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 떠오른 골프의 락원 '골프존 커시안 도시골프장' 개장
연길고신개발구에 이르는 길목이 오늘만큼은 색다르게 느껴졌다. 공기 중에 스며든 스포츠의 열기와 기대감이 발걸음을 무척 가볍게 만든다.
8월 27일, 마침내 그 문을 활짝 연 골프존 커시안(연변)도시골프장은 단순한 골프장의 개장을 넘어, 한 도시의 스포츠 문화 지형을 바꿔놓을 혁신의 현장이였다. 지난 4월초에 착공을 시작해 4개월 이란 짧은 시간내에 완공한 커시안 시티 골프장은 목전 세계에서 가장 큰 골프존 시티 골프장으로 평가 받는다.
연길고신기술개발구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 북쪽으로 약 800여미터 커시안 공장과 가까운 거리에 자리잡은 연길브르하통하 남쪽 강옆에 땅을 차고 우뚝 솟은 웅장한 골프존 커시안 도시골프장은 경이로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