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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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8월 1일 (현지 시간) 미국 녀자프로축구 리그 팀 루이스빌 아레나 팀은 중국 녀자 축구 선수 왕상(王霜)이 정식으로 구단에 가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중국녀자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 왕상은 세번째로 해외에 진출하게 된다. 이로써 중국 녀자 축구의 해외파 인원은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앞서 왕상은 한국 녀자 축구 클럽인 충북TOTO에 가입했고 파리생제르맹에서 한 시즌 동안 뛰었다. 소식에 따르면 루이스빌은 2019년 창단된 팀으로 미국 켄터키 주 루이스빌에 있다.2021년 시즌, 이팀은 미국 녀자축구프로리그에 참가해 최종 순위 9위를 차지했다. 현재 중국 녀자축구대표팀은 미국에서 한달여간의 해외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중국녀자국가대표팀 선수들인 당가려(唐佳丽)와 장림염(张琳艳)은 동행하지 않았다.이 가운데 장림염은 스위스 메뚜기녀자축구클럽을 대표해 8월 20일 새 시즌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 제5회 오청원배 세계녀자바둑대회의 4강이 전부 확정되였다. 중국의 왕신성 5단을 비롯해 한국의 최정9단, 오유진 9단, 김채영7단이 4강에 올랐다. 한국 녀자 바둑 랭킹 1위 최정은 1일 각국에 마련된 대국장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 4단(上野爱咲美)을 상대로 166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했다. 오청원배 2회와 4회 대회 우승자인 최정은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녀자 바둑 정상을 독주하고 있는 최정은 지난 4월 센코배에서 우승한 우에노를 상대로 초반부터 우위를 점하며 일방적인 대국을 펼친 끝에 8강 4경기 중 가장 먼저 판을 끝냈다. 중국 녀자바둑의 대표주자인 왕신성(王晨星)5단은 중국대북의 로옥화 4단(卢钰桦)을 꺾고 4강에 안착했다.
  • 2026년 국제축구련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참가국이 48개로 확대되면서 아시아지역 예선에도 변화가 생긴다. 아시아축구련맹(AFC)은 8월 1일(북경시간) 새로운 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과 2027 AFC 아시안컵 예선 절차를 발표했다. 2026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은 기존 3개 라운드가 아닌 4개 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선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AFC 산하 국가에 배정되는 본선 출전권도 4.5장에서 8.5장으로 증가한다. AFC는 2023년 10월부터 4단계의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직행할 8개 팀과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 나설 1개 팀을 추릴 계획이다. 먼저 1차 예선에는 FIFA 랭킹 아시아 26∼47위 팀이 참가한다.
  • 7월 31일 오후 3시 30분 대련시 보만체육장 보조구장에서 펼쳐진 2022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1대 2로 소조5위로 약체로 불리는 호북청년성팀팀에 패하면서 10점으로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이날 승리했더면 경쟁팀들을 크게 앞서며 소조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었으나 찜통더위 속에서 맥없이 무너졌다. 이날 연변룡정팀 대리감독 왕동은 선발로 꼴키퍼 1번-에크라무강 스라지딘, 3번 하오, 5번 문학, 6번 리강, 7번 윤창길, 8번 리룡, 11번 리금우, 18번 김성준, 29번 리사기, 58번 알라리딘• 압두허니, 59번 장성민를 내세우면서 3-5-2 전술로 나섰고 호북청년성팀은 7명의 U21선수를 위주로 내보면서 4-4-2전술로 맞섰다. 경기 시작되자 연변룡정팀이 상대에 강한 압박을 주기 시작하자 호북청년성팀은 간결한 반격을 노렸다.
