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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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일전에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74억원의 2024년 중앙재정 소수민족발전자금이 전국 28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의 관련 현(시, 구, 기)에 전부 하달되였다고 한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공동발전사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중앙재정 소수민족발전자금은 민족지역의 향촌 생산생활조건 개선과 민족수공업, 민족 문화관광 등 부민증수 특색산업의 발전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의 확고한 수립을 발전의 전 과정과 여러 방면에 절실히 관철시킨다. 자금사용 및 프로젝트실행 과정에서 '융자'의 내포와 방향을 두드러지게 하고 여러 민족의 광범위한 왕래, 교류와 융화를 촉진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의 확고한 수립을 끊임없이 촉진한다.
  • 국가우정국 데이터에 의하면 6월 30일까지 올해 우리 나라의 택배업무량은 800억건을 돌파했고 2023년에 비해 59일 앞당겨졌다고 한다. 올해이래 우리 나라 택배시장은 계속 빠르게 발전했는바 월평균 업무량이 130억건을 초과했다. 특히 6월에 진입한 이래 전자상거래플랫폼의 년중판촉 등 호재로 중국의 하루 평균 택배업무량은 5억건을 넘겼다고 한다.
  • 여름방학을 앞둔 지금 중국 내 관광 성수기가 시작되고 있다. 피서∙해외∙학습∙가족 려행 등 '관광 경제'는 새로운 이슈, 볼거리, 활력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 관광 열기 '후끈' 6월 중하순에 접어들면서 중국 전역에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시원함'과 '피서'는 여름철 관광의 중요한 고려 사항 중 하나가 됐다. 시트립에 따르면 여름철 국내 렌터카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그중 우루무치, 계림, 귀양, 후룬베이얼 등이 올여름 렌터카 려행지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름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가족∙학습 려행은 점차 업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 7년에 걸쳐 건설된 중국의 핵심 국가 프로젝트인 심중(深中)통로가 지난달 30일 정식 개통됐다. 이에 따라 광동성 심천시와 중산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기존 2시간에서 30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중국에서는 가족려행 상품 예약, 한푸 신상품 등 소비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점점 더 많은 창업자는 새로운 소비가 몰고온 투자 비즈니스 기회를 락관하며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처는 24일 '새로운 소비 시나리오 조성 및 새로운 소비 성장 포인트 육성을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소비 시나리오 변화 추세에 발맞춰 과학기술 성과의 소비 분야 응용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소비 성장점을 더욱 육성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시장 수요를 지원하는 정책의 중첩 효과가 소비 시장의 활력과 기업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소비 및 투자의 긍정적인 상호 작용에서 내수 활력을 키울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처가 24일 '새로운 소비 시나리오 조성 및 새로운 소비 성장 포인트 육성을 위한 조치'를 발표하고 내수 활성화를 위한 '6가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조치는 외식 소비 부문에서 배달 주문 및 배달의 스마트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주문 리력, 선호하는 음식에 따라 개성 있는 맞춤형 추천을 장려했다. 문화·관광·스포츠 소비에서는 입경 관광의 편의 수준을 높이고 출입경 정책 및 조치를 꾸준히 최적화할 것을 조언했다. 지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에 다국어 서비스를 추가하고 택시 서비스를 개선하며 해외은행 카드의 결제 서비스 확대도 강조했다. 쇼핑에서는 오래된 공장, 도시 공원, 잔디 광장 등 개방된 공간을 활용해 '아이디어 장터' 및 '캠핑·레저 구역' 조성을 제안했다.
  • 지난 20일 장삼보(張三保) 무한대학 경제관리학원 교수와 장지학(張志學) 북경대학 광화(光華)관리학원 교수 등이 공동 연구한 '중국 성급 지역 비즈니스 환경 연구 보고서 2023'이 발표됐다. 중국 본토 31개 성∙구∙시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한 해당 보고서에서는 비즈니스 환경 현황∙장단점 등을 중점 분석하고 개선안과 미래 전망을 함께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환경에서 상해가 1위를 차지했다. 북경이 그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7개 등급에서 상위권에 오른 지역은 절강, 광동, 사천, 산동, 강소, 안휘, 중경, 귀주, 호북 순이다. 그중 40%(13개)의 성∙구∙시가 '전체 비즈니스 환경'과 '하위 환경 균형도'에서 정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 올해 1~5월 중국 국유기업의 매출액과 리익이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24일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국유기업의 올 1~5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32조 85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총리익은 1조 71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 확대됐다. 5월 말 기준 국유기업의 자산 대비 부채비률은 64.9%로 나타났다.
  • 청도시 정부가 주최하고 청도시 사무국이 주관한 '2024 청도-한국 경제무역 협력교류회'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됐다. 교류회는 청도의 투자 기회를 공유하고 청도와 한국 간의 상호련결을 더욱 강화하며 투자 무역을 촉진하고 협력 교류를 심화하기 위해 열렸다. 왕치림(王治林) 주한 중국대사관 경제상무처 공사참사관은 축사에서 청도는 산동성의 경제 리더로서 산업 기반이 탄탄해 두 지역의 협력 전망이 무척 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각계각층이 청도의 고품질 발전에 비롯된 비즈니스 기회를 함께 나누며 상호 리익과 윈윈을 실현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련합회 리사장은 항구도시인 청도가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량국 경제•무역 교류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한•중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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