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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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연변룡정팀이 9일 펼친 을급리그 제9라운드 경기에서 리룡의 후반전 득점으로 대련경기구 단독 1위인 제남흥주팀을 1대0으로 제압, 조별리그 단 1경기 남겨둔 상황에서 3위 호남청년팀과의 점수 차이를 3점으로 유지해 승격조행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 2022 국제축구련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일이 공식적으로 하루 앞당겨졌다. 국제축구련맹(FIFA)은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개막일을 기존 11월 21일에서 20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드컵 개막식을 비롯해 주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이 11월 20일에 열리게 된다. 본래 대회 첫 경기는 네덜란드-세네갈전으로 21일 오후 1시로 예정됐다. 카타르-에콰도르전은 이 경기와 두 번째 경기 잉글랜드-이란전에 이은 21일 오후 7시에 펼쳐질 예정이었다. 바뀐 일정에서는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24시간 당겨진 20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외 개막일인 20일에 열리는 다른 경기는 없다. 대신 21일 네덜란드-세네갈전이 오후 1시에서 6시간 뒤인 오후 7시로 밀리게 됐다. 잉글랜드와 이란의 경기 시간은 바뀌지 않았다.
  • 지난 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欧冠) 우승팀 스페인(西班牙) 레알 마드리드(皇家马德里)가 유로파리그(欧联杯) 챔피언 독일(德国)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法兰克福)를 물리치고 슈퍼컵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북경시간) 핀란드 헬싱키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UEFA 슈퍼컵 경기에서 다비드 알라바(阿拉巴), 카림 벤제마(本泽马)의 련속 골에 힘입어 프랑크푸르트를 2-0으로 물리쳤다. UEFA 슈퍼컵은 UCL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트로피의 주인을 가리는 대회다.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우승하고 UCL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린 레알 마드리드는 2017년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슈퍼컵을 거머쥐었다. 슈퍼컵 5회 우승은 AC밀란(이탈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더불어 최다 타이기록이다. 반면 유로파리그에서 UEFA컵 시절인 1979-1980시즌 이후 42년 만에 정상에 올랐던 프랑크푸르트는 슈퍼컵에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 연변룡정팀이 리룡의 꼴을 앞세워 강호 제남흥주팀을 이기면서 소조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8월 9일 오후 3시 30분 대련시청소년축구훈련기지 9호구장에서 펼쳐진 2022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9라운드에서 연변룡정팀이 리룡의 꼴로 소조 최강팀 제남흥주팀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신임감독 백승호는 이날 선발로 1번 에크라무강 스라지딘, 3번 하오,5번 문학, 6번 리강, 7번 윤창길, 8번 리룡, 9번 렴인걸 10번 오청송, 18번 김성준, 28번 소사, 59번 장성민를 내세우면서 4-3-3 진영으로 나섰고 제남흥주팀은 4-4-2진영으로 맞섰다. 경기가 시작되여 연변룡정팀 선수들은 다 같이 강한 압박을 하기 시작했다. 경기 17분경 연변룡정팀 9번 렴인걸의 슛이 아쉽게 빗나갔다. 경기 18분경 5번 문학의 패스를 받은 렴인걸의 슛이 또 빗나갔다. 경기 24 분경 10번 오청송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경기 30분경 10번 오청송의 슛이 살짝 골대우로 날아지나갔다. 후반에 들어 연변룡정팀은 12번 마명호, 29번 리사기선수가 각각 7번 윤창길과 10번 오청송을 교체 출전하고 제남흥주팀도 2명의 선수를 교체시켰다.
  • 세계 녀자 축구의 기대주가 모이는 2022 국제축구련맹(FIFA) 20세 이하(U-20) 녀자 월드컵이 11일(이하 북경시간) 막을 올린다. 2002년 시작해 10회째인 올해 U-20 녀자 월드컵은 11일 오전 2시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 경기장에서 열리는 독일과 콜롬비아의 B조 1차전으로 열전을 시작한다. 8월 29일 결승전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 경기장과 산호세의 국립경기장 등 두 곳에서 진행된다. 16개국이 출전,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2위까지 8강에 올라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린다. U-20 녀자 월드컵은 2년에 한 번씩 개최돼오다 2020년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면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력대 U-20 녀자 월드컵에선 미국과 독일이 3회씩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국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고 조선이 2회(2006·2016년), 일본이 직전 2018년 대회 우승으로 뒤를 잇는다.
