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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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도시의 개·고양이 관련 소비 시장 규모는 이미 3천억원을 넘어섰으며 서비스형 소비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 반려동물 산업에는 커다란 소비 가능성이 내재돼 있다. 반려동물 친화형 공원이 대표적인 례다. 시범적으로 조성된 이 공원에는 전용 잔디밭과 물놀이장, 놀이용 미끄럼틀과 그네 등을 갖추고 국내외 반려동물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반려동물 패션위크도 개최한다. 아울러 반려동물 경제를 핵심 발전 분야로 설정하고 전 산업사슬을 아우르는 반려동물 경제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 ​10일 상해 승마팀이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최종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제15회 전국운동회 승마 경기 마장마술 단체전 및 개인 예선전이 10일 심천에서 열렸다. 10일 상해 승마팀의 서묵비(徐墨菲)가 마장마술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초겨울, 북경 회유의 홍라사, 안서호 등지가 알록달록한 빛깔로 물들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자전거를 끌고 안사호 주변의 잔디밭을 거니는 어린이. 8일 베이징 안사호 부근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흑룡강 가음(嘉蔭)구간이 류빙기에 들어섰다. 강을 따라 떠내려온 류빙들은 만개한 얼음 연꽃처럼 넓은 수면을 장식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5일 류빙으로 가득한 가음구간 흑룡강을 드론에 담았다.
  • ​늦가을 중국 각지 농민들이 수확에 박차를 가하면서 곳곳에서 풍요로운 가을 풍경이 펼쳐졌다. 2일 하북성 준화시 단표장진의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는 장면을 드론에 담았다. 2일 호남성 영주시 도현에서 한 농민이 귤을 수확하고 있다.
  • 어둠이 깔리고 하나둘씩 등불을 밝히면 태원시 영택구의 대표적 상업 거리이자 문화적 랜드마크인 종루거리는 북적이는 인파로 활기가 넘친다. 한때 시설 로후화, 공간 협소, 교통 정체 등 문제로 그 명성이 빛을 잃었으나 지난 2020년 종루거리 구역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오래된 종루와 현대적인 조명, 전통 브랜드와 트렌디한 매장이 나란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올해 국경절 련휴 기간 관광객 약 90만명(연인원)이 이곳을 찾을 정도로 도시의 명소가 된 것이다.
  • 중국우정그룹이 이날 북경에서 '병오년' 특별우표 도안 발표 행사를 열었다. 병오년 말띠 우표 도안은 처음으로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특별우표 세트는 내년 1월 5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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