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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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중국 세관총서(관세청)가 24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상품무역 수출입 규모는 31조 1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그중 수출과 수입은 각각 13.8%, 5.2% 늘어난 17조 6700억원, 13조 4400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무역 흑자는 53.7% 확대된 4조 2300억원에 달했다. 9월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입액은 3조 81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했다. 이 중에서 수출과 수입은 각각 2조 1900억 원, 1조 6200억원으로 10.7%, 5.2%씩 늘어났다. 무역 흑자는 29.9% 확대된 5735억 7천만원이였다.
  • 10월 24일, 국가통계국은 2022년 전 3분기 경제데이터를 공포했다. 2022년 전 3분기 GDP는 동기대비 3.0% 성장하여 주요지표가 안정을 회복하고 적극적인 요소루적이 많아졌다. 전 3분기 중국경제의 총체적 표현을 어떻게 보는가? 어떤 중점과 포인트가 있는가? 거시경제학자, 상해재경대학 교장 류춘원의 견해를 들어보자. 호전된 3분기 경제데이터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올해 3분기 GDP 증속은 3.9%로서 제2분기의 0.4%보다 뚜렷이 호전되였지만 제1분기 4.8%의 증속까지는 회복되지 않았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가? 류원춘: 가장 핵심적인 원인이 바로 제3분기에 3가지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첫째는 고온날씨의 영향이고 둘째는 전염병이 여러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것이며 셋째는 유럽과 아메리카의 통화팽창으로 인한 전세계 경제의 하행 때문이다. 제1분기에 우리가 이 3대 요소에 직면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저조함에서 벗어나고 회복되고 공고화되는 태세가 나타난 것은 또한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뛰여넘었고 특히 국외 일부 기구투자자들의 전망을 뛰여넘었다. 그들은 중국이 올해 년간 3%를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정했지만 사실상 우리는 3분기의 회복작용 아래 올해 전 3분기의 GDP 동기대비 증속이 이미 3.0%에 달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많은 사람들의 예상보다 좋은 회복이라고 할 수 있다.
  • 지난 9월 중국 70개 중, 대형 도시 중 대부분이 집값 하락세를 이어갔다. 24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9월 신규 주택 가격은 70개 도시 중 54개 도시가 내림세를 보였다. 지난 8월 50개 도시가 하락세를 보인 것에 비해 4개 늘었다. 기존 주택 가격 역시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9월 70개 도시 중 61개 도시에서 기존 주택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전월의 56개 도시보다 5개 늘어난 수치다.
  •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오는 26일 2023년판 판다 귀금속 기념주화 세트를 발행한다. 이 기념주화 세트는 일반 금은 주화 6개, 판다 특별 귀금속 주화 8개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중국의 법정화페다. 이번 기념주화 정면에는 모두 북경 천단(天壇) 기년전(祈年殿)과 국가명, 년호 등이 각인됐다. 뒤면에는 자이언트 판다가 나무에 오르는 모습과 함께 액면가, 중량, 순도 등이 함께 각인됐다. 이번 기념주화는 중국금페그룹유한회사가 판매를 총괄한다.
  • 국가통계국이 오늘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민경제가 압력을 견뎌내고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바 3분기 경제회복이 호전되여 2분기보다 뚜렷하게 좋으며 생산수요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취업과 물가가 총제적으로 안정적이며 민생보장이 강력하고 효과적이며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행되였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전 3분기 국내생산총액은 87조 269억원으로 비교가능 가격으로 계산할 때 동기대비 3.0% 성장하고 상반기에 비해 0.5% 증가했다. 산업별로 볼 때 전 3분기 제1산업 증가치는 5조 47790억원으로 동기대비 4.2% 성장하고 제2산업 증가치는 35조 189억원으로 동기대비 3.9% 성장했으며 제3산업 증가치는 46조 5300억원으로 동기대비 2.3% 성장했다. 분기별로 볼 때 1분기 국내생산총액은 동기대비 4.8% 성장하고 2분기에는 동기대비 0.4%, 3분기에는 동기대비 3.9% 성장했다. 전 분기 대비 3분기 국내생산총액은 3.9% 성장했다.
