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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성과 거두어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성과 거두어
복단대학 뇌과학연구원 연구원, 박사생지도교수인 우영춘(47)은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연구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의학신경생물학 국가중점실험실 부주임, 교육부 뇌과학전연과학센터 부주임을 맡고있다. 중국국가기금위원회 우수청년과학기금 수상자, 과학기술혁신 2030-"뇌과학 및 뇌류학 연구"중대 프로젝트의 책임자이다. 주로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 전력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전기 시냅스의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중간 신경 이식의 공포 기억 제거 촉진 등의 연구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관련 론문은 nature, neuron, nature communications, pnas, elife 등의 학술지에 교신저자로 게재했다. 그가 발표한 론문 40여편이 SCI에 수록됐다. 그는 과학기술부 중청년과학기술혁신 리더인재, 장향동 신경과학 청년과학자상(张香桐神经科学青年科学家奖, 장향동기금회에서 45세 이하 신경과학연구에서 뛰여난 성과를 거둔 청년과학자에 주는 상), 상해시 우수학술 인솔자, 상해시위생계통 제14회 은뱀상, 교육부 신세기 우수인재 등 상을 수상했다. 그가 주도 혹은 참여한 연구프로젝트가 14건에 달하는데 973과제가 2건, 국가자연과학기금중대연구계획, 상해시과학연구혁신계획중대프로젝트, 국가 자연과학기금일반프로젝트 등 10여건이 있다.
  • 중국내 코로나 19 확산세로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26일 상해에 거주하는 한쌍의 조선족 부부가가 '온라인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아파트단지 내에서 50여일째 격리 중인 김종군, 조산옥 부부가 결혼식을 이날로 결정하게 된 사연은 신부측 외할머니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들은 효도하려는 마음으로 급하게 하루만에 결혼날짜를 결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을 멋진 예식장에서 하객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하지는 못하더라도 의미있고 뜻깊게 하기 위하여 친척, 지인 100여명을 텐센트회의(腾讯会议) 단톡방에 초대하고 청도에서 전문 사회자를 의뢰하여 라이브커머스(直播)형식으로 결혼식을 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각종 물자를 구하기 어렵고 택배도 단절된 요즘의 상해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기란 생각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였다.
  • 료녕성 단동시조선족련합회에서는 단동시조선족중학교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원품은 단동시조선족련합회 상무 부회장 단위인 신안동각호텔에서 기부한 마스크 2만장, 련합회 애심분회와 교육분회에서 기부한 손세정제 120개와 소독제 80개로 구성됐다. 련합회측에서는 “단동조선족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애심기부를 계획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의 발전을 위한 유익한 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단동시조선족중학교 문호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해준 단동시조선족련합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조선족사회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학생들의 심신건강을 증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4월 23일, 연변대학녀성아동건강중심에서는 연변조선족전통음식연구소 '주부교실'과 공동으로 '음식과 가정건강, 생명에 영양소를 부여하여 건강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녀성성장을 위한 제2기 연변 '엄마 살롱' 온라인 특강을 조직했다. 연변대학부속병원 최아정의 사회로 진행된 온라인 특강에서 연변대학녀성아동건강중심 창시인 연변대학부속병원 소아과 교연실 김정애 주임이 축사를 통해 "'엄마살롱'은 사회를 향한 녀성아동건강중심의 중요한 봉사창구로서 그 취지는 우리 사회에 건강지식을 보급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엄마살롱'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그러면서 이날 온라인 특강의 주제로 가정에서 주방의 중요성에 대해 "주방은 식구들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중요한 공간으로서 주방에서 만드는 건강한 음식은 식구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행복의 온도계"라고 강조했다.
  • 목전 연변주는 코로나특수시기의 방역을 최대한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방침에 따른 순차적인 생산재개는 지역 경제사회를 가동하는데에 있어 필수로 되였다. 연변주청년렵합회 청련위원 기업단위들은 최근 연변주인민정부의 요구에 적극 호응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과학적이고 질서있게 생산공작에 들어감으로써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위원 김걸이 경영하는 연변신통(申通)택배유한회사는 각종 방역업무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택배운송의 안전하고 안정하며 원활한 공작을 위해 전력을 다하며 업계의 온정한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주내 여러 지역의 부동한 통제영향으로 시효성이 보장되지 않는 요즘 상황에서 본 회사는 우선적으로 의료방역물자 송부에 집중하는 동시에 국가우체국 및 연변주우체국의 회의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전 범위내에서 코로나19 방역과 생산회복 업무를 더욱 강화하는 배치를 실시해 "한손으로는 전염병을 잡고 한손으로는 작업 복귀"를 추동하고 있다.
