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봄날의 감동 그리고 새로운 시작
3월 21일, 봄기운이 완연한 따스한 기온속에 신라월드호텔은 오랜만에 펼쳐지는 따뜻한 만남의 현장으로 가득 찼다.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 지난해 년말 총회이자 3.8부녀절, 제8대 회장단 취임 의식이 함께 성대하게 열리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뜨거운 출발이 시작되였다.행사의 서막은 장학금 전달로 열렸다. 학습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전현근, 현수현 어린이를 비롯한 17명의 학생들이 무대에 올랐다. 총동문회는 그들에게 장학금을 전하며 “원대한 꿈으로 학습에 노력하고 훌륭히 성장해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가 되여 달라”는 따뜻한 당부를 전했다. 아이들의 눈빛은 초롱초롱 빛났고 행사장에서는 은은한 감동의 물결이 일었다. 춥지 않은 3월의 날씨보다 더 따뜻한 훈훈함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