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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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한국팀이 요르단에 충격패하며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을 멈췄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월 6일(이하 북경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련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0-2로 완패했다. 한국은 1956년 제1회 대회와 1960년 제2회 대회에서 2련패를 이룬 뒤로는 한 번도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번에는 손흥민(토트넘), 리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등 유럽 빅리거들이 공수에 포진해 력대 최강 전력이라는 평가까지 받아 우승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으나 64년 만의 우승 도전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한국은 이번 대회 6경기에서 10골이나 내줄 정도로 수비 조직력에 문제를 보였다.
  • 본부를 로잔으로 확정한후 국제학교스포츠련맹(ISF)의 페트린카 회장(사진)은 '올림픽의 도시' 로잔에 본부를 옮긴 것은 각 국제스포츠조직들과의 련계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교육에 복귀시키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로잔에 옮긴 리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는 34개의 국제 단일종목조직과 협력하고 있는데 로잔에 자리잡음으로써 협력에 더 많고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본부를 벨기에에서 스위스로 옮긴 ISF는 1일 로잔 스포츠 하우스에 사무실을 열고 공식 개방했다. 직원 모두가 새 사무실로 이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각항 업무는 이미 전면적으로 시작하였다. 페트린카는 각 체육조직인원들과 소통 회견을 가졌다. 먼저 국제롱구련맹과 새로운 비망록에 서명했고 1일에는 또 중국 교육부에서 온 대표단과 협상을 진행하여 올해 중국에서 개최되는 두개 국제학교스포츠련맹 대회의 준비상황을 토론했다.
  • 개최국 카타르가 승부차기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치고 2023 아시아축구련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4일(이하 북경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우즈베크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대회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카타르는 앞선 경기에서 일본을 2-1로 물리치고 올라온 이란과 2월 7일 23시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날에는 타지키스탄을 1-0으로 물리친 요르단과 호주에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이 4강행을 확정했다. 한국과 요르단의 준결승전은 2월 6일 23시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다.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 우승국인 카타르는 홈에서 아시안컵 2련패에 도전한다. 카타르가 전반 27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나가는 행운을 누렸다.
  • 일본이 바레인을 물리치고 2023 아시아축구련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1월 31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바레인에 3-1로 승리했다. 일본은 이어지는 이란과 2월 3일 오후 7시 30분(북경시간) 8강전을 치른다. 대회 최다(4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일본은 통산 5번째이자 2011년 대회 이후 13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전반 중반부터 확연하게 우위를 점한 일본은 전반 31분 도안 리쓰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마이쿠마 세이야의 중거리슛이 왼쪽 골대를 맞고 나오자 도안이 달려들어 왼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4분에는 구보 다케후사가 추가골을 넣었다.
  • 이란이 시리아에 진땀승을 거두고 2023 아시아축구련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이란은 2월 1일(이하 북경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시리아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이란은 일본과 2월 3일 오후 7시 30분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일본과 이란은 각각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를 대표하는 강팀이다. 국제축구련맹(FIFA) 랭킹에서 일본이 17위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 높은 나라가 21위인 이란이다. 두 팀의 토너먼트 맞대결은 결승은 가야 성사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일본이 예상과 달리 D조 2위로 16강에 오르게 되면서 이른 시점에 맞대결하게 됐다.
  •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월 31일(북경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련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사우디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조현우의 선방 쇼로 4-2로 승리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를 4-0으로 물리치고 올라온 호주와 2월 2일 11시 30분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1996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부터 8회 련속으로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승부차기는 공식 기록상 무승부로 간주해 한국은 사우디와 통산 전적에서 5승 9무 5패를 기록했다.
  • 우즈베키스탄이 태국을 물리치고 2023 아시아축구련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은 1월 30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20분 터진 압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의 결승골을 앞세워 태국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우즈베크는 2015년 호주 대회 이후 9년 만에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우즈베크는 전날 팔레스타인에 2-1로 승리하고 8강에 선착한 개최국 카타르와 2월 3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우즈베크는 전반 37분 아지즈베크 투르군보예프의 골로 앞서나갔다. 디요르 홀마토프가 대각선 크로스를 올려주자 골 지역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투르군보예프가 가슴으로 한 번 트래핑한 뒤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태국 골망을 흔들었다.
  • 개최국 카타르가 팔레스타인에 역전승을 거두고 2023 아시아축구련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카타르는 1월 29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아크람 아피프의 활약을 앞세워 팔레스타인에 2-1로 역전승했다.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달성한 카타르는 아시안컵 2련패를 향해 순항했다. 카타르는 조별리그에서 타지키스탄, 중국, 레바논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련승 행진을 4경기로 연장했다. 전승 우승을 차지한 UAE 대회 전적까지 더하면 아시안컵 11련승이다. 페널티킥으로 역전 결승골을 뽑아낸 아피프는 대회 득점을 4골로 늘려 16강에서 탈락한 이라크의 아이만 후세인(6골)에 이은 득점 2위로 올라섰다.
  • ​2023 아시아축구련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요르단이 이라크에 역전극을 펼치며 8강에 진출했다. 국제축구련맹(FIFA) 랭킹 87위 요르단은 1월 29일(북경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라크(FIFA 랭킹 63위)를 3-2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요르단은 16강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격파한 타지키스탄과 2월 2일 8강전에서 격돌한다. 2007년 아시안컵 우승팀인 이라크는 이번 대회 D조에서 일본을 꺾는 등 3전 전승으로 1위에 오르며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나 직전 2019년 대회에 이어 16강에서 고배를 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요르단이 상대 패스 실수를 틈타 먼저 한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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