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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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주식회사 올에프엔비(대표 방경석)는 한국 국제교류문화진흥원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는‘제14회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영어·중국어) 해설∙콘텐츠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 후원기관으로 한국의 정부부처 외에 일반기업으로서는'족발야시장' 브랜드로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올에프엔비가 유일하다. 한국 (주)올에프엔비는‘족발야시장’과‘무청감자탕’이라는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력 브랜드인'족발야시장’은2016년 서울 수유에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에 뛰어들어, 현재300호점을 운영 중이다. 족발야시장은 ▲신선한 재료와 깨끗한 육수로 당일 삶아 당일 판매하는 기본 전략, ▲정갈한 맛, ▲깔끔한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있으며, 족발 업계 최초로 TV CF 진행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가맹점과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최근 '촌급 조직사업 사무와 기제명찰, 증명사항을 규범화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 발부하고 통지를 내려 각지와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해 참답게 관철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19차 당대회와 19기 력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실시하며 촌 당조직이 령도하는 촌급 조직체계의 전반 효능을 증강하는 것을 주선으로 촌급 조직과 촌간부 부담경감을 목표로 하고 당정기구와 군중단체 조직사업의 사업구상과 실무적인 작풍 전변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기층 부담 경감사업을 심화하고 근원관리와 제도건설을 강화하며 2년 정도의 시간내에 촌급 조직이 담당하는 사업 사무 권리직책을 명확히 하고 정밀하고 고효률적인 사업기제를 설립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기제 명찰을 간소화하고 출시해야 하는 증명 서류가 규정에 부합되고 주민에게 편리를 주도록 하며 촌급 조직과 촌간부들이 형식주의의 속박에서 해탈되도록 하고 농촌 기층의 관리수준을 꾸준히 제고하여 향촌진흥 전면 추진에 더욱 확고한 조직적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 중국 광동성 광주와 한국 광주광역시가 지난 25년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인 리명순은 한국 광주 출신이다. 두 지역은 지리적으로 1800km 이상 떨어져있지만 리명순에게 중국 광주는 고향과도 같은 도시다. 친구의 초대를 받은 리명순과 남편은 1995년 처음 중국을 방문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37세였다. 북경에 일주일간 머물면서 고궁·이화원·후퉁(胡同) 등을 구경하던 리명순에게 당시 중국은 땅이 넓고 자전거가 많은 낯선 나라에 불과했다. 하지만 중국 문화와 한자에 대한 열정이 있었던 리명순과 남편은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1997년 북경을 다시 찾았다. 몇개월후 그는 한국인 친구가 창업한 한중물류회사에서 일하게 됐고 같은해 9월 회사의 중국 남부지역 사업 확장을 위해 북경을 떠나 광주로 이주했다. 1996년 광주는 리명순의 고향인 한국 광주와 우호 도시 관계를 맺었다. 두 도시는 그렇게 26년간 우호 관계를 맺었고 리명순도 광주에서 25년간 생활했다.
  • 2022 미래과학대상이 8월 21일 오전 발표되였다. 리문휘(李文辉), 양학명(杨学明), 모의명(莫毅明) 등 세명의 과학자가 '생명과학상', '물질과학상', '수학과 컴퓨터 과학상'을 수상했는데 각각 675만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미래과학대상은 원초과학기술연구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둔 과학자를 장려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는데 산하에 '생명과학상', '물질과학상', '수학과 컴퓨터 과학상'을 설치했다. 2016년에 제정된 이 상은 매년 시상한다. 리문휘는 북경생명과학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청화대학 생물의학교차연구원 교수이다. 리문휘는 B형과 D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의 수용체가 나트륨이온-막당단백질(NTCP)임을 발견해 B형과 D형 간염에 더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준 공로로 상을 받았다. '물질과학상' 수상자인 양학명은 현재 남방과학기술대학 교수, 중국과학원 대력화학물리연구소 연구원이다.
  • 전세계 기후가 지속적으로 따뜻해지고 극단적 날씨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물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을가? 한 륙지 포유동물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쥐 등 수명이 짧고 후대가 많은 동물들에 비해 알파카, 아프리카코끼리 등 수명이 길고 후대가 적은 동물들이 기후변화의 위협을 더 적게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덴마크와 노르웨이 연구진은 최근 미국 생물학잡지 '전자생명'에 발표한 문장에서 그들은 전세계 157종의 륙지 포유동물의 최소 10년간 개체 파동데이터를 분석하고 파동데이터와 동물데이터를 수집할 때 날씨 및 기후데이터와의 비교를 진행하여 동물이 극단적 날씨에 어떻게 대응하는 지 알아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극단적 날씨가 도래했을 때 아프리카코끼리, 동북범, 침판지, 알파카, 회색곰, 버팔로 등 수명이 길고 후대가 적은 동물들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더 쉽게 받지 않았고 쥐, 북극여우, 북극땅다람쥐 등 수명이 짧고 후대가 많은 소형동물들이 극단적 날씨의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대형 장수동물이 장기적 가뭄 등 조건에 더 쉽게 견디고 생존, 번식과 후대를 키우는 능력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적게 받는다고 인정했다. 례를 들면 그들은 후대 하나에게만 정력을 집중하거나 조건이 도전적일 때 더 좋은 시기를 기다려 번식했다. 이에 비해 수명이 짧은 소형동물은 장기적인 가뭄 등 극단적 상황에서 먹이가 신속하게 줄어드는 등 요소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한 하락이 나타났다. 하지만 조건이 개선되면 이런 번식능력이 강한 소형 포유동물의 개체수는 빠르게 반등했다.
