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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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유가가 오르자마자 또 내려 년내 '7번째 하락'을 맞이할 듯하다. 9월 21일 24시, 국내 새로운 한차례 가공유가격조정창구가 곧 열리게 된다. 국제유가 변화의 영향을 받아 국내 가공유가격은 한차례 소폭 하락을 맞이할 수 있다. 금련창가공유분석가 왕산은 이번 가격계산주기이래 국제원유는 전반적으로 여전히 비교적 낮은 수준의 운행을 유지해 평균가격이 전 주기보다 반락했다고 밝혔다. 비록 원유시장의 공급전망 불확정성이 여전히 비교적 크지만 유럽과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우려가 유가를 압박하고 있다. 기구의 측산에 의하면 9월 20일 이번 가공유가격조정주기 9번째 근무일 참고원유품종의 평균가격은 배럴당 88.90달러로 변화률이 -6.25%였는바 국내 휘발유, 디젤유 하향조정폭은 톤당 280원으로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은 리터당 0.2원 정도 하락할 수 있다. 이번 유가조정후 95호 휘발유는 9원 이하로 전면 하락할 전망이다.
  • 올 1~8월 중국의 해외직접투자(FDI, 실제투자 기준) 유치액이 8927억 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19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1~8월 서비스 산업 FDI는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난 6621억 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하이테크 산업 FDI도 33.6% 증가했다. 이 중 하이테크 제조업과 하이테크 서비스업은 각각 43.1%, 31% 늘었다. 같은 기간 한국, 독일, 일본, 영국의 대(對)중국 투자는 58.9%, 30.3%, 26.8%, 17.2씩 증가했다. 올 들어 8월까지 중국 서부지역에서 유치한 FDI는 전년 동기 대비 43% 확대됐다. 중부지역과 동부지역 FDI 유치액은 각각 27.6%, 14.3% 늘어 그 뒤를 이었다.
  •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 국내총생산(GDP) 년평균 성장률이 6.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세계 평균치(2.6%)와 개도국의 평균 성장률(3.7%)을 웃도는 수치다.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평균 기여도는 30%를 넘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년평균 환률로 환산했을 때 2021년 중국 경제 총량은 세계 경제의 18.5%를 차지했다. 이는 2012년에 비해 7.2%포인트 오른 수치로 여전히 세계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중국 1인당 GDP는 8만 976원으로 년평균 성장률이 6.1%에 달한다. 가격 요인을 제외해도 2012년보다 69.7% 증가한 수치다. 혁신과 발전의 추진에 힘입어 혁신 국가 건설도 새로운 진전을 거뒀다. 2013년 중국이 연구개발(R&D)에 투입한 총지출액은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글로벌 혁신 지수 순위에서도 중국은 2012년 34위에서 2021년 1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 최근 황금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2년이래 가격 최저점을 기록했다. 금값이 하락하고 국경절 전통 결혼성수기가 다가오면서 황금장신구와 투자형 금궤의 소비열을 이끌었는바 지난 주말 북경의 여러 금방들은 적지 않은 '금점군'들을 맞이했다. 지난주 토요일 기자는 채백장신구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높은 인기를 실감했는데 각 진렬대마다 사람들로 붐비였고 유리진렬궤 가까이 선 고객들은 허리를 굽혀 유리전렬궤 속의 황금장신구를 자세히 고르고 있었고 뒤편에 선 고객들은 비집고 들어가려고 애쓰고 있었다. 시민 요아주머니는 "금목걸이를 사고 싶어 추석에 금방을 찾았는데 당시 가게에 사람이 너무 많아 자세히 보지 않았다. 허나 명절이 지났는데도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은 생각치 못했다!"고 말하면서 남편의 팔을 끌고 진렬대 앞으로 다가갔다. 가게에서 점원들은 고객들에게 최신 디자인을 소개해줄 겨를도 없이 고객들의 장신구 착용을 도와주느라 바삐 보내고 있었다. 한 점원은 "오늘 실시간 금값은 483원/g이고 두달전 가장 비쌀 때에는 500원이 넘었다."고 말했다. 그는 4가지 팔찌를 꺼내 젊은 부부더러 착용해보게 했다.
