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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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21일, 중국유럽화물렬차(서안-함부르크)의 서안국제터미널 출발과 함께 올 들어 중국유럽화물렬차는 루계로 1만편이 운행되였으며 지난해 보다 10일 앞당겨 1만편을 돌파했다. 올해 중국유럽화물렬차는 도합 97만 2천개 표준 컨테이너를 운송해 동기대비 5% 성장했다. 올해, 철도부문이 새로 개통한 서안, 중경 등 도시에서 출발해 흑해, 카스피해를 거쳐 루마니아 콘스탄차에 도달한 철도해상운송련합의 새로운 로선은 중국유럽화물렬차와 중국라오스철도국제화물운송렬차, 서부륙해신통로렬차와 서로 긴밀히 련결되여 '원활과 고효률, 다방면 복사, 해륙련동'의 경외통로 네트워크 구조의 형성을 추동했다.      현재 중국유럽화물렬차는 이미 82갈래의 운행선로를 개통해 유럽의 24개 국가의 200개 도시를 오가며 촘촘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운수서비스망은 유럽 전체를 커버했고 운수화물 품종은 복장류와 자동차 및 부속품, 식량, 목재 등 53개 큰 류형의 5만 여종의 세부 품목을 망라한다.
  • 중공중앙 선전부가 17일 '지난 10년동안의 중국' 시리즈 주제 브리핑을 진행하고 신시대 민족단결 진보사업의 성과와 조치를 소개했다. 지난 10년동안 민족지역의 도시주민 인구당 가처분 소득 년평균 성장폭이 7.7%를 기록하고 농촌주민 인구당 가처분 소득의 년평균 성장폭은 10.2%에 달했으며 빈곤해탈 공략전과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승리로 민족지역은 력사적 변화를 가져왔다. 국가 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조용은 당의 백년 분투사를 회고할때 우리의 민족사업에서 이룩한 최대성과가 바로 중국특색의 민족문제 해결책을 찾은것이라고 말했다. 18차 당대회후의 위대한 실천은 중국특색의 민족발전도로의 내함을 풍부히 했다. 중앙 통일전선사업부 민족사업국 화언룡 국장은 반드시 정확한 중화민족 력사관을 견지하고 중화민족의 공동체 의식과 자호감을 증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 8월 1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중국 동북부 료녕성 금주시를 시찰하면서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당중앙은 동북진흥전략을 깊이있게 추진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시대 개혁발전의 요구에 맞춰 동북진흥전략을 계속 잘 추진하고 산업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우리는 동북진흥에 자신감이 넘친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동북지역이란 흑룡강과 길림, 료녕 삼성을 가리킨다. 이 곳은 중국의 중요한 산업과 농업기지이다. 동북진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가의 발전 대국과 련관된다.
  • 국가보건건강위원회가 8월 17일 오전 소식발표회를 갖고 '적극적인 출산지원조치를 가일층 보완, 실시할데 관한 지도의견'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인구 요소는 시종 발전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 고려해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회발전사 부사장 겸 1급 순시원인 학복경은 인구 요소는 기초적인 지위를 갖고 있고 시종 발전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 고려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발전개혁위원회는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적극적인 출산지원 조치를 제반 사업에 융합시켰다. 20개 밖에 안되는 경제사회 발전 주요 지표에 보육 목표도 포함시켰는데 바로 2025년까지 인구 천명 당 3세 이하 영유아의 보육 수를 4.5명으로 늘리는 것이다. 영유아를 돌볼 수 없는 관건적인 공통점에 초점을 맞춰 계획, 토지, 주택, 재정, 투자 융자, 인재 등 면의 지원책을 부단히 보완하고 일반 보육 전문행동을 실시하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일반 보육시설 공급을 확대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영유아를 돌볼 사람이 없는 것이 출산을 저애하는 가장 큰 요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회발전사 부국장 겸 1급 순시원인 학복경은 국내 조사에서 영유아를 돌볼 사람이 없는 것이 출산을 저애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고 도시의 3분의 1 이상의 가정이 탁아보육 수요가 있지만 공급이 현저히 부족했으며 특히 일반특혜성 봉사의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일반특혜성 봉사를 적극 증가할 것이다.
