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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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5월 16일, 중대수리공사 오송강정비공사(강소구간)이 착공했다. 공사투자 총액은 150억원을 초과하는데 '14.5'계획요강에서 확정한 국가수로망핵심공사의 하나이며 또한 장강3각주 일체화 구역 수로망 상련상통 핵심공사의 하나이기도 하다. 정비공사에는 주로 수로준설, 과경구(瓜泾口)중추 증축, 제방과 호안 건설, 뚝마루 도로건설 등이 포함되는데 계획공사기일은 96개월이다. 공사가 건설된 후 태호지역 수로망을 더한층 보완하고 단점을 미봉해 장원함에 리롭고 종합적 효익을 발휘시키게 된다. 오송강정비공사(강소구간)의 착공과 더불어 올해이래 중대수리공사가 이미 10개 착공했는데 투자규모가 500억원을 초과했다. 전 4개월, 우리 나라에서는 수리건설투자를 이미 1958억원 완성해 작년 동기 대비 45.5% 증가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에 수리건설투자를 8000억원 이상 완성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현재 전기 작업이 비교적 좋은 성과를 따냈다. 총투자가 618억원인 환북부만광동물자원배치공사는 환경평가보고 비준회답시간이 예기보다 5개월 앞당겨졌다. 총투자가 598억원인 남수북조 인강보한(引江补汉)공사는 토지예심(계획부지선정) 등 기타 요건취급을 완성함으로써 항목심사비준을 다그치는데 기초를 닦아주었다.
  • ​중국인민은행,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15일 주택 신용대출 차별화 정책을 조정할데 대한 통지를 발표했다. 주택 신용대출 차별화 정책조정에 대한 중국인민은행,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통지 중국인민은행 상해본부, 각 분행, 영업관리부, 각 성 수부도시 중심지행, 부성급 도시 중심지행, 각 은행보험 감독관리국: 주택의 거주역할을 견지하고 부동산 장기적 기제를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각지 실정에 따른 부동산 보완정책과 주택개선 수요를 지지하고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국무원의 관련 포치에 따라 주택 신용대출 차별화정책에 관한 사항을 통지한다. 첫째, 대출을 받아 일반 주택을 구매하는 가정의 경우 처음 구입한 주택의 상업성 개인주택 대출금리 하한선을 상응한 대출시장 금리보다 20포인트 낮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두번째 구입한 주택의 상업성 개인주택 대출금리정책의 하한선은 기존의 규정에 따라 집행한다. 둘째, 전국적으로 통일된 대출금리 하한선을 토대로 인민은행과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각 파출기구는 '실정에 따른' 원칙에 따라 각 성급 시장 금리자률기제를 지도하고 관할구내 각 도시 부동산시장의 정세변화와 도시정부의 규제요구에 따라 관할구내 각 도시의 첫번째 구입한 주택과 두번째 구입한 주택의 상업성 개인주택 대출금리 상한선과 하한선을 자주적으로 확정한다.
  • 맹위(孟玮)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대변인은 17일 열린 브리핑에서 전망이 불투명한 것이 중국 내 외국 기업의 사업에 대한 믿음에 영향을 끼친다는 일부 주중 외국 상공회의소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중국의 완비된 산업 체계와 개선된 인프라, 대규모 시장 등 우위는 외자에 여전히 매우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가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산업사슬과 공급망이 점진적으로 회복∙안정되면서 외자 기업은 중국의 새로운 발전 구도 구축 과정에 참여해 량호한 효과와 리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발개위는 '외국인투자 장려산업 목록'(이하 목록) 개정∙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정은 제조업, 생산성 서비스업 등 중점 분야 및 중서부∙동북 등 중점 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현재 목록은 사회에 공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상무부의 최신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적으로 실제 리용한 외자금액은 인민페로 4786억 1천만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20.5% 성장했다. 상무부 보도대변인 속각정은 첨단과학기술산업은 자금 유치에서 비교적 큰 견인작용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1월부터 4월 사이 첨단과학기술의 자금 유치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45.6% 성장하여 평균 성장폭보다 25퍼센트 포인트 높았다. 속각정 대변인은 각지는 전염병상황의 영향을 극복하기에 힘쓰고 투자유치를 적극 전개하여 평균 매일 1.5개 외자 대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 우리 나라에서 신규 계약 중 외자가 1억 달러 이상인 대형 프로제트는 185개에 달했다. 대중국 국제기업의 투자상황은 량호하여 우리 나라 외자 유치의 쾌속 성장을 힘있게 견인했다.
