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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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7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9월 말까지 중국 외환보유액 규모는 3조 290억달러로서 8월 말 대비 259억달러 하락했고 그 하락폭은 0.85%이다. 왕춘영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은 "2022년 9월, 국제 자금류동은 총체적으로 평온하며 국내 외환 공급과 수요는 기본상 균형을 이루었다"고 소개하면서 국제 금융시장에서 달러지수는 진일보 상승하고 글로벌 금융 자산가격이 대폭 하락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환률 환산과 자산가격 변화 등 요소의 종합적 작용으로 이 달 외환보유액 규모가 소폭 하락했다"고 표시했다.
  • 국경련휴 기간 각지의 소비촉진조치에 힘입어 휴가철 소비시장의 열기가 지속적으로 뜨거웠다. 국경련휴 기간 하남성 정주 여러 관광구는 야간 할인 입장권, 가족 입장권 등 혜택을 내오고 많은 특색이 선명한 주제활동을 설계함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했다. 정주 모 관광구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조국과 함께 사진찍기, 조국에 고백' 주제활동 전문구역에 모여 조국에 대한 축복을 적었다. 소학생 리가로는 '조국의 번영 부강을 축복합니다'라고 썼다며 번영부강은 바로 국태민안이고 과학기술의 발달이라고 말했다. 강서성 남창에서는 향촌관광이 수많은 사람들의 휴가 선택으로 되고 있다. 진현현 군산호에서 모 게료리음식점 관계자 등아기는 가게는 련 며칠째 최대 접대량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등아기는 "매일 2천명 좌우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일 매출액은 20만원정도에 달하는 가운데 국경련휴기간 게료리만 10만근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유기업 영업 총수입이 52조 3519.1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그중 중앙기업이 29조 4336.1억원으로 동기 대비 10.5% 증가하고 지방 국유기업이 22조 9183억원으로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지난 8개월 동안 국유기업 리윤 총액은 3조 110.8억원으로 집계돼 동기 대비 1.5% 내려갔다. 그중 중앙기업은 2조 1596.2억원으로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지방 국유기업은 8514.6억원으로 14.4% 내려갔다. 국유기업들은 지난 8개월 동안 4조 82.7억원에 달하는 세금과 비용을 국가에 납부해 지난해 동기 대비 13.8% 증가했다. 그중 중앙기업이 2조 7256.6억원으로 동기 대비 11.5% 증가했으며 지방 국유기업이 1조 2826.1억원으로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
  • 중국 상무부가 국무원의 동의를 얻어 27일 '대외무역 안정 발전 지원을 위한 몇 가지 정책적 조치'(이하 조치)를 발표했다. 조치에는 대외무역 약속 리행 능력 강화로 국제 시장을 시장 개척 확대, 혁신 제고로 대외무역 안정 지원, 보장 능력 강화로 원활한 무역 촉진 등 여러 방안이 담겼다. 왕수문(王受文) 상무부 부부장(차관)은 이날 열린 국무원 정책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들어 대외무역 기업에 여러 악재들이 나타난 가운데 정부와 각 부문이 힘을 합쳐 어려움 극복에 힘썼다고 밝혔다. 이어 올 1~8월 중국 수출입 규모는 27조 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왕 부부장은 대외무역 발전 환경이 나날이 복잡해지고 세계 경제와 글로벌 무역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중국의 대외무역 역시 불확실성에 직면했을 뿐만 아니라 외부 수요 증가가 둔화되는 등 불확실성 자체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 대응하고 대외무역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대외무역 기업을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들고 대외무역 안정 성장 및 체질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경절을 앞두고 소비성수기가 곧 찾아온다. 시장공급은 충족할가? 채소, 고기, 닭알 가격은 어떨가? 채소와 닭알가격 총체적 안정 "명절을 앞두고 채소와 닭알가격이 전체적으로 오른 느낌이다." 심천의 장선생은 그는 평소에 채소도매시장으로 가서 채소를 구매하는데 평균가격은 2원에서 3원에 달한다. "브로콜리, 강낭콩 등은 가격이 조금 높은데 한근에 4-5원에 달한다. 주민구역 부근의 시장에서는 조금 비싸게 판매하는데 약 20%에서 30% 비싸다." 장선생은 "명절련휴 인소를 제외하고 날씨상황 영향이 비교적 크다. 태풍이 몇차례 더 불면 채소가격은 한배 오를 것이다."
