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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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중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월(47.4)보다 상승한 49.6으로 집계됐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31일 밝혔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위축을 뜻한다. 조경하(趙慶河) 국가통계국 고급통계사는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와 국제정세의 변화로 타격을 입었지만 효과적인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사회 발전 덕분에 5월 들어 개선됐다"고 말했다. 5월 하위지수인 생산지수는 49.7로 전월 대비 5.3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주문지수는 5.6포인트 오른 48.2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의 5월 비제조업 PMI는 47.8을 기록해 4월(41.9)보다 상승했다.
  • 발전개혁위원회사이트 30일 소식에 의하면 최근 국제시장 유가변화정황에 근거해 현행의 가공유가격형성기제에 따라 2022년 5월 30일 24시부터 국내 휘발유, 디젤유가격(표준품, 이하 같음)을 톤당 각각 400원과 390원 인상한다고 한다. 관련 가격련동 및 보조금정책은 현행의 규정에 따라 집행한다.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 중국석유화학그룹, 중국해양석유그룹 3대 회사와 기타 원유가공기업은 가공유 생산과 조정운수를 잘 조직하여 시장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하고 국가가격정책을 엄격하게 집행해야 한다. 각지 관련 부문은 시장감독검사강도를 높여 국가가격정책을 집행하지 않는 행위를 엄격하게 조사처리함으로써 정상적인 시장질서를 수호해야 한다. 소비자는 12315플랫폼 가격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 중국 농업발전은행이 국가 농촌진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농업발전은행은 최근 '국가 농촌진흥 중점 지원 현(县)을 위한 10대 특별 행동 전개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농업발전은행은 국가 농촌진흥 중점 지원 현의 빈곤을 방지하고 농촌진흥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발전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4월 농업발전은행이 160개 국가 농촌진흥 중점 지원 현에 지급한 대출금은 전년 동기보다 45억 9500만원 많은 204억 9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8.9% 늘어난 수치이다. 통지에 명시된 10가지 특별 행동은 금융 서비스, 신용 대출, 투자 유치, 취업 활성화, 직업 훈련 및 교육, 현지 농산물 소비 등 방면의 지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농업발전은행은 금융 서비스 련결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전담반을 조성해 금융 서비스 방안을 제정할 방침이다. 또 빈곤탈퇴 주민의 소득 증대 촉진 등을 위한 대출을 강화하고 량질의 프로젝트 지원 강화를 통해 우수한 비즈니스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그 밖에도 중점 지원 현의 유명 농산물을 농업개발은행 임직원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기관 식당, 직원 복지 등 방법을 통해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등 농산물의 판매 범위를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최근 사슬 보호, 중소기업 지원, 5G 조기 설치, 차세대 신에너지차 농촌 보급 활동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공업경제 진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소아경(肖亚庆) 공신부 부장은 최근 열린 공업경제 진작 화상회의에서 2분기 공업경제의 성장을 보장하고 년간 목표와 임무 완수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상무부는 공업경제의 사슬 보호를 강조했다. 회의는 중점 기업, 업계, 업종, 지역에 초점을 맞춰 업무 강도를 한층 더 높이고 조업 재개를 질서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기업이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안정적인 생산, 봉쇄 관리 대비책 마련, 생산 수준 향상을 실현하도록 지도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중점 기업의 '화이트리스트' 제도를 시행하고 성(省) 지역 간의 '화이트리스트' 기업 상호 인정을 추진해 생산 요소 공급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무부는 중소기업 지원도 놓치지 않았다. 