  • 잉글랜드가 연장 접전 끝에 '숙적' 독일을 꺾고 녀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녀자 유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잉글랜드 녀자 축구 대표팀은 1일(중국시간) 영국 런던의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잉글랜드 녀자 유로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전에 터진 클로에 켈리(凯利)의 결승골을 앞세워 독일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처음으로 유럽 챔피언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1984년 제1회 대회와 2009년 대회에서 두 차례 준우승했을 뿐 정상에 오른 적은 없었다. 녀자 메이저 대회 전체를 놓고 봐도 잉글랜드의 우승은 처음 있는 일이다. 녀자축구에서는 녀자 월드컵과 올림픽, 각 대륙 선수권대회를 메이저 대회로 분류하는데, 월드컵에서는 2015년 캐나다 대회에서 3위에 오른 게 잉글랜드의 최고 성적이었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조국 대표팀을 2017년 대회에서 우승으로 이끈 사리나 위그먼 잉글랜드 감독은 두 나라 대표팀에서 유로 우승을 지휘한 첫 사령탑이 되는 진기록을 썼다. 잉글랜드의 베스 미드(米德)가 6골 5어시스트를 올려 대회 최다 득점자에게 주는 골든부트를 받았고, 최우수선수상도 거머쥐며 개인상 '2관왕'에 올랐다.
  • ​한국남자국가대표팀의 김민재(26)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SSC 나폴리로 이적한후 동료들과 처음으로 발을 맞췄다. 나폴리 구단은 2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민재가 이탈리아 카스텔 디 산그로의 훈련장에서 팀과 함께 첫 훈련을 치렀다고 전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는 27일 나폴리에 정식 입단했다. 그는 입단 발표 당일 처음으로 나폴리의 훈련장에 나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그라운드도 밟았으나 당시엔 개별 운동으로 몸을 풀었고, 이틀째에 처음으로 전체 팀 훈련을 소화했다. 나폴리는 8월 1일 새벽 스페인 마요르카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 한국팀이 핵심 자원 없이 나선 한일전에서 또 한 번 참패하며 플랜B가 없는 약점을 제대로 로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불과 4개월만 남겨둔 시점이어서 우려는 더 커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7일 끝난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지난해 3월 평가전에 이은 2경기 련속 0-3 패배다. 결과보다 경기 내용이 더 처참하다. 90분 내내 유효슈팅을 단 1개만 기록할 정도로 완벽하게 일본에 밀렸다. 일본의 정확하고 간결한 패스워크에 한국 수비진은 롱락당하다시피 했다. 한국의 어떤 공격수도 일본 수비수를 한 명이라도 시원하게 제치지 못했다. 전반전 막판부터 선수들의 표정에서는 무력감이 묻어났다. 확연한 실력의 격차를 목도한 선수들에게 무턱대고 '정신력'을 강조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 없는 일이다.
  • 일본남자축구팀은 7월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3차전 한국과의 경기에서 소마 유키(相马勇纪), 사사키 쇼(佐佐木翔), 마치노 슈토(町野修斗)의 련속골로 3-0으로 한국팀을 전승하며 2승 1무 승점 7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중국과 홍콩을 모두 3-0으로 꺾고 2련승을 달렸던 한국은 이날 일본과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대회 4련패를 달성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쓴맛만 제대로 봤다. 한국은 이날 유효슈팅도 1개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다. 한국은 2003년 시작된 동아시안컵 남자부에서 최근 3회 련속(2015년, 2017년, 2019년) 및 통산 최다인 5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승 1패(승점 6)로 이번 대회를 마친 한국은 일본(승점 7·2승 1무)에 이어 2위에 머물렀다.
  • 중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 3차전에서 후반 22분 담룡(谭龙)이 넣은 한 골을 잘 지켜 중국홍콩을 1-0으로 따돌렸다. 20일 한국에 0-3으로 지고 24일 일본과 0-0으로 비겼던 중국은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 1승 1무 1패 승점 4를 쌓으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05, 2010년 동아시안컵 남자부 우승팀인 중국은 2017, 2019년에 이어 올해도 3위를 했다. 홍콩은 19일 일본에 0-6, 24일 한국에 0-3으로 대패한 데 이어 중국도 넘지 못한 채 2019년 대회에 이어 3전 전패로 최하위 4위(승점 0)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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