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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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가 개최된 이래 중국 과학기술력이 현저히 향상되고 혁신체계가 점차 개선되였으며 혁신능력이 새로운 수준에 도달해 전면적인 초요사회 건설에 중요한 버팀목을 제공했다고 중국국가통계국이 27일 발표했다. 2021년 중국 국가 재정의 과학기술 지출은 1조 767억원에 달해 2012년보다 92.2% 증가했고 국가 공공재정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몇 년간 기본적으로 4%이상을 유지했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의 과학연구 자금 투입 강도는 2012년의 1.91%에서 2021년의 2.44%로 급증했다. 중국 기초연구자금 투입은 년간 15.4% 증가하고 증속은 동시기 전반 사회과학연구자금보다 3.7%포인트 빨랐다. 과학기술 혁신은 산업발전의 질적 효익을 향상시켰다. 2021년 규모 이상 산업 연구개발기업의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는 95.9만 개로 2012년의 2.9배에 달했다. 또한 년간 신제품 수입은 29조 6천억원으로 2012년의 2.7배에 맞먹었다.
  • 공업정보화부가 발표한 최신 통계수치를 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우리나라 공업소프트웨어제품 수입은 1219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8.7% 성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공업정보화부 정보기술발전사 왕건위 부사장은 다음 보조로 공업정보화부는 관련 부문과의 공조를 강화하면서 공업소프트웨어의 응용과 보급, 제품 난제 돌파, 생태구축 등 면의 협동에 힘쓰며 관건 제품의 지속적인 핵심기술 공략에 초점을 맞춰 단점 취약점을 다그쳐 보완하고 많은 개방형 공업소프웨어를 부화시켜 산업의 질 높은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표했다.
  • 중국인민은행이 일전에 발표한 '2022년 인민페국제화보고'에 의하면 2021년이래 인민페 다국적 수금금액은 총 36.6조원으로 동기대비 29.0% 성장해 수불금액이 사상 촤고치를 달성했다고 한다. 인민페 다국적 수지는 총체적으로 균형돼 년간 루적 순류입이 4044.7억원이였다. 세계은행 금융전기통신협회(SWIFT) 데이터에 의하면 인민페 국제결제점유률은 2021년 12월보다 2.7% 높아져 엔화를 제치고 세계 4위 결제화페가 되였으며 2022년 1월에는 3.2%로 더한층 높아져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공식 외환보유액 통화구성(COFER) 데이터에 의하면 2022년 1분기 인민페가 전세계 외환비축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8%로 2016년에 인민페가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에 처음 가입했을 때보다 1.8%포인트 상승해 주요 기축통화중 5위를 차지했다. 이와 동시에 실체경제 관련 다국적 인민페 결제량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는바 대종상품, 다국적 전자상거래 등 분야가 새로운 성장점이 되였고 다국적 쌍방향 투자활동이 지속적으로 활발했다. 인민페환률은 총체적으로 쌍방향 파동태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시장주체가 인민페를 사용해 환률위험을 회피하려는 내적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인민페 다국적 융자, 거래결산 등 기초적 제도가 지속적으로 완비되고 있고 실체경제를 위해 봉사하는 능력이 끊임없이 증강되고 있다.
  • 중국이 산업 집적 활성화 수준을 높이고 있다. 왕위(王偉)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계획사(司) 사장(국장)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18차 당대회(2012년 11월) 이후 공신부가 유관부서와 련계해 445개의 국가 신형 공업화 산업 시범기지를 건설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범기지들은 전국 30%에 육박하는 공업 부가가치, 30% 이상의 수출입액을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스마트 제조 발전의 대표주자인 동부 지역 제조업 부가가치가 지역 총생산에서 30.5%를 차지했다. 동부 지역의 산업이 중부 지역으로 이전되고 신흥산업 육성이 가속화되면서 중부 지역의 특색 있는 우위 산업이 발전하고 선진 제조업기지의 역할이 더욱 부각됐다. 서부 지역의 공업도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부 지역의 산업 업그레이드는 새로운 성과를 거뒀다.
