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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축하행사로 전국 각지 명절 분위기 물씬
말의 해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서 새해맞이 축하 행사가 열려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일 '하문 원박원 등불 축제'를 찾은 관광객. 2일 강소성 련운강시 돈상진 향촌 장터에서 민간 예술가가 당나귀 몰기 공연을 하고 있다.
할빈, 겨울밤 밝히는 얼음 조각 작품
할빈빙설대세계에 새로운 얼음 조각 작품이 공개됐다. 해당 작품들은 '제37회 중국·할빈국제얼음조각대회' 작품 및 빙설대세계의 기존 얼음 조각과 어우러져 겨울밤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산동, 겨울 정원에서 꽃망울 터뜨린 랍매화
산동성 제남시 천불산(千佛山)공원 랍매단지에서 1천여그루의 랍매나무가 꽃을 활짝 피워 관광객과 시민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일몰 후 독특한 분위기 자아내는 대형 눈사람
흑룡강성 할빈시가 겨울 관광 성수기에 접어들었다. 할빈시 군력음악공원에 설치된 대형 눈사람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으며 일몰 후에는 자연광과 조명이 어우러져 눈사람이 한층 더 랑만적이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할빈, '42회 공익 빙설 단체 결혼식' 열려... 42쌍의 신혼부부 탄생
할빈 제42회 공익 빙설 단체 결혼식이 6일 할빈 빙설대세계 단지에서 거행됐다. 중국 18개 성∙자치구∙직할시에서 온 42쌍의 신혼부부가 동화같은 빙설세계 속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번에 42번째를 맞은 할빈 공익 빙설 단체 결혼식은 지금까지 20여개 국가의 1362쌍의 부부를 탄생시켰다.
제28회 중국∙할빈 국제눈조각대회'
7일 '제28회 중국∙할빈 국제눈조각대회' 현장에서 참가자가 눈 조각을 제작하고 있다. 이날 흑룡강성 할빈태양도국제눈조각예술박람회 단지에서는 13개 국가에서 온 100여 명의 예술가들이 추운 날씨에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중국 2026년 첫 슈퍼문 떠올라
2026년 첫 슈퍼문(超级月亮)이 3일 하늘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문가에 따르면 올해 중국에는 각각 1월 3일과 12월 24일 두 차례 슈퍼문이 나타난다. 이날 강소성 남통시에서 드론으로 포착한 슈퍼문. 3일 북경시 밀운구 고북구진 반룡산 장성에 떠오른 슈퍼문.
'제8회 할빈 송화강 빙설 카니발' 개장
25일 개장한 '2026 제8회 할빈 송화강 빙설 카니발'은 145만㎡의 초대형 면적으로 력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행사는 약 60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겨울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얼음도시에 피여나는 장미꽃
21일, 할빈시 남강구 중흥대가 근처의 상업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얼음안에 봉인된 장미' 경관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겨울, 이곳의 '얼음장미' 경관은 면적이 더 넓어졌으며 더 많은 빙설 경관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든 중국 각지의 초겨울
초겨울 중국 곳곳이 형형색색으로 물들며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됐다.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절강성 태주시 횡계진 정교저수지의 풍경. 호남성 형양시 륭교촌의 메타세쿼이아 숲을 걷는 관광객을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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