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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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프랑스의 축구스타 폴 포그바(保罗·博格巴,29)가 6년 만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意大利尤文图斯)로 복귀했다. 유벤투스는 1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그바가 다시 돌아왔다. 2026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올여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英格兰曼彻斯特联队,이하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 포그바는 이로써 자유 계약 선수(FA)로 6년 만에 옛 팀에 돌아왔다. 맨유 유스 출신인 포그바는 2012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가 2016-2017시즌부터 다시 맨유에서 뛰어왔다. 맨유 이적 당시 이적료는 세계 최고인 8900만파운드로 추정됐다. 그러나 그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이적 첫 시즌 맨유의 리그컵과 유럽축구련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도왔지만 조제 모리뉴 감독과 함께하던 시절 불화를 일으키는 등 론난을 빚었다.
  • 주기, 왕철림, 곽애륜, 조계위 등 여러명의 주력이 빠진 중국남자롱구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81대 93으로 오랜 라이벌인 한국팀에 패배했다. 2022년 남자롱구 아시아컵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경기가 열리며 중국팀은 한국, 바레인, 중국대북팀과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중국 남자롱구팀은 월드컵 예선 3차전에서 여러 명이 핵산검사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엔트리를 대폭 조정해야 했다. 곽애륜, 조계위 두 수비라인의 주전들이 나란히 팀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팀의 절대 핵심인 주기는 아시안컵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등판 여부는 불투명하다. 1차전에서 한국팀에 맞서 중국팀은 손명휘, 호명헌, 조예, 부호와 적효천으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을 출전시켰다. 그중 적효천은 앞서 열린 월드컵 예선에 출전하지 않아 이번 아시아컵에 긴급 소집된 5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가 10일 항주에서 가동되였는데 이는 한차례 체육과 교육 자원의 융합이 선명한 전국적인 단종목 체육경기이다. 중국청소년축구리그는 우리 나라에서 파급면적이 가장 넓고 경기수준이 가장 높으며 참여자수가 가장 많고 사회영향력이 가장 큰 청소년축구경기가 될 것이다. 이 경기의 개최는 '중국축구개혁발전 총체적 방안'과 '체육과 교육 자원의 융합을 심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의견'을 관철락착하는 구체적 조치이다. 리그는 전체 청소년을 지향하여 경기장벽을 타파하고 선수권주의를 지양하며 청소년선수의 건강한 발전을 총체적 목표를 삼고 문화교육과 전문훈련을 병행하며 보급과 향상을 두루 고려해 청소년 축구참여인수를 충분히 확대하고 덕지체미로가 전면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하는 데 취지를 둔다. 교육부, 국가체육총국이 리그에 대한 거시적 지도, 총괄적 협조, 감독관리를 진행하고 주관단위인 중국축구협회가 경기의 조직과 실시를 책임진다.
  • 7월 11일에 발표된 중국 남자롱구 2022년 아시안컵 12명 엔트리에 곽애륜, 조계위 등이 빠졌다. 중국 남자롱구 아시안컵 12명 엔트리의 구체적 명단으로는 조예, 서걸, 호명헌,손명휘, 강위택, 주기, 왕철림, 범자명, 적효천, 고전, 하희녕, 부호이다, 중국 남자 롱구팀은 얼마 전 열린 세계 예선 경기 기간 많은 선수들이 핵산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아시안컵 준비에 적잖은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2명의 명단은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 임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정했다고 한다.。 중국롱구협회는 팀이 곤경에 처했을 때 협회에서 빠른 시간내에 자원 배분을 하고 팀에 비상대책을 제때 가동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많은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했지만 일부 선수들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으며 신규선수가 팀에 융합되는 시간이 짧은 등 객관현실에 직면해있다고 밝혔다. 어떤 선수는 경기 전에 자카르타로 가긴 하지만 컨디션 회복을 감안할때 전 팀 합숙 훈련에 제대로 참여할수 없어 이번 엔트리 들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어떤 선수들은 아직 팀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경기 전술 시스템의 중요한 일환이기 때문에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고 강조했다.
