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화 중단편소설집 《창백한 푸른 점》 출판 기념 및 흑룡강성 조선족문학 창작 세미나 개최
9월 13일 오전, 리명화(필명 리다설) 중단편소설집 《창백한 푸른 점》 출판 기념 및 흑룡강성 조선족문학 창작 세미나가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바야흐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송화강변의 아름다운 문화 도시 할빈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조선족 문학 창작 성과를 정리하고 문단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론의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본 행사는 흑룡강성작가협회 민족문학위원회,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송화강》 잡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흑룡강성조선족작가협회 할빈분회가 주관했다. 행사는 흑룡강신문사 《진달래문학》 부간 책임편집인 리인선(할빈 분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할빈분회 회원과 재할빈 조선족 문화계 인사 등 약 20명이 참석해 문학 교류와 학술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