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안시조선족로인협회와 명성촌로인협회, 홍수피해마을에 위로금 전달
7월 17일, 녕안시에 홍수가 덮쳐 3일간 29개 농촌마을이 물에 잠겼는데 조선족마을중 동경성진 우창마을, 발해진 강서촌과 향수촌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소식을 들은 녕안시 강남향 명성촌로인협회에서는 형제마을에 위로금을 전달하는 모금활동을 벌렸다. 명성마을 76명 회원들이 모두 참가하였는데 당원들이 앞장서니 너도나도 100원 50원씩 한시간만에 5900원 모금하였다. 모금한 위로금을 간부들과 군중대표들이 우창마을에 3000원, 강서와 향수마을에 각각 1450원씩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