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만개하는 4월과 함께하는 축제
문학의 향기가 깊어지는 지난 4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영등포 문화원 1층에서 '문예빛단' 문학대상과 신인상 수상식이 열렸다. 한국 각지에서 모인 문인들과 애호가들이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문예빛단'의 이은집 리사장과 남현우 발행인의 축사로 행사가 시작되였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그리고 래빈 5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시랑송과 악기 연주로 화기애애한 축하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상식에는 '문예빛단'의 수필, 시, 소설 다양한 장르에서 10명의 작가들이 문학대상으로 선정되였다. 시와 평론으로 3명은 신인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주목받은 신인상은 평론가 신인상을 수여한 재한동포문인협회 남태일 소설가다. 그는 영광스럽게 문학의 깊이를 더해주는 평론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단순한 신인 수상의 자리를 넘어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고 많은 기성 작가들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