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서비스 '원윈도 일괄처리' 시행, 전자거주증 개혁 실시 모색, 대형공항 려객 '보안검색 간소화' 서비스 개통……공안부는 일전에 2022년 행정관리서비스 개혁, 경영환경 최적화 추진 중점조치를 제정하고 인쇄발부했다.
국가중대발전전략을 지지하고 복무하는 면에서 공안부는 북경, 상해, 광동-향항-오문 대만구 세계인재센터와 혁신고지 건설을 보장하고 뛰여나 인재 영입 및 중국 본토와 향항, 오문 간의 인재교류래왕을 촉진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통관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변방검사신고, 행정허가처리 등 더 많은 수속이 '온라인처리', '모바일처리', '온라인 원스톱처리', '온라인 원스톱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시화된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는 조건하에서 대종상품, 신선상품, 항역 물자, 민생물자의 국경간 교통운수통관의 편리와 고효률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국가의 산업사슬, 공급망이 안전하고 안정되도록 힘써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공안부는 기업, 군중들의 생산생활을 더욱 잘 복무하기 위해 북경, 상해, 중경, 항주, 광주, 심천 등 6개 중점도시를 지도하여 공안서비스 '원윈도 일괄처리'를 시행하고 치안, 호적관리, 교통관리 등 공안서비스 종합창구를 건설하며 고빈도 호적관리 업무인 '성간 일괄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시범범위를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림시거주등록 온라인 신청취급을 추진하며 조건이 되는 도시에서 전자거주증개혁을 모색 실시하여 거주증 전 절차 디지털화를 실현하고 철도 공안기관의 려객 림시신원증명 업무규범을 제정출범하며 전국 40개 대형공항에 '보안검색 간소화(易安检)'서비스를 개통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