  • 21일, 중국유럽화물렬차(서안-함부르크)의 서안국제터미널 출발과 함께 올 들어 중국유럽화물렬차는 루계로 1만편이 운행되였으며 지난해 보다 10일 앞당겨 1만편을 돌파했다. 올해 중국유럽화물렬차는 도합 97만 2천개 표준 컨테이너를 운송해 동기대비 5% 성장했다. 올해, 철도부문이 새로 개통한 서안, 중경 등 도시에서 출발해 흑해, 카스피해를 거쳐 루마니아 콘스탄차에 도달한 철도해상운송련합의 새로운 로선은 중국유럽화물렬차와 중국라오스철도국제화물운송렬차, 서부륙해신통로렬차와 서로 긴밀히 련결되여 '원활과 고효률, 다방면 복사, 해륙련동'의 경외통로 네트워크 구조의 형성을 추동했다.      현재 중국유럽화물렬차는 이미 82갈래의 운행선로를 개통해 유럽의 24개 국가의 200개 도시를 오가며 촘촘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운수서비스망은 유럽 전체를 커버했고 운수화물 품종은 복장류와 자동차 및 부속품, 식량, 목재 등 53개 큰 류형의 5만 여종의 세부 품목을 망라한다.
  • 중공중앙 선전부가 17일 '지난 10년동안의 중국' 시리즈 주제 브리핑을 진행하고 신시대 민족단결 진보사업의 성과와 조치를 소개했다. 지난 10년동안 민족지역의 도시주민 인구당 가처분 소득 년평균 성장폭이 7.7%를 기록하고 농촌주민 인구당 가처분 소득의 년평균 성장폭은 10.2%에 달했으며 빈곤해탈 공략전과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승리로 민족지역은 력사적 변화를 가져왔다. 국가 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조용은 당의 백년 분투사를 회고할때 우리의 민족사업에서 이룩한 최대성과가 바로 중국특색의 민족문제 해결책을 찾은것이라고 말했다. 18차 당대회후의 위대한 실천은 중국특색의 민족발전도로의 내함을 풍부히 했다. 중앙 통일전선사업부 민족사업국 화언룡 국장은 반드시 정확한 중화민족 력사관을 견지하고 중화민족의 공동체 의식과 자호감을 증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 8월 1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중국 동북부 료녕성 금주시를 시찰하면서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당중앙은 동북진흥전략을 깊이있게 추진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시대 개혁발전의 요구에 맞춰 동북진흥전략을 계속 잘 추진하고 산업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우리는 동북진흥에 자신감이 넘친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동북지역이란 흑룡강과 길림, 료녕 삼성을 가리킨다. 이 곳은 중국의 중요한 산업과 농업기지이다. 동북진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가의 발전 대국과 련관된다.
  • 국가보건건강위원회가 8월 17일 오전 소식발표회를 갖고 '적극적인 출산지원조치를 가일층 보완, 실시할데 관한 지도의견'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인구 요소는 시종 발전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 고려해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회발전사 부사장 겸 1급 순시원인 학복경은 인구 요소는 기초적인 지위를 갖고 있고 시종 발전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 고려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발전개혁위원회는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적극적인 출산지원 조치를 제반 사업에 융합시켰다. 20개 밖에 안되는 경제사회 발전 주요 지표에 보육 목표도 포함시켰는데 바로 2025년까지 인구 천명 당 3세 이하 영유아의 보육 수를 4.5명으로 늘리는 것이다. 영유아를 돌볼 수 없는 관건적인 공통점에 초점을 맞춰 계획, 토지, 주택, 재정, 투자 융자, 인재 등 면의 지원책을 부단히 보완하고 일반 보육 전문행동을 실시하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일반 보육시설 공급을 확대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영유아를 돌볼 사람이 없는 것이 출산을 저애하는 가장 큰 요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회발전사 부국장 겸 1급 순시원인 학복경은 국내 조사에서 영유아를 돌볼 사람이 없는 것이 출산을 저애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고 도시의 3분의 1 이상의 가정이 탁아보육 수요가 있지만 공급이 현저히 부족했으며 특히 일반특혜성 봉사의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일반특혜성 봉사를 적극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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