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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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고급화 선도와 전역적 보편 혜택을 병행하여 관광문화산업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산업 고도화에 힘을 실어주는 기간산업이 될 뿐만 아니라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고 군중의 생활 품질을 높이는 민생산업·행복산업이 되도록 한다. 한편으로는 국내 고급 관광문화 소비시장을 겨냥하여 성·시급 표준 관광문화 복합체를 고수준으로 건설하고 고급 설상 관광, 국경 심층 관광, 한랭지 생태 건강요양 등 핵심 상품을 승격한다. 특색 있는 정품 민박, 룡강 문화창의, 고급 설상 스포츠 개인 지도 등 신흥 고급 업종형태를 육성한다. 관광지의 지능형 관리, 정밀 운영과 전문 서비스 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계층이 명확하고 특색이 뚜렷한 관광문화 브랜드 체계를 완비한다. 고급 관광문화 경기, 오리지널 정품 공연, 성 간 업종 전시회를 능동적으로 유치하여 전 성 관광문화산업의 발전 단계를 높인다. 다른 한편으로는 도시·농촌 일체화 공공 관광문화 서비스 체계를 끊임없이 완비하여 도시 문화공원, 농촌 관광문화광장, 박물관, 문화관 등 공공 시설의 품질을 승격하고 대중 설상체험, 군중 문예공연 등 전민 관광문화 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한다.
  • 현재 흑룡강성의 온라인 소비 규모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양호한 발전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형 소비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고 수요와 공급을 정밀하게 연결시켜 다각적인 조치를 통해 신형 소비의 외연 확장과 질적 제고를 추진해야 한다. 디지털 소비 규모 확대에 집중한다. 인공지능 기반 단말 제품 소비 확대를 신형 소비 촉진의 핵심 초점으로 삼아야 한다. 디지털 제품을 매개로 다양한 생활 장면에서의 소비 수요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주민들이 새로운 소비 형태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는 신규 소비 창구를 마련한다. 기존 시설의 디지털화 개조를 추진한다. 도시 내 기존 오프라인 매장, 현·향급 슈퍼마켓, 마을 편의점 및 유휴 공간 등을 적극 활용해 장소, 인력, 창고 등 자원을 통합한다. '창고-매장 일체화' 모델을 실현해 저비용으로 즉시 소매, 스마트스토어 등 신형 소비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전 성 주민의 신선 식재료, 일용품, 의약품, 음식 4대 필수 소비 수요를 전면 충족시키고 기존 전자상거래나 대형 마트가 미치지 못했던 현·향 지역 시장까지 상업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 흑룡강성은 민영경제촉진법과 국가'15.5'규획 요강 포치를 관철, 실시하기 위해 일련의 부대정책을 출범함과 아울러'흑룡강성민영경제발전촉진조례'를 정식 시행해 국가계획을 룡강특색의 제도배치로 세분화하고 민영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였다.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민영기업이 더 쉽게 번영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무서비스 부가가치화 개혁에서 돌파를 실현하고'증서 면제 처리', '전 과정 인터넷 처리', '전 성 일괄 처리'의 융합을 한층 더 확대한다. 기업관련 법 집행 분야에서 기업의 투명한 진입제도를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정부와 기업의 소통 메커니즘에서 상시화 제도화를 추진하여 대면 교류를 실제 어려움을 해소하는 모식으로 전환한다. 경영주체를 활성화하여 민영기업이'강근강골'하도록 노력한다. 융자 신용 서비스 플랫폼의'신용 초상화'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여 정무 데이터로 금융의 정확한 련결을 실현한다.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의 대출재정리자보조정책을 실시하고 원금상환이 없는 대출연장정책의 피복면을 확대한다. 건설강화는 성급 중소기업 기금담보 대출 투입 등 일반 특혜 금융 정책수단을 잘 사용한다. 새로운 생산력을 육성하여 민영기업이'도로를 바꾸어 앞차를 추월'하도록 한다. 디지털 경제 면에서 민영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서둘러 추진한다. 바이오경제, 빙설경제 면에서 산업사슬의 확장과 가치사슬의 향상을 추진하여 바이오자원을 산업우세로 가속화한다. 전략적 신흥산업 면에서 디지털지능, 첨단장비, 항공우주, 신소재, 지능로봇, 지능농기계, 저공경제 등 중점분야를 둘러싸고 민영기업이 중점기술 난제해결에 참여하도록 권장한다. 미래산업코스에서 수소에너지, 뇌기계인터페이스, 구신지능 등 산업부화가속계획에 적극 참여하여 룡강민영경제를 위해 제2성장곡선을 축적한다.
