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 '타일의 꽃'으로 불리우는 조선족기업가
광동성 불산시, 한국과의 타일(瓷砖) 무역 교류가 활발한 이곳에서 20년 넘게 타일 무역에 매진하며 지역사회에서 '한국수출 타일의 꽃'으로 불리는 조선족 녀성 기업인이 있다. 고향은 흑룡강성 오상시, 그녀의 이름은 정현화(71년생)이다.
역경을 발판 삼아 불산 땅에서 타일과 함께 꿈을 키워온 그녀,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이루어가는 그녀의 도전 이야기는 시대와 함께 성장하는 조선족 젊은 창업자들의 자랑스러운 표상이자 고품질 발전을 향한 한 조선족 기업인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생생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