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동포

  •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주년 경축대회가 연길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이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에서 축전을 보내왔으며 중앙관련부문축하단(中央有关部门祝贺团) 단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당조성원인 조용이 경축대회에 참가해 축사를 전했고 길림성당정대표단 단장,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경준해가 경축대회에 참가해 연설을 했다. 그외 길림성당정대표단 부단장이며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 길림성당정대표단 부단장이며 성정협 주석인 강택림이 참석했으며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환영사를 했다. 대회는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사회했다. 9시, 웅장한 국가 속국기게양식을 시작으로 경축대회는 정식 진행되였다.
  • 9월 1일, 연변대학 연길전환의학연구센터( 延吉转化医学研究中心)와 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 소속 만나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曼纳生物科技有限公司)는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하여 향후 대학과 기업이 상호 윈윈하고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업무협정의식에는 연변대학 부교장이며 의학원 원장 장학무, 연변대학전환의학연구센터 주임 김욱교수를 비롯하여 아주경제발전협회 권순기회장, 아주경제발전협회 부회장 및 연변대학 명예박사 마서호, 아주경제발전협회 상무부회장 김의진, 부회장 리춘일, 리충국, 박용일, 리주확, 단군, 아주경제발전협회 부회장 및 조선족 기업발전위원회 강성민 회장, 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 상무부회장 신광성, 한민걸 고문, 아주경제발전협회 경제련락부 권대명 부장, 길림천우그룹 리사장 및 아주경제발전협회 두만강지역발전협력부 전규상 주임, 연변화양집단 리사장 및 아주경제발전협회 두만강지역발전포럼 조직위원회 리성주석, 만나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리화경 리사장 등 관계자들과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 9월 1일, 마서호(马瑞濠)선생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연변대학에서 있었다. 수여식에는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권순기회장,아주경제발전협회 부회장이며 홍콩서화투자집단 리사회 주석 마서호선생, 연변대학 김웅교장,장옥홍,주위홍 부교장 및 아주경제발전협회 관련자들과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 연변대학 장옥홍 부교장이 마서호 선생의 프로필과 국가명예박사 관련 배경을 소개하고 '마서호 명예박사 학위를 동의할데 관한 국무원 학위위원회의 문건'을 선독했다. 우리나라 명예박사학위 제도에 따르면 1980년 2월에 반포한 "중화인민공화국 학위 조례" 제14조 규정에 근거하여 국내외 탁월한 학자 또는 저명한 사회 활동가에 대하여 학위수여 단위의 지명과 국무원 학위 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데 국가적 명예로서 명예 박사 학위는 매년 평균 10명 미만에게 수여된다.다.
  • "중국의 식량! 중국 밥그릇! 중국인민들의 밥그릇은 언제 어느때나 자기 손으로 확고히 받쳐들어야 합니다." 이는 습근평 총서기가 지난 2018년 9월 25일 흑룡강을 방문하고 북대황건삼강국가농업과학기술단지를 시찰할 때 한 말이다. 세계적인 백년불우의 대격변과 코로나가 장장 3년간 지구를 휩쓸어 량곡안전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 중국의 최북단 흑토지에서 일편단심 농민, 농촌, 농업 '3농'과 국가의 량곡안전을 위하여 묵묵히 헌신하는 한 주인공이 바로 흑룡강부존(富尊)농업종합서비스유한회사 류삼숙(柳三淑. 66. 사진) 총경리이다. 고급농예사, 식물보호 전문가로 통하는 그는 흑룡강성 상지(尙志)시 마연향에서 태여나 1972년에 고중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2년간 농사를 짓다가 1973년 10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했다.
