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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성과 거두어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성과 거두어
복단대학 뇌과학연구원 연구원, 박사생지도교수인 우영춘(47)은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연구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의학신경생물학 국가중점실험실 부주임, 교육부 뇌과학전연과학센터 부주임을 맡고있다. 중국국가기금위원회 우수청년과학기금 수상자, 과학기술혁신 2030-"뇌과학 및 뇌류학 연구"중대 프로젝트의 책임자이다. 주로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 전력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전기 시냅스의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중간 신경 이식의 공포 기억 제거 촉진 등의 연구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관련 론문은 nature, neuron, nature communications, pnas, elife 등의 학술지에 교신저자로 게재했다. 그가 발표한 론문 40여편이 SCI에 수록됐다. 그는 과학기술부 중청년과학기술혁신 리더인재, 장향동 신경과학 청년과학자상(张香桐神经科学青年科学家奖, 장향동기금회에서 45세 이하 신경과학연구에서 뛰여난 성과를 거둔 청년과학자에 주는 상), 상해시 우수학술 인솔자, 상해시위생계통 제14회 은뱀상, 교육부 신세기 우수인재 등 상을 수상했다. 그가 주도 혹은 참여한 연구프로젝트가 14건에 달하는데 973과제가 2건, 국가자연과학기금중대연구계획, 상해시과학연구혁신계획중대프로젝트, 국가 자연과학기금일반프로젝트 등 10여건이 있다.
  • 2006년 동북석유대학 컴퓨터과학과 기술전공을 졸업하고 흑룡강성 대경시 유수림유전개발유한회사에서 14년간 사업했으며 현재 제2작업구 당총지 서기를 맡고 있는 민예(조선족, 37)는 유전개발사업에 기여하려는 초심을 잊지 않고 팀원들과 함께 유전의 '세가지 대사' 배치를 핵심으로 과감하게 혁신적으로 '가족문화' 건설, 기층 당조직 건설과 생산 혁신을 동시에 틀어쥐여 제2작업구는 3년 련속 원유생산량 증가, 10년 련속 안전생산 문명생산 금메달 획득, 2년 련속 회사 선진집체 및 선진 당조직, 2021년 대경유전 '신 시대 직무검사 선진단위' 등 영예를 따안았으며 외곽 유전의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구도를 구축했다. 민예는 이같은 기여를 인정받아 최근 흑룡강성 제13기 로동모범 표창 건의 인선에 당선되여 현재 공시(2022년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중이다. 1. 외곽에 뿌리 내려 '가족문화' 건설, 당 건설 선도 민예는 사업에 참가한 14년 간 게으름없이 청춘의 힘과 지혜를 외곽 유전의 조화로운 보금자리 건설에 바쳤다.
  • 3월 22일 오전, 심양시황고구귀국화교련합회 류수(柳树) 주석 일행은 조선족 집거지역인 심양시 황고구 명렴가두 명북사회구역을 위문했다. 심양시인대대표 김계영도 동행했다. 이날 심양시황고구귀국화교련합회는 한어·조선어로 '자신을 보호하고 도시를 보위하자'가 찍혀있는 솜조끼와 마스크, 장갑, 안면방호대 등 방역물자를 사회구역에 기부했다. 이들은 흠우가복리(鑫宇家福里) 주택단지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솜조끼를 나누어주면서 개인방호와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연변주가 전염병예방 정태관리를 실시한 이래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와 산하 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청경련) 등 기업인들은 너도나도 물품지원과 기부에 동참하여 전염병예방통제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연변의 전염병 예방, 통제가 관건적인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방역 일선에 나선 의료일군들과 해당 사업일군 및 자원봉사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밤낮없이 방역일선에서 분전하고 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한걸 회장은 "전염병 사태와 맞서 싸우는 데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협회와 회원기업들은 자체우세를 리용하여 여러가지 방역물자와 지원금을 방역일선에 기부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다"면서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의 최후 승리를 위해 기업인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표했다.
  •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연변대학AMP총동문회)당지부 성원들은 방역 일선 지원자로 나서 전염병 예방, 통제에 일조하고 있다. "여러분, 2미터 안전거리를 유지해주십시요." 준엄하고 복잡한 전염병 형세앞에서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당원들은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전염병 예방, 통제의 최전방에 자진하여 뛰여들었다. 협회 당지부 15명 성원들은 연길시신흥가두 민안사회구역에서 연길시세무국 지원자들을 협조하여 제2륜 전원 핵산검측부터 제7륜까지 검측현장에서 자원봉사자로 나서 질서유지와 체온측정 등 일련의 과정을 소화하였다.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당지부서기 리덕봉은 "당원이고 연길시민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고향의 전염병 예방에 나서는 것은 망설일수 없는 응당한 일이다"고 말했다.