회의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극복과 안정적인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상무부는 회의를 통해 차세대 신에너지 자동차 농촌 보급 활동을 준비하고 정보 소비 시범 도시 및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해 자동차, 가전 등의 상품 소비를 진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상무부는 의료 물자, 통신 빅데이터 등의 코로나19 방역 지원 업무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 최근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경제를 안정시키는 일괄적 조치를 가일층 배치했는데 여기에는 6가지 방면의 33가지 조치가 포함돼 경제가 정상적인 궤도로 돌아가도록 힘써 추동하고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되도록 확보했다. 당면 경제의 하방압력이 지속적으로 커지면서 많은 시장주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회의에서는 발전은 우리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기초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월개증권 수석경제학자 라지항은 "안정적인 성장, 발전촉진을 둘러싸고 일전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많은 조치를 배치했다. 이번 회의는 일련의 조치를 가일층 배치했는바 정책적 깊이와 강도를 드러냄으로써 경제의 기본면을 힘써 안정시켰다."고 말했다. 회의는 6가지 방면의 33가지 조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는데 주로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다. 첫째, 재정 및 관련 정책. 시장주체와 취업을 안정시키는 데 진력한다. 더욱 많은 업종에서 저장량과 증량 전액 이월공제 세금환급을 실시해 세금환급 1400여억원을 증가하고 년간 세금 환급, 감면 총량을 2조 6400억원에 달하게 한다. 중소기업, 령세기업, 개체공상호와 5개 특별곤난업종 양로금 연기납부 등 3가지 사회보험비정책을 년말까지 연장하고 기타 특별곤난업종에까지 범위를 확대하는데 올해 연기납부액이 3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업보험 잔류양성보조를 어려움을 겪는 모든 보험참가기업에까지 확대한다. 중소기업, 령세기업이 대학 졸업생을 받아들이면 일터확대보조 등 지지를 늘린다. 각지에서는 소기업, 령세기업, 개체공상호 수도세, 전기세, 가스세, 집세 등에 대한 지지를 확대해야 한다. 올해 전문항목채권은 8월전에 기본적으로 알맞게 사용하는데 지지범위를 신형기초시설 등에까지 확대한다. 국가융자담보기금 재담보합작업무를 1조원 이상 신규증가한다.
  • 중국이 석탄 생산량 확대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공급 보장과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司)와 가격원가조사센터는 최근 산서, 섬서, 내몽골 세 지역 발전개혁위원회와 석탄 생산 기업 등을 소집해 2021년도 석탄 생산원가조사 업무를 위한 화상회의를 열었다. 석탄을 통한 에너지 안전 보장은 최근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도 제기됐다. 즉 생산지의 석탄 생산량을 구체화하고 탄광의 생산능력을 높여 공급 보장을 서둘러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석탄 사용 성수기인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공기업 생산 재개에 속도가 붙는다면 석탄 수요는 점차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올 들어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효과적으로 통제되지 못하고 있는 점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충돌로 인해 국제 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은 중국 에너지 당국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중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서 석탄의 공급 보장과 가격 안정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석탄은 중국 국가 경제와 민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기초 에너지원으로 석탄으로 생산된 전력은 사회 전체 발전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 국가세무총국은 5월 21일에 4가지 세금우대정책지침을 새로 발부했다. 그중 ‘령세기업, 자영업자 세금우대정책지침’은 부담 경감, 융자 촉진, 창업 지원 세가지 방면으로 령세기업의 부가가치세 기말 이월공제환급금, 령세기업 및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기구의 소액대출 리자수입 부가가치세 면제, 중점단체 창업 세금 삭감 등 39가지 령세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한 세금우대정책을 내놓았다. “최근년래 고품질 발전의 요구에 따라 좋은 강철은 칼날을 만드는 데 써야 하듯이 중국 세금우대정책의 정확성이 부단히 제고되고 있다.” 