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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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8일, 한국 수도권(서울, 경기도, 인천 포함, 한국 반이상 인구 거주)이 80년래 최강 폭우 날씨가 있었다.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계에 의하면 현지시간 10일 오전까지 폭우로 9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으며 7명이 실종되였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의 확인을 거쳐 조난자중에 중국공민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기상부문의 감측에 의하면 현지시간 8일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서울 부분 지구의 루적 강수량은 417.0밀리미터에 달했고 많은 지구의 루적 강수량이 300밀리미터를 넘었다. 8일 저녁, 서울 부분 지구의 1시간내 강수량은 한 때 141.5밀리미터에 달해 관측 기록 이래 서울 시간당 강수량의 사상 최고치를 초과했다. 서울의 많은 구간이 물에 잠겼고 여러 갈래의 지하철 운행이 한동안 운행정지되기도 했다. 많은 곳에 또 지반 침하, 정전 등 사고가 잇달았다.
  •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8일 일본 총리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투하 77돐 기념식에서 한 연설에 대해 원자폭탄의 폭격과 당시 특정 력사적인 배경이 분리되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일본이 원자폭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침략력사에 대해서는 일말의 심각한 반성도 하지 않은 데 대해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어떻게 보는지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유일하게 핵타격을 받은 나라인 일본은 장기간 국제 핵군축과 핵전파방지 령역의 '모범생'으로 자처하면서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을 주장해왔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일본은 미국 '핵우산'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미국이 우선적으로 핵무기 정책을 포기하는 것을 저애하고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핵전파방지조약'의 무핵무기체약국인 일본에 핵전파방지 국제의무를 확실하게 리행하고 '무핵 3원칙'을 엄격하게 지키며 핵무기를 발전시키거나 도입하지 말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핵무기가 없는 세계'를 위해 응분한 기여를 할 것을 일본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 미국과 이란의 이란핵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 재개 협상이 최근 5개월 만에 빈에서 또다시 가동되였다. 중국 협상대표인 왕군 빈 유엔주재 중국 상임대표는 8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협상에 소중한 기회가 생겼다면서 즉각 정치적인 결단을 내리고 협상이 조속히 합의를 도출하도록 추진하기를 미국에 희망했다. 왕군 대표는 이번 협상 재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의견상이 해결을 견지하는 것은 유일한 정확한 길이라고 말했다. 왕군 대표는 미국이 최근 중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실물경제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는 등 이란에 대한 위협수위를 여러차례 높였다면서 이런 행위는 협상 추진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세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꼬집었다. 왕군 대표는 중국은 줄곧 건설적으로 화해와 협상을 추진해왔으며 협상의 성과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하지만 중국이 이렇게 하는 중요한 전제조건은 중국의 합법적인 권익이 보장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9일 산동성 청도에서 중국 방문 중인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왕의 부장은 올해는 중한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공자가 "삼십이립 다시 말해서 서른에 자립한다"고 말했듯이 중한 관계는 비바람을 겪고 더욱 성숙하고 자주적이며 안정되여야 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력사와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중한 량국은 시종 안보를 함께 하는 이웃이며 시종 서로를 필요로 하는 동반자라면서 량자는 서로 존중하고 지지하며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중요한 리익을 갖다줬을뿐만 아니라 본 지역의 평화발전 번영을 위해 안정성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다음 번의 30년에 대비하여 량자는 유익한 경험을 총화하고 량국 관계 발전의 안정한 국면을 잘 장악해야 하며 독립자주를 견지하고 외계의 간섭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이웃 나라 간 우의를 견지해야 하고 서로간 중대한 관심사를 배려하며 개방상생을 견지하고 산업망 공급망의 안정한 유통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평등과 존중을 견지하고 서로 내정을 간섭하지 않으며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유엔헌장 취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9일 산동 청도에서 중국 방문 중인 박진 한국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왕의 국무위원은 량국은 수교 30년 동안 축적한 유익한 경험을 총화하고 량국 관계 발전의 정확한 방향을 잘 잡고 향후의 공동번영의 30년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의 국무위원은 이웃하여 지내는 량국의 정책은 응당 련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진 장관은 세계의 동요가 심해지고 세계가 대 전환의 시기에 들어선 상황에서 한국은 량국의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한중전략협력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서로 존중하고 평등호혜하면서 개방적이고 포용적으로 협력하여 량국관계가 보다 성숙하고 건전해지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량 외교장관은 수교 30주년 경축행사를 잘 진행하여 량자관계에 더 많은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예기치를 부여할데 합의했다. 또한 량국 외교부처가 중한관계미래발전에 관한 공동행동 계획을 조속히 론의하여 체결하도록 하기로 상정했다. 량국은 올해안에 량국 외교부처의 고위급전략대화와 외교안보 '2+2'대화를 진행하며 중한관계미래발전위원회의 공동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이를 1.5트랙소통기제와 관산학 교류의 플랫폼으로 구축하기로 입을 모았다.
