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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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회 세계 독서의 날을 앞두고 전국 각지 인민들이 다채로운 독서 행사에 참여하며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4월 22일, 남경시 선봉서점 오대산점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4월 22일, 강소성 양주시 한강구 죽서 커뮤니티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즐기고 있다. 4월 22일, 흑룡강성성 수화시 총공회 직원 도서관에서 근로자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4월 22일, 강소성 진강시 경구구의 한 신화서점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있다.
  • 봄을 맞아 기온이 올라가면서 송화강 할빈 구간 강변에 나와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2일 송화강 강변을 산책하는 사람들. 22일 송화강 할빈 구간 강변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련인.
  • ​최근 산동성 청도 서해안신구 랑야진에 수많은 진달래꽃이 활짝 펴 빨간 꽃바다를 이루었으며 관광객들이 쇄도하고 있다.
  • 4월 20일 흑룡강성 부금시 금산진 농민이 농기계를 몰고 작업하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절기상 곡우인 이날 각지 농민들이 농사일로 분주한 모습이다.
  • 2025년 북경 하프마라톤(半程马拉松) 대회가 4월 20일 열렸다. 이날 참가 선수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북경 하프마라톤 대회 참가 선수가 20일 경기 종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4월 16일 전당강시로(钱塘江诗路) 문화전승 생태보호구 차(茶) 문화 테마 행사가 절강성 건덕(建德)시에서 열렸다. 행사는 지역 특색인 건덕 포차(苞茶) 산업을 기반으로 무형문화유산 연극, 다예(茶艺), 봄차 수확 체험 등 활동을 통해 문화관광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이날 차 문화 테마 행사에서 무대에 오른 절강성 전통 희곡 무극(婺剧) 공연. 16일 차 문화 테마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다예(茶艺) 공연.
  • ​제5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CICPE)에서 전국 각지의 무형문화재 제품들이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전통 공예품부터 특색 음식까지 이들 무형문화재 제품들은 중국 전통문화의 깊은 내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디자인과 전시 방식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국조(国朝)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있다.
  • 천년 고도 락양에 아름다운 모란꽃 만개 하남 락양은 "천년의 고도, 모란의 도시"로 불리며 모란 문화로 유명하다. 매년 4월이 되면 락양 시내에 모란꽃이 만개하여 백거이(白居易)의 시구 "꽃이 피고 지는 이십일, 온 성이 황홀함에 빠지네"에 어울리는 장관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최근 인기 드라마 '국색방화(国色芳华)'는 당풍(唐风) 미학 속 화려한 모란의 아름다움을 재현하며 락양 모란의 인기에 불을 지폈다. 하남 락양의 중국국화원(中国国花园)에 모란꽃이 화사하게 피여났다. 수당락양성유적공원에 모란꽃이 경쟁하듯 활짝 피였다. 관광객들이 락양 왕성공원(王城公园)에서 모란꽃을 감상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 수당대운하 국가문화공원에서 사업일군이 석조 모란에 채색을 올리고 있다. 모란박물관에서 관광객들은 모란 문명의 정수를 음미하며 문화 체험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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