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9일 흑룡강성과 함께 하는 제7기 한중연 최고위 과정의 입학식이 한국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오늘의 중국' 한중연최고위과정은 한중문화우호협회, 주한중국대사관, 새얼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202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이미 6기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본 과정은 한국과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언론, 법률, 의료 등의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모여 최고의 중국 전문가들의 중국경제, 사회, 역사문화전통 등 중국의 전방위적인 발전모습에 관한 강의를 듣고 중국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중 공공외교의 든든한 플랫폼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