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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설도시쇼'겨울관광공연시즌 10일 시작

2026-02-11 13:22:59

2월 10일 저녁 7시, '목단강·설도시쇼'겨울관광공연시즌이 목단강시문화궁 서광장에서 정식으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겨울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더욱 끌어들여 관광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빙설 자원을 '활성화'하고 문화매력을 '빛나게' 하기 위해 목단강시문체국은 겨울관광의 전통적 형식을 벗어나 창의적인 컨테이너 예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도시명소를 정성껏 조성했다. 이곳에는 지역의 정성을 보여주는 '목단강선물' 테마 문창 공간이 마련되여 있으며 《적소 진입》과 《녀성영웅 팔녀》와 같은 클래식 설도시 이야기를 연출하는 '상정·별무대' 몰입형 극장도 마련되여 있다. 또한 '눈싸움·상호작용장'과 같은 재미있는 빙설 체험 구역이 마련되여 눈싸움, 눈밭 줄다리기 등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목단강', '즉시 행운이 찾아온다', '목단강에서 새해 맞이하기' 등 특색 체험 포인트와 결합되여 참가자들이 북국의 정취를 몰입형으로 느끼고 아름다운 순간을 남길 수 있게 했다.

오후 4시 현장에서 춤추는 로봇이 현장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겨울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는 지역 주민들에게 겨울철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방곡곡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설도시를 알고 사랑하게 하는 새로운 창구를 열어 사람들이 여기서 빙설을 감상하고 민속을 체험하며 새해 분위기를 만끽하며 즐겁고 경쾌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게 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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