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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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제26회 주산(舟山) 국제 모래조각 축제' 출품작들이 절강성 주산 주가첨남사(朱家尖南沙) 관광지에서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을 창작 주제로 한 이번 모래조각 작품들은 5월 전에 완공될 예정이다. 모래조각 제작이 한창인 현장을 8일 드론에 담았다. 8일 모래조각 예술가가 '주산 국제 모래조각 축제' 출품작을 조각하고 있다.

  • '제91회 중국국제의료기계박람회(CMEF)'가 8일 국가컨벤션센터(상해)에서 개막했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약 5000개 기업들이 의학 영상, 체외 진단, 의료용 전자, 의료용 광학, 병원 건설을 포함한 22개 주요 테마 전시구역에서 의료기계 분야의 전 진료과·산업망 제품, 기술, 솔루션을 집중 전시했다.
  • ​절강성 항주시 발산(拔山)촌 차밭에 심은 벚꽃이 최근 개화기를 맞았다. 구불구불한 다원(茶园)의 등산로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벚꽃과 차밭'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 4월 6일 중국 최초의 국산 대형 크루즈선인 '애달·마도호'(爱达·魔都号)가 청도 국제크루즈항에 입항하며 중국 연안 순항을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애달·마도호'는 2024년 1월 1일 상업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번 청도 운항은 상해 모항(母港) 외의 중국 항구 도시에서 처음 이뤄졌다. 해당 선박은 청도 국제크루즈항에서 출발해 한국 제주와 일본 후쿠오카로 향하는 국제 크루즈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애달·마도호'가 청도 국제크루즈항 부두에 정박해 있다. (4월 6일 드론 촬영) 승객들이 청도 국제크루즈항 터미널에서 승선을 기다리고 있다. (4월 6일 촬영) ‘애달·마도호'가 청도 국제크루즈항 부두에 정박해 있다. (4월 6일 드론 촬영) ‘애달·마도호'가 청도 국제크루즈항 부두에 정박해 있다. (4월 6일 드론 촬영) 청도 국제크루즈항 부두에서 출입국 국경검문소 ‘애달·마도호' 옆을 지나가고 있다. (4월 6일 촬영)
  • 4월 5일, 려행객이 강소성 상주(常州)시 선고(仙姑)촌에서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5일 해남성 오션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해상렬차에 탑승한 려행객을 드론으로 담았다.
  • ​3일 오전 10시 12분(현지시간) 산서성 태원위성발사센터에서 천평(天平) 3호 A성(星) 02성(星)이 창정(长征) 6호 운반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위성은 예정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해 발사 임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최근, 하북성 조현의 25만무의 배나무가 잇달아 꽃을 피웠다. 당지 과수농들은 배나무를 관리하느라 바삐 보내고 있다. 4월 2일, 하북성 조현(赵县) 범장진(范庄镇)의 한 농민이 배나무 과수원에서 꽃을 솎아내고 있다. 4월 2일, 하북성 조현(赵县) 범장진(范庄镇)의 한 농민이 배나무 과수원에서 꽃을 솎아내고 있다. 4월 2일, 하북성 조현(赵县) 범장진(范庄镇)의 한 농민이 배나무 과수원에서 꽃을 솎아내고 있다. 4월 2일, 하북성 조현 사장진(谢庄镇) 배생산기지에서 농민이 과수를 관리하고 있다. 4월 2일, 하북성 조현 범장진 남장고(南庄古) 배나무 과수원에서 한 농민이 일하고 있다.

  •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고 바다물 온도가 점차 상승하면서 ‘중국 전복의 고향’으로 불리는 복건성 복주시 련강(连江)현은 전복 치어 투입의 최적기를 맞이했다. 어민들은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복 치어를 바다에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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