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지에서는 오색빛깔로 옷을 갈아 입으며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초겨울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지난달 30일 강소성 양주 수서호(瘦西湖) 풍경구의 초겨울 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강소성 흥화 리하하(里下河) 국가습지공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새들을 지난달 30일 드론으로 담았다.
26일 광서쫭족자치구 남녕시 청수산 풍경구에 있는 구석화원에서 꽃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남녕시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 해살 아래 고석화원의 꽃들이 만개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6일 구석화원에서 꽃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을 드론으로 담았다.
8일 오후, 할빈시 도리구 중앙대가에서 퍼레이드 행사가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봤다. 이번 퍼레이드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겨울의 백년거리에 매력을 더했다. 퍼레이드 행렬에는 '어리광대', '판다', '눈사람' 그리고 몇몇 캐릭터들이 포함되여 있었는데 그들은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진을 찍었다.
아령잔교가 정식으로 개방됐다. 총 길이 460m, 너비 3m, 최대 높이 지상 28m인 아령잔교는 자연 절벽을 따라 만들어져 탁 트인 강변 전망을 자랑하며 중경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다.
24일 중경시 아령(鹅岭)잔교를 건너는 관광객.
24일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아령잔교.
초겨울 할빈은 추위가 점차 깊어지지만 오래된 거리의 활기찬 생동감을 가리지 못한다. 끊임없이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건물 사이를 오가며 력사와 현대가 뒤섞인 매력을 읽어낸다. 도리구 중앙대가의 빵돌길에는 관광객들의 웃음소리와 발자국소리가 어우러져 차가운 바람도 그들의 탐험 열정을 막을 수 없다. 해질녘 도외구 중화 바로크 력사문화거리는 불빛으로 환하게 빛나고 따뜻한 조명이 청회벽에 새겨진 정교한 조각을 비춘다. 관광객들은 한가롭게 거닐며 오래된 건축물을 촬영하고 이 독특한 매력의 밤 풍경을 기록한다.
최근 송화강 할빈 시내 구간이 결빙하기 시작했다. 강우에 생긴 얼음은 맑고 투명하여 마치 거대한 거울같아 강뚝의 여러 랜드마크를 가만히 비춰준다. 공로대교의 웅장함, 태양도의 오래된 윤곽, 강변 성루의 몽환적인 모습, 태양대교의 현대적 느낌, 고층빌딩의 트렌디한 분위기가 얼음 표면에 선명하게 드러나며 마치 꿈결 같고 환상적인 겨울 풍경화를 이루어 아름다움이 넘쳐난다.
11월 21일 '세계 인사의 날'을 맞아 중국 각지 학교에서는 좋은 인사 습관을 기르기 위해 관련 테마 활동을 펼쳤다.
20일 하북성 석가장시 소재 한 유치원에서 교사와 원생이 환하게 웃으며 서로 인사를 주고받고 있다.
20일 산동성 청도시 소재 한 초등학교 학생이 인사말이 담긴 패말을 높이 들고 있다.
11월 16일, 할빈 극지공원의 오리지널 문화창의 IP '타오쉐 펭귄'이 할빈 극지공원에서 첫 '팬 미팅'을 열었다. 30마리의 작은 펭귄들은 어리숙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다양한 익살스러운 동작을 선보이며 주변 관광객과 아이들의 함성과 웃음을 자아냈다.
금년에는 전역을 커버하는 력대 가장 큰 규모의 '타오쉐 펭귄' 빙설 순회를 할 예정이다. '타오쉐 펭귄' 순회 소분대는 중앙대가, 중화바로커 력사문화거리구역, 소피아 성당 광장, 중동철도교 등 인기 랜드마크 관광지를 거닐 예정이며 학교를 방문하고 커뮤니티에 깜짝 등장하여 문화의 거리와 번화한 상업 복합공간을 누비며 '펭귄의 깜짝 선물'을 도시의 모든 곳으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