중앙재정대학 재정세무학원 원장 백언봉(白彦锋)은 ‘증권일보’ 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39가지 세금우대정책을 놓고 볼 때 전체성과 체계화 수준이 부단히 제고되였다. 그중 부담을 경감하는 면에서 현존의 미시경제주체의 세금부담을 힘써 경감하고 융자를 촉진하는 방면에서 재정과 세무 자금의 역할을 잘 발휘하여 기업을 위해 융자 루트와 발전 공간을 확대하며 창업을 돕는 면에서는 발전 가능한 시장(增量市场) 주체의 육성에 진일보 착안점을 두고 중국 경제발전을 위해 원초적 활력을 주입한다. 최근년래 중국은 령세기업, 자영업자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면서 일련의 세금지원정책을 출범했으며 특히 올해 새로 출범한 조합식 세금지원정책은 광범한 령세기업의 발전과 장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최근, 중한(장춘)국제합작시범구는 '2022년 중한(장춘) 국제합작시범구 경영환경 건설 난관돌파 방안' (이하 '방안')을 연구, 출범하고 올해를 중한시범구 경영환경 건설 난관돌파의 해로 명확히 하고 12가지 난관돌파 목표를 둘러싸고 50가지 '실제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중점 령역, 관건 환절을 힘써 추진하고 난관돌파를 실현하며 업무 처리가 더 편리하고 정책이 기업에 혜택을 주며며 봉사가 더 친절하고 대중이 더 만족하는 일류 경영환경을 조성한다. 기업의 발전 환경을 최적화한다. 정무 봉사 사항의 온, 오프라인 지원과 처리의 결합을 대대적으로 추동하고 '지원, 처리' 봉사를 전개한다. '지능 심사비준' 개혁의 보급을 확대하고 '사업자등록증과 영업허가증 한개 코드 일괄처리(证照一码通)'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진입 허가(准入)'에서 '경영 허가(准营)'까지의 빈틈없는 련결을 실현한다. 기업, 군중의 고빈도 업무처리 사항에 초점을 맞추어 '한가지 일' 통합 봉사를 정밀하게 추진한다. 시장 주체 증량 계획을 계속 실시한다. 성 일체화 정무봉사 플랫폼에 의거하여 더 많은 정무봉사 사항을 '핸드폰으로 처리(掌上办)'하도록 추진한다. 기업의 발전원가를 낮춘다. 전자영업허가증 '일조통(一照通)'의 전면적인 응용을 추진한다. 부동산 등록 전 과정의 '무서류화' 실현을 추진한다. 세금처리 봉사절차를 최적화하고 납세 편리도를 높이며 전염병 기간의 사회보험, 의료보험 및 주택 적립금의 감액, 면제, 납부 유예 정책을 엄격히 실행한다. 성, 시 정책 '무신청 즉시 향수(免申即享)'기제 건설의 상황에 따라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의 신청을 면제하고 직접 향수하는 정책을 다그쳐 추진한다. 간편말소등기 오류허용 기제(简易注销登记容错机制)를 구축한다. '부동산 등기+' 봉사를 실행한다. '오령일우(五零一优)' 물, 가스 신청 설치 봉사(水气报装服务)를 추진하여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 "광주(广州)시는 중국의 상업, 무역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수소에너지 산업 발전을 이끄는 과학혁신 리더입니다. 대외개방과 포용 정책으로 이곳의 과학연구 업무와 일상생활은 모두 매우 편리합니다." 광동(广东)성 광주에 온 지 2년이 된 현대자동차그룹 HTWO광주의 총경리인 한국인 오승찬씨는 이곳에서의 업무와 생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광동성은 한국과 밀접한 경제무역 관계를 맺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중, 한 량국 전체 무역액 중 광동성이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 광동성에는 LG디스플레이, LG화학, 삼성디스플레이, 포스코 등 대기업 외에도 1400여개의 한국 중소기업이 진출해 있다. 오씨가 근무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 프로젝트는 광주 황포(黃埔)구에 자리해 있다. 현재 공장, 연구개발(R&D) 센터, 혁신 센터를 포함한 종합형 생산기지가 점차 륜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말 정식으로 생산을 가동하면 이곳은 한국 현대자동차그룹의 첫 해외 수소연료전지 생산·연구·개발 및 판매 기지로 이름을 알리게 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월 광주 황포구와 투자 합작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광주)유한공사(HTWO광주)를 설립하고 같은 해 2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오씨는 "'HTWO광주'는 주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생산합니다"며 "올해 말부터는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수소차 선두주자인 현대자동차의 첫 해외 수소연료전지 프로젝트가 광주에 안착한 이유는 뭘가? 이에 대해 오씨는 광주가 위치한 광동 홍콩-마카오 광역도시권(粵港澳大灣區)은 중국의 가장 중요한 경제 및 제조업 기지라며 자동차, 화학공업 등 관련 산업사슬이 완비돼 있어 수소연료전지의 상하류 산업이 협력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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