  •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경제 성장을 위한 '국민 지갑' 지키기에 나선다. ◇ 널뛰는 환률 잡아라 최근 수년간 중국인민은행은 통화정책 '힘 조절'을 했다.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하면서 통화 공급과 융자 규모를 합리적으로 늘렸다. 반면 과도한 유동성 공급은 지양하고 경제성장률을 잠재 성장률 근처에서 유지하며 경제 변동을 줄이는 등의 '강약 조절'이 골자다.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2년 이후 광의통화(M2) 공급량은 년평균 10.8%의 속도로 증가해 명목GDP(국내총생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로 인해 중국 국민 경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해석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왕신(王信) 중국인민은행 연구국 국장은 "온건한 통화정책을 견지하고 과도한 류동성을 공급하지 않는 등의 조치를 통해 고인플레이션과 자산 가격의 심각한 버블을 효과적으로 방지했다"며 "저소득 계층의 소득 증대 및 자산 가치 유지 또는 상승을 보장했다"고 설명했다.
  • ​10월 17일 오전, 20차 당대회 보도센터는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가에너지국 당조성원, 부국장 임경동은 회의에서 에너지 안전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할때 중국은 에너지 생산과 소비대국으에너지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시종 에너지 사업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우리는 20차 당 대회의 정신을 깊이 연구하고 리해하며 안정우선립장을 견지하고 안정속에 발전을 추구하며 국내 자원의 생산 보장 능력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확고부동하게 우리 자신의 일을 잘하며 에너지 안보의 마지노선을 세 가지 측면으로 지키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첫째, 견고한 토대를 확고히 틀어쥐고 석탄의 '바닥짐' 역할과 석탄 전기의 기본 조절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킨다. 석유, 천연가스 탐사를 대대적으로 향상시키며 2025년까지 국내 에너지 년간 종합 생산 능력을 46억 톤 이상의 표준 석탄 수준에 도달시키도록 힘쓴다. 동시에 석탄 및 석유 비축 시스템을 일층 구축 및 개선하고 비축 창고 및 액화천연가스 수용소 등 시설 건설을 가속화하며 에너지 공급이 합리적인 유연성을 유지하도록 보장할 것이다.
  • "소득분배질서를 규범화하고 재부루적기제를 규범화한다", "근면치부를 격려하고 사회공평을 촉진한다"… 중공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는 분배제도보완과 관련해 일련의 새로운 서술을 제기해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최초로 '재부루적기제 규범화' 제기 중국식 현대화란 바로 전체 인민 공동부유의 현대화이다. 분배제도는 바로 공동부유를 촉진하는 기반적 제도이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소득분배질서를 규범화하고 재부루적기제를 규범화하며 합법적 소득을 보호하고 과도하게 높은 소득을 조절하며 불법소득을 금지한다고 제기했다. 절강대학 공유발전연구원 원장 리실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재부루적기제 규범화는 최초로 제기되였다. 당면 재부루적속도가 아주 빠르지만 재부격차가 여전히 확대되고 있다. 공동부유를 추동하는 배경하에 재부루적기제를 규범화하고 재부분배의 공평성을 증강하며 재부분배격차를 줄임으로써 '부자는 천만금을 루적하고 가난한 자는 지게미와 쌀겨를 먹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 총량(丛亮) 중국 국가식량물자비축국 국장은 중국이 지난 10년 동안 식량안보 보장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충 국장은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년간 곡물 생산량 증대와 안정적인 시장 운영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냈다면서 건전한 식량안보 상황 속에서 자체적인 식량 공급을 확실히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곡물 생산량은 지난 7년 련속 6억 5천만톤 이상을 유지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6억 8285만톤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의 농지는 총 1억 2천800만헥타르, 전역에 분포된 표준 창고는 7억톤의 곡물 저장량을 자랑한다. 이어 비상대응 곡물가공 기업의 수는 6천 개에 달해 중국의 식량안보를 뒤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국장은 최근 수년간 세계 식품 시장이 불안정했지만 중국 시장은 충분한 공급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켰다며 이와 함께 건강한 경제 발전과 사회 안정에도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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