 항주올림픽스포츠센터경기장에는 7만 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들었지만, 현장의 거대한 목소리는 중국 축구 대표팀에 행운을 가져다주지 못했다. 16분에 호주 팀 잭슨 오웬이 공을 잡은 후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갔고, 황정우가 수비 중 실수로 미끄러졌다. 전자가 슛을 날려 골을 넣으면서 중국 팀은 0:1로 뒤졌다.
  • 뉴질랜드(新西兰)가 16년 만에 국제축구련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다. 뉴질랜드 축구대표팀은 3월 2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이튼 파크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오세아니아(大洋洲) 지역 예선 결승에서 뉴칼레도니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뉴질랜드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1982년 스페인 대회를 포함해 통산 세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아울러 공동 개최국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제외하고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나라가 됐다. 오세아니아 대륙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는 0.5장의 본선 출전권이 배정됐다. 이 때문에 오세아니아 예선에서 1위를 하더라도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쳐야만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있었다.
  • ​3월 23일 한국 경기도에서 열린 2025 세계 녀자 컬링 선수권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 팀이 개최국 한국 팀을 9:4로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동시에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캐나다 팀이 스위스 팀을 꺾고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 팀은 이번에 스킵 왕예, 서드 한우, 세컨드 동자제, 리드 강가이, 핍스 소정육으로 구성된 라인업을 출전시켰으며, 리그 경기 후 7승 5패로 5위를 차지했다. 3월 22일 그녀들은 먼저 준결승 예선에서 스웨덴 팀에 역전승해 14년 만에 다시 세계 선수권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이후 준결승에서는 아쉽게 스위스 팀에게 패하며 한국 팀과 동메달전에서 맞붙었다. 한국 팀은 2024년 녀자 컬링 세계 선수권 대회 3위로, 올해 2월 할빈동계아시안게임 결승전과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 순환 경기에서 두 번 중국 팀을 이겼다.
  • 수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가 세계 스포츠계를 이끌어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새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코번트리는 3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IOC 총회에서 제10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녀성,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 출신 최초 IOC 위원장이다. 코번트리 당선인은 6월 23일 퇴임하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의 뒤를 이어 8년간 IOC를 이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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