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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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장백산 서쪽비탈은 백산시 무송현 송강하진 지역내에 위치해있는 네개 비탈중에서 화산지모가 가장 장관이고 가장 전형적인 지역이며 또한 천지를 구경하기 가장 좋은 지역이기도 하다. 장백산 서쪽비탈의 개발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늦었는바 풍경구에서는 현대관광리념을 견지하면서 건축물을 적게 짓고 자연경관을 돋보이게 함으로써 원시적이고 아름다운 자연풍모를 그대로 보류했다. 장백산 서풍경구에 가려면 산으로 올라갈 때 가파른 호랑이등계단을 따라 천지로 올라갈 수 있는데 연도에 침활엽혼합림으로부터 침엽림, 악화림, 낮은 관목에 이르는 수직분포림대를 뚜렷이 볼 수 있고 하산할 때에는 깊은 지하하천과 준엄한 금강협곡, 아름다운 고산화원, 한적한 왕지(王池)를 유람할 수 있다. 이런 경치들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걸음을 멈추고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 대상(련운항)식품유한공사[(이하 대상(련운항)식품] 회의실에는 '복여동해, 대상여의(福如东海, 大象如意)'라고 쓰인 중국 서예작품이 걸려있다. 이는 엄동현 대상(련운항)식품 사장이 아끼는 작품으로 방문객이 올 때마다 이 글을 빌려 강소성 동해현에 둥지를 튼 회사의 발전상을 설명한다. 엄사장은 점점 더 많은 자사 제품을 중국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동해현의 한 슈퍼마켓에 들어서면 많은 시민이 한국의 김치, 떡 등을 고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중국 소비자들이 갈수록 우리 제품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서로의 문화와 생활에 대한 리해를 도울 수 있는 음식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대상그룹은 세계 유수의 종합식품회사로 꼽힌다. 중국시장이 중요하다고 여긴 대상그룹은 중한 량국이 수교를 하기도 전에 북경사무소를 설치했다.
  • 9월 7일 11시 30분까지 사천성 간즈주 재해지역에 구조인원 도합 6990명과 구조장비 5979대, 구조차량 943대, 대형기계 155대, 구조용 배 41척, 발전기 5대, 헬기 4대, 무인기 10대가 투입되였다. 지금 현재 간즈주 지진재해지역에 집중 안치소를 41개 설치하고 13232명을 안치했다. 사천 로정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이미 74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련락두절 상태이며 259명이 부상했다. 현재 재해 관련 상황은 계속 집계 중에 있다.
  • 최근 전국문화관광계통 선진집체, 선진사업자와 로동모범 표창대회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성에서 길림성문화관광청 시장보급처 등 6개 단위가 '전국문화관광계통 선진집체'칭호를, 장립군 등 14명의 동지가 '전국문화관광계통 선진사업자' 칭호를, 주엄봉 동지가 '전국문화관광계통 로동모범' 칭호를 수여받았다. '전국문화관광계통 선진집체'(길림성 부분) 길림성문화관광청 시장보급처 길림성도서관(길림성소년아동도서관) 길림시문화텔레비전방송관광국 장춘시도서관 길림성 장백산개발건설(그룹)유한책임회사 연변조선족자치주 문화텔레비전방송관광국 '전국문화관광계통 선진사업자'(연변주 부분) 김영(녀, 조선족), 연변가무단 2급 연주자 김영은 중국조선족 가야금 연주자이며 길림성희곡협회 회원이며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회원, 길림성 성급 비물질문화유산 대표성 항목 가야금예술 전승자이며 제4기 연변주급 비물질문화유산 가야금예술의 대표적인 전승자이다.
  • 2022년 국경절 휴가안배에 관한 통지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정신에 근거해 2022년 국경절 휴가안배를 다음과 같이 통지한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휴식한다. 10월 8일(토요일), 10월 9일(일요일)에 출근한다. 광범한 대중들은 사전에 사업생활을 잘 안배하고 명절기간 안전에 주의하며 인원 밀집을 삼가하고 개인보호를 강화하면서 즐겁고 상서로운 명절휴가를 보내길 바란다.