  • 중국축구협회 공식사이트의 소식에 의하면 8월 7일, 2022년 광동성 제16회 운동회 축구종목 남자을A조 결승전에서 광주대표팀이 5:3으로 청원대표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량측 선수들의 경기장 표현이 여론의 광범한 질타와 사회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 중국축구협회는 이에 대해 고도로 중시를 돌려 조사절차를 가동해 경기부, 규률검사부 등 부문이 참가한 조사조를 구성하여 8월 8일 광주로 떠났다. 중국축구협회는 각종 축구도박, 가짜축구, 경기조종 등 체육도덕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업계기풍을 흐리는 행위에 대해 고도로 중시하고 밀접하게 주목하는바 만약 관련 단위와 인원이 경기를 조작하고 공평경쟁원칙을 위배한 확실한 증거가 발견되면 엄숙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사회 각계가 만약 확실한 관련 증거를 발견하면 중국축구협회, 공안, 사법 부문에 적극적으로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중국축구협회 신고메일주소: jiandu@thecfa.cn
  • 8월 8일 오전 항주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아시아경기대회 사상 최초로 움직이는 체육아이콘을 공포했다. 전에 출시된 40개 대종목, 61개 종목 체육아이콘의 토대 우에 항주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아시아경기대회 력사상 최초로 움직이는 체육아이콘을 발표했다. 움직이는 체육아이콘은 항주아시아경기대회 주요이미지색상 '홍운자색(虹韵紫)'을 이어갔고 체육아이콘 기능성 원칙을 준수하는 토대 우에 모션켭쳐(动作捕捉)와 게임엔진을 설계의 핵심기술로 사용했고 동적운동과정, 배경도입, 프레임고정 전시를 통해 '태(态)'와 '세(势)'를 연출했으며 거침없는 동화효과를 형성했다. 배경음악은 강남 악기를 위주로 악대를 융합시킴으로써 강남수향의 정취와 체육경기의 힘을 완벽하게 융합시켰고 체육종목의 정취와 절주의 미를 표달했을 뿐만 아니라 또 시대적 의의와 문화가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시티(卫冕冠军曼城,이하 맨시티)가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哈兰德)의 멀티골을 앞세워 2022-2023시즌을 승리로 출발했다. 맨시티는 8일(북경시간) 오전 원정인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西汉姆联队)와 2022-2023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 으로 이겼다. 맨시티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올여름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홀란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89경기에 나서 86골을 넣은 그는 지난 5월 맨시티에 합류하며 팀의 최전방을 책임져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달 말 펼쳐진 직전 시즌 EPL 우승팀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팀 간 단판 대결 '커뮤니티 실드' 중 문전 앞 쉬운 슈팅을 놓치며 '거품'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 우루과이(乌拉圭), 칠레(智利), 아르헨티나(阿根廷), 파라과이(巴拉圭 )4개국이 2030년 국제축구련맹(FIFA) 월드컵 공동 유치에 나선다. 북경시간으로 3일 오전 0시 30분께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경기장에서 4개국 축구협회와 남미축구련맹 인사들이 모여 공동 유치를 선언했다. 이 경기장은 92년 전인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 대부분의 경기가 열린 장소이다. 이들 4개국은 그동안 남미축구련맹과 함께 2030 월드컵 공동 유치를 목표로 위원회를 조직해 각국 리해관계와 사정을 조률해왔다. 도밍게스 남미축구련맹 회장은 "이번 공동 유치는 월드컵을 그 발원지인 남미로 되돌리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월드컵 개최 시점인 2030년으로부터 딱 100년 전인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초대 대회 결승전에서 개최국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를 4-2로 꺾고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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