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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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2022년에 들어서면서 비록 많은 국가들이 이미 경제회복단계에 진입했지만 통화팽창위험도 함께 나타났다. 전세계 많은 국가들이 금리인상을 시작했는데 이는 중국에 어떤 영향을 산생할 것인가? 중국인민대학 원 부교장, 중국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오효구가 이에 대해 해독했다. 오효구는 통화팽창보다 경제의 정체, 다시 말해 경제성장의 동력이 부족한 것을 더 걱정한다고 밝혔다. 현대에는 심각한 통화팽창이 정상적인 국가에서 나타나기 아주 어렵다. 왜냐하면 강대한 공급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제도정책이 공급능력을 효과적으로 발휘시킬 수만 있다면 통화팽창을 억제할 수 있다. 가격은 전염병, 지연정치 등 갖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바 단기적인 파동은 림시적이고 경제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연정치요소도 대종상품가격의 대폭 상승을 초래해 가격수준의 보편적인 상승을 이끌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정책적 차원에서 통화팽창을 주목하면서 통화팽창, 가격상승이 인민들의 생활에 가져다주는 압력을 상충해야 할뿐더러 공급측의 생산능력을 보다 중시함으로써 충분한 적극적 예기를 가져야 할뿐더러 사회공급사슬의 안정도 보장해야 한다.
  • 기업의 혁신력 향상,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최적화, 테크와 금융의 심도 깊은 융합과 촉진, 산업단지의 질적 발전 촉진, 국제화 발전 수준 향상……북경시가 혁신 주체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북경시 과학기술위원회와 중관촌관리위원회는 16일 중관촌 시범구 '1+5' 시리즈 자금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장우뢰(張宇蕾) 북경시 과학기술위원회 부주임의 설명에 따르면 '1+5' 시리즈 자금 지원 정책은 포용성과 맞춤성을 결합한 방식으로 혁신 주체들을 전방위적으로 지원 및 서비스한다. 북경시는 올해 재정자금 17억원 가량을 투입, 맞춤형 서비스와 효률적인 지원을 통해 혁신 주체의 활력을 북돋우고 기업의 방역, 연구개발(R&D) 촉진, 내적 력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 중국 상무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중국의 해외직접투자(FDI·실제투자 기준)는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5천642억원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외자 안정을 위한 새로운 정책이 추진되면 하반기 FDI 유치도 두 자리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명(白明) 상무부 연구원 국제시장연구소 부소장은 최근 일련의 외자 안정 조치가 추진되면서 외자기업의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조성됐고 각 측이 외자 관련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외자기업의 투자 자신감이 한층 더 강화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올 들어 5월까지 서비스업의 FDI는 4천2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8% 증가했다. 하이테크 산업의 FDI는 전년 대비 42.7% 늘어났다. 그중 하이테크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FDI는 각각 32.9%, 45.4% 확대됐다. 오찬(吳燦) 거풍(巨豊)투자컨설팅 고급 투자 고문은 "하이테크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FDI가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은 FDI 구조가 최적화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량질의 서비스에 대한 사회의 요구가 커지면서 대외 개방은 상품 시장에서 서비스 시장으로 확대되고 더 많은 외자가 서비스업과 하이테크 제조업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 식량 등 농작물 중대병충해예방통제 관련 사업을 가일층 잘하기 위해 재정부는 최근 농업생산구조자금 6.73억원을 하달했다. 자금은 주로 길림, 흑룡강, 강서, 호남, 광동, 광서 등 25개 성(자치구, 직할시)을 지지하여 벼와 옥수수 병충, 농업구역 메뚜기, 붉은불개미 등 농작물 중대병충해 예방통제에 필요한 농약, 약물분무기계물자 구매와 총괄적 예방퇴치작업봉사 등에 적당한 보조를 주는 데 사용된다. 자금은 또 지방에서 생물예방퇴치, 생태통제 등 재해예방구조조치를 제때에 조직하도록 인도하고 모니터링 조기경보를 강화하며 총괄적 예방퇴치, 련합예방통제를 추진하고 병충해확산전파를 엄격히 방지하여 농작물 중대병충해가 농업생산에 위험을 끼치는 것을 경감시킴으로써 가을알곡의 풍작을 보장하기 위해 유력한 지지를 제공한다.
  • 국가통계국이 16일 발표한 최신수치에 따르면 5월 경제운행의 적극적인 변화가 다소 증가되였고 생산수요가 점차 회복되였으며 취업물가가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주요 지표 한계가 개선되여 국민경제가 회복세를 보였다. 5월 우리나라 생산공급은 점차 반등하여 공업생산이 하락에서 인상으로의 변화를 실현했다. 전국 규모 이상 공업증가치는 지난해 동기대비 0.7% 성장하였고 전월대비 5.61% 성장했다.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이며 국민경제종합통계사 사장인 부릉휘는 전염병상황의 충격을 비교적 크게 받은 부분 지역의 공업생산이 점차 개선되였고 기업의 경영회복 추세가 다그쳐졌다고 말했다. 이밖에 우리나라 취업상황도 호전되였다. 5월 전국 도시농촌 조사 실업률은 5.9%에 달해 지난달보다 0.2퍼센트 포인트 하락다. 1월부터 5월 사이 고정자산 투자는 지난해 동기대비 6.2% 성장했다.