  • 8월 30일 연변가무단의 창작가무 '동심원몽'이 첫 공연을 선보이며 관중들과 대면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이하여 펼쳐진 공연은 아름다운 예술의 향연을 관중들에게 선물하면서 축제의 분위기를 짙게 했다. 300여명의 출연진이 참가해 1시간 반 가량의 분량으로 채워진 무대는 '명절의 즐거운 노래', '산수가 맑고 아름다운 사람이 웃는다', '손잡고 미래를 향해', '동심원몽' 등 종목으로 꾸며져 가무의 고향 연변조선족 예술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동심원몽'은 중화민족의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고 응심과 힘을 모아 단결, 발전하며 고향의 행복한 생활을 찬미하는 것을 주제로 한 창작가무로서 18차 당대회 이래 연변주의 거대한 변화와 연변인민의 분발향상하는 생동감 있는 모습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한편 프로그램 형식의 다양화는 관객들로 하여금 정서적 공감을 일으키게 하고 노래와 춤속에서 연변인민의 열정과 따뜻함, 연변의 진보와 발전을 느끼게 한다. 9월 3일, '동심원몽'은 두번째 공연을 펼치게 된다.
  • 8월 31일, 연변작가협회가 주최하고 연변녀성문인협회가 주관한 '녀성문인은 왜 문학의 중심에 서야 하는가?' 문학연구토론회가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40여명의 녀성문인들이 참가한 토론회는 연변녀성문인협회 회장 박초란의 사회 하에 진행되였다.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리혜숙은 축사에서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여러가지 중임을 짊어진 녀성문인들은 모든 면에서 주인공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충분히 문학의 중심에 설 수 있다"고 면려하면서 연변녀성문인협회가 중국작가협회로부터 '2021년도 문학자원봉사 중점부축프로젝트 우수조직단위'로 평의된 것을 축하하였다. 연구토론회는 토론회 주제 외에도 문학창작을 하면서 느낀 어려운 점, 경험담, '그 작가에게 묻고 싶다' 등등의 궁금한 점을 그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유분방하게 발언하면서 진행되였다.
  • 30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이하는 경사스러운 명절분위기속에서 '클러스 악기컵'연길시대중노래자랑 총결승전이 연길텔레비전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본 대중노래 자랑 총결승전 무대는 당의 20차 당대회와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 민족 음악애호가들의 예술매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연변음악발전의 휘황찬란한 력사를 재현하며 당의 민족정책의 따사로운 빛발 아래 여러 민족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기 위하는것을 취지로 개최되였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치러진 총결승전은 최종12개팀이 선보여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색다른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짜릿한 전률로 설레이게 했다.
  • 최근 흑룡강성 대경시에서 코로나 19사태가 재발하며 도시가 페쇄관리에 들어가자 조선족 기업가 우재성(56) 사장이 이끄는 대경금상우(金祥寓)과학기술유한회사는 대경시의 질병 통제에 관한 배치 요구를 전면적으로 리행하고 대경시 귀국화교련합회의 제창에 적극 호응하여 조선족기업의 력량을 결집하여 사랑의 기부와 질병 통제 자원봉사 활동을 개시하여 지역사회에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경시가 봉쇄관리에 들어가던 지난 8월 20일, 천진출장중인 우재성은 마음이 조급했다. 인정사정 없는 전염병이 계속되여 위험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그는 직원들에게 편지를 썼다. 회사에서 전염병 방제를 위해 5만원을 선뜻 기부했고 자아방호를 잘 하는 전제하에 정부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전 직원들에게 전염병 예방 통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을 호소하며 지역사회 방역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회사 직원들에게 일당 100원의 자원봉사 보조금을 지급하고 전염병 방생기간 정부의 방역정책을 철저히 준수하는 전제하에 출근하여 당직을 서는 직원에게는 일당 50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 공을 몰고 상대수비를 돌파하고 센터링을 올리면 팀원들이 달려와 골을 넣는다. 골을 넣은 팀원들은 얼싸안고 승리를 경축했다. "축구도 잘하고 호흡도 잘 맞고 현장에서 경기를 보니 재밌고 실감이 난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남녀로소 팬들의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8월 28일 오전 목단강시 서안구 해남조선족향 남라고촌 축구경기장에서 본 장면이다. 경기장은 목단강 최초의 천연 잔디 축구장이다. "이 축구장은 21일 정식으로 사용에 들어갔으며 향정부와 청화농장(青禾农场), 마을 주민들의 공동 노력으로 4개월여 동안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남라고촌 촌민위원회 책임자 최경철 씨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경기는 8인제의 우정영해컵(荣海杯)리그전으로서 6개 팀이 5주 동안 경기를 하며 매주 일요일에 경기를 한다. 팀 대부분이 목단강 시내에서 왔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