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경제

  •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완화시킴에 따라 대외무역 기업의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중국-유럽 화물렬차, 철도-해상 복합운송 수송량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산동성 조장시 조장 내륙항에 들어서니 화물을 가득 실은 렬차가 막 발차하고 있다. 내륙항 운영 책임자인 주학량은 현지 기업이 생산한 고양이 모래, 타이어 등이 이번 렬차에 실렸다며 우선 청도항에 도착한 후 다시 선박으로 옮겨져 유럽련합(EU) 국가로 수출된다고 소개했다. 내륙에 위치한 조장시 소재 기업에 물류는 최대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현지에서는 물류 병목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륙로-해상, 철도-해상 복합운송 등의 모델을 모색한 후 내륙항을 건설했다. 주학량은 "그 결과 지난해 조장 내륙항의 전체 수송량은 어려운 시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올해에도 화물 운송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조장 내륙항을 경유해 수출되는 화물 역시 례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 생태환경부 환경영향평가와배출관리사 사장 류지전이 일전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생태환경부는 발전 개혁, 상무, 교통, 수리 등 부문과 함께 2023년 철도, 수리, 에너지 공급, 외자 등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대상 목록을 최대한 빨리 명확히 하고 부문간 련동과 사전개입을 통해 환경영향 평가 작성을 지도함으로써 생태환경 보호조치를 착실하게 강화하고 록색통로를 열어 능률을 제고하며 중대한 대상의 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지전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22년, 생태환경부는 환경영향 평가에 대한 봉사 보장을 억세게 틀어쥐고 '여섯가지 안정', '여섯가지 보장'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도록 지원했다. 2022년 생태환경부는 중대한 기초시설과 자원개발, 석탄 공급 보장, 중대 산업대상, 해양공정, 핵과 방사 등 대상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를 총 180개 비준했고 총 투자액은 총 1조 9000억원을 초과했다. 조건을 구비한 2700여개
  • 중국 경제 성장 전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외자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중국 각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기업과 손잡고 있다. 지난 12일 강소성 곤산(昆山)시, 소주공업단지, 오강(吳江)구 세 곳 모두 외자 프로젝트 체결 활동을 펼쳤다. 태고(太古)코카콜라의 외자 프로젝트 2개, 보쉬 신에너지차 핵심 부품 및 자률주행 연구제조기지 프로젝트 등 중대 외자 건설 프로젝트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 최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22년 우리 나라 전 사회 R&D경비는 2년 동안 련속 두자리 수의 증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투입 총량은 3조원에 달한다. 경비투입강도(R&D경비와 GDP의 비례)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55%달한다. 소개에 따르면 2022년 예기치 못한 요소들의 충격으로 인해 전 사회 R&D활동은 어느정도의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과학기술 장려와 격력기제가 끊임없이 보완됨에 따라 시장주체의 창조적 활력을 유효적으로 격발했고 전 사회 R&D 투입 총량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도록 이끌었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2022년, 우리 나라 R&D경비투입은 2조 870억원에 달했고 처음으로 3조원의 문턱을 넘었으며 지난해 대비 10.4% 증가했다. '13.5'이래 련속 7년 동안 두자리수의 증가를 유지하고 있다. 고정가로 계산해 봤을 때 R&D경비는 8%증가했고 '14.5'계획의 '전 사회R&D경비투입을 매년 7%이상 증가시키겠다'는 목표를 초과 완성했다.
  • 상무부 부부장 성추평은 1월 19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개최한 음력설 시장공급 보장 및 명절소비 촉진 기자회견에서 상무부는 '소비조건을 개선하고 소비정경을 혁신하며 소비분위기를 조성해 소비신심을 진작시키는 것'을 둘러싸고 일찍 계획하고 한해를 '소비진작의 해'로 확정했다고 표시했다. 내수확대 소비촉진 정책과 조치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오프라인소비상황의 회복이 가속화됨에 따라 올해에 소비가 안정적인 발전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음력설은 전염병예방통제 전환후 첫번째 음력설로 오프라인소매, 식당 및 지역간 관광 등 다양한 오프라인 소비정경이 다그쳐 회복되고 온라인소비가 왕성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총체적으로 명절기간 소비질이 향상되고 새로운 소비포인트가 등장하여 중국 소비시장의 강대한 인성과 활력을 충분히 체현했다." 상무부 소비촉진사 사장 서흥봉이 말했다.
