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제27회) 해남국제관광섬 카니발'이 18일 해구시 장영원더랜드에서 개막했다. 다음달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카니발 기간 50여개 특색 테마 행사가 해남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 공연 현장.
18일 '2026년(제27회) 해남국제관광섬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관객들과 상호작용하는 공연자.
17일 저녁 금성과 초승달이 가까운 거리에서 만났다. 태양계 행성 중 육안으로 관측할 때 가장 밝게 보이는 금성은 새벽에는 '계명성', 저녁에는 '장경성'으로 불린다.
이날 흑룡강성 쌍압산시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초승달과 금성.
17일 흑룡강성 이춘시 이미(伊美)구에서 촬영한 초승달과 금성.
'제36회 청도국제맥주페스티벌'이 17일 산동성 청도시 금사탄맥주타운에서 개막했다. 9개의 맥주 텐트가 설치된 현장에는 세계 맥주 2300여종이 마련됐다. 행사는 30일간 이어진다.
이날 참석자들이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첫번째 맥주통을 개봉하는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17일 산동성 청도시 금사탄맥주타운을 찾은 시민들이 맥주를 즐기고 있다.
15일, 초복 첫날을 맞은 할빈시의 최고 기온은 28도에 달했다.
반면 이날 중국 남부의 일부 성시에서는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았다.
도리구 중앙대가에는 더위를 피해 관광을 온 남방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관광객들은 거리 풍경을 감상하면서 얼음과자를 사 맛보며 더위를 식혔다.
일부 관광객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에 올리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초복은 '삼복더위'에 접어드는 시작으로 일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가 도래했음을 뜻한다. 삼복은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뉜다.
남방 관광객들이 얼음과자를 먹으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7월 15일, 복날이 시작되면서 할빈대극장 옆 련못에는 련꽃이 피여나기 시작했다. 분홍빛과 흰빛의 꽃잎이 겹겹이 펼쳐진 꽃봉오리가 련잎 사이로 고개를 내밀었고 맑고 깨끗하게 곧게 자란 꽃대가 우아함을 더한다.
련못 가득 푸른 우산처럼 드리운 잎 사이로 바람이 스치면 잔물결이 일렁인다.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어온 구경군들은 두셋씩 어울려 꽃밭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며 얼음도시의 청량한 한여름을 렌즈에 담는다.
련꽃 활짝 피다.
산책로에서 련꽃 감상.
우아하게 피기 시작한 련꽃.
여름 기운이 번지다.
해오라기가 련못에서 먹이를 찾는다.
바야흐로 숲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여름, 룡강림업산림산업그룹 산하 학북림업국 김광 립업장의 숲 속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침엽수에서 자라는 령지버섯이 잣나무, 가문비나무 숲 아래의 땅을 뚫고 올라와 있다. 통통하고 윤기 나는 버섯에서 나는 은은한 약 향기가 온 산을 가득 채운 가운데 숲 속을 누비며 잘 익은 령지버섯을 조심스럽게 수확하는 작업자들의 웃음소리가 산골짜기에 울려 퍼지고 있다. 현지는 우수한 산림 생태계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조사를 통해 침엽수에서 자라는 야생 령지버섯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세심한 관리와 보호를 통해 1차 800여무 규모에서 재배한 령지 가 대풍작을 이뤘다.
'세계수의 꼭대기에서: 아메리카 고대 문명' 전시가 8일 상해박물관 인민광장관에서 열렸다. 전시회는 '신성한 공간'과 '황금 제국' 두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멕시코, 페루, 중국 문화·박물관 기관이 소장한 1,129세트, 약 3,000 점에 달하는 진귀한 문물을 선보였다.
이날 관람객들이 '신성한 공간' 전시구역에서 전시품을 촬영하고 있다.
8일 '신성한 공간' 전시구역에서 촬영한 대형 가면(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