  • 국무원 원활한 물류보장 업무지도소조 사무실이 9월 18일 밝힌데 따르면 전국 화물운송 물류가 질서적으로 운행되고 있고 국가철도운송화물이 지난달 대비 2.06% 늘었다. 국가철도화물운송이 지속적으로 원활하게 운행되여 화물 1122.1만톤을 운송하여 전달 대비 2.06% 성장했고 전국 고속도로 통행 화물차가 690.13만대로 그 전달 대비 9.19% 줄었으며 항구의 화물 물동량이 3209.4만톤으로 전달 대비 2.1% 줄고 컨테이너 물동량이 81.8만TEU로 그 전달 대비 1.7% 줄었으며 민용항공의 화물운송 항공편이 656편으로 그 전달 대비 14.2% 줄고 우정택배 접수량이 3.07억 건으로 그 전달 대비 1.6% 줄었으며 송달량이 3.13억 건으로 그 전달 대비 0.3% 증가하였다.
  • 중국의 업계 관계자들이 안정적 성장 정책에 힘입어 8월 주요 지표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9월 들어 고빈도 데이터(high-frequency data) 및 선행지표가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3분기 경제성장률이 2분기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 수요 회복세 뚜렷 중국물류구매련합회(CFLP)에 따르면 원자재 시장 상황을 나타내는 중국원자재지수(CBMI)가 8월 102.3%를 기록했다. 이는 7월에 비해 1.0%포인트 늘어난 수치로 2021년 5월 이래 최고 수치다. 상품 수요가 회복하면서 중국 원자재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물류구매련합회는 9월부터 공사철이 시작되기 때문에 중국 내 원자재 소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자동차 소비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8월 승용차 소매 판매량은 187만 1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9% 늘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는 자동차 농촌 보조금 정책이 추진되고 자동차 시장이 성수기를 맞이해 자동차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 9월 16일,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이며 국민경제종합통계사 사장 부령휘는 이날 국무원 판공실 브리핑에서 돼지고기가격 대폭 인상 기반이 갖추어져있지 않다고 밝혔다. 부령휘는 올해 들어 전 세계 통화팽창압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였는데 유럽과 미국 주요 경제체의 통화팽창수준이 모두 8%, 9%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국내 상황을 볼 때 가격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 단계에 국제 대종상품가격이 국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여전히 불확실하고 국내 경제 회복이 가격상승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시장공급능력이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공급보장과 가격안정을 위한 조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이며 시장가격이 안정될 수 있는 비교적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부령휘는 식품의 경우 우리 나라 량식생산이 7년 련속 1조 3000억근 이상에 안정되여있고 재고가 현재 여전히 높은 위치에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여름알곡과 올벼가 모두 증산을 이룩했고 가을알곡 생산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되였는데 이는 모두 식품가격의 안정에 중요한 보장을 제공했다. 돼지고기가격이 상승주기에 접어들었지만 생돼지생산능력은 합리한 수준에 처해있기에 돼지고기가격 대폭 인상 기반이 갖추어져있지 않다.
  • 기자가 9월 15일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과 우정저축은행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이 6대 국유은행은 9월 15일부터 개인 예금리률을 조정하기로 했는데 보통예금과 정기예금을 포함한 여러가지 종류의 리률이 모두 부동한 폭으로 조금 조정되였다고 한다. 그중 3년 정기예금과 고액저금통장 리률이 15베이시스포인트 하향조정되고 1년만기와 5년만기 정기예금 리률이 10베이시스포인트 하향조정되였으며 보통예금 리률이 0.5베이시스포인트 하향 조정되였다. 현재 이 6대 은행의 공개된 보통예금 년리률은 0.25%이고 1년만기 정기예금 리률은 1.65%이며 3년만기 정기예금 년리률은 2.6%이고 5년만기 정기예금 년리률도 2.65%이다. 앞서 8월 22일 공포된 대출우대금리(LPR)의 가격신고 결과에 의하면 1년만기 LPR가 5베이시스포인트 하향 조정되고 5년만기 및 이상 LPR가 15베이시스포인트 하향 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적지 않은 분석가들은 LPR가 하향조정되면서 은행 예금리률도 이와 함께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 중국 금융기관의 올해 2분기 말까지 대차대조표가 확대됐다.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은 2분기 말 기준 중국 금융기관의 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407조 4200억원, 부채는 9.9% 늘어난 371조 4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금융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은행 기관은 총 자산이 9.4% 증가했다. 증권업계의 총 자산은 전년 대비 16.3% 늘었다. 같은 기간 중국 보험사의 총 자산은 26조 64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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