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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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올여름 들어 우리 나라는 고온 날씨가 많이 나타나고 포괄 면적 또한 넓었으며 여러 곳의 최고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14일 아침까지 중앙기상대는 련 20여일째 고온 주의보를 발령했다. 그중 12일부터 련 3일간 발령한 주의보는 최고 급별인 적색주의보이다. 오늘 아침(14일) 6시, 중앙기상대가 전날에 이어 고온 적색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에 따르면 섬서 남부, 하남 서남부, 안휘 남부, 강소 남부, 상해, 호북 동남부와 서북부, 절강 대부분 지역, 사천 동부, 중경 중서부, 신강 툴판분지 등지 부분적 지역의 최고 기온은 40℃이상 달할 전망이다. 국가기후센터 수석예보원 진려연의 소개에 의하면 올해 고온 날씨의 종합 강도는 1961년 완정한 기록이 있은 뒤로 최강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역성 고온 과정은 2013년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 각 지역을 놓고 볼 때 상해, 절강, 중경 등 지의 기온도 기록을 갱신했다. 상해 서가회역의 6회 40℃이상 고온 날씨는 1873년 완정한 관측이래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중경은 당면 2라운드 고온 날씨 과정을 겪고 있다. 중경 전시의 평균 고온 날씨는 29.3일에 달해 1951년 동기 버금에 간다.
  • 영국 '자연·기후변화'잡지는 8일 한가지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수백종의 이미 알려진 인류 전염병중 과반수가 홍수와 폭염, 가뭄 등 기후재해로 인해 어느 정도 그 위험이 커졌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기후변화가 인류 건강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보여준 이번 연구는 온실가스배출 감축의 시급성을 부각시켰다. 미국 하와이대학 마노분교 등 기구의 연구진은 의학문헌에 대한 열람을 통해 3213건의 기후재해와 전염병 관련 사례를 발견하고 온실가스배출에 민감한 10가지 기후재해가 이미 알려진 인류 전염병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연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인류가 직면한 375가지 전염병중 218가지(58%) 전염병이 어느 정도 기후재해로 인해 그 위험이 커진다고 한다. 연구진은 또 1006가지 기후재해가 서로 다른 경로를 통해 인류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 례하면 폭우가 내리고 홍수가 진 후 모기와 파리가 대량 번식하고 가뭄으로 인한 박쥐이동으로 전염병이 동물에게서 사람에게 전염되는 위험을 높이는 등이다.
  •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 형세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평급결부의 병원구조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최근 '방창병원설계도칙(시행)'(이하 '도칙'으로 략칭)을 발부했다. 그중 방창병원은 일상과 응급사용 수요를 함께 고려해 사용기능을 합리하게 확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 밖에 장소선택은 주변 공공건축물과 일정한 거리와 간격을 두어야 하고 인구밀집구역과 유치원, 학교, 로인간호시설 등 쉽게 감염되는 군체 장소와 멀리 떨어져야 한다. '도칙'에 근거해 방창병원 장소선택은 현지 도시와 농촌 기획,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사회 안정성 위험평가와 환경보호평가 등 요구에 부합되여야 하고 확장조건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 방창병원은 실제수요에 근거해 서로 맞물리는 원전(院前)구역, 수용치료구역, 청소작업구역, 위생통과구역 건설규모를 합리하게 확정해야 하고 각 구역은 확장조건을 미리 남겨두어야 한다. 수용치료구역은 20개 병상마다 하나의 간호단원을 설치하고 단원 사이에는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 수용인원의 침대당 순사용면적은 최소 6평방미터에 달해야 하고 상황에 근거해 신축성 있게 칸막이를 설치할 수 있다. 병상 침대 머리부분과 한쪽에 높이가 최소 1.3미터에 달하는 칸막이를 설치해 상대적으로 사적인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 8월 10일 오후, 길림성 장백산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 관광문화체육국은 '장백산풍경구 국부적 소면적 산사태 상황에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공고는 최근 련속적인 강우로 8월 9일 16시 50분경 장백산 북쪽풍경구 폭포 전망대 앞 300여미터 거리의 룡문봉측 산체에 국부적으로 소면적의 산사태가 발생했으나 관광객의 신변안전과 관광시설에는 지장이 없다고 공지했다.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장백산 북쪽풍경구는 산사태발생 직후 지질재해 비상대책을 가동했고 관광지 일군들은 폭포 전망대 부근의 관광객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철수시켰으며 폭포 전망대를 국부적으로 잠정 페쇄했다. 관련 부서는 이미 필요한 방비조치를 취하여 지속적으로 지질재해 모니터링과 방비조치를 강화하여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장백산관광지는 정상적으로 개방되고 있는바 관광객들은 안심하고 풍경구에 진입할 수 있다.
