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동포

  • 향풍문명은 정신문명 건설의 중요한 내용이고 향촌진흥전략에서 틀어쥐여야 할 중요한 부분이며 더욱 많은 농민대중의 날로 증가하는 아름다운 생활수요를 만족시키는 관건이다. 최근 몇년 동안 녕안시 강남향 명성촌은 향풍문명 시범촌 건설을 목표로 문명향풍, 좋은 가풍, 순박한 민풍을 적극 육성하여 촌민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정감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다. 2010년 명성촌은 전성 제1진 100진 건설 시범대렬에 이름을 올렸고 2014년 국가민족사무위원회의 검수를 통해 전국 제1진 '중국 소수민족 특색 마을'로 선정되였으며 2022년에는 성급 문명촌 기준병 영예칭호를 받았다. 명성촌에 들어서면 청기와 흰 벽과 정자로 어우러진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안겨온다. 문체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상업 관광서비스, 식품가공, 문화창의 등 특색산업으로 '록색 희망'이 피여오른다. 이곳 사람들은 두 손으로 명성촌을 건설하여 문명향풍을 이끌고 있다.
  •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개국대전에서 '중국인민해방군진행곡'이 연주곡목으로 기세 드높게 천안문광장 상공에 울려퍼졌다. '중국인민해방군진행곡'의 본명은 '팔로군진행곡'으로 음악가 정률성이 곡을 쓰고 시인 공목이 작사했다. 1938년, 28세 나는 청년시인 공목은 혁명리상을 가슴에 가득 품고 연안으로 갔다. 항일군정대학에서 음악교원으로 일할 때 그는 자신보다 4살 어린 정률성을 알게 되였다. 뜻이 맞은 두 사람은 자신의 전공과 특장으로 항일전쟁을 위해 전 민족 전투의 나팔소리를 울리기로 결심했다. 군사박물관 원 편집연구처 처장 강정옥은 1933년 정률성이 조선에서 중국으로 건너왔는데 처음에는 남녕에 있다가 상해에 가서 상해 지하당의 한 동지를 알게 되였고 그후 그의 소개로 연안에 왔다고 말했다. 정률성은 연안의 혁명분위기에 영향 받고 감동을 받아 일련의 노래를 창작하려 했다고 한다.
  • 청도조선족녀성협회(청도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에서는 지난 17일 올해 첫 회원사 방문 행사를 가졌다. 이는 녀성협회가 해마다 회원간 친목 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해온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조선족녀성협회 정인순 회장, 김홍화 수석부회장, 여춘홍 경제집행부 부회장을 비롯한 운영진과 부분 회원 등 10여명이 동참했다. 방문단이 먼저 도착한 곳은 리향미(77년생)씨가 운영하는 우미가(优美佳)뷰티샵이다. 일행은 우선 우미가뷰티샵을 둘러보고 부티샵의 현재 운영상황 및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중요 요소 등에 대한 지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우미가뷰티샵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체중 감량, 라인잡기, 컨디셔닝, 반영구적 메이크업 등 항목을 취급하고 있다. 방문단이 두번째로 찾은 곳은 조영실씨가 운영하는 설악산 민속궁이다. 일행은 최근 새로 깔끔하게 인테리어 장식을 마치고 시영업 중인 설악산민속궁을 둘러보고 맛있는 요리를 시식하며 청도의 음식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응원과 칭찬을 했다.
  • 다년간 교육사업에 종사해온 황재형, 한수남 로부부가 청화대학생 둘을 양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대학입시에서 상해의 조선족 김군림학생이 상해시 3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청화대학에 입학하여 화제가 되였다. 김군림학생은 어려서부터 자률적인 학습습관을 성해왔으며품행도 단정하고 피아노 등 다방면의 장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김군림학생은 어렸을적부터 국가급, 상해시 급의 수학, 영어 등 콩클에서 수차례 입상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군림학생이 이처럼 훌륭히 성장하고 자률적인 습관을 양성한데는 그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인 황재형, 한수남 로부부의 영향과 인도가 아주 중요했다. 김군림학생은 상해로 이사오기전 5섯살까지 흑룡강성 녕안시에서 자랐다.그 당시 5섯살 미만때 벌써 한자를 많이 익혔는데 기차를 타고 상해로 오는 도중 차에서 중국어 신문을 줄줄 읽어 주변사람들이 신동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를 황로인은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 코너소개: 흑룡강성제13차당대표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고 전국상하가 기쁜 심정으로 중국공산당 제20차대표대회를 맞이하는 시점에 흑룡강신문사에서는 오늘부로 전성(全省) 조선족마을의 당지부서기(촌주임)초대석 코너를 개설한다. 각 촌의 당지부서기(촌주임)은 초대석 코너에서 자기마을의 력사, 문화, 특색, 발전 및 전망 등 내용을 소개할수 있다. 동시에 흑룡강성 당13차대표대회 정신 내용에 대한 감수와 흑룡강성 발전전망에 대한 기대 및 20차 당대회를 맞이하는 기대를 표달할수 있다. 본 초대석은 금일부터 실행하며 9월말에 할빈에서 총화 행사를 진행, 우수 당지부서기(촌주임)을 선정하여 상장을 발급한다. 취재대상: 흑룡강성 조선족마을의 당지부서기 및 촌주임 당지부서기(촌주임)초대석 취재내용은 흑룡강신문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플랫폼에 발표된다. 본 행사를 통하여 전성 당지부서기(촌주임)위챗방을 새롭게 설립하여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친목행사를 진행한다.
