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동포

  • 5월 16일, 연변대학경영자과정학우회 및 연변대학경영자과정학우회 제19기, 20기 그리고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단과 회원들은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를 찾아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는 지난 25년간 민속전통씨름훈련에 심혈을 쏟아 길림성을 대표해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대회에 참가해 여러개의 금메달을 따내였고 씨름, 유도, 레슬링, 양궁 등 국가급전통체육운동항목 기지로서 당과 정부 및 사회적인 긍정을 받는 전통항목 양성요람이다.
  • 5월18일, 천진시조선족친목회와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에서주최하고 천진시조선족민속장기협회에서 주관한 '천진시제3회조선족민속장기대회'가 천진시 진남구 백세시대 문화활동중심에서 뜻깊게 펼쳐졌다. 외빈으로 료녕성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 박석호,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류상룡회장 등 5명이 참석하고 천진시 정협 상무위원이며 천진시조선족련의회 회장 심재관, 천진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렴재윤, 천진조선족녀성협회 회장 김화,천진시조선족련의회 부회장 박병민, 천진시조선족련의회 부회장 우봉금,천진시조선족련의회 비서장 원일성 등 30여명이 대회에 참석했다. 천진시조선족민속장기협회 최광석회장(흑룡강성 계서시출신, 현금호타이어 (천진)유한회사 당지부서기 겸 공회주석)은 개막사에서 “2022년에 천진시 제1회 조선족 민속장기대회가 개최된 이래 현재는 장기동호인 정기모임,장기대회 등 민속장기와 관련된 활동이 규범화되면서 천진에서 우리 민족 전통 문화중의 하나인 민속장기가 계승이 되고 또한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조선족 민속문화의 전파 및 힘찬 발전이 잘 이뤄지고있다. 이 모든것은 사회각계와 장기동호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및 꾸준한 노력과 갈라 놓을수 없다.”고 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 싱그러운 라일락꽃 향기가 넘쳐흐르는 5월의 화창한 봄날씨에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이하 청년친목회)에서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발전을 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사 방문 활동을 개시했다. 이들이 선택한 첫번째 방문지가 현재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 신임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성호사장(83년생)이 운영하는 광주하교상업무역(广州贺乔商贸)회사 흑룡강지사이다. 5월 14일 오후 5시 청년친목회 안강 전임회장 등 일행은 약속대로 할빈시 도외구 선봉로(先锋路) 243호 화평공업단지(和平工业小区)내에 위치한 하교혜업(贺乔鞋业) 회사에 도착했다. 이날 방문행사에는 청년친목회 회원들 이외에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 박태수 회장과 김태현 비서장 그리고 할빈시민족종교사무국 민족처의 오룡해 부처장이 함께 동행했다.
  • 5.4운동 105주년을 기념해 5월 12일, 2024년 '5.4청년절'청년배구 초청경기가 화룡시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전국과 연변배구협회의 공동 주최로 화룡시에서 개최되였다. 본대회는 '5.4정신'을 고양하고 광범한 청년들이 시대적 사명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전 주 배구사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광범한 청년친구들이 연변의 제반 사업의 조화롭고 안정적 발전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했다. 대회개막식에서 연변배구협회 회장 황광수가 개막사를 하고 화룡시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전국 국장 박미리가 환영사를, 심판원 대표와 선수대표가 선서를, 화룡시배구협회 명예회장 김영호가 경기 개막을 선포했다.
  • 2024년 연길발전언덕은 흥미진진한 사진촬영으로 특별히 연변려행에 새로운 풍경을 더해주었다. ​발전언덕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주변 관광 부대 시설에 대한 증가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대중들의 요구에 만족을 주기 위해 연길시 정부는 이곳에 광장, 전망대, 커피숍 등 기능을 갖춘 4900평방미터의 연길석류홍테마공원을 만들기로 계획하고 시공에 착수했다. 광장, 전망대, 카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이 공원은 발전언덕과 어깨를 나란히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새로운 관광 체험을 가져다주게 된다.
  • 지난 5월 10일 목릉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로인지력 경색을 진행했다. 이날 아침 7시가 넘자 우산을 받쳐든 회원들이 륙속 협회로 모여들었다. 8시가 되자 40여명 회원들은 장단에 맞추어 신나게 손벽을 치며 노래 3곡을 부른후 지력경색 준비를 했다. 경색에 앞서 맹철회장은 "신시대의 로인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하는데 학습의 일종 형식인 지력경색을 통해 다시 한번 신문 잡지를 보게 됨으로써 많은 지식을 얻고 우리의 인지능력을 제고할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사회자는 한달전에 발급한 지력경색 12가지 문제를 가지고 한문제 한문제씩 문답식으로 진행했다.
  •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3기 로년건강대회 게이트볼경기가 목릉시 체육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에 전성 각지에서 온 48개 대표팀의 2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3일간의 치렬한 경기 끝에 목릉시 로년체육협회에서 1등의 영예를 따냈고 성 856농장팀이 2등을 따냈으며 할빈시 로년체육협회팀이 3등을 따냈고 목릉시 팔면통진 조선족팀이 4등을 따냈다. 이번 대회의 경축을 위해 대회 개막식에서 팔면통진 내의 8개 단위에서 대형 광장무 공연이 있었다.
  • 지난 4월 28일 녕안시조선족작가협회에서는 녕안시조선족중학교 도서관에서 녕안시 로일대 작가인 량명석(81세) 선생님의 작품집 “락조는 아름다워” 출판기념모임을 가졌다, 량명석선생님은 1944년 흑룡강성 림구현에서 출생했으며 1970년7월 연변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8월부터 1995년 6월가지 녕안시 문학예술계련합회 초대 전직부주석으로 사업하였다. “락조는 아름다워” 작품집에는 총 153편의 작품이 수록되여 있으며 문채와 쟝르를 가리지않고 소설부터 시작하여 산문시,시조,수필,우화,동화,민담,극평,평론,독후감,잡문,영평,단상,자서전에 이어 아버님의 회억록과 부록으로 가훈까지 수록되여 무려 총 470페지에 달한다. 많은 작품들이 각종 신문, 잡지, 문헌에 실린 글들이여서 작품의 가치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 요즘처럼 바쁜 시대...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꾸준히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는 장인의 모습을 담은 다큐를 보며 이런 생각에 빠질 때가 있었다. 현실에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그러면서 3D기술이 발전해 기계로도 생산할 수 있는 물건을 굳이 옛날 방식을 고집해 손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가 하는 의문을 가끔 가지게 된다. 요즘같이 생활절주가 빠른 시대에는 자기 입에 들어갈 음식마저 만드는 것이 귀찮아 배달음식으로 하루 삼시세끼를 에때우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고독을 이겨내며 남다른 인내심을 가지고 물건 하나를 만들기 위해 1년 심지어 몇년간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조선족 청년이 연변에 있다는 말을 듣게 되였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