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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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대만해협 문제에 대한 러시아의 긍정적인 태도표시를 높이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일전에 미국 해군이 대만해협을 항행 통과한 것은 도발행위이며 지역 정세를 보다 복잡하게 하고 예측불가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만해협 정세를 해결하는 것은 전적으로 중국 내정에 속하며 중국은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물음에 이같이 대답했다.
  •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30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파키스탄을 위해 홍수 대응과 리재민 구호 지원 물자를 제공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신화사 기자의 질문에 "파키스탄과 중국 량국은 항상 환난을 함께 하며 서로 돕고 있다"면서 "현재 파키스탄은 사상 최악의 홍수 재해를 겪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중국은 파키스탄의 홍수 대응과 리재민 구호를 위해 대량의 지원과 도움을 제공해 파키스탄 국민의 사기를 크게 북돋웠다"고 말했다.
  •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아세안 무역액이 동기 대비 13% 증가하고 중국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13년 련속 아세안의 최대 무역 동반자로 되였다. 상무부 리비 부장조리는 아세안은 중국의 최대 무역동반자로서 지위가 한층 더 공고해졌다고 말했다. 올해 7월말까지 량방향 투자액이 루계로 3400억달러를 초과함으로써 중국과 아세안은 상호 투자가 가장 활발한 협력동반자로 되였다. 중국과 싱가포르가 공동으로 국제 륙해무역의 새 통로를 건설했고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량국의 두개 단지',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량국의 두개 단지' 등 많은 중대한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실시되였다. 이와 동시에 중국과 아세안 국가의 기초시설 상호련결과 소통이 지속적으로 승격되였다.
  • 중한 수교 30주년과 중한문화교류의 해를 경축하여 주한 중국대사관의 지도와 한국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서울중국문화센터와 아주일보 주최로 '중한 수교 30주년 경축-중국을 읽다' 포럼이 30일 서울에서 열렸다. 중한 수교 30주년과 중한문화교류의 해를 경축하여 주한 중국대사관의 지도와 한국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서울중국문화센터와 아주일보 주최로 '중한 수교 30주년 경축-중국을 읽다' 포럼이 30일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 홍익표, 황희, 이용호, 김윤덕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다. 곽영길 아주신문그룹 회장,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 형해명 주한 중국대사, 손연, 리소붕 서울 중국문화센터 부주임, 한국 사회 각계 인사, 중국 문화 애호가, 중한 주요 언론사 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형해명은 "중한 량국은 좋은 이웃으로서 인문교류의 력사는 천년을 이어오고 있다. 량국이 서로 배우고 거울 삼아 온 력사적 미담은 많이 전해지고 있으며 량국 인민의 정서를 이어주는 천연적인 뉴대가 되였다. 수교 30주년인 올해 습근평 주석은 윤석열 대통령과 수교기념일을 맞아 축하 서한을 주고 받으며 수교 30년을 새 출발점으로 삼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며 량국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 중국-유럽 화물렬차의 국제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열린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브리핑에 따르면 올 7월 말 기준 중국-유럽 화물렬차의 루적 운행 편수는 5만 7000편 이상으로 집계됐다. 중국-유럽 화물렬차가 유럽 24개 국가의 196개 도시와 련결되는 등 운수 서비스 네트워크가 유럽 전역을 포괄하게 되면서 국제 물류 운수 협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 중국-유럽 화물렬차, 국제무역 협력의 '가교'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2001년 중경-뒤스부르크 구간을 시작으로 성도, 정주, 무한, 소주, 이우 등의 도시로 운행 구간을 확대했다. 운행 편수 증가는 주변국과의 무역협력을 촉진했다. 서건평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개방사 사장은 "중국-유럽 화물렬차가 국제 무역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핀란드 정부는 올해 가을과 겨울에 '섭씨 1도 낮추기'를 주제로 하는 전민 에너지절약 운동을 발기하고 모든 핀란드인의 에너지절약을 격려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핀란드 경제취업부는 전민 에너지 절약은 올해 10월 10일부터 전면 시작한다면서 그때면 날씨가 차 난방공급 시즌이 시작된다고 표했다. 구체적인 에너지절약 창의에는 자동차를 적게 리용하고 보행을 많이 하거나 자전거를 리용하며 실내 난방 온도를 낮추고 목욕시간을 줄이는 등이 망라된다. 이번 전국적인 에너지 절약운동은 적어도 75%의 핀란드인이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 세계보건기구가 25일, 올해 전세계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만명에 달한다고 표했다. 각국에서는 보건 종사자와 로인 등 고위험군을 위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접종을 강화해 전체 인구의 70% 백신 접종률을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이 가장 낮은 국가 특히는 아프리카에 일련의 진전이 있지만 여전히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백신을 접종하지 못했다.
  •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이 24일 각각 북경과 서울에서 동시 개최된 '중한 관계 미래발전위원회' 공동보고서 제출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왕의는 중국 정부를 대표해 '중한 관계 미래발전위원회'가 공동 연구 작업을 원만히 완료한 것에 대해 축하했다. 그는 위원회가 중한 수교 30주년 기념일에 량국 정부에 보고서를 정식 제출했다며 이것이 중요한 상징적 의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왕의는 중한이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 국가이자 협력 상생의 파트너라고 전했다. 수교 30년이래 중한 관계는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실현해 량국 국민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주는 등 지역의 안정 및 번영 촉진을 위해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구절을 언급하며 중한 관계가 삼십을 의미하는 이립(而立)의 해를 맞아 발전 성과를 전면적으로 돌아보고 경험과 교훈을 깊이 있게 총 정리하는 것은 량국 협력이 안정적이고 멀리 나아가게 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또 지난 1년간 '중한 관계 미래발전위원회'가 량국 미래에 대한 고도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중한 관계가 어떻게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장점을 발휘하며 약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지혜를 더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한 관계 미래발전위원회'가 전략적이고 미래 지향적이며 활용적인 여러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것이 중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고 더 높은 단계로 들어서는 데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8월 24일,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중국-한국 수교 30주년 기념 비지니스협력포럼에서 영상축사를 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과 한국은 바다를 사이두고 이웃하고 있으며 두 나라 인민이 서로 배우고 참조를 이어온 력사는 매우 유구하다. 량국은 중국-한국 수교 30주년을 각별히 중시하며 두 나라 정상은 축하서한을 서로 주고 받았다. 지난 30년간 중국과 한국은 량국 관계의 발전을 추진하는 데서 풍성한 성과를 이룩하고 경제무역협력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어 량국에 커다란 복지를 마련했으며 또한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국제 및 지역의 정세가 심각하면서도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고 세계경제발전에서 여러가지 불확정적이고 불안정적인 요소에 직면해있다.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는 것은 여전히 인민들이 바라는 것이자 대세의 흐름이다. 중국측은 한국측과 함께 손잡고 다음 30년의 공동 발전 및 번영을 창조해나갈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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