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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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7월 2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년 세계륙상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메달순위에서 주최국인 미국팀이 13금 9은 11동으로 1위를 차지하고 에티오피아(埃塞俄比亚)팀이 4금 4은 2동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자메이카(牙买加)팀이 2금 7은 1동으로 3위, 케냐(肯尼亚)팀이 2금 5은 3동으로 4위, 중국팀이 2금 1은 3동으로 5위를 차지했으며 일본팀은 1금 2은 1동으로 9위, 한국팀은 1은으로 33위를 차지했다. 중국팀의 2금 1은 3동의 주인공들로는 왕가남(王嘉男)이 남자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풍빈(冯彬)이 녀자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공립교(巩立姣)가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체양스제(切阳什姐)가 20킬로미터, 35킬로미터 경보에서 동메달 2매를 획득하였으며 주아명(朱亚明)이 남자 3단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 스웨덴의 아먼드 듀플랜티스(23·杜普兰蒂斯)는 25일(북경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1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과 올해 3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륙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듀플랜티스는 2022 유진 세계(실외)선수권까지 제패했다.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올림픽과 세계실내 및 실외외선수권 금메달을 모두 따낸 선수는 '전설' 세르게이 부버카(우크라이나), 스티브 후커(호주)에 이어 듀플랜티스가 력대 3번째다.
  • 7월 22일 21시 15분(북경시간), 2022년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 35km 경보경기가 열렸다. .중국 경보팀은 체양스제(切阳什姐), 리모조(李毛措), 마려(马丽), 은랍매(殷腊梅) 등 4명을 출전시켰다. 최종 페루의 가르시아 레온(加西亚·莱昂)이 2시간39분16으로 금메달을 따며 자신의 개인 최고성적을 4분 3초 제고시키며 이번 세계선수권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폴란드의 제제보로(泽杰博罗)는 2시간40분03초로 은메달을 차지하고 중국의 체양스제는 2시간40분37초로 동메달을 따며 아시아기록을 2분29초나 앞당겼다.
  • ​7월23일 진행된 2022 동아시안컵 녀자축구 제2라운드 경기에서 중국팀은 먼저 1골을 실점한후 00후 선수 왕림림의 골로 1-1로 한국팀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중국팀은 2-0으로 중국대북팀을 전승했다. 한국팀을 상대해 중국팀은 선발진영에 변화를 주어 왕상이 여전히 벤치에 앉았다. 두팀의 지난 대결은 올해 년초 진행된 녀자축구 아시안컵 결승으로 중국팀은 2골을 뒤진후 후반 3골을 넣어 역전승을 하며 우승을 따냈다. 전반전 경기내내 중국팀은 피동에 처해 득점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주동권을 쥔 한국팀은 전반 34분 최유리의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1-0으로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3분 왕산산의 슛이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 19분, 왕상이 교체출전하며 금방 효과를 거두었다. 왕상의 코너킥을 소유의의 발에 빗 맞았으나 왕림림이 차넣으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추가 득점 없이 두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7월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컵 남자 축구 2라운드 경기에서 U23을 주축으로 선발한 중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완강한 투지로 우승후보 일본과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이로서 중국팀은 1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한국팀에 패한 불운을 씻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라운드 경기에서 중국홍콩팀을 6-0으로 전승하며 자신만만하게 중국팀을 상대했던 일본팀은 최종라운드에서 반드시 한국팀을 꺾어야 우승이 가능하게 되였다. 한국팀은 이날 중국홍콩팀을 3-0으로 꺾으며 2전 2승 6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현재 일본이 1승 1무 4점으로 2위, 중국이 1무 1패 1점으로 3위, 중국홍콩팀이 2전 2패 0점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 ​나이지리아의 토비 아무산(25·阿姆桑)이 하루에 두 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개인 첫 메이저 대회 메달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아무산은 25일(중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년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 100m 허들 결선에서 12초06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그는 중국시간으로 25일 오전 8시 10분에 열린 준결선 1조 경기에서 12초12의 세계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같은 조에서 뛴 종전 세계기록(12초20) 보유자 켄드라 해리슨(30·미국)은 12초2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뒤 아무산에게 축하 인사를 했다. 아무산은 결선 진출을 확정하며 세계신기록 상금 10만달러도 확보했다.
  • ​2022년 세계륙상선수권대회남자 3단뛰기 결승에서 도쿄 올림픽 준우승자인 중국의 주아명(朱亚明)이 2차점프 17m31로 동메달을 따 세계선수권 출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차도(皮查多)가 첫 점프 17m95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주아명은 첫 점프 17m00, 두 번째 점프 17m31를 뛰였다. 부르키나파소의 잔거(赞戈)가 17m55로 은메달을 땄다. 3년 전 주아명은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했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련이어 메달을 딴 그는 매우 기뻐했다. 하지만 주아명은 이날 자신의 성적에 만족하지 못했다.작년 올림픽 결승전에서 뛰었던 17m57과 큰 차이가 났다. 주아명은 지난해 올림픽 은메달 이후 1년동안 많은 일을 겪었으며 현재는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유럽에서 훈련과 경기를 하는 동안 부상과 심리적인 문제가 겹쳐 훈련에 큰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다.
  • 중국선수 풍빈(冯彬)은 20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 원반던지기(铁饼)결선에서 첫번째 던지기에서 69m12의 장내 최고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세계륙상선수권대회의 중국팀 두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12명이 참가하는 원반던지기 결선에는 도쿄올림픽 우승자인 미국의 오르만과 풍빈의 우상인 2회 올림픽 우승자 크로아티아 명장 페르크비치 등이 참가했다. 풍빈은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3위안에 든적이 없어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8번째 선수로 출전한 그는 첫번째 던지기에서 기적을 창조했다.
  • 7월 20일, 2022 동아시안컵 남자축구 첫 경기에서 U23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중국남자축구대표팀은 0-3으로 한국팀에 패했다. 한국팀도 해외파를 제외한 국내선수들 위주로 팀을 구성했지만 실력과 경험면에서 젊은 중국팀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전 경기에서 한국팀은 주도권을 쥐였으며 슈팅 23차, 유효슈팅 12차에 달했다. 중국팀은 수비에 치중, 공 점유률이 24%를 차지했으며 1차례의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전, 중국팀은 키퍼 한가기의 출중한 표현으로 여러차례 골을 막아냈다. 전반 39분 중국팀의 주진걸이 헤딩으로 공을 걷어낸다는 것이 자책골이 되였다. 후반 9분, 김진규의 헤딩패스를 받아 권창훈이 왼발로 밀어 넣어 한국팀이 2-0으로 앞섰다. 또 후반 35분에는 조규성이 후반 교체로 들어온 고영준이 앞으로 찔러준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치고 들어가며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3-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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