  • 8월 16일, 기자가 국가의료보장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구강 임플란트비용이 비규범적이고 비용부담이 큰 등 대중의 보편적 관심사에 대해 국가의료보장국은 최근 9개 부, 위원회의 '2022년 의약품 구매판매 분야 및 의료서비스에서 나쁜 기풍을 바로잡는 사업요점' 조치에 따라 구강 임플란트 의료서비스비용과 소모재가격에 대한 전문관리사업을 연구, 추진했다. 전문관리사업은 구강 임플란트 료금방식을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임플란트 전 과정 효과적 가격조절통제, 의료기구 구강 임플란트가격 규제와 안내 강화, 임플란트 집중대량구매 조직실시 등 방면에서 노력을 경주하게 된다. 국가의료보장국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호남, 감숙, 섬서 등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의 지급시에서 모두 각급, 각종 류형 의료기구의 임플란트치료 전 과정에 대한 비용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무더운 여름철 회, 취새우, 절임게 등 '절임' 날생선을 별미로 여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른바 '절임' 날생선이란 물고기, 새우, 게 등 해산물이나 민물고기를 술, 생강, 마늘 등 양념에 재워 랭장 또는 랭동해 만드는 것을 말한다. 비록 맛은 있지만 최근 언론에서도 일부 사람들이 식용하고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가 적지 않게 보도되고 있다. '절임' 날생선을 먹어도 될가? 흰술, 겨자 등은 식재료 속 기생충을 죽일 수 있을가? 아래 평소에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인식을 보도록 하자. 기자는 전자상거래플랫폼, 음식점, 채소시장에서 술에 담근 게와 새우 등 날음식을 사서 전문실험실로 보내 검측하게 했다. 결국 실험인원은 취새우제품에서 기생충 낭충을 검출했다. 낭충은 흡충의 유충으로 인체에 들어가면 장벽에 흡착되여 성장하며 장기를 침범하기도 한다.
  • 프랑스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인 주인과 한 침대를 쓴 반려견의 감염이 확인됐다. 미국 언론은 15일 한 의학론문의 론단을 인용해 원숭이두창이 사람으로부터 반려견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증거가 의학계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더 인디펜던트 등 외신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44세와 27세 남성은 지난 6월 원숭이두창에 확진됐다. 44세 남성은 얼굴과 귀, 다리 등에 발진 증상이 있었다. 27세 남성은 다리, 등 등에 발진이 나타났다. 특히 병원을 방문한지 12일만에 이들이 기르고 있는 반려견 4살 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에게서 주인들과 류사한 증상이 나타났다.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이 반려견도 원숭이두창에 감염됐다는 판정을 받았다.
  •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7개 부문에서 인쇄발부한 '적극적인 출산지원조치를 더한층 보완하고 락착할 데 관한 지도의견'이 16일 공포되여 한쌍의 부부가 세명의 자녀를 출산할 수 있는 정책의 심층적인 실시를 추동했다. 지도의견은 결혼, 출산, 양육, 교육을 함께 고려하여 재정, 세수, 보험, 교육, 주택, 취업 등 관련 분야의 정책을 통해 적극적인 출산지원정책체계를 다그쳐 수립하고 적당한 출산수준 실현, 인구 장기적 균형발전 촉진을 추동하기 위해 유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건강한 아이를 낳아 정성껏 키우는 봉사수준 향상시켜 지도의견에 근거하면 각 성, 시, 현급은 모두 정부에서 주최하고 표준화된 하나의 부녀유아보건기구를 설치해야 한다. '14.5'기간 중앙예산내에서 10개 좌우의 소아과류 국가구역의료센터 건설항목 전개를 지지해야 한다. "지도의견은 건강한 아이를 낳아 정성껏 키우는 봉사수준의 계량화 지표를 명확히 했다." 중국인구발전연구센터 보조연구원 왕천은 이는 중국특색 부녀유아보건체계를 가일층 보완하고 아동진료난문제를 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8.15', 패전한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포한 지 77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중국참략 제731부대 죄증 진렬관은 '관동군 화학부 류수인원 명부'를 사회에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 부대 414명 성원의 실제 이름과 개인정보가 망라되여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처음 관동군 화학부 성원들의 정보를 공개한 것으로 일본군의 화학전 력사와 전후 영향문제를 연구하는 데 사료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관동군 화학부는 1939년 5월 11일에 흑룡강성 치치할시에서 설립되였다. 다른 명칭으로 '만주 제516부대'로 불리우고 있으며 일본 국내에서는 '일본륙군 화학연구소'로 불리운다. 이 부대는 주로 이페리트, 루이가스, 염산가스 등 독가스를 연구제조해 실전에 응용하였다. 이 명부는 원래 일본 후생로동성에 보관되여 있다가 2017년 일본국립공문서관에 이송되였다. 중국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진렬관 연구팀은 일본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에 이 명부를 발견했고 각측의 노력을 거쳐 2021년 4월에 해당 자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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