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조선족 3.8녀성의 날 행사 성황리에 개최
따뜻한 봄기운이 솔솔 느껴지고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계절을 맞이하여 할빈시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이 오래만에 한자리에 모여 3.8녀성의 날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할빈시도리구안승가에 위치한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6층 동심극장, 이른 아침부터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조선족들로 흥성거렸다. 화려한 민족복장을 차려입은 조선족녀성들의 얼굴에는 명절을 맞이하는 기쁨으로 가득했다.
오전 9시 정각 어여쁜 한복을 차려입은 사회자 흑룡강조선말방송국 현국화 아나운서의 인사말과 함께 정채로운 문예공연의 막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