  • ​10일 오후 있은 2022 중국축구 을급리그 제1단계 제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3:1로 청도홍사를 제압하며 2련승을 달렸다. 결과는 물론 경기내용까지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판 승부였다. 연변팀은 오늘도 익숙한 4-4-2전술을 들고 나왔다. 1번 에크라무강이 꼴문을 지킨 가운데 18번 김성준과 3번 하오가 중앙수비를, 11번 리금우와 59번 장성민이 각각 좌우 수비를 맡았고; 5번 문학과 6번 리강, 7번 윤창길, 8번 리룡이 중원을 지배했으며; 20번 허파와 9번 렴인걸이 공격수로 나섰다. 청도홍사팀은 4-2-3-1 진영으로 맞섰다. 초반부터 연변팀은 한차원 높은 기량으로 흐름을 장악하며 상대방을 몰아세웠다. 9분경 8번 리룡이 첫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꼴키퍼가 잡아냈고 15분경에는 20번 허파의 박스내 슈팅이 골키퍼에 맞아나왔다. 17분경 코너킥 기회에 9번 렴인걸이 헤딩슛을 날렸지만 꼴대에 맞아나왔다.
  • 세르비아의 테니스 명장 노바크 조코비치(焦科维奇,3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4035만 파운드) 남자 단식 4회 련속 우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10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호주의 닉 키리오스(克耶高斯,40위)에게 3-1(4-6 6-3 6-4 7-6<7-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2018년과 2019년, 2021년에 이어 윔블던 남자 단식 4련패를 이룩했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윔블던이 열리지 않았다. 윔블던 남자 단식 4련패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 련속 정상에 오른 로저 페더러(费德勒,스위스) 이후 16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조코비치는 2018년부터 윔블던 단식 28련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 엘레나 리바키나(23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035만 파운드) 녀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카자흐스탄 테니스의 새 력사를 썼다. 리바키나는 9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녀자 단식 결승에서 온스 자베르(2위·튀니지)에게 1시간 47분만에 2-1(3-6 6-2 6-2)로 역전승했다. 리바키나는 이로써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카자흐스탄인이 됐다. 2021년 프랑스오픈에서 8강 탈락한 게 종전 메이저 최고 성적이던 리바키나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바키나와 마찬가지로 8강(2020년 호주오픈·2021년 윔블던)이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던 자베르는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 유럽축구련맹(UEFA) 녀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녀자 유로 2022)가 막을 올렸다. 녀자 유로 2022는 7일(중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英格兰)와 오스트리아(奥地利)의 조별리그 A조 경기로 개막을 알렸다. 이날 경기장엔 6만8871명의 관중이 몰려 녀자 유로 대회 한 경기 최다 기록이 작성됐다. 이전 녀자 유로 최다 관중 기록은 2013년 7월 스웨덴 솔나에서 열린 독일과 노르웨이의 결승전 때 4만1301명으로, 올해 개막전에 기존 기록보다 2만 명 넘게 더 많은 관중이 들어찼다. 이번 대회는 개막을 앞두고 입장권 예매분 50만 장이 매진돼 2017년 네덜란드 대회의 24만 명을 훌쩍 넘는 력대 최다 관중을 예약한 바 있다.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개최국 잉글랜드는 전반 16분 베스 미드(아스널)의 골을 끝까지 지켜 오스트리아에 1-0으로 승리, 승점 3을 따내며 대회를 시작했다.
  • 7월 6일 북경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축구협회와 중국프로축구클럽련합회(중국축구련맹) 준비팀이 2022시즌 슈퍼리그가 8월 초 2단계부터 홈 앤드 어웨이제(主客场赛制)를 부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슈퍼리그 조직위 곽병안 집행부주임은 7월 12일 끝나는 2022시즌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를 앞두고 중국축구협회와 중국축구련맹 준비팀이 올 시즌 리그 후속 일정을 조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슈퍼리그 11라운드는 8월 5일부터 시작해 12월 중순까지 시즌을 마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곽병안은 최근 3시즌 동안 대회 운영이 페쇄식으로 진행되여 선수들이 사회에서 리탈되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수 없었다면서 현재 날씨가 덥고 스케줄이 빽빽해 각 팀은 부상선수가 속출하고 전반 리그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각 구단이 장시간 홈그라운드 도시(主场城市)를 리탈해 소속지역화, 지역화 부재로 프로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등 구단의 생존이 어려워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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