  • 25일 중화전국총공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올해 전국총공회는 전국5.1로동상장 200개, 전국5.1로동상장 966개, 전국로동자선봉호 956개를 표창하는데 그중 35개 상장과 3개 선봉호 명액은 단렬해 전국종업원직업기능대회 우승자와 국가중대공정항목 건설자를 표창한다고 한다. 전국총공회 관련 부문 책임자는 전국5.1로동상과 전국로동자선봉호 선정표창은 시종 기층을 지향하고 일선을 지향하며 보통로동자를 지향하고 산업로동자들에게 중점적으로 편향한다고 밝혔다. 상규적 표창에서 올해 산업로동자비중이 특히 두드러진데 총 373명으로서 40.1%를 차지해 규정한 비률보다 5.1%포인트 높다. 기층일선의 로동자가 총 613명으로 65.9%를 차지했고 그중 농민공이 149명으로서 16.0%를 차지해 규정한 비률보다 6.0%포인트 높았다. 과학교육일군이 204명으로 21.9%를 차지해 규정한 비률보다 1.9%포인트 높았다. 이외 기업책임자와 현처급간부인수는 모두 통제수 이내이고 기관사업단위 현처급간부가 17명이며 14개 성에서 현처급간부를 추천하지 않았다.
  • 4월 24일, 할빈(빈시)중한국제혁신산업협력센터는 공업정보화부 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로부터 감사편지를 받게 되였다. 감사편지에서 공업정보화부는 제11회 Apec 기술전시회에서 할빈(빈시)중한국제혁신산업협력센터가 보내준 지원과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동시에 센터가 중한기업협력중에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하여 긍정을 표하면서 앞으로 쌍방이 계속 소통과 련계를 강화하여 중소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제11회 Apec 중소기업기술교류및전시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섬서성 서안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이번 기술전시회는 처음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였으며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미국,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4개 Apec 경제참여국(지역) 및 중국국내 30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 등에서 온 1400개 중소기업이 온라인으로 참석하였다. 4월 5일까지 apec 기술전시회 인터넷 생중계 참관 인원수는 252만 6420명, 각 전시단의 온라인 참관 인원수는 24만 2641명, 전문 관람객 등록수는 4390명, 온라인 전시품 접속수는 86만 7120회로 기대한 효과를 원만히 실현했다.
  • 현재 목단강시 방역사업이 엄준한 시련과 맞서 싸우는 중요한 시기, 흑룡강가상(佳翔)식품회사(한국가인그룹韩国佳人集团)는 방역사업에 조력하기 위해 목단강 서안구에 방역물자를 지원했다. 4월 20일, 방역물자를 한가득 실은 대형트럭이 서안구 정부정원에 들어섰다. 흑룡강가상식품회사(가인그룹) 리용섭 회장은 30여만원에 달하는 고려은단비타민C 2000박스를 서안구정부에 선뜻이 지원했다. 리용섭 회장은 "방역사업은 우리 모두의 일이고 서안구 소속기업으로 사회적인 책임과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하며 코로나와의 싸움을 위해 방역일선에서 분투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지난 3월 2일부터 발생된 길림시의 코로나19상황은 매우 준엄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확한 결책하에 길림성위와 성정부, 길림시위와 시정부, 광범한 기층 당원간부들과 자원봉사자, 시민들 등 상하가 일심동체가 되여 50여일간 방역통제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들의 사심없는 노력으로 길림시의 방역통제도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길림시위와 시정부의 호소에 적극 응해 방역1선에 투입된 광범한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고 곤난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용감하게 역행함으로써 감동적인 스토리를 엮어나가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정년퇴임을 눈앞에 두고 신체상황도 건강한 편이 아니지만 모든 것을 제쳐두고 자원봉사를 지원한 로당원의 사적도 있다. 그가 바로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도라지'잡지 리상학주필이다.
  • 청도지역에서의 코로나19 방역이 해제되면서 민족단체들의 움직임이 점차 활발해지는 추세이다. 그중에서도 1970년도 출생 멍멍이들로 구성된 70친목회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4월 19일 70친목회 22명 골프애호가들이 링하이골프장에 모여 올해의 첫 라운딩을 시작했다. 알록달록한 봄철 골프복을 갈아입은 선수들은 푸르른 잔디 골프장을 배경으로 멋스런 단체사진을 남겼다. 지난해 리원도 팀장의 뒤를 이어 올해의 골프팀장으로 당선된 구자학 사장은 "그사이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던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보내자"면서 "만나면 즐겁고 갈라지면 그리워하는 끈끈한 전통과 우정을 계속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겨울내 움츠렸던 몸집을 움직이면서 기지개를 켜기도 하고 갈아스윙도 하면서 모두들 경기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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