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국가이민관리국은 공고를 발표하여 이날부터 아세안국가 관광단이 운남 시쐉반나에 입경할 경우 무비자정책을 실시한다고 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10개 아세안국가의 관광단(2인 및 이상)은 일반려권을 소지하고 중국내 려행사의 조직과 접대를 통해 시쐉반나 가사국제공항 통상구, 모한철도통상구, 모한도로통상구에서 비자 없이 단체로 입경 및 출경할 수 있으며 활동범위는 운남성 시쐉반나주 행정구역으로 체류시간은 6일을 초과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