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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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민간 예술가가 호북성 선은(宣恩)현 공수하(貢水河) 린근에서 수상화호(水上火壶) 공연을 하고 있다. 호북성 선은(宣恩)현은 국가 4A급 관광지로 도시를 야경이 유명하다. 최근 수년간 공수하를 위주로 한 야간 관광에 대나무 떼목, 오봉선, 플라잉보드, 타철화(打铁花) 등 체험·감상 프로그램이 더해져 많은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9일 대나무 떼목을 타고 공수하에서 타철화 공연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
  • 한여름에도 '얼음의 도시' 할빈에서는 여전히 눈과 얼음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오픈한 할빈태양도빙설예술관은 관광객에게 '여름에 내리는 눈'의 환상적인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9일 할빈태양도빙설예술관을 찾은 관광객. 9일 할빈태양도빙설예술관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눈조각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호북성 은시 토가족묘족자치주는 중국의 유명 피서지 중 하나다. 이곳은 최근 수년간 현지 특유의 카르스트 지형, 시원한 고산 기후, 울창한 원시림 등 우수한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여름철 피서 특화 관광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7일 언스주 수포오진의 한 관광지에 설치된 유리 잔도 우를 걷고 있는 관광객들. 7일 호북성 은시주의 한 수상스포츠센터에서 직원들이 플라이보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요즘 중국 신강 신원현 쿼쓰우터카이러진 71단의 련꽃이 앞다투어 피여나 아름다운 화폭을 이루었다.
  • ​무더운 여름이 찾아온 운남성 곤명시 전지(滇池) 해홍(海洪)습지공원은 수초가 무성하고 물고기와 새우가 많으며 백로와 왜가리 등이 많이 모여든다. 최근 수년간 이 습지는 백로류의 중요한 번식 및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 7일 운남성 곤명시 해홍습지공원에서 포착한 백로 한쌍. 7일 운남성 곤명시 전지 해홍습지공원에서 포착한 백로.
  • ​중국 각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고 있다. 8일 하북성 과학기술관에서 과학 기구를 만지고 있는 어린이. 산동성 청도시 초등학생들이 8일 해저 터널을 구경하고 있다.
  • 오문시가 주최한 '제25회 련꽃축제'가 6~20일 오문 8대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타이파 주택박물관에서 열린다. 6일 련꽃이 화사하게 피여난 행사 현장. 6일 오문 타이파 마을에 곱게 꽃봉오리를 드리운 련꽃. 오문시가 주최한 '제25회 련꽃축제'가 6~20일 오문 8대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타이파 주택박물관에서 열린다. 오문시가 주최한 '제25회 련꽃축제'가 6~20일 오문 8대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타이파 주택박물관에서 열린다.
  • 2025년 7월 4일 오전 4시, 지구가 원일점을 지났다. 이는 1년중 지구가 태양과 가장 멀리 떨어진 순간이며 이때 태양의 시직경은 년중 가장 작다. 사진은 2025년 7월 4일, 산동성 청주에서 찍은 아침에 갓 떠오른 태양의 모습이다.
  • 최근 할빈전기그룹이 세계 최초로 연구제작한 500㎿ 충격식 수력 발전 터빈 임펠러가 2일 발송됐다. 이는 서장자치구의 잉여 청정에너지를 다른 지역으로 송출하는 '장전외송(藏电外送)' 프로젝트의 핵심인 자라수력발전소에서 정격 출력을 생산하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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