  • 과학기술 혁신은 응용을 지향해야 하며 산업 혁신은 과학적 문제를 제시해야 한다. 과학기술 혁신은 혁신 발전의 핵심 동력이며 산업 혁신은 과학기술 혁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매개체이다. 이 둘은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동력원을 함께 구성한다.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내재적 관계는 본질적으로 과학 지식의 생산·응용과 재생산적 실천이 유기적으로 통일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실천을 통해 충분히 입증되었듯이 페니실린이 인류의 의료 지형을 재편한 것에서부터 잡종벼가 수억 명의 식량 문제를 해결한 데 이어 인공지능이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것에 이르기까지 인류 발전의 과정을 변화시킨 모든 과학기술 혁신은 싹트기 시작한 단계부터 성숙하기까지 줄곧 현실적인 응용 수요를 목표로 삼아왔다. 따라서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은 결코 기술 논리 자체의 전개가 아니라 사회적 수요 구조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이며 특정 역사적 단계에서 인류가 추구하는 발전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 ​국가'15.5’ 규획 요강은‘상주지 기본 공공서비스 제공 전면 추진’을 제기했다. 국무원이 발표한 《상주지 기본 공공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데 관한 실시 의견》에서는“입적하지 않은 상주 인구와 입적한 인구가 동등하게 기본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촉진”한다고 명확히 밝혔으며 이와 동시에 상주지 기본 공공서비스의 내용을 더 세분화하였다. 인구의 지역 간 이동이 점점 더 빈번해짐에 따라 대규모 농업 이전 인구 및 기타 입적하지 않은 상주 인구들이 장기간 도시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자녀를 양육하고 노인을 부양하며 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것은 이미 도시 운영과 발전의 중요한 힘이 되었다. ‘의견’은 기본 공공서비스의 보편적 혜택을 반영하고 있다. 호적을 더 이상 교육, 의료, 주택 등 공공서비스를 누리는 유일한 문턱으로 간주하지 않고 거주증과 거주 기간을 주요 증거로 삼아 공공서비스가 진정으로'사람과 함께 이동'하도록 하였다. ‘의견’은 전 생명주기 보장 범위를 달성하여 서비스 범위를 과거의 단일 보완에서 출생, 노화, 질병, 양로, 거주, 이동 등 종합적인 공급으로 확대하였으며 국가 거버넌스에서'체계적 관념'의 성숙한 적용을 보여주었다. 동시에‘의견’은 취약 계층별로 다양한 서비스 전략을 제시하여 인문적 배려가 가득한 제도적 틀을 구축함으로써 입적하지 않은 상주 인구 중 노약병잔 층이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중국식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는 한국 젊은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찬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아침 샐러드 대신 따뜻한 죽을 먹으며 팔단금(八段锦)과 같은 운동을 따라 하는 모습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일상에서 중국의 생활 방식을 따라 하는 ‘중국인 되기’ 붐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사회 전반으로 생동감 있게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홍성빈은 중국 려행을 다녀온 뒤 자신만의 개성있는 옷차림에 신경 쓰기 시작했고 보다 과감한 스타일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 ​최근 공안부의 통일된 배치에 따라 산동성과 광서성 공안기관은 경찰력을 조직하여 중국─미얀마─태국 련합작전행동'에서 체포된 미얀마 묘와디 도박사기 범죄자 1500여명을 우리 나라로 압송했다. 지금까지 묘와디 KK단지 630여채의 사기 관련 건물이 모두 철거되였으며 전신사기 관련 범죄자들은 모두 우리 나라로 압송되여 련합작전이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전국 공안기관은 전신사기사건 25.8만건을 수사하고 '금주', 보스 및 핵심인력 542명을 나포했다.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사기전화 36억차, 문자메시지 33억건을 차단하고 사기 관련 자금 2170.7억원에 대한 긴급지급을 중단하여 전신인터넷사기 전문정돈 행동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 3월 3일은 음력 정월대보름 원소절이다. 올해 원소절은 마침 정월의 보름달을 맞이할 뿐만 아니라 그날 밤 희귀한 개기월식도 만나게 된다. 정월대보름에 ‘붉은 달’을 만나는 것은 얼마나 드문 일인가? 중국과학원 자금산천문대의 과학보급책임자 왕과초(王科超)는 삭망월, 월식 주기, 음력 력법 규칙 세가지가 정확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이 기이한 경관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개기월식의 원리는 달, 지구, 태양이 일직선에서 운행할 때 달이 완전히 지구의 본그림자에 들어가 태양이 달에 투사하는 빛이 지구에 의해 가려지는 것이다. 달 궤도와 지구 궤도에는 약 5.15도의 각도가 있어 대부분의 보름달이 지구 그림자의 웃쪽이나 아래쪽을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매달 월식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천문 통계에 따르면 21세기 전 세계 개기월식은 평균 약 14개월에 한번 발생하지만 야반구(夜半球)에 있는 사람만이 볼 수 있으며 같은 지역에서는 약 3년에 한번씩 볼 수 있다고 한다.
  • 중국의 첫 자체 개발 해저 로봇이 남중국해 수심 1천264m 지점에서 테스트 가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4일 중국 지질조사국 산하 광주 해양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해당 로봇은 3차원 시추 및 해저 지층 내 현장 모니터링 기능을 갖췄다. 최근 임무를 모두 완수하며 중국의 심해 탐사 및 현장 지형 모니터링 력량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주양도 해양지질조사국 엔지니어이자 로봇 프로젝트 부책임자는 "로봇은 심해 지층 내부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시추하고 암석이나 생물 잔해 같은 장애물을 자률적으로 피하면서 최적의 경로를 실시간 계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 엔지니어는 "테스트 기간 로봇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목표 해저 지층의 메탄 농도, 용존 산소량, 지층 구조에 대한 2천 개 이상의 데이터 세트를 수집했다"며 "테스트 시추 지역의 지질 조건을 한층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해 지층에는 가스 하이드레이트, 심해 희토류 원소, 다금속 단괴와 같은 중요한 자원이 매장되여 있다. 이 같은 자원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은 국가 에너지 및 자원 안보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심해 탐사는 저온·고염도·극한 압력·지질 불안정 등 극한 환경 탓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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