  • '흑룡강성당위 판공실, 흑룡강성인민정부 판공청에서 흑룡강성 제13기 로동모범 추천선정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흑판발전[2022]5호)에 따르면 흑룡강성 제13기 로력모범표창 건의 인선에 대한 공시를 통해 대중들의 의견을 진일보 수렴하고 사회적 감독을 받게 된다. 공시기간은 2022년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다. 그중 조선족 2명이 흑룡강성 제13기 로동모범표창 건의 인선으로 선정되였다. 손영초(조선족), 할빈에어콘주식회사 생산운영센터 로동자, 기사 민예(조선족), 대경유전유한책임회사 유수림유전개발유한책임회사 제2작업구 당총지서기, 공회 주석, 정공사(政工师)
  • 최근 중국내 코로나 19 확산세가 재연되면서 많은 단체와 기a업인들이 다투어 방역 강화 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가운데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배철화 회장이 협회와 개인 명의로 현지사회에 방역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3월 25일 오후, 배철화 회장은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힘을 보태고자 20만원 상당의 손 소독제(한박스 500원 상당)를 개인 명의로 회원 업체와 조선족단체에 증정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부분 기업인 및 청도조선족로인총회, 청도조선족녀성협회 등 사회단체 대표들은 배철화 회장이 운영하는 청도동해소방장비회사 내에서 미국산 고급 소독제 물품을 전달받고 “코로나야, 하루 빨리 물러가라”라고 구호를 외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어 오영선 고문, 성용철, 박춘림, 김경철 집행부회장, 정문권 사무국장 등 일행은 잔잔한 봄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코로나 방역퇴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홍도가도사업위원회(红岛街道工作委员会)로 자리를 옮겼다. 이 자리에서 3만원에 상당한 수입제 음료수 3000병을 기부하며 민족기업인들의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 료양시조선족련의회는 료양시 사회구역 제1차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적극 조력해 료양시위 통전부와 방역부문의 긍정을 받았다. 3월 23일 오전, 료양시조선족련의회는 '료양시 전체 사회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차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는 통지를 접하고 즉시 리림 회장을 팀장으로, 신무현·정홍원·김성철·박희자·송태숙 등 부회장을 부팀장으로 하는 20여명의 자원봉사단을 내왔다. 련의회는 시위 통전부와 방역부문, 사회구역과 소통한 후 광휘조선족촌과 기창, 남광, 회왕 등 사회구역에 자원봉사자를 파견, 핵산검사 현장의 방역과 질서를 책임지며 사회구역 전수검사에 일손이 부족한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한편 리림 회장이 경영하는 료양코리아남원찬음회사는 자원봉사자 10명을 파견함과 동시에 기창, 남광, 회왕 등 사회구역의 일군들에게 도시락과 따뜻한 우유 등 음식도 전달했다.
  • 료녕성 대련조선족문학회에서는 일전 '문학의 한마당' 행사를 가지고 시대에 걸맞은 주제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제1부에서는 강연을, 제2부에서는 시랑송과 윷놀이 시간을 가졌다. 우선 대련중산병원 주임의사인 리강오 박사의 '아픔과 신경세포' 제하의 건강강연이 진행됐다. 리강오 박사는 강연을 진행한 후 회원들의 건강 관련 질문에 하나하나 해답해주었다. 다음으로 김광철 부회장의 '윷놀이에 깃든 전통문화' 강연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윷놀이가 그냥 네개의 윷가락으로 된 놀이 뿐만 아닌 그것이 대표하고 있는 문화적 요소들을 새롭게 배웠다. 이어서 문학회의 남춘애 회장은 '우리의 력사(1)' 강연에서 "력사와 문학은 별개로 볼 수 없다."는 론조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아울러 윷놀이의 문화콘텐츠화 가능성에 대해 일곱가지 방안을 소개했다.
  • 료녕신문에 따르면 료녕성 료양시 료화병원 감염관리과 주관간호사 김단(조선족)이 지난 3월 7일에 열린 료양시‘3.8’붉기수(단체) 및 녀걸건공기준병(문명강) 표창대회에서 료양시‘3.8’붉은기수 영예를 안았다. 김단(녀, 35세)은 2009년 6월에 연변대학 간호학전공을 졸업, 대학 1학년부터 학급장으로, 3학년부터 학생회 비서장으로 활약했다. 그는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동창생들과 단결우애하고 학생간부 직책을 잘 리행하여 2008년 5월에 영광스럽게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2009년 ‘우수졸업생’으로 졸업한 그는 간호사초빙시험을 통과해 료양료화병원 내3과 간호사로 취직했다. 2016년 9월에 주관간호사(중급)로 승급했고 2018년 3월에 감염관리과 주관간호사로 자리를 옮겼고, 2020년 12월에 부주임간호사(부고급)로 승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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