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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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소비가 중국 경제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만큼 소비통계의 변화는 중국 경제의 추이를 반영한다. 중국 정부의 여러 부서와 결제 플랫폼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음력설 련휴 기간 중국 관광업계가 활기를 되찾았으며 도시 상권의 고객 이동량이 증가하고 극장 관객 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수요와 공급이 넘쳐나는 소비시장은 중국 경제의 왕성한 활력과 소비에 대한 신뢰가 꾸준하게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최적화됨에 따라 음력설 기간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21~27일 전국 철도, 도로, 수로, 민간항공의 리용객 수는 약 2.26억명(연인원, 이하 동일)에 달했다.
  • 2022년 중국의 서비스 수출입이 동기대비 12.9% 성장해 서비스 무역이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중국 상무부가 지난 1월 30일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 성적표는 중국 서비스무역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보다 돌출히 구현했다고 인정했다. 상무부 최신 수치에 의하면 2022년 중국의 서비스무역 수출입 총액이 인민페로 5조 9801억 9천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12.9% 성장했다. 그중 서비스 수출이 12.1% 늘어났고 수입이 13.5% 늘어났다. 중국 상무부 연구원 국제서비스무역연구소 이준 소장은 13% 가까이 되는 성장은 중국의 서비스 무역의 유연성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 최근 돼지고기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30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월이래 전국 평균 생돼지가격과 생돼지의 주요사료로 하는 옥수수의 가격비가 3주 련속 5:1~6:1로 과도하락 2단계 경보구간에 진입했다. 현재 시장에서의 돼지고기가격과 생돼지가격은 어떠할가? 북경 신발지농산물도매시장 담당자는 기자에게 1월 신발지시장의 돼지고기가격이 요동치면서 하향추세를 보이다가 음력설 이후 잠간 반등한 후 계속 하락했다고 말했다. 1월 30일 신발지시장에서 튀한 후 부위를 나누지 않고 내장만 제거한 통돼지(白条猪) 도매 평균가격은 1kg당 19원으로 1월 27일에 비해 11.63% 하락했다. 음력설 이후 돼지고기는 소비 비수기에 접어들어 수요가 감소하고 공급과잉이 발생했다. 또한 생산측에서 일부 양돈농가들은 음력설 이후 생돼지가격이 명절전 하락추세를 이어갔다고 반영했다. 농업농촌부 데이터에 따르면 1월 넷째주 전국 생돼지 평균가격은 kg당 15.82원으로 13주 련속 하락해 루적 하락폭이 42.8%에 달했다.
  • 중국 국가 세무총국의 최신 수치에 의하면 2022년 세무부문이 거두어 들인 세무수입이 인민페 31조 7천만원에 달해 국가 운영에 튼실한 재력보장을 제공해 주었다. 2022년 4조 2000억원이 넘는 전국 신규 감세 인하 및 세금환급 유예비 중 제조업 관련은 1조 5000억원 가까이로 35% 정도를 차지하며 음식, 소매, 문화관광, 교통운수 등 전염병의 영향을 많이 받은 서비스업은 8700억원 이상의 지원을 받았다. 기업 규모의 관점에서 보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가 수혜 주체이며 신규 감세 인하, 세금 환급 및 유예비가 전체 규모의 약 40%를 차지하고 80% 가까이 되는 자영업자들이 2022년에 세금면제 혜택을 받았다.
  • 30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22년 전국 규모이상 문화 및 관련 산업 기업의 영업수입은 12조 18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0.9% 증가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문화 신흥 업종의 발전 견인성은 지속적으로 증강되였다. 2022년 문화 신흥 업종 특징이 비교적 현저한 16개 하위 분류 업종의 영업수입은 4조 3860억원으로 동기 대비 5.3% 증가했고 전체 규모이상 문화기업보다 4.4%포인트 빨랐다. 문화 신흥 업종의 영업수입은 전체 규모이상 문화기업 영업수입의 36%를 차지하며 지난해보다 1.5%포인트 제고되였다. 16개 하위 분류 업종에서 13개 업종의 영업수입은 지난해보다 81.3% 증가되였다.