  • 원숭이두창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돌발공공위생사건에 포함되였고 현제 세계 70여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였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학 수석전문가 동소평의 소개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서는 현재 관련 확진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단계에 입경인원 건강모니터링사업을 강화하고 원숭이두창 진단시제, 치료약물과 백신 준비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원숭이두창의 주요전파경로는 첫째로 사람과 동물 사이 전파로서 주로 감염동물의 삼출물, 혈액, 체액 등이고 동물에게 물리고 긁혀도 전파될 수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주로 장시간의 밀접접촉, 혹은 비말을 통해 전파되고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품과 접촉해도 전파를 초래할 수 있으며 또 태반을 통해 수직전파될 수도 있다. 성전파경로는 현재 아직 완전히 확인되지 못했다. 원숭이두창은 일종의 명백한 자기한정성 질환으로서 대다수 환자들은 치유된 후 큰 문제가 없다. 엄중한 사례는 어린이 혹은 면역기능이 낮은 군체에서 많이 나타난다.
  •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9일 통지를 발부해 전국은 2022년에 최소 1000개의 도시 '미니공원'을 건설해 군중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관리가 규범화된 공원 록화 활동장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미니공원' 건설을 추동할 데 관한 주택도시농촌건설부 판공청의 통지"에 근거해 '미니공원'은 주소 선택에서 공원 록화 장소 서비스 반경 보급이 부족한 구역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설계와 건설 면에서 원래의 지형지모와 큰 나무, 옛나무 보호에 중시를 돌리며 향토식물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주변 군중들의 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활동장소를 추가하고 로인과 어린이 적용 등 요구를 실행한다. '미니공원'은 대중들에게 개방하는 규모가 비교적 작고 형태가 다양하며 일정한 놀이와 휴식 기능을 갖춘 공원 록화 활동장소로서 면적은 일반적으로 400평방미터에서 만평방미터 사이에 있다. 류형에는 미니공원, 미니록지 등이 포함된다. 작고 다양하며 환경친화적이고 대중들이 쉽게 리용할 수 있는 특점 때문에 보편적으로 환영받고 있다.
  • 중국 주요 부처가 '인테리어 산업 고품질 발전 추진을 위한 행동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주택도농건설부, 상무부, 시장감독관리총국이 최근 공동으로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2025년까지 인테리어 산업 혁신 력량 제고, 고품질 제품 공급 확대 , 인테리어 산업 내 약 50개 유명 브랜드 육성, 500개 스마트 인테리어 체험센터 마련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중국은 최근 수년간 소비 업그레이드와 기술 진보에 힘입어 인테리어 산업이 질적 발전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중점 업계 혁신이나 스마트화 발전이 탄력을 받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이에 방안은 2025년까지 가전제품, 조명기기 등 업종에 제조업혁신센터, 디지털화전환촉진센터 등 혁신 플랫폼을 마련하고 중점 업종의 '정보화+공업화' 융합 수준을 65%까지 끌어 올리며 5G 공장, 스마트 제조 시범공장을 대거 건설하고 우수 응용 사례들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 중한 수교 30주년 기념 '중국(녕하) 한국 우호교류주간'이 9일 녕하회족자치구 인천(銀川)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녕하회족자치구 외사판공실과 주서안(西安) 한국총령사관이 공동 주최했다. 한국 정계, 재계 및 민간 우호 단체의 귀빈 총 45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녕하) 한국 우호교류주간'은 나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행사 개최 기간 중한 량국의 경제무역 및 투자, 국제 자매결연 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협약 9건이 체결될 예정이다. 특히 녕동(寧東)에너지화공기지관리위원회는 한국의 태광산업과 년간 10만 8천톤의 특수 스판덱스를 생산하는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한다. 해당 프로젝트엔 44억 6800만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태광산업과 손잡은 녕동에너지화공기지는 중국 국무원이 승인한 국가 중점 개발구다. 이곳은 석탄을 액화시켜 생산하는 합성석유(CTL), 석탄을 원료로 생산하는 올레핀(CTO), 정밀화학공업 등 3대 산업 클러스터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판덱스는 석탄을 기반으로 한 화학 섬유로 탄성이 강해 잘 늘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방탄복과 운동복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중요 신소재 중 하나로 꼽히는 스판덱스는 현지에서 육성하는 현대 방직 업계의 '핵심'으로 꼽힌다. 태광산업과 녕동에너지화공기지가 체결한 스판덱스 프로젝트 계약을 통해 량국의 산업 협력이 강화되고 녕동에너지화공기지가 '중국 스판덱스 밸리' 조성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 해남 전염병상황은 어떤 지역과 관련되는가? 8월 9일 12시까지 전염병은 해남성 삼아시, 담주시, 령수현, 동방시, 림고현, 만녕시, 악락현, 해구시, 등만현, 경해시, 오지산시, 안정현, 창강현 13개 시, 현과 관련된다. 8월 9일 7시까지 해남성은 고위험지역 총 268개, 중위험지역 167개를 확정했다. 이번 전염병은 어떤 특점을 보이는가? 이번 전염병 사회구역 전파범위는 광범위한바 전염병이 일정한 규모를 형성했고 상승기에 처해있으며 확대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감염자중 관리통제인원 비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감염자는 증상이 경미하고 중증, 위중증 사례가 없다. 이번 전염병의 근원은 무엇인가?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이번 전염병은 해외류입으로 인한 것으로 애주중심어항(渔港)은 바로 이번 전염병이 시작한 류입지로 어민과 해외 어민들이 물고기거래를 할 때 류입되였을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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