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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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차 사라고 '돈 주고', 집 사라고 '돈 주고', 가전제품 사라고 '돈 주고'… 요즘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소비를 추진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를 내와 돈을 쓰라고 소비자들을 권장하고 있다. 중앙 지방 여러가지 조치로 소비 추진 소비는 국내 대순환의 중요한 일환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엔진이기도 하다. 지난 1분기 우리 나라 소비 지출은 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69.4%로 경제 성장을 이끄는 제1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한편 우리 나라는 인구가 14억이 넘는 초대 규모의 시장이 있으며 중등 수입 군체 인구가 4억명이며 인구당 평균 GDP가 만달러를 넘는바 소비 성장 공간이 엄청 크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 등 요소의 영향으로 소비 특히 대면 소비 회복이 더디다.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사회 소비품 소매 총액은 2조 9483억원으로서 같은 시기보다 11.1% 하락했다. 이중 자동차 이외의 소비품 소매액이 2조 6916억원으로 8.4% 하락했다. 경제의 견인 역할을 하는 3두 마차 투자, 소비, 수출중의 하나인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의 활성화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시급해졌다. 이에 최근 중앙에서는 소비 진작을 위해 여러 차례의 관련 조치를 내놨다. 4월 국무원판공청에서 '소비의 잠재력을 방출시키고 소비의 지속적인 재개를 가일층 추진시킬데 관한 의견'을 발표한 후 최근 국무원에서는 '착실하게 경제를 안정시키는 여러가지 정책 조치'를 재차 제기, 자동차, 가전제품 등 대종 소비 증가를 확보하기로 했다. '소비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에서도 여러가지 조치를 대고 있다. 광동에서는 가일층 소비를 추진시킬데 관한 약간한 조치를 내와 자동차, 가전제품 소비를 격려하고 소매, 료식 등 소비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길림성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에 대처하고 소비 회복, 소비 잠재력을 추진하기 위한 약간한 조치를 공포했다. 해남성에서도 8가지 조치로 소비 반등을 추진하고 있다.
  • 중국은행업협회(이하 협회)가 경제 안정을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등 신용대출 확대에 앞장설 것을 제안했다.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신용대출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숙박, 료식, 류통, 문화, 관광, 교통, 운수 등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업계를 대상으로 신용대출을 안정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협회는 각종 수수료와 금리를 낮춘 기존 방침에 각 통화정책 수단과 지방 지원 정책을 더해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부채 관리를 강화해 경영 지속 원칙하에 기업의 대출 금리를 한 단계 더 낮출 것을 제안했다. 또 관련 서비스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수수료, 금리 인하 운신의 폭을 넓힐 것을 요청했다. 그 외에도 협회는 금융서비스의 련속성을 위해 코로나19로 영업을 잠정 중단하거나 영업시간이 변경된 지점을 대신할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금융 발전 및 심사, 승인 속도 향상 등을 강조했다. 금융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협회는 기업이 처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일률적인 조치가 아니라 류형에 따라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을 금융기관에 주문했다. 또 대출자 자격 심사와 대출금 사용 내역을 관리, 감독하는 등 대출 오람용 방지를 강조했다.
  • “지난해 5월까지 광주에 정착한 외국인 고급 전문가 9000여명, 그중 한국인이 두번째로 많다” “광주시는 중국의 상업무역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수소에너지산업 발전을 이끄는 과학혁신 선두지역이기도 하다. 대외개방과 포용 정책으로 이곳의 과학연구 업무와 일상생활은 모두 매우 편리하다.” 광주에 온 지 2년이 된 현대자동차그룹 HTWO광주의 총경리인 한국인 오승찬씨는 이곳에서의 업무와 생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광동성은 한국과 밀접한 경제무역 관계를 맺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중·한 량국 전체 무역액중 광동성이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 광동성에는 LG디스플레이, LG화학, 삼성디스플레이, 포스코 등 내노라하는 대기업외에도 1400여개의 한국 중소기업이 진출해있다.
  • 중국 물류산업이 올 5월 반등했다. 중국물류구매련합회(CFLP)에 따르면 5월 중국 물류성과지수(LPI)는 49.3%로 전월보다 5.5%포인트 상승했다. 물류성과지수란 물류 산업의 사업 규모, 신규 주문량, 고용률, 재고 회전률, 설비 리용률 등을 나타내는 지표로 LPI가 50%를 넘으면 물류 서비스 확장을, 이하는 수축을 의미한다. CFLP 관계자는 물류 문제를 해결하고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하면서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며 물류 산업의 수요와 공급 측면 모두 개선됐다고 말했다. 5월 신규 주문량 하위지수는 48.8%로 전월보다 4.4%포인트 올랐다. 사업기대 하위지수는 1.8%포인트 상승한 53.7%를 기록해 물류업체들의 락관적인 전망을 반영했다.
