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스포츠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曼联)가 선두 아스널(阿森纳)을 꺾고 4련승을 내달렸다. 맨유는 5일(북경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적생' 안토니(安东尼)의 선제골, 그리고 2골 1도움을 올린 마커스 래시퍼드(拉什福德)의 만점 활약 덕에 아스널에 3-1로 이겼다. 개막 2련패를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한 맨유는 이후 4련승을 기록하며 5위(승점 12)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이번 패배로 개막 련승 행진을 5경기에서 끝냈지만 5승 1패 승점 15로 선두를 유지했다. 맨시티와 토트넘이 4승 2무 승점 14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총액 1억 유로의 엄청난 몸값으로 네덜란드의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한 안토니가 이날 데뷔전에서 선제골을 책임지며 기대에 부응했다.
  • 원래는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던 축구경기에서 롱구시합과 근사한 득점차가 나오자 일시에 인터넷 화제로 떠올랐다. 승부조작인가? 그렇지 않다면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왔을가? 이런 의문점을 안고 불가사의한 이 경기를 추적해봤다. 9월 1일 오전, 절강성 제17회 운동대회 녀자축구 을조경기 2라운드 호주팀과 려수팀의 대결이 포강현에서 진행됐다. 경기는 생중계되지 않았지만 44대 0의 득점판 사진과 25초짜리 경기 동영상이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절강성 제17회 운동대회 공식사이트에서 이 경기의 성적을 찾아보니 려수팀이 호주팀을 44:0으로 이긴 것으로 기록됐다. 다시말해 이 경기는 실재한 경기였다. 현장에서 류출된 영상을 보면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려수팀은 흰색 유니폼을 입은 호주팀으로부터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았다. 25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호주가 마지막 골을 먹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동영상에서는 려수팀이 몇번의 패스로 손쉽게 호주팀의 페널티지역으로 들어갔다. 호주팀은 수비태세를 취했지만 수비 방식이 아마추어수준이였다. 적잖은 네티즌들도 이 점에 주의했다. 한 네티즌은 "득점차를 보니 또 소극적인 경기 이야기인 줄 알았다"라면서 "그러나 마지막 실점을 본 후 그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세계적인 공격수인 폴란드(波兰)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莱万多夫斯基)가 독일프로리그를 평정한후 이번 시즌 바로셀로나로 이적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도 새 시즌 초반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레반도프스키는 4일(북경시간)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4라운드 세비야FC(塞维利亚)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36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내며 3-0 승리에 앞장섰다. 수비수를 따돌리고 페널티박스로 침투한 레반도프스키는 쥘 쿤데(孔德)의 로빙 패스를 가슴으로 받아낸 후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 하단 구석을 찔렀다. 세 경기 련속 득점포를 가동한 레반도프스키의 시즌 5호 골이다. 개막 후 첫 경기에서 침묵한 그는 34번째 생일인 지난달 21일 펼쳐진 레알 소시에다드(皇家社会)와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득점 기계'의 라리가 데뷔를 알렸다. 다음 경기인 레알 바야돌리드와 홈 경기에서도 두 골을 넣어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구단인 AC 밀란을 미국 투자회사인 레드버드 캐피털 파트너스가 인수했다. AC 밀란은 1일 오전 레드버드 캐피털 파트너스에 매각됐다고 밝혔다. 인수금은 12억유로이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모회사인 양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도 AC 밀란의 지분 일부를 보유하게 된다. AC 밀란은 1899년 창단됐고 지난 시즌을 포함해 19번 세리에A 정상에 올랐으며 7번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레드버드 캐피털 파트너스 창업주인 게리 카디널은 "재능 있는 선수, 코칭스태프, 구단 직원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팬들이 구단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도 미국 자본에 인수됐다. 미국인 토드 보엘리와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이 이끄는 투자그룹은 첼시를 25억파운드에 매입했다. 
  • 맨체스터 시티(曼城)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哈兰德)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입하자마자 무서운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홀란은 1일(북경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리스트(诺丁汉森林)와의 2022-2023 EPL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선제 결승 골을 시작으로 전반 22분, 전반 38분 련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水晶宫)를 상대로 3골을 폭발한 데 이어 2경기 련속 해트트릭이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하던 홀란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와 5년 계약을 맺고 영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많은 빅 클럽의 관심을 받은 가운데 아버지인 알프 잉게 홀란이 2000∼2003년 수비수로 활약했던 맨시티를 택한 홀란은 새로운 리그 적응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초반부터 펄펄 날고 있다.
