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2025년 할빈에서 알타이(阿勒泰)까지의 직항 신강 지원 항공편 기자회견이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에서 개최되였다. 소식에 따르면, 올해 할빈에서 알타이까지의 직항 항공편은 6월 23일에 첫 비행을 하며, 7월부터 8월까지 여름 성수기에는 주 2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산꽃에서 빙설까지, 선사 문명에서 공업 기억까지, 알타이산의 사계절은 매 시즌마다 상상을 뒤엎는 놀라움을 감추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신강 알타이지구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률원호는 회의에 참석한 매체에 알타이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을 초대하여 사계절 내내 그림에 담을 수 있는 알타이 지역으로 초대하여 자신만의 비밀 이야기를 풀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