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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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민항국이 19일, 8월 7일 러시아항공사 SU208항공편(모스크바-상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 승객 13명이 발견되였고 이는 해당 항공편 전체 입국 승객수의 4%를 차지하며 8월 8일 캐나다항공사 AC027항공편(토론토-상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 승객 11명이 나타나 해당 항공편의 전체 입국자수의 4%를 차지했다고 통보했다. '국제 정기 려객수송 항공편 운항정지조치와 관련한 민항국의 통지'(국 발명전 [2022]1807호)의 규정에 따라 지금 상술한 항공편에 대해 운항정지조치를 취한다. 1. 10월 3일부터 계속 러시아항공사 SU208항공편 1편의 운항을 중지한다. 운항정지 대상 항공편량은 기타 항로에 리용하지 못한다. 2. 8월 29일부터 캐나다항공사의 AC027(월요일 입국)항공편 1편의 운항을 잠시 중지한다. 운항정지 대상 항공편량은 기타 항로에 리용하지 못한다.
  • '중국과 유럽 화물렬차 발전 보고서(2021)'가 18일 공식 발표되였다. 이 보고서는 중국과 유럽 화물렬차의 발전 성과와 발전 시사점 및 발전 비전을 체계적으로 총화 정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중국과 유럽 화물렬차 운행은 루적 5만 7000여 편을 넘어서며 국제 경제무역협력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과 유럽 화물렬차는 량자 투자무역의 부단한 확대와 더불어 생겨났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 이니셔티브의 부단한 추진에 따라 장대해졌으며 중국과 공동 건설 국가 간 경제무역 련계 중 가장 긴밀한 통로이다. 서건평(徐建平)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개방사(司) 사장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현재 중국과 유럽 화물렬차는 총 5만 7000여 편이 운행되고 530만 TEU 화물을 운송했으며 화물운송액은 루적 3000억달러에 육박한다. 운송화물 품목 또한 운행 초기의 휴대전화, 컴퓨터 등 IT제품에서 의류, 신발, 모자, 자동차 및 부품, 식량, 와인, 원두커피, 목재 등 53가지 류형의 5만여개 품목으로 점차 확대돼 연선국가와 지역 주민들의 생산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 박진 한국 외교장관이 최근 중국은 한국의 중요한 경제동반자이며 중국의 참여가 없이는 인도 태평양 지역의 미래를 담론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중한 수교 30주년을 맞아 앞으로 30년을 내다보고 상호 존중하고 공동의 리익을 추구하는 중한 관계를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8월 18일 열린 중국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왕문빈 대변인은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의 립장 표명에 주목했다면서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최근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박진 한국 외교장관이 성과적인 회담을 개최했다. 회담에서 량국은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중한 관계에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기대를 한층 부여하고 함께 량국 관계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잘 파악해 량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의 30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일 제9차 고위급 정치대화의 관련 상황을 소개하면서 량국과 량국인민의 근본적이고 장원한 리익에 착안해 정확한 대 중국 인식을 수립하고 긍정적이고 리성적인 대 중국 정책을 리행하며 평화발전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중일 네개 정치문서와 정치공감대를 엄수할 것을 일본에 희망했다. 중일 제9차 고위급 정치대화가 17일 있었다. 대화기간 중일 량국은 올해 외교관계 정상화 50주년을 계기로 각 급별 대화와 소통을 보강하고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중일관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측과 함께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제로섬 사고방식을 버리며 이견을 타당히 관리함으로써 량국관계가 보다 성숙하고 안정적이며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을 일본측에 희망했다.
  • 올해는 중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30년간 량국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특히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힘입어 량국의 경제, 무역 협력도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었다. 중국 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우즈베키스탄 무역액은 80억 51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1.6% 증가했다. 올 들어 4월까지 량국 무역액은 45% 늘어난 32억 2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오는 18일까지 중국 섬서성 서안에서 열리는 '제6회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및 중국 동서부 협력과 무역 투자상담회'에서 주빈국인 우즈베키스탄관에 전시된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70여 개 국가(지역)의 해외 귀빈과 바이어들이 온, 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파르호드 알지예프 주중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우즈베키스탄에게 있어 중국은 매우 중요하고 우선적인 무역 파트너이자 투자 파트너"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중대 투자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내 중국 기업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지예프 대사는 이어 서안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가 우호도시 관계를 맺었고 섬서성과 사마르칸트가 우호 성(省) 관계를 맺었다며 이처럼 량국 간 우호도시 수가 늘면서 동반자 관계가 보다 공고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동맹국에 현대화 무기 제공 의향을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15일 러시아가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등 국가들과 예로부터 맺어온 강하고 우호적이고 진정한 신뢰 관계를 소중하게 여긴다며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에 총기, 화포, 장갑차, 전투기, 드론 등 현대화 무기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대통령실 공식 사이트인 크렘린궁 사이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방위산업 전시회인 '륙군-2022' 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수많은 러시아 군 장비가 해외 동일 류형의 군 장비를 선도하고 있으며 눈에 띄는 성능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정밀 무기와 로봇 기술 및 전투 시스템의 성능이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신형 무기 장비를 개발할 것이란 계획도 밝혔다. 그는 공평 및 평등을 기반으로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련합 군사 훈련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련합뉴스가 15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광복절 연설에서 한일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일본의 침략 력사와 2차 세계대전기간의 강제 로동, '위안부'문제를 언급하지 않아 비판받았다. 윤석열은 서울 룡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한국 광복 77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해 "과거 우리의 자유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서 정치적 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대상이였던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라고 표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이 오직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량국의 미래와 시대적 사명을 향해 나아갈 때 과거사 문제도 제대로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국 전대통령 김대중과 일본 전총리 오부치 게이조가 함께 발표한 '21세기 한일 신동반자관계 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해 조속히 한일관계를 회복,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한국 최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발표한 대변인 론평에서 일제강점기 한국 로력 강제징용과 관련한 한국대법원의 배상 판결을 부정하는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외교'로 하여 광복절의 의미가 많이 무색해졌다고 표했다.
  • 유럽 다국적 기업이 올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유럽 다국적 기업이 최근 발표한 올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이들은 코로나19 재확산, 공급망 중단 등 복잡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를 이뤄 대(對)중 시장 투자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자동차 제조업체의 실적이 뚜렷했다. 독일 폭스바겐은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순수 전기차 시장이라며 올 상반기에만 6만 3500대의 순수 전기차를 중국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BMW는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74.8% 급증한 순수 전기차 판매량을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 세계에서 98만 5200대의 승용차를 인도했는데 그중 중국 시장에 인도한 차량은 35만 5800대였다. 독일의 대형 화학기업인 바스프는 올 상반기 중화권에서 전년 동기대비 11.5% 증가한 61억 7천만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한국 정부가 특별사면, 특별복권, 감형 등 다양한 방식의 2022년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1693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리재용 부회장이 형기 만기로 '복권'돼 취업제한 등이 풀린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사면됐다. 리명박 전 대통령 등 정치인은 이번 사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사면은 민생촉진과 경제살리기가 중요한 고려사항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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