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경제

  •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북경에서 열린 중앙경제업무회의에서 2022년 경제업무를 총화하고 현 경제정세를 분석, 2023년 경제업무를 배치했다. 회의에서는 래년 경제는 여전히 어려움과 도전이 많기에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을 더욱 잘 조정하고 경제의 질적인 제고와 량적인 합리적 성장, 공급측 구조개혁과 내수진작, 경제정책과 기타 정책, 국내순환과 국제순환, 현재와 미래를 더욱 잘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가들은 통합적인 조정을 중시하고 각 정책의 조정과 협력을 강화해 고품질 발전 촉진을 강조한 점이 올해 중앙경제공작회의의 뚜렷한 특점이라고 분석했다.
  • 중공중앙, 국무원은 최근 '내수확대전략계획강요(2022년-2035년)'를 인쇄발부했다 '강요'에서는 내수확대전략을 확고하게 실시하고 완전한 내수체계를 육성하는 것은 우리 나라가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고 국내 국제 쌍순환이 상호 촉진하는 새 발전구도를 다그쳐 건설하는 필연적 선택으로서 우리 나라의 장원한 발전과 장기적 안정을 촉진하는 전략적 결책이라고 지적했다.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전략적 배치에 따라 2035년을 지향하여 내수확대전략을 실시하는 전망목표는 다음과 같다. 소비와 투자규모가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고 완전한 내수체계가 전면적으로 수립된다. 신형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고 강대한 국내시장 건설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두며 관건적 핵심기술이 중대한 돌파를 실현하고 혁신구동, 내수견인으로 국내 대순환이 보다 고효률적이고 원활해진다.
  • ​렬악한 외부 환경 속에서도 우리 나라의 대외무역 수출입이 여전히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총서가 지난 7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1월-11월 우리 나라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8.6% 증가한 38조 340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외경제무역대학 국가대외개방연구원 장예 교수는 겨울로 접어들면서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비용 증가 및 환률 변동 등과 같은 여러 요인으로 일부 기업의 대외무역 실무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 나라 대외무역이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함으로써 거시경제의 큰 틀을 견고하게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중국의 가상현실(VR)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은 2025년 중국 VR 산업의 규모가 2500억원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및 해외 선두 기업들이 VR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4차 5개년(2021~2025년)' 규획에서도 VR를 디지털 경제에서의 중요한 발전 분야중 하나로 선정했다. VR 분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면서 VR 산업은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야에서 응용·융합되고 있다. VR기술은 공업 분야에서 산업디자인, 제조 조립, 장비 조작 및 유지보수, 제품 전시 등에 주로 응용되고 있다. 생산 데이타에 대한 시각화가 이루어져 스마트 생산, 시각화 관리, 디지털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산업인터넷 기업인 보통과학기술회사는 올해 7월 디지털 트윈 스마트 광산 시스템을 개발했다. 증강현실(AR) 및 VR 설비와 3D 혼합현실(MR) 등을 기반으로 광산 응용 장면을 구축했다.
  • 중국전력건설그룹이 최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022년 최고 외국 투자자'상을 받았다. 중국전력건설그룹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이보빅(Ivovik)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맡았다. 이보빅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중국 기업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신에너지 투자 프로젝트다. 총 설비용량이 84㎿(메가와트)에 달하며 본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전력 구조를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평(季平) 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중국대사는 시상식 연설에서 탄력성과 잠재력이 충분한 중국 경제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측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와 중국-중동부 유럽(CEEC) 협력의 틀 안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제무역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주민예금은 은행업 금융기관이 신용방식으로 흡수하는 주민저축예금 및 기타방식으로 흡수하는 주민부문이 지배하는 예금이다. 주민예금은 지역분포면에서 어떤 특징이 있는가? 최근 각 지역의 통계 부문은 각 도시의 2021년 말 주민예금 잔액을 잇달아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14개 도시의 예금잔액은 1조원을 초과했다고 한다. 북경 상해 주민예금 잔액 모두 4조원 초과 통계에 따르면 예금잔액이 1조원을 넘는 14개 도시는 북경, 상해, 광주, 중경, 심천, 성도, 천진, 항주, 소주, 서안, 무한, 심양, 남경과 불산이다. 이중 북경과 상해 두 도시의 주민예금잔액은 모두 4조원을 넘어 전국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인 상해는 3위 광주보다 1조 8000억원이 많았다.
  • 중국이 두 차례 투입한 정책성∙개발성 금융수단이 중요 프로젝트의 든든한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두 차례의 정책성∙개발성 금융수단을 통해 이미 74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융수단이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중국 은행들이 발급한 여신총액은 3조 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부서는 래년 말까지 금융수단 프로젝트의 조속한 착공 및 가동을 위해 힘을 모아 투자와 경제 펀더멘털 안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중국에서 친환경·저탄소 발전을 위한 국가 정책이 시행되면서 기업들이 산업 업그레이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10월 중국 하이테크 제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3.6% 늘어났다. 해당 수치는 중국이 산업 구조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발전의 성과를 보여준다. 스마트 논밭과 스마트 수리 시설 건설, 동수서산(東數西算, 중국 동부 지역의 데이터를 서부 지역에 가져와 처리) 등 친환경·저탄소 발전을 위한 국가 정책이 시행되면서 정부 부서 및 기업들이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올 11월 중국의 전력 배터리 설치용량이 중국 신에너지차(NEV) 시장 호황에 힘입어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11월 신에너지차 전력 배터리 설치용량이 전년 동월 대비 64.5% 증가한 총 34.3기가와트시(GWh)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신에너지차에 탑재된 리튬인산철(LiFePO4) 배터리는 약 23.1GWh로 지난해 11월보다 99.5% 늘어 월별 전체의 67.4%를 차지했다. CAAM은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이 지난달에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11월 신에너지차 생산량은 1년 전보다 65.6% 증가한 76만 8천대에 달하고 판매량은 78만 6천대로 72.3% 늘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