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장영희 대표, 한국 령부인 초청 오찬회 참석
지난 1월 5일, 상해에서 활동하는 흑룡강성 할빈출신 조선족 기업가 장영희 상해성영식품유한공사 대표가 한국 령부인 김혜경 녀사가 직접 기획하고 주관한 '한중우호오찬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 행사는 북경 한국 주중대사관 관저에서 열렸으며 중한 량국 민간교류 증진과 상호 리해 확대에 기여해 온 녀성인사들을 초청하여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장영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유일한 중국 조선족 대표로 참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가 오랜 기간 중한 민간교류와 경제협력 분야에서 이룬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서 단순한 개인적 영예를 넘어 월드옥타 상해 지회와 관련 단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