  • 이번주 주말이면 추석휴가이다. 최근 전국 여러 지역에서 전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추석, 국경절 휴가가 다가오면서 적지 않은 지역에서 귀향과 출행에 대한 방역안내를 발표했다. 고향 돌아가기 전 사전등록과 핵산증명 필수 9월 3일, 북경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제392차 보도발표회에서 북경시정부 보도대변인 서화건은 광범한 시민들이 자각적으로 방역규정을 준수하고 중고위험지역과 확진사례가 보고된 지역에 려행이나 출장을 가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북경외 려행거주사가 있으며 북경으로 들어오거나 북경에서 나갈 때 전화 등 무접촉방식으로 사회구역, 단위, 호텔 등에 주동적으로 보고하고 각항 방역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북경에 도착한 후 24시간내에 핵산검사를 진행하고 북경도착 24시간후, 72시간내에 재차 핵산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7일내 1건 및 이상 본토 신종코로나페염바이러스 감염자가 소재한 현, 시, 구, 기 려행거주사가 있는 인원은 북경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한다.
  • 산서성에서 생산하는 로진초(老陈醋)가 한국 서울의 한 중국식료품가게에 입점했다. 한국인은 중국의 로진초를 어떻게 접하게 됐을가? 허복자는 그 리유를 최근 4~5년간 한국에서 인기를 끈 마라탕에서 찾았다. 로진초를 마라탕에 넣어 풍미를 살리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까지만 해도 산서성의 로진초를 구매하는 사람은 대부분 중국인이였지만 2019년부터 한국인 고객이 눈에 띄게 늘었고 주로 젊은 사람들이였다"고 설명했다. 로진초 구매자의 변화는 허복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허복자가 가게에서 판매하는 로진초는 산서성에서 들여오며 식초공방 미화거(美和居) 로진초 양조 방식으로 제조된다. 이미 650여년의 력사를 가진 로진초 전통 제조법은 중국의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 ​사천성 간즈장족자치주​(甘孜藏族自治州) 로정현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후 중국 상무부는 사천성 상무청이 시장모니터링을 잘하도록 지도하고 신속히 현지 생필품 시장상황에 대한 정보를 장악했다. 현재 간즈주의 식량, 식용유, 육류와 달걀, 편의식품, 식용수, 소독액, 마스크 등 생필품 비축량이 충족하며 재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수요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다. 국무원 재해구조지휘부 사무실, 응급관리부가 전력을 다해 지진구조에 참여하고 있다. 지진 발생후 국무원 재해구조지휘부사무실과 응급관리부는 즉시 지진응급 3급 대비를 가동했으며 국가재해감소위원회, 응급관리부가 국가 Ⅳ급 구조응급대비를 가동했다.
  • 기자가 철도그룹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9월 1일부터 소량의 교외선로, 편벽한 위치의 지선을 제외한 전국철도 려객운수 운영역과 고속철도 동력분산식렬차, 일반려객렬차는 전면적으로 전자화 보충표(补票)를 보급하게 된다고 한다. 전자화 보충표의 보급은 철도부문에서 디지털기술로 교통물류 친환경 전환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행동이며 려객운수 공급책개혁을 깊이 실시하는 중요한 조치이자 철도 전자려객표의 심층적인 확장이기도 하다. 이 혁신적인 조치는 종이승차권 분실로 인한 려객들의 일련의 고민을 덜어주고 종이사용을 줄여 저탄소생활에 힘을 보태게 된다. 결산청구가 필요한 승객은 승차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자동발권기 또는 역 매표창구에서 청구 증빙서류를 바꿀 수 있다. 렬차나 역무원이 보충표 수속를 밟을 때 승객의 휴대전화 번호를 남겨두고 보충표 발급이 완료되면 승객은 즉시 12306 문자메시지를 받아 보충표 정보를 알 수 있다. 승객은 렬차나 역에서 보충표를 발급받을 때 주동적으로 업무인원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 '철도 순행' 큐알코드 서비스를 실시하는 동력분산식렬차에서도 승객은 좌석 손잡이에 부착된 순행코드를 스캔해 미니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보충표 또는 좌석 업그레이드 요구를 작성, 제출할 수 있으며 렬차 승무원은 승객의 요구가 접수되면 현장 상황과 렬차 능력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철도역 렬차는 로년승객,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승객 등 특수계층을 대상으로 '대면접수' 서비스를 계속하며 현금 결제방식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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