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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성과 거두어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성과 거두어
복단대학 뇌과학연구원 연구원, 박사생지도교수인 우영춘(47)은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연구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의학신경생물학 국가중점실험실 부주임, 교육부 뇌과학전연과학센터 부주임을 맡고있다. 중국국가기금위원회 우수청년과학기금 수상자, 과학기술혁신 2030-"뇌과학 및 뇌류학 연구"중대 프로젝트의 책임자이다. 주로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 전력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전기 시냅스의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중간 신경 이식의 공포 기억 제거 촉진 등의 연구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관련 론문은 nature, neuron, nature communications, pnas, elife 등의 학술지에 교신저자로 게재했다. 그가 발표한 론문 40여편이 SCI에 수록됐다. 그는 과학기술부 중청년과학기술혁신 리더인재, 장향동 신경과학 청년과학자상(张香桐神经科学青年科学家奖, 장향동기금회에서 45세 이하 신경과학연구에서 뛰여난 성과를 거둔 청년과학자에 주는 상), 상해시 우수학술 인솔자, 상해시위생계통 제14회 은뱀상, 교육부 신세기 우수인재 등 상을 수상했다. 그가 주도 혹은 참여한 연구프로젝트가 14건에 달하는데 973과제가 2건, 국가자연과학기금중대연구계획, 상해시과학연구혁신계획중대프로젝트, 국가 자연과학기금일반프로젝트 등 10여건이 있다.
  • 습근평 총서기는 2015년 7월 16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와서 고찰했는데 그는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서 현지 군중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기자는 당시 습근평 총서기에게 귀향창업경험을 회보한 촌민대표 김군을 만났다. 마을에 들어가려면 드넓은 논을 지나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차에서 내려 진흙길을 따라 논에 들어가서 논에서 작업하고 있는 촌민, 농기술일군들과 교류했다. 총서기는 중국에는 13억 인구가 있다면서 우리 스스로 자신의 식량생산을 안정시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식량도 브랜드를 창조해야만 가격이 좋고 효익이 좋다면서 촌민들이 풍작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습근평 총서기는 한 촌민의 집에서 한차례 소형좌담회를 열었다. 조선족습속에 따라 총서기는 신발을 벗고 온돌에 올라 올방자를 하고 앉아 촌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32세 나는 김군이 귀향창업 청년대표로서 총서기 옆에 앉아 총서기에게 벼재배가공업에 종사한 창업경험을 회보했다.
  • 현재 갑작스레 들이 닥친 코로나19 오미크론 사태로 상해시는 준엄한 시련에 직면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확한 결책과 상해시위, 시정부의 지휘하에 상해 및 상해 지원 의료일군들은 개인의 안위를 뒤로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며 방역제1선에서 전력투구하고 있다. 그중에는 흑룡강출신의 조선족 박진호 의사도 있다. 3월 하순, 상해시 민행구 체육관 방창병원이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상해복단대학 부속 중산병원은 민행구 중심병원과 련합하여 정예병력을 파견함으로써 의료보장을 지원했다. 상해복단대학 부속 민행구중산병원 건강검진센터 박진호 의사(55)는 제1차 의료구호팀의 일원으로 선발되여 3월 21일 저녁, 민행구체육관 대어해당도방창병원 해당도병동에 투입되였다. 박진호 의사는 동료들과 함께 총성 없는 방역전선에 뛰어들어 의사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했다. 박진호 의사는 "이는 한차례 약속도 없는 거룩한 홍색려정이였습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평소 누리던 자유와 작별했지만 매우 충실하고 보람찬 나날을 보냈습니다. 방역과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낍니다."라고 자신의 감수를 밝혔다. 흑룡강성 상지시 하동조선족향 출신인 박진호 의사는 1986년 상지시조선족중학교를 졸업하고 연변의학원 림상의학과에 진학, 1991년 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부터 현재까지 상해복단대학 소속 민행구중산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에 걸쳐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장기협회와 연길시민속장기협회에서 주관하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장기협회 리동철비서장이 후원, 전국 각지 조선족장기협회와 동북3성 조선족 언론사들에서 협조한 제4회 중국 조선족 '조이스톰'(乐暴) 온라인 민속장기대항전이 열렸다. 1일, 전국 각지 조선족장기협회에서 추천한 44명의 프로기사들이 참가해 치렬한 각축전을 벌려 16강을 산생, 2일과 3일 이틀간의 승자조와 패자부활전을 거쳐 연길시의 한련호기사(연길시공원분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정건화(도문시), 강준우(연길시하남분회), 류상룡(심양시), 김정수(할빈시), 김호철(연길시하남분회), 김덕양(도문시), 박광파(심양시)기사가 2등부터 8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장기협회 김호철회장, 총재판장을 맡은 연길시조선족장기협회 허극진회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장기협회 리동철비서장, 길림성'조이스톰' 개발유한회사 한련호사장 등이 물심량면으로 많은 수고를 하였으며연길시의 김성기기사는 틱톡(抖音)으로 이번 대회의 중요한 경기를 생중계하며 해설까지 곁들여 선수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줌으로써 박수갈채를 받았다.