  • 올해 음력설기간 전국 국내 관광자수는 동기대비 23% 성장한 연인수로 3억 8백만명에 달하고 국내 관광수입은 동기대비 30% 성장한 3758억 4300만원을 실현하였으며 음력설 영화 흥행 총수입은 11.89% 성장한 67억 5800만원에 달했다. 한편 전국이민관리기구에서 통계한 출입국인원은 동기대비 120% 증가하였다… 이러한 수치들은 우리 나라가 토끼해에 '훌륭한 시작'을 했음을 보여준다. 올해 음력설은 중국의 전염병통제가 새 단계에 진입한후의 첫 음력설인만큼 '움직이고 있는 중국'이 신속히 복귀하면서 중국의 활력넘치는 소비력을 보여주었다. 미국소비자 뉴스상업채널은 27일 노무라 증권의 보고를 인용해 "많은 사람이 관광구로 밀려들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며 음식점과 호텔에 진입하면서 억제된 수요가 방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기자가 29일 중국인민은행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금융기구가 친환경발전 등 분야에 대한 지지강도를 높이도록 인도하기 위해 인민은행은 최근 탄소배출감소지지도구 등 3가지 화페정책도구를 계속 실시하기로 했다고 한다. 통지에 근거하면 탄소배출감소지지도구를 2024년말까지 연장하여 실시하는데 일부 지방 법인금융기구와 외자금융기구를 탄소배출감소지지도구의 금융기구범위에 포함시켜 정책혜택면을 가일층 확대하고 친환경금융 국제협력을 심화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석탄 청정, 고효률 리용 지원 전문재대출을 2023년말까지 연장하여 실시하는데 2023년 탄소배출감소지지도구와 탄소 청정, 고효률 리용 지원 전문재대출을 계속 실시하여 에너지 공급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경제가 친환경 저탄소로의 전형을 지지함으로써 과학적이고 질서 있게 탄소피크, 탄소중립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조력한다.
  • 2023년 음력설 련휴 영화 흥행 수입 67억원 돌파, 음력설 련휴 전국 국내 관광객 3억 800만명, 국내 관광수입 3758억 4300만 원 달성, 올해 음력설 련휴 철도·도로·해상·항공 등 각종 운송 수단을 리용해 연인원 약 2억 2600만명 이동……이번 음력설 련휴는 예사롭지 않았다. 방역과 경제, 사회 발전을 더욱 통일적으로 계획하면서 명절 기간 중국은 이동과 분주함 속에서 발전 동력을 방출하고 발전의 활력을 보여주었다. 중국 문화관광부 데이터센터의 추산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 련휴 기간 전국 국내 관광객은 3억 8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1% 늘었고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의 88.6% 수준으로 회복했다. 국내 관광 수입은 3758억 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2019년 같은 기간의 73.1% 수준으로 회복했다.
  • 음력설 련휴기간, 디지털인민페의 사용도가 뚜렷하게 제고되였다. 샤브샤브를 먹거나 꽃을 사거나 영화를 볼 때 모두 디지털인민페 소비권을 사용할 수 있었으며 디지털인민페 지불 역시 많은 시민들의 '새로운 트랜드'로 되였다. 제1진 디지털인민페 시점을 전개한 도시는 심천이다. 음력설, 정월 대보름에 두번에 나누어 1억원에 달하는 디지털인민페 금일봉을 발급했다. 디지털인민페 금일봉은 28원, 68원, 168원, 666원 네가지 금액으로 나뉘여졌다. 이와 동시에 천진, 온주, 제남 등 여러 디지털인민페 시점지역에서도 디지털인민페소비권활동을 가동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시점지역의 디지털인민페 활동금액이 1.8억원을 초과해 음력설소비를 효과적으로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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