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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성과 거두어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성과 거두어
복단대학 뇌과학연구원 연구원, 박사생지도교수인 우영춘(47)은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서 뛰여난 연구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의학신경생물학 국가중점실험실 부주임, 교육부 뇌과학전연과학센터 부주임을 맡고있다. 중국국가기금위원회 우수청년과학기금 수상자, 과학기술혁신 2030-"뇌과학 및 뇌류학 연구"중대 프로젝트의 책임자이다. 주로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연구에 전력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전기 시냅스의 대뇌피질 신경회로의 발육, 중간 신경 이식의 공포 기억 제거 촉진 등의 연구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관련 론문은 nature, neuron, nature communications, pnas, elife 등의 학술지에 교신저자로 게재했다. 그가 발표한 론문 40여편이 SCI에 수록됐다. 그는 과학기술부 중청년과학기술혁신 리더인재, 장향동 신경과학 청년과학자상(张香桐神经科学青年科学家奖, 장향동기금회에서 45세 이하 신경과학연구에서 뛰여난 성과를 거둔 청년과학자에 주는 상), 상해시 우수학술 인솔자, 상해시위생계통 제14회 은뱀상, 교육부 신세기 우수인재 등 상을 수상했다. 그가 주도 혹은 참여한 연구프로젝트가 14건에 달하는데 973과제가 2건, 국가자연과학기금중대연구계획, 상해시과학연구혁신계획중대프로젝트, 국가 자연과학기금일반프로젝트 등 10여건이 있다.
  • 지난 세기 90년대《도라지》잡지사에 '만석문학상'을 설립하고 10년 간 후원했던 허만석 작가가 현재 산동 청도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일전에 만나서 인터뷰를 가졌다. "만석문학상 이야기는 인젠 한참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기자가 용건을 밝히자 허만석은 사람좋게 웃으면서 맞아 주었다. 고향이 길림성 교하시인 허만석(80세)은 기업 경영도 잘하고 문화사업에도 관심이 큰 지성인이다. 그는 1978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식당을 경영하면서 그 화려한 족적을 길림, 북경, 청도 등지에 남겨왔다. 그가 청도에 차린 '연변복무대로랭면'은 현재 불고기와 랭면으로 미식가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반평생을 음식업에 종사한 것 같지만 그의 인생 궤적을 살펴보면 '문화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1985년 그는 경기가 좋은 식당을 동생 부부에게 맡기고 2년간 길림시군중예술관 도라지편집부에서 자원봉사를 하였고 1987년부터는 2년간《길림시조선족력사》 편찬 사업에 종사했다.
  • 천진의과대학 기초의학대학 원장인 서철룡(58) 교수는 현재 생리학 및 병리생리학 연구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서교수의 주요 연구과제는 심근 허혈 재관류 손상의 메커니즘과 예방치료이다. 주로 아데노신(腺苷) 수용체, 미토콘드리아(线粒体) 및 아연이온 안정성 역할이 허혈 재관류 손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고향이 흑룡강 계동현 계림향 영광촌인 서교수는 1983년에 계동현 조선족중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에 화북리공대학에서 림상의학을 전공하면서부터 어릴때 꿈이였던 의사의 꿈을 펼치게 되였고 현재까지 림상의학의 연구를 거듭해오고 있다. 서교수는 1998년에 일본 국립 야마가타대학(山形大学) 의학부에서 박사학위(생리학)를 따냈고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남부 앨라배마대(南阿拉巴马大学) 의대 생리학부에서 박사후 연구에 종사,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노스캐롤라이나대(北卡罗来纳大学) 의대에서 박사후 연구를 마쳤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노스캐롤라이나대 의대 마취과 연구 조교수로 근무하다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조교수를 거쳐 2012년부터 현직을 맡았다.
  • 9일 새벽 4시 20분과 오후 13시 20분, 해림시조선족중소학교(교장 림호) 25명 교원은 시정부와 교육국의 호소에 호응하여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목단강시내구역전민핵산검사 업무활동에 적극 지원하러 나섰다. 4월 8일 23시에 상급으로부터 긴급지원회의를 끝낸 해림시조선족중소학교 지도부에서는 명령을 받들고 밤새 움직여 긴급배치를 하였다. 이어 회의를 소집하고 다방면 조정, 인원 긴장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속하게 인원안배를 하고 교원봉사자들의 방역물자를 충분히 마련해 출정을 전방위적으로 보장해주었다.