  • 28일, 해림시 제30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대회가 해림시 조선민족교육중심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통체육운동대회는 해림시민족종교사무국에서 주최했다. 해림시는 현급시로 승격된 후 30년동안 해마다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대회를 개최하여 여러 민족 함께 단결 분투하여 번영 발전 도모를 추진해 왔다. 오전 9시, 민족특색이 있는 10여개팀의 선수 입장이 있었다. 입장식이 끝난 후 해림시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장인 등리(邓利)가 대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등리 부장의 개막사와 선수대표 및 심판원대표의 선서에 이어 소수민족특색이 농후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대회 분위기를 한결 더해 주었다. 공연은 해림시의 여러 민족이 단결하여 함께 번영 발전하는 모습과 중화민족공통체 의식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중국꿈을 이루려는 시대적 풍격과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 지난 7월 22일 길림성 연길시 중앙소학교 5학년 5반 30여명 어린이들은 제20차 당대표대회와 자치주창립 70돐을 맞이하여 여름방학 종합실천활동으로, 담임교원의 인솔하에 "아름다운 고향산천을 찾아서"란 주제로 룡정시 동성용진 동명촌에 위치한 량전백세운동휴일휴양지에서 종합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첫 체험코스로 량전백세지혜농장에 도착한 어린이들은 현대농업과학기술시범기지를 참관했다. 청소년들이 현대농업지식을 료해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기지인 자동온실은 약 1만 3천평방미터로서 각종 씨앗과 평소 밥상에 오를수 있는 유기농채소들로 가득했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은 의식주의 기초가 되여주는 씨앗이 싹트는 과정부터 시작하여 영양만점인 유기농 채소로 생장하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 일전 치치할시 조선족 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치치할시 조선족문화원과 치치할시 조선족 로인협회에서 공동 주관한 흑룡강성 서부지구 조선족민족의 향연-치치할시 조선족 제4회 '아리랑' 전통 민속문화 예술축제가 성대히 개최되였다. 사회를 맡은 선명예술단 단장 조춘애씨는 "올해 '3.8'부녀절 기념활동이 코로나 사태로 계획이 무산되다나니 지난해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활동 이 후 일년만에야 다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였다"며 "이 축제 활동은 치치할시 조선족련합회의 주최로 진행하는 한해 활동의 주요한 내용일 뿐만 아니라 가을에 개최 예정인 김치축제와 함께 현지 조선족들이 단합되고 건전한 모습을 보여 주는 좋은 만남과 화합의 기회가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치치할시 합창단 단장 엄상렬과 합창단 지휘 엄광렬 두 형제의 반주와 지휘하에 전통민요 '아리랑' 대합창으로 막을 연 대회는 그 시작부터 모든 참가인들의 가슴을 뭉쿨하게 하였다. 래빈 소개에 이어 많은 인원이 참석한 이 축제 기회를 빌어 조선족 련합회 리인걸 비서장이 치치할시 로인협회의 새로운 조직기구 구성 관련 결정과 더불어 위촉장을 발급하였다. 새로 부임된 39년 교원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직한 박선숙씨는 여러분들의 믿음과 지지로 오늘 이 자리에 설수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 폭넓은 흉금으로 행복하고 유쾌한 로년생활을 꾸려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된 속심을 틀어 놓았다.
  •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와 연변무역협회는 주제교육과 기업탐방 등 회원들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조직해 전염병 영향을 극복하고 기업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전염병의 여파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애로를 겪자 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7월 1일부터 '기업홍색문화교육 및 기업로드쇼'주제활동을 가동하고 기업탐방과 함께 교육분회, 의료미용분회, 농업림업분회 등 좌담회를 조직해왔다. 특히 각 분회의 좌담회를 통해 전염병 영향하에서 여러 업종의 시장정보와 기업의 운영상황을 공유하면서 여러가지 자원을 활용해 기업운영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해법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경험이 많은 기업대표들은 경영이 힘든 기업들에 경험과 조언을 전수하고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대책을 론의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7월 23일, 협회는 회원들의 심신을 한층 북돋아주기 위해 연길흥업별장에서 '여름철운동회'를 조직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