  • 빈곤퇴치 난관공략 촌주재사업팀 일군에서 전염병퇴치 '따바이(大白)'가 되기까지 연변주청소년사업발전센터 부주임 김명길은 그야말로 '전문역행자'이다. 이 동북 조선족 '90후'는 "어디에서 나를 필요로 하면 나는 어디에 간다."고 말했다. 3월초, 연변 훈춘에서 처음으로 전염병이 발견된 후 기층에서 응급경험을 쌓은 김명길은 청년련합회를 통해 마스크, 방호복 등 물자를 마련하여 현지 방역 최전선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장춘, 길림에서 전염병상황이 발생한 후 적지 않은 청년기업가들이 김명길을 찾아 형제도시에 물자를 기부하려 했다. 이후 그는 또 돈화의 한 격리지점에서 '점장'을 맡아 189명 격리인원들의 생활을 책임졌다. 음식을 배송해주고 건강모니터링답방을 하는 등 김명길의 업무는 번잡하고 간단하지 않았는바 방역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그는 최대한 모든 사람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주려 했다.
  • 지난 4월 24일, 일반사단법인 일본간사이조선족총회(회장 리혜영 http://kcj.korean.net,아래 총회라고 함) 산하 경영자회(회장 최우봉) 및 청년회(회장 지파)에서 공동 주최한 은행대출세미나 및 교류회가 호텔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격려가 되였으면 하는 바람에 베테랑 은행원 이였던 佳山洋平(카야마 요우헤이) 초대강사를 모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은행대출세미나는 청년회 지파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였다. 은행에서 10여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카야마 강사는 은행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은행은 대출해주는 중소기업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결산서의 어떤 부분을 확인하고 대출해주는지, 은행과 우호적 관계를 건립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이 자리에서만 들을수 있는 알짜정보를 제공해주었다.
  • 4월 28일, 중화전국총공회에서 소집한 2022년 전국 5.1로동상과 전국로동자선봉호(工人先锋号) 수상자 표창대회에서 섬서성 서안의학대학 간호재활학원 장영애(51, 조선족) 원장이 전국 5.1로동상의 영예를 따안았다. 장교수는 다년간 교육을 위한 장인정신으로 섬서성 간호와 산후조리 전문교육의 제일선을 고수하면서 주로 림상과 간호의 결합과 융합에 주력해 오고 있다. 그는 높은 책임감과 강한 사업심으로 공산당원의 초심을 잊지 안고 사명을 실천하면서 혁신적인 진취정신으로 간호재활학원을 이끌어 새로운 단계로 매진하고 있다. 지난 3월 7일, 섬서성 부녀련합회에서 개최한 ‘3.8’국제부녀절 112주년 표창 및 설명회에서 장영애 교수는 2022년 섬서성 ‘3.8 붉은 기수’ 칭호를 수여받기도 했다.
  • 흑룡강성 제13차 당대회가 29일 오전 할빈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족 대표가 3명이 있다. 바로 흑룡강성 계동현 인민법원 당조성원 려선화(1969년 출생), 대경시 양호로구(让胡路区) 창업성가도 8지역사회 당지부 서기 겸 주민위원회 주임 최수남, 학강시 질병예방통제센터 건강교육과 김혜근 과장이다. 1급 법관인 려선화는 현재 계림법정 법정장을 임하고 있다. 2015년, 계동현인민법원 계림인민법정은 조선족 군중들의 분쟁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심판팀을 구성하고 려선화 법관에게 조선어와 한어로 업무를 처리하는 '이중언어법정'을 맡겼다. '이중 언어법정'은 수준 높고 효률이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주었다. 조선족 당사자가 제기한 리혼소송, 토지분쟁 등 사건이 100여건을 초과했는데 모두 조정 방식으로 사건을 종결하여 좋은 사회적 효과를 거두었다.
  • 북경수도국제공항에서 공항고속도로를 따라 시구역방향으로 10여킬로미터 달려 5환로부근에 이르면 고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 서있는 번화한 도시의 모습이 한눈에 안겨온다. 역동하는 도시의 숨결과 희망의 에너지를 배달 받는 느낌의 그곳은 바로 북경의 '제2 CBD'로 불리는 대왕징 과학기술 비즈니스 창신구역이다. 지금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지만 과거 왕징 지역에는 작은 강이 흐르고 있었으며 강을 사이두고 강 동쪽은 대왕징이고 강 서쪽은 소왕징으로 불리웠다. 북경시 도시건설의 수요로 1990년대 중반을 시작점으로 화가지, 남호지역과 이어진 소왕징 지역은 주택 개발 붐이 일면서 중국 부동산업계의 신화를 낳은 곳으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주택 개발 붐과 더불어 왕징 지역은 부대시설의 결핍과 교통체증 등으로 일찍 북경시민들로부터 '잠 자는 도시'(睡城)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도 달고 다녔다. 이런 상황은 지난 2009년부터 가동되기 시작한 대왕징 개발과 더불어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대왕징 지역은 상업, 비즈니스기능을 주도로 하는 도시종합구역으로 거듭났으며 왕징은 쾌적한 주거 및 비즈니스 공간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 심양시 화평구 시부대로 106호로 이전됐던 심양신화조선문서점 본점이 전 주소인 시부대로 118호(심양조선백화점 동측 20미터)에 돌아왔다. 26일, 심양시 업무복귀와 함께 심양조선문서점 본점은 영업을 재개했다. 직원들은 근 20여일간 밀린 토우보우 주문 처리에 바빴고 오랜만에 서점을 찾은 독자들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서를 고르고 있었다. 새롭게 인테리어를 거친 서점에는 민족요소가 곳곳에 추가됐고 독자들이 앉아서 독서하거나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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