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맞아 얼음과자로 더위 식히는 할빈
15일, 초복 첫날을 맞은 할빈시의 최고 기온은 28도에 달했다.
반면 이날 중국 남부의 일부 성시에서는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았다.
도리구 중앙대가에는 더위를 피해 관광을 온 남방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관광객들은 거리 풍경을 감상하면서 얼음과자를 사 맛보며 더위를 식혔다.
일부 관광객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에 올리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초복은 '삼복더위'에 접어드는 시작으로 일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가 도래했음을 뜻한다. 삼복은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뉜다.
남방 관광객들이 얼음과자를 먹으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