  • 눈이 내리자 중국 동북 지역에는 동화 속 겨울 왕국이 펼쳐졌다. 눈을 본 적 없는 한 광동성 출신의 려행객은 "기차에서 내려 숨을 들이쉬자마자 몸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중국 동북 지역은 력사가 오래된 공업 기지로 산업 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 한동안 중국의 러스트 벨트로 불렸다. 길고 추운 겨울 날씨는 동북 지역의 전환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였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동북 지역은 빙설 경제를 발전시키고 산업 구조를 혁신했다. 2016년부터 길림성은 1~3개의 세계적 수준의 스키장, 2~3개의 아시아 일류의 스케이트장, 세계 최고의 익스트림 스키장과 빙설 관광지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 중국 각 지방정부가 내수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계획과 조치를 내놓았다. ◇ 내수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최근 열린 중앙경제업무회의는 지속적인 내수 확대를 제기하고 소비 회복·확대를 우선 과제로 놓으며 정부 투자와 독려를 통해 사회 투자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각 지방정부도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조치를 내놓기 시작했다. 상해시는 국제소비중심도시 건설을 심화하고 동쪽과 서쪽 두곳에 국제급 소비클러스터 지역을 조성하며 5·5쇼핑축제 등 소비 촉진 행사를 제시했다. 복건성은 자동차, 가전 등 소비를 촉진하고 신에너지차, 스마트 가전, 친환경 건축 자재 소비가 농촌 지역에 이어지도록 제안했다. 섬서성은 스포츠, 헬스, 돌봄 등 소비 포인트를 육성하고 맞춤형, 체험형, 스마트, 패션 등 새로운 소비 모델 발전을 독려하기로 했다.
  • 새해 새 목표, 지금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의 2023년 경제성장 전망목표가 모두 공개되였다. 많은 성(자치구, 직할시)의 GDP 목표 5% 이상 각지 GDP 목표로부터 볼 때 많은 성이 5% 이상이다. 그중 해남이 9.5% 좌우, 서장이 8% 좌우, 강서, 신강이 7% 좌우, 안휘, 녕하, 호남, 호북이 6.5% 좌우이다. 중경, 감숙, 하남, 길림, 흑룡강, 산서, 내몽골, 운남, 복건, 하북, 사천, 귀주 12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목표가 동시에 6%로 확정되였지만 서술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중경이 6% 이상이고 감숙, 하남이 6%이며 기타 성이 6% 좌우이다.
  •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각지의 명절시장은 소비 고봉을 맞이했다. 각지에서는 명절 상품과 '쌀자루', '야채바구니' 제품의 생산과 공급을 확대해 주민들의 명절 소비를 만족시키고 있다. 전국의 대형 농산물 도매시장은 농산물의 집산, 류통 등 시장공급을 안정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음력설 시장의 수요에 비추어 시장들에서는 재고량과 품종을 모두 증가했다. 서남지역의 최대 과일 물류거래센터에서는 사천 등지의 감귤, 포도를 전국 각지로 배송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채소 경작지 면적은 8227만무로 지난해보다 97만무 늘었다. 귀주, 하북, 하남, 등 채소기지와 채소 비축시설이 마련된 북방의 성들에서는 기술지도와 봉사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조치로 한파 날씨에 대처하고 있다.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식량과 식용유 공급보장과 가격안정 토대가 잘 마련되고 과일 품종이 다양하며 계란 생산능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련 제품의 공급 총량이 충족하고 시장 구매와 판매가 잘 진행되며 가격도 기본적으로 안정되였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