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경제

  • 중국 중소기업협회가 10일 발표한데 따르면 2023년 12월 중국의 중소기업 발전지수는 1.1포인트 상승한 89.0에 달해 한해 동안 굴곡적인 반등세를 보였다. 수치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중소기업 발전지수는 최고 89.6, 최저 88.9로 한해동안 1.1포인트 상승했다. 사극(謝極) 중국 중소기업협회 사무장은 지난 2년간 지수가 련속 하락하던 국면을 만회했다며 2023년 중국 경제의 전반적인 호조세가 중국의 중소기업 발전지수 반등의 기반이 되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해동안 중소기업과 령세기업 지원책을 두루 출범해 중소기업의 발전 신심을 진작했다며 이로 인한 정책 효과가 꾸준히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 신화통신이 주최한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관계자들은 중국은 계속해서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외국 투자자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주빙(朱冰) 중국 상무부 외국투자관리사(司) 사장(국장)은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이 외국 투자자에게 자유로운 진입, 편의 및 보호를 제공했다며 이는 모두 중국 외상투자법에서 규정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0년 1월 1일 중국은 외상투자법을 시행했다. 외상투자법에는 외국 투자자의 권익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한 전면적이고 기본적인 법률 기준이 포함돼 있다.
  • 힘든 2023년을 보낸 지금, 저마다 과거를 정리하고 새해 목표를 정하느라 분주하다. 중국의 년간성적표도 곧 공개된다. 자동차생산량 사상 최고치 기록, 수출 세계 1위 2023년 년간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약 3000만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출은 500만대를 넘어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우리 나라의 자동차 생산과 판매는 각각 2608.2만대와 2627.5만대를 달성하고 자동차수출은 201.5만대에 달해 한국을 제치고 세계 3위에 올랐다. 2022년 우리 나라의 자동차 생산과 판매는 각각 2702.1만대와 2686.4만대를 달성하고 자동차수출은 311.1만대에 달해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에 올랐다. 지난 3년 동안 중국 자동차가 '3단뛰기'를 하여 한국, 독일, 일본 세 적수들을 초월했다.
  •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23년 12월말까지 중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3조 2380억달러로 지난 11월말 대비 662억달러 증가, 상승폭이 2.1%에 달했다. 국가외환관리국 관계자는 2023년 12월 주요 경제체의 통화정책 및 예기치 등의 영향으로 달러 지수가 하락하고 글로벌 금융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환률 환산과 자산가격 변화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12월 외환보유액 규모가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이 관계자는 "중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 발전하고 고품질 발전이 착실하게 추진되는 추세가 외환보유액 규모가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하는데 버팀목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중국 금융 부문의 외자 금융 기관 사업 승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타인(AB)그룹은 AB 산하 외상 독자 기업인 AB펀드가 최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로부터 '증권∙선물 사업 허가증'을 획득했다면서 이로써 중국에서 공모펀드를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 관리 회사 중 하나가 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최근 스탠다드차타드(SC) 등 다수의 외자 홀딩스 혹은 독자 증권∙선물 펀드 회사도 잇달아 사업 승인을 받았다. 시장 관계자는 외자 기관의 중국 사업 승인 소식이 이어지는 것은 중국 자본 시장의 지속적인 대외개방 확대를 의미할 뿐 아니라 글로벌 기관에 대한 중국 경제와 중국 시장의 흡인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제도적 개방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크로스보더 투자∙융자 편리화가 꾸준히 향상됨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외자 기관이 중국에 투자하고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2022년 중국 스포츠 산업 규모는 총 3조 3008억원, 부가가치는 1조 3092억원에 달해 2021년 대비 각각 5.9%, 6.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은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경시는 경기장 자원의 장점을 살려 스포츠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청해성은 호수 주변에서 열리는 대회를 통해 록색 생태 스포츠의 질적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하남성과 운남성 등은 스포츠 소비의 질적 향상과 규모 확대를 추진해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겨울 눈이 소복이 쌓인 료녕성 심양시. 상해 출신 시뢰(時蕾)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남자 친구와 함께 령하 약 20도의 '빙설세계'로 달려갔다. 두 사람은 또 '중국 최초 상업 보행거리'인 심양 중가(中街)를 거닐고 심양 고궁에서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가까이서 감상했다. 그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봤을 때 온 세상이 은빛으로 변한 것 같았다"며 "남쪽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라고 말했다. 스레이처럼 수만명에 달하는 외지 려행객은 이번 겨울 중국 동북 지역을 찾아 웅장한 '빙설대세계'를 감상하고 세계 수준의 스키장에서 활강을 즐기거나 새벽시장에서 동북 지역의 사람 사는 '맛'을 느꼈다.
  • 지난해 중국 선물시장의 루적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60% 증가한 85억100로트(lot)를 기록했다. 중국선물업협회(CFA)가 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선물시장의 루적 거래액은 568조 5100만원으로 6.28% 늘었다. 지난해 선물시장 거래량 중 정주 상품거래소의 비중이 41.56%로 가장 많았고 거래액으로는 상해 선물거래소가 26.61%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 1일 중국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2024년 양력설 련휴 문화관광 시장 현황에 따르면 양력설 련휴 3일간 국내 관광객 수는 1억 3500만명(연인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3% 증가했다. 국내 관광 매출은 797억 3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7% 늘었다. 련휴 기간 도농 주민의 관광 수요가 강하게 나타났으며 문화 참여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음악 축제, 콘서트, 가족·친척·친구를 중심으로 한 단체 관광이 증가세를 보였다. 관광 시장은 전반적으로 '빙설 레저·문화 참여·현지 관광·개별 소비·먹거리·즐거움'의 특징을 보였다. 페이저(飛豬)데이터에 따르면 양력설 련휴 빙설 관광 예약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확대됐다. 인기 관광지로는 할빈, 장춘, 우루무치, 장가구 등지가 꼽혔다. 이 밖에 광동, 절강, 상해시가 빙설 관광의 주요 객원지로 떠올랐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