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의 꽃 합창단, 서울 KBS홀서 감동의 내한공연… 중한 우호의 하모니 울리다
중국한국인회총련합회가 주최한 '료녕의 꽃 합창단 내한 특별공연'이 지난 7월 17일 오후 5시 서울 KBS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Beautiful Voice, Beautiful Exchange"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한국과 중국이 오랜 세월 이어온 문화적 뉴대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 깊은 무대가 됐다.
이날 공연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김성민 주심양대한민국 총령사, 주신우(朱新宇) 료녕가극원 서기 겸 원장, 고탁희 중국한국인회총련합회 회장을 비롯해 량국 문화·예술·교육계 인사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재한중국동포 4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중한 문화교류와 민간 우호 증진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