  • 4월 6일, 조선족기업인 북경삼차원천지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동사장 김진,三维天地)와 중국과학원 컴퓨터네트워크정보센터가 공동으로 설립한 데이터자산기술혁신응용실험실 (이하 련합실험실)이 북경에서 정식으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중국과학원 컴퓨터네트워크정보센터 주원춘 부주임, 북경삼차원천지 김진 동사장 등 량측 지도자와 기술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련합실험실 계약 현판식에 참석했다. 데이터자산기술혁신 응용실험실은 삼차원천지와 중국과학원 컴퓨터네트워크정보센터가 공동으로 건설한것이다. 협력 쌍방은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여 과학연구, 인재 교류와 육성 등면의 협력, 산학연의 심층적인 융합의 전면적 협력을 추진하여 기업을 주체로, 시장을 선도로, 산학연이 결합된 기술혁신 시스텀 을 구축한다.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오리진(정보·통신 어셈블리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의 시작 위치를 어셈블러에 알려 주기 위하여 사용하는 명령어)은 게임의 룰을 만들고 원조가 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스스로 처음인 자가 되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 자기 일에서 새로운 업(业)의 개념을 세우며 자신만의 '판'을 짤줄 안다. 그외 사람들은 이미 만들어 놓은 게임의 규칙안에서 활동한다. 북경삼차원천지(三维天地. 이하 삼차원천지로 략칭)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김진(55) 동사장은 바로 게임의 룰을 만들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오리진 첫번째 종류의 사람이다. 성공적인 상장은 삼차원천지의 비약적인 발전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올해 벽두에 조선족 사회에 일대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1월 7일 삼차원천지가 심천교역소에서 창업판(创业板)증시에 상장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날 삼차원천지가 첫 공개 발행한 주식(코드 301159)은 1935만주이다.
  • 2020년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래 할빈은 성소재지로서 인구 류동량이 크고 기후변화가 심각한 등 여러원인으로 인해 코로나19 사태가 반복되면서 시민들의 생활과 사업에 전례없는 어려움을 가져다줬다. 할빈조선족청년친목회도 할빈시 조선민족사업촉진회의 호소하에 전염병 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하였다. 흑룡강성병원 흉부외과 리군근 의사가 바로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몸 담구는 전형적인 대표이다. 그는 "전염병이 곧 명령이다"며 2년간 같은 의료인 아내와 최전선에서 싸웠다. 우로는 년로한 부모 아래로는 어린 자녀가 있었지만 그들은 줄곧 평범하고 위험한 일터에서 묵묵히 기여하면서 용감하게 책임을 다하고 사명을 리행했다.
  • 지난 2일 광주조선족녀성협회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룬 3.8부녀절 경축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 100여명 녀성회원들은 화려한 한복차림으로 장내를 명절의 분위기로 이끌었다. 광주조선족녀성협회 김옥화 회장은 환영사에서 "여러회원들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헌신정신과 호응으로 많은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모두 협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 협회의 승승장구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옥화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새로 가입한 회원들의 자기소개와 지난해 협회위해 로고를 아끼지 않은 우수회원들을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새로 임명한 임원진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지난 3일 오후 5시, 연변주 8개 현, 시의 280명 의료일군으로 구성된 장춘방역지원 의료팀이 장춘시로 향발했는데 그중에는 연길시기림병원6명의 의료일군들도 포함됐다. 연길기림병원 지도부는 2일 오후 장춘시 방역지원 사업 통지를 받고 긴급히 회의를 소집하고 신속하게 임무를 포치했다. 연길기림병원 부원장 겸 신장병과 주임 진률표를 리더로 하고 김상걸, 단군의, 리사기, 왕준동, 모혜신 등 의료진 지원팀이 구성됐다. 기림병원 김춘영 원장은 "시간이 촉박한 만큼 가장 빠른 시간내에 많은 지원자중에서 엄선을 거쳐 6명 의료일군을 선정하였다. 병원은 이들이 안심하고 원만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올수 있게끔 여러방면으로 든든한 후원자로 나설것이다"고 밝했다. 연길시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에도 기림병원은 김춘영 원장을 핵심으로 하는 39명 의료일군들을 사회구역에 파견하여 제1차부터7차 핵산검사 지원자로 나서10시간 이상 근무했다.
  • 커시안그룹이 길림성 연길시 코로나19 전염병 저격전에 기부금과 방역물자를 기부하면서 기업의 담당 정신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24일 커시안그룹은 연길시 코로나19 전염병 예방퇴치를 위해 전체 지도부와 회사원들이 모금한 기부금 259만 1030원을 연길시적십자회에 전달하였다. 커시안그룹이 연길시적십자회에 전달한 기부금은 '커시안애심 1+1’공익사업의 일환으로서 커시안그룹 박걸 회장의 발기로 커시안그룹 지도부와 전체 회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원적인 기부하에 최종 259만 1030원이 모금되였고 그중에서 100만원은 커시안 박걸 회장이 사비로 기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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