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아시안게임 | "포기는 없다" 끝까지 최선 다하는 선수들
항주 아시안게임이 한창인 27일(현지시간), 각국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메달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7일 한국의 서희주가 검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항주 아시안게임 무술 녀자 검술창술 전능 결승이 항주 소산과력(蕭山瓜瀝)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27일(현지시간) 중국 e스포츠 선수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항주 e스포츠 센터에서 항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8강전 경기가 열렸다. 중국팀이 마카오팀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사진/신화통신)
27일 중국의 고금매(高金梅)가 경기 중이다. 이날 항주 부양(富陽) 은호(銀湖)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주 아시안게임 사격 녀자 스키트 경기에서 중국팀이 총점 348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