  • 중국이 '탄소피크 및 탄소중화' 목표 달성에 힘쓰는 가운데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이 앞다투어 재생 에너지 개발 지원, 신형 전력시스템 구축을 뒤받침하는 에너지 저장 분야에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광동 홍콩 마카오 경제권(粵港澳大灣區)의 첫 번째 펌핑 스토리지(양수 저장 설비) 발전소, 남방전망(南方電網) 매주(梅州) 펌핑 스토리지 발전소 2기 프로젝트가 최근 착공됐다. 총 설비용량은 120만㎾(킬로와트)로 30만㎾ 설비 4대가 설치된다. 약 47억원이 투자된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말 전에 전면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완공되면 광동 홍콩 마카오 경제권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1천만㎾ 설비를 갖추게 된다.
  • 중국 정부가 최근 제조업에 종사하는 중소 령세기업을 위해 세금 납부 기한을 4개월 더 연장했다. 최근 중국 국가세무총국과 재정부는 '제조업 중소 령세기업 일부 세금 및 비용 납기 연장에 관한 국가세무총국, 재정부 공고'를 발표했다. 이 문건에서 중국 정부는 지난 9월 1일부터 제조업 중소 령세기업, 소상공인의 소득세 등 세금 및 비용 납기일을 만기 후로부터 4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명시했다. 상해시 세무 부서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납세자가 해당 정책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납기일 만기 후 별도의 신청 없이 4개월이 자동으로 추가 연장된다. 류홍(劉紅) 상해 신진원(新陣元)전자과기유한회사 대표는 "8만여원에 달하는 세금 및 비용 납기일이 더 연장돼 류동자금 여유가 더 생겼다"며 "이러한 정책적 지원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납기일 연장이 '제로(0) 금리 대출'과도 같다며 회사가 연구개발(R&D) 및 생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세금 및 비용 납기 연장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든든한 힘을 제공해 성장의 결정적인 시기에 있는 제조업 중소 령세기업에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8월 상해의 6만 7천개에 달하는 기업이 세금 및 비용 납기 연장 정책의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연장된 세금 및 비용 규모는 루적 171억원에 달한다.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모니터링에 따르면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36개 중소도시 살고기소매가격의 주간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30% 상승하여 '정부의 돼지고기 비축 조정메커니즘을 보완하여 돼지고기시장 공급보장 가격안정을 잘할 데 관한 사업계획'에서 확정한 과도한 상승 2급 경보구간에 진입했다고 한다.   최근 중국의 돼지고기가격 왜 올랐나?   중국 농업농촌부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 가격정보시스템' 모니터링에 따르면 2022년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돼지고기가격은 1㎏당 30.79원(인민페, 이하 동일)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9% 상승하고 3개월전(2022년 6월 17일~6월 23일) 1㎏당 21.09원에 비해 약 46% 올랐다. 이번 라운드의 돼지고기가격상승에 대해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 연구원 리국상은 주로 세가지 리유를 밝혔다. 첫째, 추석과 국경절 련휴가 시작되면서 돼지고기가 소비성수기에 접어들었는데 계절적 요인이 이번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다. 둘째, 앞서 생돼지 생산능력조정을 거쳐 중국의 생돼지 과잉문제가 해결되였으며 기준수가 비교적 낮던 돼지고기가격이 회복했다. 셋째, 사료먹이가격이 상승하여 돼지사육비용이 상승했다.
  • 9월 27일 오후 중국 국무원보도판공실이 국무원 정책 브리핑을 마련해 대외무역 안정적 성장을 지지할 데 관한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왕수문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의 소개에 의하면 9월 13일 국무원상무회의에서는 대외무역의 안정적 성장을 지지할 데 관한 약간의 정책과 조치를 통과했고 27일 상무부가 국무원의 승인을 받은 후 '대외무역의 안정적 성장을 지지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를 공식 발부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에서는 대외무역 사업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올해들어 당중앙과 국무원의 령도아래 상무부는 각 지방, 각 부처들과 긴밀히 협조해 대외무역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러가지 불리한 요소들의 충격을 극복하도록 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수출입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10.1% 성장한 27조 3천억원에 달해 중국 대외무역의 강한 근성과 활력을 재차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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