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국제

  • 중국 외교부 대변인 림검이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프랑스 등 12개국에 단기 무비자 정책에 관련한 구체적인 상황을 소개했다. 림검 대변인은 중외 인적교류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중국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말레이시아, 스위스, 아일랜드, 웽그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그 등 12개국에 대한 무비자 정책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사업, 관광, 친척 및 친구 방문을 위해 중국에 오는 일반 려권 소지자들은 15일 이내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올 1분기 중국과 브릭스(BRICS)국가간 무역액이 1조 49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수치이다. 중국 세관총서는 이 기간 중국-브릭스간 무역액은 중국 전체 대외무역액의 14.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중 브라질과의 교역에서 중국의 수출과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7%, 30.1% 늘었다. 중국-러시아간 에너지, 자동차, 일반 기계∙장비 등 분야의 무역 거래도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중국-인도 무역은 8.5% 증가하면서 다섯 분기 련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4년 련속 아프리카 최대 무역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면서 탄탄한 무역 거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세관총서에 따르면 1분기 중국의 대 남아프리카공공화국 수출과 수입은 각각 총 351억 1000만원과 664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중국과 에너지 무역 분야에서 량호한 협력을 전개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추장국련방는 1분기 중국의 에너지 제품 수입국 10위 안에 들었다.
  • 한국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최신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4월 한국 외식물가는 동기대비 3% 상승하고 과일과 채소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인의 장바구니 지출이 늘면서 중국 채소 수입량이 급증했다. 최근 외식하는 많은 소비자들은 점심이 점점 더 비싸지고 있다면서 서울에서 평범한 점심식사를 하려고 해도 인민페로 70, 80원이 든다고 했다. 한국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최신데이터에 의하면 4월 하국 외식물가는 동기대바 3% 올라 35개월 련속 전체 물가 상승률을 웃돌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떡볶이의 상승폭이 가장 컸고 비빔밥, 김밥 등도 5% 이상 올랐다. 최근 햄버거, 치킨, 랭면 등의 가격이 다시 인상되면서 외식물가가 당분간 고공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 중국세관총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중국의 대 프랑스 무역액은 년평균 5.9% 증가했다. 올 1분기 무역액은 1272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농산물분야에서 유럽련합(EU) 국가중 중국의 최대 농산물 수입 원천국이다. 지난해 중국의 프랑스 농산물 수입액은 469억 5000만원으로 2019년 대비 50.5% 증가했다. 올 1분기 수입액은 100억원에 육박했다. 최근 갈수록 많은 유제품, 돼지고기, 와인 등 프랑스 농산물이 중국인들의 식탁을 정조준하고 있다. 중국이 프랑스로부터 수입한 소비재는 지난 5년간 년평균 12.3% 증가했다. 화장품, 가방, 액세서리, 의류, 시계 등 제품은 년평균 두 자리수 이상의 증가률을 보였다.
  • 일전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아태지역 경제성장률은 5%에서 4.5%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IMF는 아태지역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대다수 아세안 국가의 강력한 내수 소비, 태평양 섬나라의 관광산업 급증 등 다양한 성장동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IMF는 아태지역의 단기 리스크가 광범위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 반락, 조기 금융 완화에 대한 전망으로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IMF는 또 아시아 중앙은행들이 국내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미련준의 예상 움직임에 지나치게 의존해 정책을 결정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긍정적 신호입니다" 이틀간 중국 경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는 소식에 국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AFP 통신 등 외신들은 '고무적'일 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 새로운 모멘텀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른바 3대 지수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비제조업 비즈니스 활동 지수, 종합 PMI를 말한다. 그 중 종합 PMI는 주로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반영하고 PMI는 제조업의 발전과 변화 추세를 반영하며 비제조업 비즈니스 활동 지수는 주로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반영한다. PMI는 한 국가의 거시 경제 변화의 바로미터로 간주되며 경제 활동의 모니터링, 예측 및 조기 경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국 관영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 PMI, 비제조업 비즈니스 활동 지수 및 종합 PMI 산출 지수는 각각 50.8%, 53.0% 및 52.7%로 전월 대비 1.7, 1.6 및 1.8%포인트 증가했으며 모두 50% 이상의 확장 구간에 들었다. 이 중 3월 제조업 활동은 반년 만에 처음으로 확대돼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미국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은 "중국 제조업 전망이 낙관적이고 전반적인 경제가 안정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방한 중인 왕진푸(王金福) 중국 푸젠(福建)성 부성장을 면담했다. 권 회장은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푸젠성이 한국에서 경제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푸제성에 지회를 두고 한중 경제협력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왕 부성장은 "한중도시우호협회가 한중경제협력센터를 운영하는 등 한중 경제협력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앞으로 푸젠성을 자주 방문해 경제협력의 성과를 이루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면담후 10시부터 시작된 한중 경제무역협력 설명회에 참석했다.
  • 26일,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인 왕의가 북경에서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왕의 부장은 지난해 11월 습근평 주석과 바이든 대통령은 샌프랜시스코에서 회담하면서 '샌프랜시스코 비전'을 제시하였다고 회고했다. 량국 정상의 인솔하에 중미관계는 전반적으로 하락을 멈추고 안정을 유지했으며 각 령역에서 대화와 협력, 긍정적인 부분이 많아져 량국 국민과 국제사회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중미관계의 부정적인 요인이 계속 축적되면서 여러가지 교란과 파괴에 직면하고 중국의 정당한 발전 권리가 불합리하게 억압당했으며 중국의 핵심 리익이 끊임없이 도전을 받고 있다.
  • 미래엔이 운영하는 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과 교육연합신문이 5월 16일(목) 교과서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소통과 교류를 바탕으로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래엔교과서박물관 김동래 관장과 교육연합신문 한상만 발행인을 비롯해 미래엔 윤광원 부사장, 교과서박물관 김종인, 박은경, 정찬우, 박은주 학예연구사가 참석했고, 교육연합신문 안용섭 국장, 김병선 국장, 박상인 기자, 최경한 기자가 참석했다. '교과서박물관'은 교과서를 주제로 한 국내 최대이자 유일한 교과서 전문 박물관이다. 1948년 창립한 교과서 전문 발행사인 주식회사 미래엔에서 76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교과서를 만들면서 정성껏 모아 온 교과서와 각종 교육 자료들을 정리해 2003년에 박물관을 개관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