  • 교통운수부 안전총감 리국평은 11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교통의 원활함을 보장하는 제반 조치가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우리 나라 도로망 자동차 류동량, 특히는 화물차의 류동량이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5월 10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화물차 류동량은 721만 3000대로 지난 4월 10일보다 25.65% 증가했다. 이날 개최된 국무원 기자회견에서 리국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3월이래 국내의 전염병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화물차에 대해 관리통제조치를 취했으며 통행장애, 차량적체, 물류불통을 조성하여 중요한 민생물자의 공급과 산업사슬, 공급사슬 안정 등에 비교적 큰 영향을 끼쳤다. 여러 지역과 여러 부문의 공동 노력하에 화물물류가 원활하지 못한 등 문제들은 점차적으로 해결되고 있으며 물류의 주요운행지표도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다. 수치에 따르면 5월 10일, 철도화물 발송량, 도로 화물량, 주요항구 화물 물동량은 4월 18일보다 각각 5.71%, 6.16%, 1.12% 증가했고 주요 국제항공통상구 화물우편 운송량은 약 30% 증가했으며 우정택배 업무량은 약 20% 증가했다. 상해항 컨테이너 하루 물동량은 10만개 표준컨테이너로 안정되여있고 전염병 발생 전 물동량의 80%를 회복했다. 포동공항과 백운공항의 화물우편 물동량은 60% 이상 회복했고 전국의 고속도로 료금소와 휴계소는 다시 정상영업을 시작했다.
  • '국가우정국' 공식계정 17일 소식에 따르면 전염병영향으로 인해 2022년 제1분기 택배서비스 전 과정 시간은 64.57시간으로 동기대비 2.78시간 지연되였다. 72시간 정시률은 69.37%로 동기대비 2.83%포인트 하락했다. 과정으로 볼 때 발송지역 택배처리 평균시간은 8.98시간으로 동기대비 1.46시간 연장되였고 운수일환으로 볼 때 평균시간은 39.72시간으로 동기대비 1.19시간이 연장되였다. 송달지역 택배처리 평균시간은 12.20시간으로 동기대비 1.32시간 연장되였고 배달시간은 3.67시간으로 동기대비 1.19시간 단축되였다.
  • 중국의 1~4월 고정자산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15조 3500억원으로 집계됐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이는 올 1분기 기록했던 9.3%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4월 한달간 고정자산투자는 전월 대비 0.82% 감소했다. 1~4월 민간 부문의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8조 6900억원을 기록했다.
  • 올해 4월 1일부터 이월공제 환급정책을 대규모적으로 실시한 이래 10일까지 이미 9138억원의 이월공제 환급금이 149만 5000호의 납세자 구좌로 입금되였다. 1분기 기존의 이월공제 환급정책으로 인한 1233억원을 합치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조 371억원의 환급금이 납세자들의 구좌로 입금되였다. 이는 11일 개최된 전국 여섯개 부문 부가가치세 이월공제 환급금 사취타격사업 추진회에서 입수한 정보이다. 국가세무총국의 관련 책임자는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대규모 이월공제 환급정책이 실시된 이래 국가세무총국, 공안부, 최고인민검찰원, 세관총서, 중국인민은행, 국가외화관리국 등 6개 부문은 협동하여 정책의 신속한 시달을 추동하는 동시에 이월공제 환급금을 사취하는 위법행위를 타격했다.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월공제 환급금 사취혐의가 있는 1800여개의 기업을 입건했으며 그중 448개의 기업에 이월공제 환급금을 사취하거나 불법 취득한 위법행위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관련 금액은 8억 2200만원에 달한다. 국가세무총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세무부문은 심사를 한단계 더 강화하고 세금사취 위험을 방범해야 하며 이월공제 환급금을 사취하는 등 행위를 법에 따라 엄숙하게 처리해야 한다.
  • 중국 호남성 정부의 적극적인 외자 유치와 비즈니스 환경 개선으로 외자 기업과 외자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국 기계 제조업체인 삼일(三一)그룹과 독일의 엔진 제조기업인 도이츠(DEUTZ)사는 2019년 총 4억 800만원을 투자해 호남성에 공정 기계 엔진 연구•제조•판매 합자기업인 호남도이츠를 설립했다. 면적 약 12만㎡에 달하는 호남도이츠 공장은 생산관리시스템(MES)을 통한 주문부터 생산계획 하달, 제품 생산 과정 모니터링, 품질 데이터 수집 등 전 과정을 정보화 관리하고 있다. 공장 생산 가동 이후 이곳 핵심 공정의 자동화 비률은 90%에 달하고 년간 계획 생산 능력은 30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도이츠 관계자는 "장사(长沙)는 미국 일리노이주, 일본 도쿄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공정 기계 산업 집결지이자 중국의 유명한 공정 기계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호남성 지역은 핵심 부품의 현지화 비률이 높고 제품 품질과 생산 효률도 제고되고 있어 산업망 관리가 비교적 잘 된다고 덧붙였다. 호남성 상무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호남성의 실제 사용 외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65.8% 증가한 17억 9800만 달러로 집계돼 중국 전역에서 10위, 중부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중 제조업과 생산성 서비스업의 외자 유치는 호남성 외자 유치액의 86.2%를 차지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에도 기업들의 수출입 주문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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