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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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 6일, 연상련합회 창립대회가 연길에서 열렸다. 주회의장인 연변백산호텔에는 연상대표, 유명 기업가, 인사와 전문가, 학자, 부분적 지역의 우호상회 대표 등 약 150명이 참가했고 전국 각 지역과 일본, 한국의 기업가들이 온라인 형식으로 이번 회의에 렬석했다. 회의에서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국기업련합회 부회장인 리명성이 축사를 하고 제1회 연상대회 및 연상련합회 준비위원회 주임인 김석인이 관련 준비사업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연상련합회 규약, 선거방법을 채택하고 연상련합회 제1회 지도기구가 선거, 산생되였다. 선거를 통해 송욱이 연상련합회 주석으로, 리수림이 명예주석으로 당선되였다. 선거에 이어 북경, 상해, 광동의 기업가 대표들과 새로 당선된 연상련합회 주석인 송욱이 태도표시 발언을 했다.

  •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70주년 '9.3축제'가 금방 막을 내렸지만 연변가무단 배우들의 아름답고 우아한 공연은 지금도 대중들의 인상속에 깊이 자리매김하면서 갈채를 받고 있다. 광주시에서 이번 70주년 9.3행사로 연변에 온 장선생은 "9.3축제기간 펼친 연변가무단 배우들의 우아한 공연을 감상하면서 자치주 명절의 훈훈한 감정을 더 깊이 느끼였고 가무의 고향이라는 연변의 이미지를 더 자랑스럽게 실감하였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올해 자치주창립70주년을 맞이해 연변가무단에서는 대형창작가무 "동심원몽", "붉은 태양이 변강을 비추네", 자치주창립 70주년 "연변고전 가곡전 음악회"와 연변을 춤추고 중화를 수놓는것을 주제로 하는"민족정품 무용전시공연", 연변조선족자치주 70주년경축 창작가곡활동 및 뮤직비디오 촬영, 그리고 "조국과 한마음, 시대와 함께 나아가자"를 슬로건으로 하는 수도 북경공연 및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다지기 사업 성취 전시회 등 공연과 활동에 참가하여 제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였다.
  • 올해 가목사시조선족중학교에서 대학입학시험에 참가하여 483점의 성적으로 흑룡강대학 한어국제교육학부(본과 1지망 A)의 입학통지서를 받아쥔 문희영 학생은 기쁨보다는 근심이 앞섰다. 4년동안의 학비 마련이 더없이 큰 부담으로 돌덩이처럼 그의 가슴을 눌렀다. 장기환자 아버지와 할머니(76세)와 함께 살고 있는 그의 가정은 째지게 가난했다. 할머니의 보살핌속에서 겨우 고중공부를 마쳤지만 근근득식으로 살아가는 그는 앞날이 태산같았다. 그가 살고 있는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성화촌의 최철준 당지부서기가 소식을 알고 그의 집을 찾아 선뜻이 1000원을 내놓았으며 자기가 후원금을 도와줄 수 있는 기업과 련계를 취하겠으니 근심을 하지 말라고 위안했다.
  • 9월 6일, 연길고신구 커시안의료기기 산업단지 정초식이 길림성 연길시 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서 있었다. 연길고신구 커시안의료기기 산업단지는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가 중점적으로 창출하는 현대과학기술 대건강산업 브랜드 산업으로서 의료기기 제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위주로 하면서 의료기기부품을 발전시키는 특색산업단지로서 '커시안'표 전위온열치료기 등 계렬제품을 위주로 생산하게 된다. 2004년에 설립된 커시안 의료기기유한회사는 커시안 그룹 산하 커시안 전위 온열 치료기 등 제품의 생산,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첨단기술 기업으로서, 전위온열치료기, 온열펄스 치료기는 국가약품감독관리부문이 발급한 "중화인민공화국 의료기기 등록증"을 획득하였으며 치료기의 보건석은 국가지식재산권국이 발급한 "발명특허"를 획득하였다.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될 커시안의료기기 산업단지는 총투자는 약 4억원 (그 중 연길커희안의료기계유한공사의 설비투입은 1억원), 부지면적은 2.2만 평방미터, 총건축면적은 3.24 만 평방미터이다.