  • 상품돼지와 돼지고기 가격 전월대비 9주 련속 상승 농업농촌부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5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규모 이상 상품돼지 지정 도살업체 상품돼지 평균 수매가격이 킬로그람당 16.29원으로 전월대비 2.3% 오르고 백조육(白条肉) 평균 출하가격은 킬로그램당 21.43원으로 전월대비 2.0% 올랐다. 상품돼지 평균 수매가격과 백조육 평균 출하가격이 전월대비 련속 9주 상승했는데 9주 루적 상승폭은 각각 19.7%, 16.8%이다. 또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 가격정보시스템 모니터링에 따르면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돼지고기가격은 kg당 20.99원으로 전월대비 0.8% 올라 근당 10원 이상을 유지했다. 수매와 도매에서의 가격인상은 소매가격표에도 반영됐다. 북경시 풍대구의 한 채소시장에서 4월 하순 근당13.8원이던 앞다리살과 뒤다리살 돼지고기가격이 5월 30일에 근당 15.8원까지 올랐다. 돼지가격 상승에 돼지사육농가 한숨 돌려 돼지고기가격이 오르면서 돼지사육농가에서도 한숨을 돌리게 되였다. 그동안 상품돼지가격은 계속 바닥시세에 처해있어 업계는 ‘팔면 손해 보는’ 국면에 처해있었으며 사육을 포기하는 중소축산업자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대형 돼지사육업체들은 2021년 실적이 크게 하락한데 이어 1분기 실적도 참담했다. 지금은 돼지가격이 오르면서 양식리윤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모니터링센터가 탁창정보와 련합하여 발표한 데터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전국 돼지사료 비교가격은 4.48로 전월보다 1.36% 올랐다. 현재 가격 및 원가로 볼 때 앞으로 산돼지 사육은 한마리당 104.10원의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 최근년래 중국의 국제 전자상거래가 신속히 성장하면서 2015년 부터 지금까지 중국 국무원은 선후로 6차례에 거쳐 132개 국제 전자상거래 종합 시험구역을 비준해 이미 중국 전역 30개 성과 자치구,시를 커버했다. 2018년에 중국은 또 국제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 감독관리 정책을 혁신적으로 출범하고 점차 시범 범위를 중국 전역의 31개 성과 자치구, 시로 확대했다. 중국 상무부는 또 국제 협력에 적극 참여해 세계무역기구, G20,APEC, 국제세관조직 등 다자교류에서 중국의 방안을 제기하고 23개 국가와 전자상거래 협력 비망록을 체결했다. 중국의 본토 기업은 제조업과 시장 우세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발전했고 대량의 실천 경험을 쌓았으며 일련의 세계적으로 선두적인 국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나타났다. 중국세관 통계에 따르면 중국 국제 전자상거래 수출입은 5년간 약 10배 성장했고 지난해 규모는 18.6% 성장한 1.92조원에 달했다. 현재 글로벌 전자상거래 종합 시험구 온라인 종합 서비스 플랫폼에 등록된 기업이 3만개를 초과했다. 동시에 국제 전자상거래 기업은 요소가 집결되고 신속히 반응하는 유연성이 뛰어난 공급사슬을 구축해 해외 소비자들의 개성과 맞춤 수요를 더 잘 만족시키고 있다.
  • 매년 11월 11일은 중국 온라인쇼핑데이이다. 이날 중국의 온라인 상가에서 대규모적인 판촉행사가 진행되며 따라서 택배량은 어마어마하다. 2012년부터 2022년, 중국 전자상거래 업계는 폭발식 성장을 가져왔으며 현재 중국 온라인쇼핑 사용자 규모는 8억명 이상에 달한다. 온라인쇼핑은 택배서비스업의 신속한 발전을 이끌었다. 2021년 중국 택배는 1000억개를 초과해 2012년의 20배에 달하며 업무량은 세계 첫번째를 차지한다.
  • 올 1분기 중국에 진출한 외자기업의 상당수가 자본금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30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중국 외자 비즈니스 환경 조사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1%가 1분기에 기존 사업 규모를 유지했고 16.4%는 확대했다. 또 72.1%의 기업이 중국에서 5% 이상 증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들어 중국 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높아져 중국 내 외자기업의 경영∙생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외자기업은 중국에서의 발전을 락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서는 전했다. 설문조사에 응한 외자기업의 13.5%가 향후 중국에서 증자할 계획이 있으며 과반수가 시장과 기업 전략이 중국 내 증자 추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답했다. 또 42.6%가 장강삼각주를 투자 계획의 주요 대상지로 꼽았다. 보고서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설문조사, 기업 간담, 전문가 인터뷰 등의 방식을 통해 작성한 것으로 세계은행의 최신 시범시행 표준을 참조했다. 외자 비즈니스 환경 만족도를 평가한 지표에는 시장 진입, 경영 공간 확보, 도시 행정 공용 인프라 설치 등 10가지 항목이 포함됐다. ​우의(于毅)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조사에 응한 외자기업이 전반적으로 중국 내 비즈니스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위 대변인은 이어 도시 행정 공용 인프라 설치, 시장 경쟁 촉진, 경영 공간 확보 등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거시경제 및 관리감독 정책에 대한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 중국의 1~4월 서비스 무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중국 상무부의 31일 발표에 따르면 1~4월 서비스 무역은 전년 동기 대비 21.9% 늘어난 1조 9천억원에 달했다. 이 중 서비스 수출은 약 9333억원으로 25.1% 증가했으며 서비스 수입은 9742억원으로 19.1% 늘었다. 4월 한 달간 서비스 무역은 4502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4월보다 1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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