  • 5월 중국의 산업 생산이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규모 이상(년간매출 2천만원 이상) 기업의 산업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지만 5월에는 전년 대비 0.7%로 증가했다. 부릉휘(付凌暉)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좋아지면서 기업의 조업 재개, 물류 보장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산업 생산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5월 33개 업계와 22개 지역의 산업 생산이 반등세를 보였다. 그중 상해, 길림의 산업 생산 감소폭이 30%포인트를 웃돌았다. 장비 제조업의 전년비 증가폭이 4월에는 8.1% 감소했지만 5월에는 1.1% 증가하며 회복세를 띠였다. 그중 자동차 제조의 감소폭은 전월보다 24.8%포인트, 자동차 생산량 감소폭은 38.7%포인트 줄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코로나19 충격에도 하이테크 제조업은 강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5월 하이테크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고 증가폭은 전월보다 0.3%포인트 높았다.
  • 랜드마크 상권부터 골목 식당까지 다시 영업을 재개하면서 상해가 점차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 다시 보이는 인파… 되찾은 도시 상권 활기 상해 남경로(南京路)에선 제일식품(第一食品)의 인기 상품인 나비모양 패스추리의 버터 향이 다시 풍기고 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매장 손님은 아직 코로나19 이전의 절반가량밖에 회복하지 못했지만 손님 한 명당 구매량이 증가해 최근 매출은 85%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기간 제일식품 남경로 매장은 공동 구매 배송 서비스라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이는 제일식품의 온라인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됐다. 상해의 또 다른 랜드마크 상권인 신천지(新天地)도 예전 모습을 빠르게 되찾고 있다. 코로나19 방역도 철저하다. 이곳의 한 관계자는 "입구와 출구를 따로 만들어 놓았으며 입장 시 QR코드를 통해 72시간 내 발급받은 코로나19 핵산 검사 음성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천지 내 한 쇼핑몰의 경우 90%에 가까운 매장이 영업을 재개했으며 주변 쇼핑몰들도 85%에 달하는 높은 재영업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 15일, 중국결제청산협회는 온라인발표회를 개최하여 '중국결제산업년보2022'의 주요내용과 2021년 우리 나라 결제산업 발전개황을 소개했다. 기자가 회의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21년 년말까지 우리 나라 온라인결제 사용자규모는 9.04억에 달해 2020년말보다 4929만개 증가했으며 전체 네티즌의 87.6%를 차지했다고 한다. 2021년 년간 은행취급 비현금결제업무는 총 4395.16억건이고 금액이 4415.56조원으로서 각각 그 전해보다 23.90%와 10.03% 증가해 업무금액증속이 지난해보다 3.85%포인트 성장했다. 결제기구는 결제업무(온라인결제, 은행카드 결산, 선불카드 거래 포함) 총 11396.20억건과 금액 416.73조원을 완성하여 그 전해보다 각각 29.48%, 17.17% 성장했다. 지난 한해 온라인결제 업무규모는 성장태세를 계속 유지했다. 2021년 우리 나라 은행기구가 처리한 온라인결제업무 건수와 금액이 각각 그 전해보다 16.32%와 8.25% 성장했고 처리한 모바일결제업무 건수와 금액이 각각 그 전해보다 22.73%와 21.94% 성장했다.
  •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이 올해 1월 1일 공식 발효된 이후 갈수록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정책 배당금을 누리는 등 회원국 간 무역협력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 동남부 광동성 무명(茂名)산 려지는 수출시 RCEP 원산지 관세 혜택을 받으면서 올 들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RCEP 회원국에 대한 려지 수출이 전체 수출 물량에서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중국 동부 산동 유방은 RCEP 관련 규칙에 힘입어 현지 기업의 다품종 밀키트 수출 관세를 년간 200만원 이상 절감시켜 원가 절감과 함께 교역액의 증가를 견인했다. 일본산 사케는 올해 중국 수입 관세률이 례년의 40%에서 38.1%로 낮아졌고 20년내에 단계적 무관세를 실현할 전망이다. 올해 2월 중순, 일부 기초유가 한국의 인천항에서 천진항에 도착했다. RCEP 원산지 루적 규칙에 따라 이 기초유는 천진의 한 중국공장에서 가공한 후 천진세관으로부터 목적지가 일본인 RCEP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무관세로 일본에 수출돼 역내 산업망, 공급망 협력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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