  • 지난 9월 3일, 4일 이틀에 걸쳐서 '연교 천산지곡 303 이천택지주택(303燕郊天山智谷303伊天置业)'마당에서 경동애심녀성협회(회장 김경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자선바자회' 축제가 진행되였다. 2022년도 코로나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경동애심녀성협회회원 및 연교주위사업주의 경제창출지원, 사업홍보, 재고땡처리를 위한 한마당 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저가의 구매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 바자회이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고아원, 양로원, 장애인, 빈곤생돕기, 민족사회 지역사회지원)에 전액 전용으로 사용된다.
  • 2022년 제8회 광동성조선족민속축제 (축구대회)가 지난 8월 20일 부터 28일까지 심천시 평산구축구공원(坪山区足球公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004년부터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민속축제는 지금까지 제7회를 거쳐 이번 제8회 광동성조선족민속축제(축구대회)를 맞이하게 되였다. 8월 20일 개막식에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황남철 회장, 한성진 비서장, 조태현 부회장, 최철 부회장, 광동성조선족하나골프협회 김철용 회장, 축구협회 표상범 회장, 강기웅 부회장 등 일행이 참석해 각팀 운동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광동성조선족 축구의 새로운 발전을 기원했다.
  •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을 맞는 시점에서 시가창작위원회 부분적 회원들은 '장백문화 시의려행'의 첫 코스로 룡정시 개산툰진 애민촌의 연변아산송이락원을 찾아 뜻깊은 창작체험을 진행하였다.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시가창작위원회 주임 김영건 시인은 "스스로 자금을 모아 진행하는 '장백문화 시의 려행'은 우리 시인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는 자랑찬 장거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는 앞으로 문학에만 국한 되지 않고 문화와 예술 모든 령역의 우수한 사람들과 함께 우리 민족문화를 지키고 예술을 펼쳐나가는데 목표를 두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시인들은 애민촌 김룡국 당지부서기로부터 애민촌에 대한 소개를 경청하고 자연의 정글에 자리잡은 아산송이락원을 찾아 보배찾기와 물고기잡이, 송이채집 등 오락과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주년 경축대회가 연길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이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에서 축전을 보내왔으며 중앙관련부문축하단(中央有关部门祝贺团) 단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당조성원인 조용이 경축대회에 참가해 축사를 전했고 길림성당정대표단 단장,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경준해가 경축대회에 참가해 연설을 했다. 그외 길림성당정대표단 부단장이며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 길림성당정대표단 부단장이며 성정협 주석인 강택림이 참석했으며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환영사를 했다. 대회는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사회했다. 9시, 웅장한 국가 속국기게양식을 시작으로 경축대회는 정식 진행되였다.
  • 9월 1일, 연변대학 연길전환의학연구센터( 延吉转化医学研究中心)와 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 소속 만나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曼纳生物科技有限公司)는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하여 향후 대학과 기업이 상호 윈윈하고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업무협정의식에는 연변대학 부교장이며 의학원 원장 장학무, 연변대학전환의학연구센터 주임 김욱교수를 비롯하여 아주경제발전협회 권순기회장, 아주경제발전협회 부회장 및 연변대학 명예박사 마서호, 아주경제발전협회 상무부회장 김의진, 부회장 리춘일, 리충국, 박용일, 리주확, 단군, 아주경제발전협회 부회장 및 조선족 기업발전위원회 강성민 회장, 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 상무부회장 신광성, 한민걸 고문, 아주경제발전협회 경제련락부 권대명 부장, 길림천우그룹 리사장 및 아주경제발전협회 두만강지역발전협력부 전규상 주임, 연변화양집단 리사장 및 아주경제발전협회 두만강지역발전포럼 조직위원회 리성주석, 만나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리화경 리사장 등 관계자들과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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