  • 중국 국가개발은행이 기금을 적극 활용해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가개발은행의 인프라 투자기금을 통해 투입된 금액은 3600억원으로 8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지난달 24일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공개한 신규 추가 한도 중 1500억원이 이미 투입돼 421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인프라 투자기금은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포함되고 올 3분기 안에 조속히 착공될 수 있는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가개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기금 운용, 투자 후 관리 등 제반 업무를 착실히 수행하겠다며 각 당사자의 참여를 이끌어내 실물 작업도 조속히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스마트 커넥티드카(ICV)가 중국인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빨라진 자동차 산업의 스마트화, 네트워크화, 전동화 속도는 자률주행 테스트 및 응용을 촉진시켰다. 류쇠(劉釗) 중국 공안부 부부장(차관)은 최근 막을 내린 '2022 세계스마트커넥티드카콘퍼런스'에서 8월 말 기준 중국 신에너지차 보유량이 1099만대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6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L3(조건부 자률주행) 등급 이상의 자률주행기술이 택시, 간선물류, 말단배송 등 특정 환경 및 제한된 구역에 도입되고 있다며 자동차의 스마트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중국 전자정보 제조업의 부가가치가 년평균 11.6%의 증가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약산(喬躍山) 중국 공업정보화부 전자정보사(司) 사장(국장)은 지난 20일 '차세대 정보기술 산업 발전'이라는 주제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원에서 14조 1천억원으로 증가했다.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업의 매출액은 2조 5천억원에서 9조 5천억원으로 늘어 년평균 증가률이 16%에 달했다. 교 사장은 '제18차 당대회(2012년 11월)' 이후 중국 차세대 정보기술 산업 규모가 커지고 혁신 능력이 제고됐다고 말했다. 이어 집적회로(IC), 신형모니터, 5G 이동통신 등 분야의 혁신 기술력이 분출돼 기초 소프트웨어, 공업 소프트웨어, 신흥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 상품의 세대교체를 앞당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이 보유한 700여 개의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작은 거인(小巨人, 강소기업)' 전자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하나로 련결된 공정' 시범 응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전자부품 산업 규모는 이미 2조원을 돌파했다. 서문립(徐文立) 공신부 전자정보사 부사장은 "최근 몇 년간 중국은 북두(北斗)산업의 질적 발전을 추진하며 관련 사업 사슬을 개선하고 응용 규모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상반기에 출시된 휴대전화 중 128종의 모델이 북두를 지원했고 총 1억 3200만대가 출고됐다. 서 부사장은 공신부가 향후 산업 기초 능력을 다지고 우수 기업을 육성해 전자정보 제조업의 질적 발전을 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중국 자동차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액이 급증하며 수출 확대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동차 수출 기록 경신 최근 중국 세관총서(관세청)의 통계에 따르면 올 1~8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 늘어난 15조 4800억원에 달했다. 해당 기간 수출은 강한 회복세를 보이며 중국 경제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를 전했다. 이러한 회복세는 기계, 전자 수출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같은 기간 기계, 전자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늘어난 8조 7500억원에 달했다. 그중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6% 증가한 2168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 중국 자동차 수출이 크게 늘었다. 올 8월 자동차 수출은 처음으로 30만대를 넘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중 신에너지차 수출은 8만 3천대로 전월 대비 53.6%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82.3% 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자동차 수출이 고속 성장기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중국의 신에너지차가 선전하고 있어 전반적인 거시 경제와 대외무역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 중국 신강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에서 지난 19일 개최된 '제7회 중국-유라시아 박람회'의 계약액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박람회 주최 측은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금까지 9600억원 이상의 거래가 성사됐다며 이는 2018년 개최된 지난 박람회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20일 밝혔다. 거래는 주로 에너지 및 전기, 석유 및 화학, 석탄, 인프라, 의류 및 섬유, 문화 및 관광, 상업 및 물류, 부동산 등 분야에서 이루어졌다. 2차 산업의 거래액은 총 8092억 5천만원으로 전체 거래액의 83.61%를 점유했다. 1차 및 3차 산업은 각각 총 거래액의 2.53%, 13.86%를 차지했다. 온,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시장 전망이 뛰여나고 첨단 기술과 상당한 투자 수요가 있는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특별 투자 및 무역 촉진 활동을 조직하고 고급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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