  • 리송(李松) 중국 군축 담당 대사가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리 대사는 8일 제10차 핵확산금지조약 평가회의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해양 생태 환경, 식품 안전, 인류 건강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의 일방적 방류 결정은 순전히 경제적 비용만 고려한 것이며 안전한 처리 방법을 고민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주변국 및 국제기구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일본이 이처럼 국제사회에 위험을 전가하는 것은 책임 있는 행동이 아니며 도덕적이지도 않다고 지적했다. 이는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한국, 러시아 및 태평양 도서 국가들도 크게 우려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 국제사회가 계속 다양한 방식으로 대만문제에서의 중국의 립장을 광범위하게 지지하고 미국 국회 중의원 펠로시 의장이 중국 대만지구를 무단 방문한 것을 규탄했다. 국제사회는 중국 주권을 심각하게 침범하고 중국 내정을 거칠게 간섭하며 대만해협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의 행각을 반대하고 중국이 정당한 조치를 취해 국가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한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유엔 윈나사무처 사무총장이며 유엔 마약범죄사무소 사무총장인 왈리는 유엔 윈나사무처는 관련 문제에서 유엔의 립장을 완전히 찬성하고 유엔 사무총장이 최근 표명한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표했다. 즉 유엔비서처는 유엔총회 제2758번 결의를 준수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며 모든 행동은 이를 근거로 삼는 것이다. 세르비아 오를리치 의장은 세르비아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단호히 지키고 주권과 령토완정문제에서 중국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표했다.
  • '2022 중·한 생명건강산업 크로스보더 협력교류회(이하 교류회)'가 메인 회의장인 서울에서 3일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서울, 북경, 항주 전당(钱塘)에서 동시 개최됐다.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절강성 상무청,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한 교류회는 한국중국상회, 재한교민협회총회 등 기관의 지원을 받았다. 중·한 량국의 바이오 의약 산업사슬 기업, 업계 협회, 정부 관련 기관 등 100명에 가까운 참가자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크로스보더 매칭 교류를 갖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곡금생(谷金生)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리용(李勇)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부국장, 고수령(高秀玲) 절강성 상무청 2급 순시원,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시봉(施峰) 전당구정부 부구장(부구청장) 등은 교류회에서 화상을 통해 축사를 했다. 이어 도청(陶青) 항주전당의약항(港)관리위원회 부주임은 한국 기업에 의약항 투융자 환경과 발전 전망을 소개했다.
  • 한국 련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5일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서 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24%로 최저를 기록했다. 분석에 따르면 취학 년령 하향 등에 대한 쟁점이 이번 결과를 초래한 주요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 보도에 따르면 한국갤럽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의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24%로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하고 부정평가가 66%로 전주보다 4%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에서 부정평가를 내놓은 응답자 중 23%는 인사문제를 꼽았고 10%는 경험이나 자질이 부족하다고 꼽았으며 독단적 혹은 일방적이다가 8%, 소통 부족이 7%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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