  • 2022중국갑급리그 경기규률사업회의가 28일 남경에서 개최되였다. 회의는 각 구단에 경기규률사업을 착실하게 잘 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축구련맹준비조 류군 부조장은 '중국축구협회의 경기규률 자체검사사업방안'을 전달하면서 직업최저선을 엄수하고 축구발전환경을 정화하며 전반 업계내에서 자체검사 자체시정 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각 갑급구단은 경기규률업무 중의 주요 문제와 다음 단계의 관리 및 개선 조치를 설명했다. 각 구단의 책임자들은 경기규률을 엄격하게 조사하는 업무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향후 시합에서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주체 책임을 강화하며 경기규률과 '가짜축구, 도박축구, 검은 호르래기'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륙상 단거리 력대 최고 선수로 평가받는 져메이커 출신 우사인 볼트(36살)가 이른바 '번개 세리머니'로 불리는 특유의 승리포즈에 대한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고 영국 BBC, 미국 ESPN 등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볼트는 17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독특한 포즈를 취한 남자의 실루엣(衣服的外形)으로 구성된 상표를 출원했다. 구체적으로 '한쪽 팔을 구부려 머리를 가리키고 다른 팔은 쫙 펴 우를 가리키는 독특한 포즈의 남성 실루엣'이다. ​볼트는 출원서에서 이 상표를 의류, 선글라스, 보석, 가방, 신발 등은 물론 식당과 스포츠바 등에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트는 12년 전에도 류사한 이미지에 대한 상표를 등록했지만 해당 상표는 현재 효력이 만료된 상태이다. 볼트는 남자 100미터(9초 58)와 200미터(19초 19)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08 북경, 2012 런던, 2016 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에서 총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년 륙상계에서 은퇴한 볼트는 이후 프로축구 진입 기회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자 2019년 1월 '스포츠인생 끝'을 선언했다.
  • 중국의 진청신/가일범 조(세계랭킹 1위)가 결승전에서 한국의 김소영/공희용 조(세계랭킹 4위)를 2대0(22대20, 21대14)으로 꺾고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경기 녀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1995년 길영아/장혜옥 조 이후 27년 만에 세계선수권 녀자복식 정상에 도전한 한국의 김소영/공희용 조는 1세트에서 치렬한 접전을 펼쳤다. 0대4로 끌려갔으나 4대4 동점을 만든 뒤 엎치락뒤치락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펼쳤다. 상대가 11점을 먼저 냈으나 김소영/공희용 조는 오른손잡이 진청신과 왼손잡이 가일범의 라켓이 부딪치는 실수를 놓치지 않고 역전에 성공했다. 상대의 강공을 끈질기게 막아낸 김소영/공희용 조는 20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 하지만 접전을 벌리며 결승까지 올라온 김소영/공희용 조는 체력 만큼이나 마지막 집중력이 떨어졌다. 20대19에서 수비 실패로 동점을 내줬고 상대가 속공까지 성공시켰다. 그리고 공희용이 걷어낸 깃털공이 네트에 걸리면서 한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2세트에서도 초반 팽팽한 승부를 벌렸지만 11대12 이후 진청신의 련이은 공격에 당하면서 12대18로 격차가 벌어졌다. 김소영/공희용 조는 2점을 추격했지만 진청신/가일범의 3련속 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북경시간 25일, 국제축구련맹은 남자축구 국가팀 세계순위를 업데이트했다. 중국팀의 순위는 세계 78위, 아시아축구련맹 순위 11위였다. 아시아축구련맹 순위의 앞 10 축구팀은 순서 대로 이란(22), 일본(24), 한국(28), 호주(39), 카타르(48), 사우디아라비아(53), 아랍에미리트(69), 이라크(70), 아만(75)와 우즈베키스탄(77)이였다. 이달초 2026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 경기운영방침이 확정되였다. 2026년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함께 주최하고 경기참가팀이 48개로 늘어나는데 아시아축구련맹은 총 8.5개 명액을 확보했다. FIFA 최신순위에서 세계 앞 10위를 차지한 축구팀은 브라질, 벨기에,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덴마크이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